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자,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비스포크 라이프' 소개…'넷제로 홈'도 선봬

삼성전자가 전세계 가구 업계에 비스포크 라이프를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61회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최대 디자인·가구 관련 박람회다. 삼성전자는 밀라노 시내에 '푸오리살로네'에 참가해 토르토나 지역에 전시장을 마련했다. '비스포크 홈, 비스포크 라이프'를 주제로 문승지와 장호석 디자이너와 함께 개성 넘치는 전시를 선보였다. 비스포크 라이프 핵심 메시지인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공간은 문승지 디자이너와 함께 'We Breathe'존으로 꾸몄다. 가전을 사용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일상을 가능케 하는 삼성전자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폐어망과 재활용 소재로 만든 카펫 등을 활용했다. 'Framed'존은 장호석 디자이너와 함께 비스포크 가전이 추구하는 디자인을 살렸다. 유럽 소셜 클럽 디자인 공간에 비스포크 냉장고와 그랑데 AI 등 가전들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장호석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비스포크 철학도 표현했다. 스마트싱스를 활용한 '넷 제로 홈'도 함께 소개한다. 스마트싱스 에너지 'AI 절약 모드'를 통해 최대 70%까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율성을 자랑했다. 아울러 2010년 이탈리아 아티스트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과 사진작가 피에르파울로 페라리(Pierpaolo Ferrari)가 창간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확장시킨 '토일렛페이퍼(TOILETPAPER)'와 협업해 디자인한 한정판 비스포크 냉장고 4종도 전시한다. 상반기 중으로 토일렛페이퍼 패널 디자인 비스포크 냉장고를 글로벌에 출시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이밖에 제품의 소재ㆍ생산ㆍ운송ㆍ사용까지 전 생애주기(Product Life Cycle)에 걸친 친환경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주요 소재와 부품을 예술품처럼 표현한 작품들도 선보인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최익수 부사장은 "성능과 디자인은 기본이고 AI와 스마트싱스 기반의 지속가능성과 초연결성으로 더욱 진화한 비스포크 라이프 개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비스포크 가전의 소비자 맞춤형 철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17 11:33: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韓 중소기업, 베트남등 아세안 시장 추가 공략 나섰다

중기중앙회, 호치민서 열린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3'에 20개社 참가 하노이 소재 아세안사무소 적극 활용해 1대1 상담회, 홍보전등 진행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세안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1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3~15일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3'(SMART CITY ASIA 2023)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하는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특히 중기중앙회는 이번 베트남 스마트시티 전시회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처음으로 모든 기업이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전시회인 만큼 베트남에 위치한 아세안사무소를 활용해 한국관 참여 중소기업들의 성과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했다. 'SMART CITY ASIA'는 베트남 정부가 2018년 중장기 경제성장 전략으로 스마트시티 개발을 공표한 이후 각 지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VR·AR(증강·가상현실), 스마트홈, 스마트에너지 등 스마트시티 산업 전반을 다뤘다.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투핸즈인터랙티브(증강현실 실내운동 플랫폼) ▲한길에이치씨(교통신호 통합제어 시스템) ▲디더블유아이(스마트 시설관리 솔루션) ▲지에스티(자동화 출입관리 로봇 솔루션)를 비롯한 20개 중소기업들은 현지 시장성, 제품 및 기술 경쟁력 등을 평가해 뽑았다. 우선 전시회 참가 전 수출성과를 높이기위해 각 참여 기업별 요구에 맞춘 현지 바이어를 1대1로 매칭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B2B 화상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2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회 기간 중 바이어가 한국관을 방문해 전시제품 시연 및 대면 추가상담도 진행했다. 전시기간에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참여기업별 영상 상영과 전시제품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카달로그 및 QR코드를 활용해 홍보했다. 전시회 참여 기업들은 55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한 가운데 국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기업인 에스이피협동조합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및 탄소배출권 거래가 가능한 LED가로등 시스템에 대한 기술이전 및 기술사용 계약을 베트남 '자딘그룹'과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3차원 스마트건설 통합관리 플랫폼 기업인 무브먼츠는 베트남 'COO BIZVERSE'와 100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전시회 참여기업들의 가시적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중기중앙회 이충묵 무역촉진팀장은 "지난달 중국의 입국제한 전면해제로 코로나로 인한 수출마케팅 애로사항은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베트남 스마트시티 전시회 지원을 시작으로 참여기업들이 현지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코로나 엔데믹 이후 발빠르게 해외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프리미엄 한국관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4-17 11:15: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지구의 날 맞아 전세계서 폐휴대폰 수거 활동

삼성전자가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활동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임직원 대상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등 계열사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계열사 10개도 동참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미로 국내외 임직원들뿐 아니라 소비자들과 함께 글로벌 친환경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은 민팃과 함께 전국 5600개 민팃 ATM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편하게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임직원은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민팃ATM에서 반납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경품과 환경부 운영 탄소중립 포인트를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지구의 날 등을 계기로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 인식 제로를 위해 매년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누적 6만4330대를 수거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로도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미국과 인도 등 37개 국가 서비스센터에서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전국 8개 대학교에 폐휴대폰 수거함을 직접 설치하고, '알마티 기술대학교' 학생에는 올바른 폐전자제품 처리와 자원활용 방법에 대한 강연을 열어 자원 회수 및 재사용 인식을 제고했다. 수거 인프라가 미흡한 국가에서는 신규 체계를 구축, 중남미 등 주요 지역에서는 보상 판매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신환경경영전략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180여개국에서 폐전자제품을 수거할 수 있도록 폐제품 수거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17 11:00: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2023년형 휘센 이동식 에어컨 출시…작은창에도 오브제컬렉션을

작은 창문에서도 오브제컬렉션 휘센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18일 2023년형 휘센 이동식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높이가 56~102cm 소형창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 됐다. 소형 설치키트를 추가 구매하는 방식. 창이 작아도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게 된 것. 오브제컬렉션 컬러인 카밍 베이지도 적용했다.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데다가, 정보 디스플레이도 흰색 바탕안으로 숨겨 깔끔함을 더했따. 자동 건조 기능도 강력해졌다. AI건조+로 풍량을 3단계로 선택, 소음과 시간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남은 건조시간도 디스플레이로 미리 알 수 있다. 성능도 그대로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로 냉방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하루 4시간 사용시 정속형 모델 대비 에너지를 29% 절약한다. 하루 최대 44L 제습 성능으로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실내를 쾌적하게 제습해준다. 냉방 면적은 23㎡와 26㎡ 2종으로, 컬러는 화이트와 카밍 베이지 2종이다. 출하가는 90~100만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소형창에도 손쉽게 설치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이동식 에어컨 신제품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17 10:59:4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충남 산불화재 복구 지원 기부금 1억원 기부

타이어뱅크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충남도 5개 시·군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17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김정규 회장은 지난 4월 14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해 김태흠 충남지사를 만나 최근 화마가 휩쓸고 간 지역의 산불 피해 소식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성금을 전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홍성 등 피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받았지만, 정부의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성금이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규 회장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성금이 피해농가와 이재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타이어뱅크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희망나눔캠페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소외계층·아프간 유학생·새터민 지원, 어린이 건강증진 연구 등 50여 차례에 걸쳐 총 72억 7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정규 회장은 고향인 충청도 지역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 안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월 '대한민국 소방히어로'와 각 지역의 어려우신 분들을 찾아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에게도 지속해서 타이어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ESG 경영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2023-04-17 10:59: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오토에버, 사회 취약계층 지원 앱 개발 공모전 개최

현대오토에버가 사회 취약 계층을 돕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현대오토에버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후원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6년간 총 51개의 취약계층을 위한 앱 제작을 지원해왔다. 현대오토에버는 앱 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가 교육과 임직원 멘토링, 제작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모든 일정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앱 제작지원금 500만원과 온라인 전문가 교육 제공, 멘토링 총 40회를 제공한다. 우수팀으로 선발된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 등 주최·후원기관장 상과 총 상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지난해에 참여했던 앱 제작팀 중 해당 앱을 지속 발전시키는 팀에게는 추가 제작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모집은 다음달 21일까지다. 앱 개발 가능 대학(원)생 3인 1팀으로 구성해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2023-04-17 10:59: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S일렉트릭, 하노버 메세 2023 참가해 스마트 전력 솔루션 소개…공장 자동화 '솔루션 스퀘어' 론칭

LS일렉트릭이 전세계에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술력을 자랑한다. LS일렉트릭은 17일(현지시간) 개막한 독일 하노버 메세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디지털 에너지 기술로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콘셉트로 정하고 스마트 전력과 자동화 통합 솔루션 역량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189㎡ 규모 전시 공간에 ▲스마트 에너지 관리(Energy management) ▲디지털 제조 혁신(Digital Manufacturing) 등 2개 테마를 중심으로 조성, 해외 고객들이 직접 자사의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SST(반도체변압기), SSCB(반도체차단기) 등 직류(DC)기반 배전 솔루션을 전면 배치했다. 변압기는 전기차 충전소에 필수적인 장치다. LS일렉트릭 SST는 변압과 동시에 직류와 교류 변환을 할 수 있어 충전소 면적을 최대 40%, 전력 설비 무게를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 또 전력사용량 예측 등 전력사용 데이터를 측정, 수집할 수 있어 효율과 안정성도 함께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산업용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시장 공략을 위한 차세대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도 공개했다. 전력변환 핵심 부품인 PEBB(펩; Power Electronic Building Block)을 200kW 단위로 모듈화해 스마트 독립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기업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g3가스 적용 170kV급 가스절연개폐기(GIS)도 함께 전시했다. g3가스 적용 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는 절연 가스를 기존 SF6(육불화황)가스를 친환경 g3 가스로 대체해 지구온난화지수(GWP)를 9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한 제품이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미래형 공장 자동화 솔루션 브랜드 '솔루션 스퀘어'도 론칭했다. 산업 현장 에너지 최적화에 필수적인 저압(LV) 인버터(드라이브) 신제품 'S300'과 지난 2021년 세계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자사 청주스마트공장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기기부터 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아우르는 디지털화된 자동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전시서 디지털 기반 친환경 전략 제품을 선보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한번 각인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압도적 스마트에너지 경쟁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무역장벽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17 10:59:0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SUV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봄맞이 이벤트 실시

금호타이어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17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크루젠(CRUGEN) HP71, HP51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사은품을 증정한다. 금호타이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HP71 4본 구매시 4만원, 2본구매시 2만원 (HP51 4본 구매시 2만원, 2본 구매시 1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지급한다. 크루젠 라인업의 대표 모델인 크루젠 HP71은 도심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SUV 운전자들을 위해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용 타이어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소재와 차세대 컴파운드(고무화합물)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마모 성능과 스노우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켰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호타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의 SUV전용 타이어는 승차감 및 핸들링 성능 등 모든 면이 우수하여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최상의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10:59: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귀뚜라미그룹, 작년 매출 1조1024억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익 354억 기록…각각 24%, 43% 상승 냉난방, 에너지등 주력사업 고른 성장 보여 귀뚜라미홀딩스가 지난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24억원, 영업이익 354억원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7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경제 악화, 원자재 가격 급등, 국내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2021년 대비 지난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3% 각각 성장했다. 실적 호조는 그룹 내 주력 사업인 난방, 냉방, 에너지 계열사들의 매출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 덕붙이다. 난방 계열사인 귀뚜라미의 경우 '거꾸로 뉴(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 '거꾸로 에코(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 등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친환경 가스보일러와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이 중심이 됐다. 냉방 계열사 3사 중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반도체 공장의 냉동공조 장비, 발전소용 냉각탑, 냉동창고용 냉동기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신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공장의 공기조화 시스템과 2차 전지 제작 환경에 필수적인 드라이룸·클린룸 시스템 공급 확대가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 센추리는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과 함께 급성장한 콜드체인 시스템(냉장·냉동 제품의 저온 유통 시스템)에 주목해 수주를 적극 확대했다. 서울 구로구·금천구·양천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귀뚜라미에너지는 선제적 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귀뚜라미홀딩스 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각 사업 회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경기 악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올해도 국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서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7 10:27: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스마트 창고 관리 시스템 개발…물류 IT 분야 추가 도약

LoIS WMS…제품 입출고·이동, 재고등 파악 쉬워 전국 물류센터에 도입 CJ대한통운이 스마트 창고 관리 시스템인 'LoIS WMS'를 개발하고 물류 IT 분야에서 추가 도약한다. CJ대한통운은 LoIS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를 전국 물류센터에 도입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WMS란 물류 운영을 위한 솔루션으로 제품 입출고·이동, 재고 등을 추적 관리하며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효율적인 물류센터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CJ대한통운은 기존의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LoIS WMS로 전환하고, 새로 수주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는 새로운 시스템을 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LoIS WMS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B2B2C(B2B+B2C)를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유통 트렌드 속에 물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위해 개발했다. CJ대한통운은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oIS WMS 내에 산업군 별 템플릿을 제작해 CPG, F&B, 제약 등 고객사의 산업별 특화 기능을 구현하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 고객사가 생길 때마다 새롭게 시스템을 개발할 필요없이 빠르게 적용이 가능하도록 유사 사례를 그룹화해 범용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의 고객사는 월간 물류 리포트를 통해 한달 간의 물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물류 전략 수립과 관리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LoIS WMS는 재고 관리 일원화와 경로 별 이동 경로 최적화 등 다양한 지표를 연동해 통합 관리하는 등 물류 서비스 품질을 크게 높였다. 이로 인해 기존 시스템 대비 속도가 30% 빨라졌고 모바일 앱(App), 웹(Web)으로 언제든 접속 가능해 업무 편의성도 높아졌다. 작업 대기시간이 감소하면서 작업자 만족도와 생산성까지 동시에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은 미국, 동남아 등 글로벌 현지 법인에도 LoIS WMS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김권웅 W&D본부장은 "LoIS WMS는 시스템에 대한 구조 진단부터 물류센터 시스템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취합해 사업부에서 직접 설계한 시스템"이라며 "IT 경쟁력이 곧 물류 경쟁력이라는 판단 하에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17 10:20:4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