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6월 19일 수요일 (음 5월 17일)

[쥐띠] 36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48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어 이득이 많은 날. 60년 고집을 세우면 가족도 외면하는 법. 72년 망국의 옥새는 그냥 전시물에 지나지 않는다. 84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소띠] 37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49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61년 걱정이 해소되고 편안하다. 73년 노란색이 행운을. 85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호랑이띠] 3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0년 웃을 준비를 하고 가게 문을 열어야 한다. 62년 성공의 기운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74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6년 손재수가 있으니 서명에 유의. [토끼띠] 3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51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63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75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87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용띠] 40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52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확인. 6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76년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날아갈 듯. 8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뱀띠] 4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53년 십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날. 65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77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89년 바람 불고 햇살이 비치듯 순조롭게 풀린다. [말띠] 42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5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6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7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살펴보라. 9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양띠] 43년 오늘은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55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67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79년 몸에 피로가 쌓이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91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된다. [원숭이띠] 4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아라. 56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6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 80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92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미리 준비. [닭띠] 45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내버려 둬라. 57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69년 남의 말은 사흘을 못가니 신경 쓰지 마라. 81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나 드러내지 마라. 93년 많이 먹으면 급체한다. [개띠] 46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하라. 58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7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2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94년 상처가 깊어지기 전에 마음을 정리. [돼지띠] 4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9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71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83년 인수 운이 호전되어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95년 행운의 아이템은 치맥.

2019-06-19 06:13: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다

역(易)의 학습에 의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걸음걸이에서도 그 사람의 기운이 맑은지 탁한지 알 수 있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 사람이 내면이 충만한 사람인지 아니면 신의가 없이 속빈 강정 같은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전자는 필자 자신이 가진 염력 탓이기도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어쩌면 경험에서 나온 임상치 이기도 하다. 사주에서 상관이나 겁재 충살이 많다보면 허언증이나 내면의 빈곤을 느낀다. 자기 자랑을 스스로 많이 하는 것을 본다. 옛 사람들의 말이 틀린 말이 없음을 느끼게도 되는 대목이다. 한때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종교인들이나 연예인들의 학력위조로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 아날로그 시대라면 확인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묻힐 수도 있는 사안들이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공인의 한 마디 일거수일투족이 천하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들이 자랑스럽게 밝혔던 학력 등이 거짓으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학력이란 게 어느 사회에서든 차지하는 위상이 크다는 방증도 되겠지만 문제는 그러한 허상을 통해서라도 자신들을 포장하고 싶은 그 마음의 저면을 생각할 때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안의 공허한 내면에 자못 연민이 느껴지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한 것은 정말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그러한 학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보다 자신이 더 낫다는 우월감과 자기 과시의 발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자신의 집은 얼마나 굉장하며 하는 이가 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너무 과시에 치중한다면 스스로 복덕을 깎아먹는 경우가 된다. 실제로 명문대를 나온 사람들일수록 스스로 낮추고 진정한 부자는 베풀면서 겸손해 하는 것은 더더욱 말할 것도 없다. 이는 상황이 돼서 밝혀야 할 때 말해도 충분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명리(命理)에서는 자기 자랑은 하수들이나 하는 짓이라 한다. 잘난 사람은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의 말투와 목소리에서 거짓을 말하는 사람도 있고 재산이 너무 많다할지라도 자기과시형 인간이니 과시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나 최소한 자신의 주변에 인색하지는 말아야할 것이다.

2019-06-19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여자친구, 'FEVER SEASON' 콘셉트 포토 공개… '모던+세련美' 발산

걸그룹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 콘셉트가 베일을 벗었다. 여자친구는 오늘(1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와 무빙 티저를 첫 공개하며 본격 컴백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심 속 사막을 배경으로 한층 모던해진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과 약간의 네온 컬러를 활용한 의상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멤버들은 액세서리 사용을 최소한으로 하며 뉴트럴 톤의 담백한 스타일링을 완성, 쿨함이 묻어나는 도회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멤버들은 개인 콘셉트 포토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소원은 어깨부분 절개가 들어간 수트로 세련미를 더했으며, 예린은 두 손을 허리에 올린 채 당당한 포즈로 걸크러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유주와 엄지는 클로즈업 샷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고, 은하는 숏단발과 투명 롱 부츠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신비는 고개를 살짝 돌려 예쁜 옆모습과 함께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제목인 '열대야'도 처음 공개했다. 앞서 여자친구는 '피버 시즌'이라는 앨범명을 통해 무더운 여름과 아울러 여자친구가 선보일 열정적인 퍼포먼스, 음악에 대한 의지를 예고한 만큼 이전과는 다른 열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으로 여자친구의 새로운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7월 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표한다.

2019-06-18 10:19:35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황인욱, 신곡 '포장마차' MV 티저 공개… 중독성 甲 '혼술송' 탄생 예고

가수 황인욱의 신곡 '포장마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황인욱은 지난 1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포장마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연인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내 홀로된 남자는 텅 빈 거리를 걸으며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 애틋한 눈물 연기를 펼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함께 황인욱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 나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그게 잘 안 되나 봐 / 습관처럼 아니 예전처럼'이라는 후렴 일부분이 공개돼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황인욱은 20일 신곡 '포장마차'를 발매한다. '취하고 싶다'에 이은 혼술 시리즈로, 한번 들으면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로 중독성 강한 '혼술송' 탄생을 예감케 한다. 특히, 황인욱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황인욱만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감성을 느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KBS2 '황금빛 내 인생', POOQ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 백서이와 tvN '미생', JTBC 웹드라마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생활' 등의 주연우가 출연해 아련한 연인 케미를 선보이며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황인욱은 '취하고 싶다'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해 가온 노래방 차트 11개월 연속 차트인에 성공, '노래방 역주행'을 이뤄내며 이름을 알렸다. 신곡 '포장마차'는 황인욱이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처음 발표하는 노래인 만큼 이번 노래로는 가요계 정주행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황인욱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포장마차'를 발표한다.

2019-06-18 10:14:13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김민자, 가족·친구가 결혼 반대한 이유는… 최불암 "남편감 0점"

배우 최불암, 김민자 부부가 결혼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최불암, 김민자 부부가 등장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민자는 최불암과의 첫 만남에 대해 "연극 하는 것을 우연히 봤다"며 "국립극장에 연극을 보러 들어갔는데 무대에 빛나는 남자가 있더라. 연기를 참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불암은"TV를 보다가 우연히 김민자를 알게 됐다"면서 "마르고 눈이 크고 키가 제일 컸다. 연극을 포기하고 방송을 시작한 게 이 사람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소문 끝에 (김민자를) 매점에서 기다렸다. 신문에 구멍을 뚫고 보다가 몰래 가서 계산했다. 주변에 내가 김민자를 좋아한다고 소문을 열심히 냈다. 그 결과 주위 사람들이 아내한테 덤비다가 다 물러가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혼하기까지는 쉽지 않았다고. 김민자는 "친구도 가족도 (결혼을) 반대했다"면서 "나도 갈등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최불암도 자신이 남편감으로는 0점이었다며 "당시 나는 외아들에 홀어머니를 뒀고, 수입까지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집안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자는 "저렇게 반대할 정도로 위험한 일인가 싶어 불안함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놔버리면 이 사람이 상당히 나쁘게 될 것 같았다"며 "결국엔 내가 결정을 했다. 모성애도 있었고, 굉장히 죄의식이 들었다"면서 최불암을 향해 "이 얘기는 처음 듣지?"라고 물었다. 한편 최불암과 김민자는 1970년 결혼해 50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2019-06-18 10:12:07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여에스더, 이혼 루머 해명 "홍혜걸과 각방? 갱년기+우울증 겹쳐 힘들었다"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각방 사용의 장점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의사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쇼윈도 부부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이혼했다가 다시 만난다는 이야기도 있다"면서 부부를 둘러싼 루머를 직접 언급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3년 전부터 홍혜걸과 각방을 썼다고 밝히며 "갱년기가 원인이었다. 3년 전 개인적으로 가족 중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우울했고, 거기에 갱년기가 겹쳤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갱년기 여성분들을 보고 치료했던 의사인데 갱년기에 우울함까지 겹치니까 제가 봤던 모든 갱년기 환자 중 5위 안에 들 정도로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5년을 살아보면 각방이 가능하다. 저도 22년까지는 각방 생각도 안했다. 그런데 갱년기가 오니까 매일 보면서 싸우는 것보다는 각방 쓰면서 가끔 볼 때 반가운 것이 낫겠더라"고 각방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홍혜걸도 "부부가 각방을 쓰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면서 "애정이 남아있으면 서로를 위해 살짝 떨어져있다가 다시 만나면 된다. 항사 옆에 있다는 믿음만 주면 된다"고 말했다.

2019-06-18 09:45:29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나친 이기심은 대가 치러

얼마 전 외국에서 안타까운 여객기 사고가 있었다. 78명을 태우고 비행하던 여객기에 문제가 생겨 회항을 했고 비상착륙을 하던 중에 참사가 벌어졌다. 활주로에 착륙하던 여객기에 화재가 발생해 41명이 숨진 것이다. 황당한 일은 나중에 알려졌다. 불이 난 여객기에서 탈출하는 와중에 한 승객이 짐을 챙기겠다고 통로를 막았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뒤쪽에 있던 사람들이 무더기로 희생되고 단 3명만 생존했다고 한다. 그 승객은 탑승권을 환불해 달라고 강력히 항의하는 적반하장의 모습까지 보였다. 일반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상상하기도 힘든 행동이다. 그런 사람은 남이야 어떻든 자기 것만 챙기는 이런 극단적 이기주의는 사주에 비겁이 강한 경우가 많다. 인성을 찾아보기 어렵게 타고났고 살(殺)의 기운만 있다면 자라면서 인격을 형성할 환경이 안 되었을 때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성격을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 화가 강하기까지 하면 배우자를 인정사정없이 괴롭힌다. 음의 기운이 일주를 강하게 지배하고 육친과 오행의 기운이 지나치게 불균형을 이루고 있어도 이기심이 심하다. 이런 사람은 고집 부리는 것을 넘어 자기만의 독단적 행동을 일상으로 행한다. 욕심이 많은 것은 물론이고 남에게 어떤 피해가 생기든 상관하지 않고 자기 이익만 보고 달린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대가가 있기 마련이다. 유교나 불교에서 인과응보라고 말하는 게 그것이다. 말 그대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지나치게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중년부터 시작해서 말년운이 좋지 않다. 세상에 뿌린 악행으로 인해 남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재물도 손실을 입게 된다. 결국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외로움 속에서 인생을 보내게 된다. 사람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자기 이익을 챙긴다. 어찌 보면 단순한 본능에 가깝다. 그러나 남들에게 눈물 흘리게 만들고 내 이익만 챙기는 행동을 한다면 언젠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우주의 이치는 단순하고 강력해서 그런 악행을 용납하지 않는다. 내 이익을 챙기는 것은 좋지만 너무 계산하지 말고 살아야 오랫동안 인생이 행복하지 않겠는가.

2019-06-18 06:59:3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