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자, TV 8개 시리즈로 '탄소발자국' 이어 '탄소저감' 인증까지 획득

삼성전자 TV가 탄소 배출 감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TV 8개 시리즈로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탄소저감은 제품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가해 부여하는 '탄소발자국'을 인증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추가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제품에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2021년 영국 카본트러스트로부터 Neo QLED로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 최초로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한 이후, QLED·크리스탈 UHD·라이프스타일 TV·OLED·모니터·사이니지까지 인증 대상 제품군과 규모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는 사운드바 등 신규 제품군을 추가해 60개 이상 모델의 탄소 발자국 인증 또는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적 혁신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 역시 거듭하고 있다"며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는 업계 최초로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제품 전 생애주기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탄소 배출량 산정방식에 대한 인증도 획득했다.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규정과 명문화된 실행 매뉴얼에 따라 데이터 수집과 분석,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하고 그 결과가 투명하고 재현 가능하다는 것을 인증 받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5 09:56:0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두랑고 공장 준공식…구자균 회장 "미래 사업 한축 담당할 것"

구자균 LG일렉트릭 회장이 북미 전기차 거점을 찾아 미래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 LG일렉트릭은 멕시코 두랑고 LS이모빌리티솔루션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장은 북미 시장을 공략할 교통 중심지에 위치했으며, 연면적 약 1만평 규모에 EV릴레이 500만대, BDU(Battery Disconnect Unit) 400만대 생산 능력을 갖췄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이 물적분할한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 구축하며 세번째 생산 거점으로 낙점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포드, 스텔란티스 등 북미 빅3 자동차 메이커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추가 투자를 통해 현재 EV릴레이, BDU(Battery Disconnect Unit) 생산라인을 증설해 오는 2030년 북미 매출 7000억 원, 전사 매출 1조 2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 관계자는 "현지 생산 시설 구축이 필수로 요구되는 북미 시장 요구에 발맞춰 국내 업계 최초로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신뢰성에 현지화 전략을 더해 북미 최고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회장도 공장을 방문해 현지 전기차 시장을 점검하고 최고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자균 회장은 기념사에서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과감하고 발빠르게 생산 거점을 확보한 만큼 그 성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 며 "전기화 시대를 맞아 전기차 사업에 대한 투자는 필수로 인식되는 만큼 LS이모빌리티솔루션이 북미 최고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해 미래 핵심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이모빌리티솔루션 지난해 8월 현대기아차와 2천5백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EV Relay(릴레이)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형 수주를 이어가며, 분사 후 1년만에 누적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5 09:55:3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견련, 국세청 조사국과 간담회…세무행정 애로 해결나서

'세무행정 지원 패키지 대상 확대'등 11건 세정 애로 건의 중견기업연합회가 기업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국세청 조사국과 간담회를 갖고 회원사 세무행정 애로 해결에 나섰다. 중견련은 지난 2일 '국세청 조사국-중견기업 간담회'를 갖고 세무행정 지원 패키지 대상 확대, 국세통계 중견기업 구간 신설 등 11건의 세정 애로를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세청 정재수 조사국장,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SIMPAC, 샘표식품, 인지컨트롤스, 고영테크놀러지, 신성이엔지, 신흥에스이씨, 캠시스 등 중견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세무조사 착수 시 제출한 자료를 현장조사에서 중복 요구하거나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영업 기밀 자료를 요청하는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은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불필요한 중복 자료 요청을 지양하고, 현장조사를 최소화하는 등 조사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견기업계는 이 자리에서 중견기업 구간 신설, 중견기업 기본통계 산출을 위한 과세자료 제공 등 실효적인 중견기업 지원 시책 수립을 위한 국세통계 체계 개선을 요청했다.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과도한 세무행정 부담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중견기업의 경쟁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전향적인 세무행정 혁신의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05 09:49: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고영테크, 인제大 해운대백병원에 뇌수술용 의료로봇 공급

비수도권까지 '카이메로' 공급 지역 확대…연내 美 FDA 승인 목표도 고영테크놀러지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카이메로(KYMERO)'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고영은 비수도권까지 카이메로 공급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 고영에 따르면 뇌 수술용 의료 로봇을 지난 2020년 국내 병원에 처음 공급한 후 현재까지 카이메로를 활용한 누적 수술 건수가 300차례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급 확대와 더불어 로봇 뇌 수술이 주목받으며 최근 카이메로 활용 수술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고영은 국내 병원 공급 사례를 바탕으로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로봇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첨단 의료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고영 관계자는 "이번 카이메로 공급을 통해 비수도권 뇌 질환 환자가 더욱 향상된 수술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의료 로봇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영은 지난 2011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국책 과제를 계기로 카이메로 개발에 착수했다. 카이메로는 환자의 의료 영상을 기반으로 실시간 수술 경로를 탐색하고 의료진에게 표적 위치와 자세를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국내 유일의 신경외과 의료 로봇으로 다양한 뇌 질환 수술 및 검사에 활용되고 있다.

2024-02-05 09:26: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TIPA, 'K-바이오 랩허브 사업추진단' 초대 단장에 한인석 임명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설립 총장 역임한 의약바이오 전문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K-바이오 랩허브 사업추진단' 초대 단장에 한인석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설립 총장(사진)을 임명했다. 5일 TIPA에 따르면 바이오 랩허브 사업추진단은 의약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한시 조직으로 출범, 향후 독립법인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미래먹거리가 될 바이오 스타트업의 본격 육성을 위해 인천시와 함께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준비 및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인프라 구축 후에는 주요 의약바이오 8개 분야 창업기업의 입주 및 직접지원, 협업 지원 등을 담당한다. 초대 단장으로 임명된 한인석 단장은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 연구원, 유타대학교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특훈교수로 재직한 이후,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장 등을 역임한 의약바이오 분야 전문가다. 한인석 초대 단장은 "세계적인 바이오 시장 흐름 속에서 국내 창업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이오 창업기업의 니즈에 맞는 사업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5 09:13: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글로벌 물류 산업 선두주자 만들겠다"

지난 2일 취임식…글로벌 공략 본격화위한 '4대 실행전략'도 제시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신임 대표(사진)가 '글로벌 물류 산업의 선두 주자' 포부를 밝혔다. 5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취임한 강병구 신임 대표는 "롯데글로벌로지스를 글로벌 물류 산업의 선두주자로 만들어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도전과 혁신을 통해 임직원과 함께 소통하며 강력한 실행력으로 글로벌 물류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강 대표는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실행전략으로 ▲혁신과 솔루션을 통한 선도적인 고객 서비스 차별화 ▲물류 영토 확장을 통한 글로벌 사업에서 비약적인 성장 추구 ▲고부가가치를 지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국가 간 전자상거래)' 물류 등 신사업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내부 조직간의 원활한 협력과 정보공유 및 외부 파트너,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강 대표는 "물류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겠다"며 "임직원이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과에 대한 명확한 보상과 투명한 경영 환경을 통해 외형 성장과 내실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직전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 대표를 역임한 강 대표는 26년간 국내외에서 물류 관련 핵심 직무를 맡아온 글로벌 물류 전문가다.

2024-02-05 08:39: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中企 모집…365개사 대상

15일까지 2차 접수…사업비 60% 내외 보조금 지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4년 해외지사화사업 2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5일 중진공에 따르면 15일까지 모집하는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해외 진출 희망기업의 수출 및 현지화를 지원한다. 중진공과 코트라(KOTR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가 올해 총 297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365개사를 모집해 사업비의 60% 내외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글로벌화 전문기업을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해 현지 컨설팅, 마케팅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정한 해외민간네트워크는 기술 수출·제휴, 제품·품목별 타깃 진출, 글로벌 밸류체인 진출, 해외특허 및 인증 등 다양한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159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중진공은 해외민간네트워크와 2021년부터 총 5657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총 307개사를 지원해 2억1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이사는 "중진공은 글로벌 진출 지원 민간 전문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해외지사화사업이 불확실한 경제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 사업의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신청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4-02-05 08:27: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