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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지난해 영업익 1조1091억원…전년比 366% 급증

한화오션이 고부가 선박 중심 수주 전략으로 수익성 개선을 가속하며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대에 재진입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비중 확대와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6884억원, 영업이익 1조10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6% 증가했다. 매출은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고마진 LNG 운반선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수선사업부 역시 장보고-Ⅲ 배치-Ⅱ 잠수함 1·2·3번함의 생산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영업이익은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에 더해 생산성 향상과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이 더해지며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 파는 만큼 이익이 남는 LNG 운반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이 지난해 수주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한화오션은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LNG 운반선 등 고선가 선박 기조가 지속되며 매출 성장이 예상되고,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수익성 역시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특히 장보고-Ⅲ 배치-Ⅱ 잠수함 2번함과 울산급 배치-Ⅲ 호위함 5·6번함의 본격 생산이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6-02-04 15:12:16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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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캐나다 에드먼턴 경전철 32편성분 수주···3천200억원 규모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市)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州)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천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소형 궤도차량을 의미하는 경전철은 주로 도시의 교통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며 트램(노면전차)도 경전철 범주에 해당한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경전철은 총 32편성(편성당 3량)으로 최고운영속도는 80km/h이다. 시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해 주변부를 이어주는 캐피탈과 매트로 노선에 투입될 이 차량은 기존 노후화 차량을 대체해 출퇴근 직장인들에게 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 노후 차량의 대체 물량인 만큼 현지 이용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증대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선이 이뤄졌다. 영하 40도의 극저온과 강설 등 현지 혹한기를 견딜 수 있는 맞춤 설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경량화 설계가 들어가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차량 전면부에는 전방 충돌 경보 시스템이 탑재돼 탑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또 전체적으로 선명한 색상 대비와 조명을 적용해 기존 차량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설계에 반영됐다. 내부에는 직관적인 승객안내표시기와 휠체어 픽토그램 배치로 교통 약자의 접근성을 살폈다.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로 에드먼턴시에 있는 모든 경전철 노선에 차량을 공급하게 됐다. 2021년에 현대로템이 수주한 에드먼턴 트램은 이번 경전철이 다니는 고상형 노선이 아닌 밸리 서부 노선에 투입돼 시내와 주변 서부 지역을 오가는 승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트램은 이미 지난해 8월 초도 편성부터 순차적으로 현지에 인도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국내 김포 경전철과 인천 2호선, 우이신설 경전철 등 여러 경전철 사업 수행 실적과 현지 시행청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5:11:45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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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드론·로봇 시장 공략…'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이 차세대 음극집전체(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복합동박의 상용화를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드론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소형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로 복합동박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28일 온산제련소에서 '드론·로봇용 복합동박 탑재 고성능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복합동박은 구리(동)로만 만든 일반 동박과 비교해 구리 사용량이 적고 중심부를 폴리머 소재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상대적으로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밀도가 높고, 안전성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성능은 뛰어나지만 충전 시 팽창과 전도성 저하 등 단점이 있는 실리콘 음극재의 문제점을 완화해 주는 특성도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가운데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다. 드론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소형 모빌리티 제품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다만 복합동박 상용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율 확보와 대량 양산 체제 구축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고려아연은 관련 분야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한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MOU를 체결했다. 3사는 복합동박 소재 개발부터 제조, 적용 가능성 검증 및 실증까지 전 주기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고려아연은 동박 필수 소재인 구리를 직접 생산하면서 동박 제조 기술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고 드론과 로봇 등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해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태성은 자체 기술력으로 복합동박 도금 장비를 개발했고, 캐나다의 실리콘 음극재 개발사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의 한국법인인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는 최근 배터리 셀 제조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협업이 가능해졌다. 이번 협업을 통해 3사는 성장성이 큰 복합동박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와이즈 가이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복합동박 시장 규모는 2023년 68억 8000만달러에서 2032년 101억 8000만달러로 약 1.5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올해 말 복합동박을 탑재한 드론 등 소형 모빌리티 시제품을 제작해 실증에 성공하면 국내 기업 중 최초 사례에 해당할 것"이라며 "이러한 성과는 배터리 소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2026-02-04 15:11: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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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한국타이어·쏘카

◆한국타이어, FE·TGL 연계 마케팅···북미 시장 존재감 확대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앞세워 북미 시장 내 프리미엄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과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경기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스포츠 스폰서십을 활용한 현장 연계 마케팅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며 북미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했다. 또한 브랜드 경험과 세일즈 전략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관된 세일즈 전략을 중시하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구체화했다. 포뮬러 E와 TGL 대회 현장에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두 대회를 직접 참관하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 글로벌 세일즈 전략 등을 공유했다. 북미는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주요 시장이자 핵심 거점 중 하나다. 회사는 증가하는 현지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테네시공장 2단계 증설 중이다. 완공 시 승용차용·경트럭용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까지 연간 약 1200만 개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현지 주요 딜러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급망 체계도 고도화하고 있으며 '한국' 브랜드 중심의 세일즈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한국' 브랜드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주행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로 세일즈 경쟁력을 확대하는 한편, '세마쇼'와 '오버랜드 엑스포' 등 북미 주요 전시회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현지 시장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 ◆쏘카, 항공기 지연·결항도 케어…'스트레스 프리' 캠페인 전개 쏘카가 카셰어링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연중 캠페인 '스트레스 프리'를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대여부터 반납까지 전 과정에서 이용자가 겪는 유·무형의 불편 요소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쏘카는 예기치 못한 일정 변경이나 비용 부담 등 이동의 질을 저해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소한 불편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카셰어링 본연의 가치인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쏘카는 캠페인의 첫 단추로 제주 여행객을 위한 '항공기 지연·결항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제주행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차량을 이용하지 못한 시간만큼 이용료를 전액 환불하거나 변경된 일정에 맞춰 이용 시간을 조정해주는 서비스다. 항공편 결항으로 제주 방문이 취소되면 결제액 전체를 환불하며, 반대로 제주에서 내륙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이 지연되면 지연된 시간만큼 차량 이용 시간을 무상으로 연장해 준다. 해당 서비스는 제주 쏘카존 차량을 '완전보장' 옵션으로 예약한 후 항공편명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쏘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제주 지역의 잦은 항공기 지연·결항으로 인한 일정 차질과 예약 취소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의 지연율은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쏘카는 전기차 이용 시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주행요금을 면제하는 '전기차 주행요금 무료', 원하는 곳에 차량을 호출하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한 주차비를 전액 환불하는 '부름 주차비 보장' 등이 대표적이다. 쏘카는 앱 내 캠페인 전용 페이지를 상시 운영하며 고도화되는 혜택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남궁호 쏘카 카셰어링부문장은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즉각적으로 반영해 스트레스 없이 이동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4 13:53:42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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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진에어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진에어 ◆티웨이항공, 사가 노선 탑승객 대상 제휴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일본 사가현 관광연맹과 손잡고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내달 31일까지 일본 인천-사가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와쿠와쿠 투어팩'을 제공한다. 적용 가능한 항공편 탑승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과 사가현 관광연맹이 공동으로 마련한 혜택으로, 사가 노선 탑승객에게 현지 관광 투어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이용객은 전용 페이지를 통해 투어 상품 예약 시 자동 할인 적용을 받아 최대 4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상품은 사가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3일 투어를 비롯해 사가 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공항 셔틀 투어, 사가현 대표 명소를 하루 동안 방문하는 관광지 일일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정가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돼 개별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가현은 일본 규슈 지역에 위치한 소도시로 온천과 전통 거리,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다.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에서 규슈의 숨은 명소를 경험할 수 있어 최근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사가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분들에게 보다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가현 관광연맹과 함께 제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노선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진에어, 괌 노선 15% 할인···봄 여행 프로모션 진행 진에어가 괌정부관광청과 협력해 봄 여행객을 위한 항공 할인과 숙박 혜택을 결합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월 24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인천·부산발 괌 노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괌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7시 45분, 부산에서 오후 8시 5분에 출발한다. 진에어는 인천·부산발 오후 출발 괌 노선에 대해 15% 운임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코드 'NIGHTLIGHT'를 적용하면 왕복 총액 기준 최저 약 16만9천 원부터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주요 호텔과의 제휴를 통해 숙박 혜택도 마련했다. 괌 웨스틴 리조트는 3박 이상, 힐튼 괌 리조트&스파와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4박 이상 예약 시 무료 얼리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PIC 괌은 숙박료 최대 46% 할인, 더 츠바키 타워는 객실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렌터카 예약 플랫폼 '제주패스'와 '카모아'와의 제휴를 통해 차량 이용 할인도 제공한다. 괌 노선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2개(각 23kg) 혜택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봄 시즌 괌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가볍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04 13:53:40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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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YD코리아·폴스타코리아·렉서스코리아

◆BYD코리아,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 전주 서비스센터 오픈 BYD코리아가 BYD 오토 전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전문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BYD 오토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전주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접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앞서 1월에 오픈한 BYD 오토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서 전시, 서비스, 부품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전시장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은 같은 공간에서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센터의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담당한다. 한편 BYD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며 현재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총 26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단순 양적 확장을 넘어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테크니컬 육성 교육 강화 등 질적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폴스타코리아, 배우 김우빈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 폴스타가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폴스타코리아는 김우빈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폴스타코리아는 김우빈이 쌓아온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가능성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절제된 미학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그의 태도가 폴스타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최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배우 김우빈은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과 신뢰를 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라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브랜드 앰배서더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업무협약 체결 렉서스코리아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함께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 대회 창설 이후 3년 연속 KPGA 정규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내 골프 문화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선수와 갤러리가 서로 교감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요소를 결합해 더욱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13:53: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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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3사, 사우디 WDS 2026 통합 전시…AI 첨단 무기체계 공개

한화는 오는 8∼12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 2026(WDS 2026·사우디 방산 전시회)'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방산 3사 통합 전시부스를 구성해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가 3번째로 이번 전시에는 76개국 773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화 방산 3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50㎡ 포함)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AI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인 '배회형 정밀유도무기(L-PGW)'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보이는 L-PGW는 AI가 스스로 표적을 정찰·식별하고 타격까지 수행하는 차세대 무기체계로, 위성 데이터링크를 통해 정보를 전송한 뒤 타격 단계에서 자폭 드론이 분리·발사되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했다. 한화시스템은 감시정찰과 우주, 해양 전장을 아우르는 AI 기반 미래 전투체계 비전을 제시한다. 지상 무기체계와 함께 운용돼 저고도에서 드론 등으로 다변화되는 대공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다목적레이다(MMR)를 공개한다. AI 기반 전투체계(CMS)와 AESA 기반 4면 고정형 다기능레이다(MFR), 무인체계와 스텔스 설계를 적용한 '스마트 배틀십'을 통해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구상을 선보인다. 사우디의 작전 환경을 고려한 현지화 전시도 이뤄진다. 1000마력급 디젤엔진을 장착한 K9A1 자주포는 사우디 수출에 맞춰 제작돼 실물로 전시되며, 사막 지형에 최적화된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도 함께 선보인다. 해양 분야에서는 한화오션이 잠수함과 수상함을 아우르는 네이벌 솔루션 역량을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진수된 장보고-III 배치-II 3000톤급 잠수함을 비롯해 잠수함 기지, 수상함, 무인수상정 등이 전시된다. 특히 운용국가 맞춤형 토탈 패키지 형태의 잠수함 기지는 설계와 건설, 장비 공급은 물론 정비와 운영까지 포함하는 구조로 제시된다. 한화는 단순한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산업 기반 구축과 정비·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방산 솔루션을 통해 사우디가 추진 중인 방산 산업화 전략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대한민국 정부와 원팀이 돼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우리 협력사와 함께 세계 시장에 함께 나가겠다"며 "사우디의 국방과 산업 자립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2-04 13:52:3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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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가입 소상공인·소기업 늘었다

중기중앙회, 1월 신규 가입 2만5062명…전년 동월比 40.6%↑ 2월 말까지 신규 가입 혜택…'온누리상품권' 5만원등 선물 '노란우산' 공제에 가입하는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1월 한달간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수가 2만5062명으로 전년동월(1만7819명) 대비 40.6% 늘었다고 4일 밝혔다. 가입채널별로 살펴보면 금융기관(1만2394건), 온라인(6801건), 공제상담사(5393건), 기타(47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온라인 가입자수는 전년 1월 실적(4047명) 대비 68.1%나 증가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경기둔화·소비심리 위축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안전망 수요가 증가하면서 노란우산에 대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가입 편의성, 프로모션 제공 등으로 온라인 가입 비중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중기중앙회는 2월 말까지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올해 이달 28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새로 가입하면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나 농협맛선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누리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농협맛선은 엄선된 국내 고급 농산물 선물세트로 구성돼 있어 신규 가입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노란우산 '희망장려금'도 연초에 놓치면 안되는 혜택 중 하나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각 광역·기초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은 총 297억원으로 전년(264억원)보다 12.5% 늘었다. 희망장려금은 지자체별로 해당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확대를 위해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월 1~3만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해주는 제도다. 올해의 경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110개 기초지자체에서 희망장려금을 지원하며, 광역·기초지자체 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희망장려금의 경우 지자체별 지원예산이 조기소진되는 경우가 있어 노란우산 가입을 염두하고 있다면 연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 등 가입자 혜택 증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프로모션 및 노란우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12: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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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 기업가정신 수준 높아져…반기업 정서 다소 완화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3년전보다 개선됐다. 반기업 정서도 다소 완화됐다. 기업의 개선세가 더욱 눈에 띄는 가운데 특히 초기성장기업, 고도성장기업에서 기업가정신이 강한 모습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일반 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기업가정신 실태조사'를 실시해 4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인의 기업가정신 종합지수는 2022년 56.4점에서 2025년 56.6점으로 0.2점 올랐다. 항목별로는 '기업가적 역량'(0.4점↑), '기업가적 지향성'(0.1점↑)이 높아졌다. '기업가적 태도'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통계학적 특성별 분석 결과 성별에 따른 기업가정신 지수는 남성과 여성 모두 54.5점으로 차이가 없었다. 연령대별로도 10대부터 60대까지 모두 54점대 수준으로 비슷했다. 2022년부터 도입한 '기업 인식' 문항 분석 결과 개인의 '기업에 대한 긍정 인식'은 상승(0.5점↑)했다. 반면 '반기업 정서'는 소폭 감소(0.2점↓)했다. 기업 유형별로는 스타트업(64.3점), 벤처기업(63.8점), 대기업(62.9점), 중소기업(62.2점) 순으로 긍정적 인식이 높았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일수록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인식이 형성되고 있는 모습이다. 기업의 종합적인 기업가정신 지수는 47.7점에서 51.4점으로 3.7점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비전과 전략(0.2점↑) ▲기업가적 지향성(2.4점↑) ▲문화와 구조(2.8점↑) ▲운영체계(5.7점↑)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개선됐다. 특히 '성과'(9.7점↑)와 '경영환경'(8.6점↑)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는 기업 내부의 제도·조직·운영 기반 전반에서 기업가정신을 뒷받침하는 구조적 여건이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 기업의 특성에 따른 기업가정신 수준을 분석한 결과 산업분류별로는 교육서비스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성장 단계별로는 고도성장기업이 비교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는 기업가정신이 모든 기업에 균등하게 나타나기보다는 초기성장기업, 고도성장기업 중심으로 강화돼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침체된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정신이 향상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정보를 통해 국내 기업가정신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요 정책 수립의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가정신 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427001호)로 개인(만 13세 이상 69세 이하 일반 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의 기업가적 지향성, 기업가적 역량, 태도 및 인식 등을 조사·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가정신 관련 조사다. 2015년부터 실시되어 왔으며 2019년 이후에는 3년 주기로 조사하고 있다.

2026-02-04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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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서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에서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이번에 전시된 모듈러 주택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안 등 총 7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귀가부터 휴식과 수면, 안전 관리까지 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AI 홈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우선 방문객이 현관으로 들어서면 스마트 도어락과 AI 도어캠으로 누구인지 인식해 낯선 사람이 서성이면 자동 녹화를 시작한다. 택배가 도착하거나 사라지는 여부도 자동으로 인식해 알려준다. 세탁실에서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사용자의 귀가에 맞춰 세탁·건조 코스 운전을 완료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를 비롯해 인덕션, 정수기, 오븐, 후드 등 다양한 주방 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주방 가전들은 서로 연동돼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식재료를 관리 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내부 식재료를 인식해 자동으로 푸드 리스트를 생성하는 'AI 푸드매니저'와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 도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거실에서는 스마트싱스의 '맵뷰' 기능으로 집안 가전과 조명, 블라인드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 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가전을 간편하게 제어하는 '빠른 리모컨'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침실에서는 스마트싱스 앱으로 설정한 취침 루틴에 따라 조명과 냉난방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양혜순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AI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적용한 모듈러 주택 전시를 통해, 실제 주거 환경에서 AI 홈이 제공하는 가치와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며 "다양한 주거 형태에도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모듈러 홈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주거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4 11:40:44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