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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알고케어' 동호회비 모아 보호아동 자립 지원

동국제강 알고케어 동호회원들이 가정위탁 보호아동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동국제강은 20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알고케어 동호회비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세이브더칠드런의 가정위탁 보호아동 자립 지원 사업에 기부금 933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오피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고케어'와 협업해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알고케어 솔루션을 회사에 도입하고 동호회를 운영해 왔다. 솔루션 사용료는 회사에서 전액 지원하며, 매월 발생하는 소정의 회비는 연말까지 누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함을 목적으로 한다. 동국제강은 알고케어 동호회 운영 첫해 회원 70여명이 7월부터 12월까지 반년간 누적한 동호회비 933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동국제강의 기부금을 활용해 가정위탁 보호아동 5명의 자립준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정위탁 보호아동은 가정에서의 부정적 경험으로 친가정에서 분리돼 위탁가정에서 보호받는 아동을 뜻한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올해도 알고케어 동호회를 지속 운영하며 임직원 건강복지 향상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21 14:11: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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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다보스서 긴밀한 경제 협력 필요성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보스 포럼 기간 동안 각국 정상들과 잇따라 만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도 적극 요청했다. 21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Aleksandar Vucic)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한국과 세르비아간 긴밀한 경제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향후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 회장은 이날 SK 차원의 협력을 넘어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을 활용한 한국-세르비아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집중했다. 최 회장은 "한국은 전기차, 배터리 등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갖추고 있고, 디지털 전환과 그린 에너지, 바이오 등에 강점을 갖고 있어 세르비아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은 한국의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들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회원사로 있는 만큼 이들 한국기업들이 세르비아와 정보를 교환하면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부치치 대통령을 상대로 2030 부산엑스포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엑스포 유치 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부치치 대통령은 "세르비아는 경제성장률이나 법인세, 해상운송 등 경제 인프라 측면에서 해외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췄고, 미국 등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도 실제 유치했다"면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나가자"고 화답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최 회장과 미팅 직후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 행사에도 참석, 여러 한국 기업인들 및 정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코리아 나이트에 참석한 밀로 주카노비치(Milo Djukanovic) 몬테네그로 대통령을 상대로도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에 나섰다.

2023-01-21 08:45: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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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도쿄 상용망에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검증

섬성전자가 상용망에서 5G 통신 핵심인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력을 검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부터 일본 KDDI와 5G 단독모드(SA) 상용망에서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검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물리적인 이동통신망을 독립된 가상 네트워크로 나누는 기술이다. 서비스별로 통신망을 다양하게 쓸 수 있어 효율적인 맞춤형 통신을 제공하는 5G 핵심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5G SA 기지국과 5G SA 코어 장비에 일본에서 판매 중인 스마트폰을 연동해 시험했다. 세계 최초로 서비스 상황에 따라 기지국 자원을 분배하고 제어하는 기술인 기지국 지능형 컨트롤러(RAN)를 활용해서도 검증했다. 다양한 실생활 환경에서 서비스별로 필요한 기술 요구사항(SLA)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삼성전자는 일본 도쿄 시내에서도 상용망으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검증하면서 상용화에도 한걸음 더 나아갔다고 평가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이 상용화하면 5G 서비스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이준희 부사장은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5G 및 차세대 통신망에서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핵심 기술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질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글로벌 사업자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5G 서비스의 발굴과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DI 모바일기술본부 요카이 토시카즈 본부장은 "5G 상용망에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해 일반 고객 및 기업용 서비스 검증에 성공한 것은 KDDI의 5G 여정에 중요한 진전"이라며, "KDDI는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보다 진보한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신의 5G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1 08:08: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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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中企지원단체중 최초 '기술평가기관' 지정

산업부로부터…우수 기술 보유 회원사 중심 수요 발굴등 이노비즈협회가 중소기업 지원 협단체 중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평가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21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산업부는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안정적인 기술거래와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위해 기술평가 전문인력과 평가모델, 정보망 등을 갖춘 기관을 매년 공모해 신규 지정하고 있다. 이번 기술평가기관 지정을 위해 협회는 정관 및 내부관리규정을 개정했다. 지난해 4월 기술·인증평가단 발족을 기반으로 현재 전국단위의 전문평가 인력을 24명까지 확충하는 등 조직과 인프라를 정비한 바 있다. 협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 중심의 수요를 발굴하고, 특허가치·기술특례상장·연구개발(R&D) 기획지원·투자기관 의사 결정·금융기관 여신 확인 등을 위한 기술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혁신형 기업들이 경영전략 수립이나 자금조달, 금융기관의 투자 결정 등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사진)은 "중소기업 지원 협단체 중 최초로 기술평가기관에 지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지속적인 기술평가 역량 확보를 통해 기술거래 및 자금조달 등 협회가 중소기업 성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1 04:18: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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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설 앞두고 이천시에 전기밥솥 4000만원 상당 기탁

시몬스 "지역사회위해 지속적 나눔 행보 앞장설 것" 시몬스가 설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21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올해 기탁한 전기밥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의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지원해왔다. 올해 설을 포함해 총 10번의 기부를 통해 시몬스 침대는 이천 지역사회에 4억원이 넘는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 공장 및 연구개발 센터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들어서 있다. 김영훈 시몬스 침대 고문은 "시몬스는 이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친밀하게 호흡하는 동반자로서 시몬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행보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명절마다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시몬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덕분에 이천 지역 사회에 활기가 돌면서 주민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몬스는 본사가 자리한 경기도 이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ESG 행보를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과 '파머스 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시몬스가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기획한 문화 나눔 행사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은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순환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0년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외에도 이천 지역 내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시몬스는 2020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9년 '나눔 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23-01-21 03:18: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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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협력사에 결재대금 26억 현금 지급

설 앞두고 협력사 자금난 지원위해 결정 '홈씨씨 인테리어'를 운영하는 KCC글라스가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2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KCC글라스는 원자재 및 홈씨씨 인테리어 상품 등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사 중 이달 초 정기지급 이후 결재 대금이 남은 105개 협력사의 거래 대금 26억원을 설 연휴 전인 지난 20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다. KCC글라스는 이를 통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했다. KCC글라스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설립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전에 협력사 대금을 선지급해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명절 자금 운용을 돕기위해 이번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KCC글라스의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KCC글라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ESG경영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하고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ESG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ESG경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3-01-21 03:18: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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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월 31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맥북 사면 에어팟 준다"

애플이 오는 3월 13일까지 교직원, 학생, 학부모 소비자 대상으로 맥 PC와 아이패드 제품군을 할인 판매하는 신학기 교육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교육 할인 프로모션으로 애플 제품을 구매하려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는 해당 웹페이지에서 '자격 확인하기' 버튼을 눌러 소속 교육 기관 이메일 주소 등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자격을 확인받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M2 칩을 탑재한 맥북에어 정가는 169만원부터 시작하는데 교육할인을 적용하면 가격이 155만5000원부터로 낮아진다. 정가가 349만원부터 시작하는 맥북프로 16 모델에 교육할인을 적용하면 321만원부터 시작한다. 할인이 적용된 아이패드 프로(정가 124만9000원)는 117만원, 아이패드 에어(정가 92만9000원)는 85만원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 적용 제품을 구매하면 '에어팟' 2세대를 무료로 제공한다. 추가 비용 지불시엔 '에어팟' 3세대 또는 '에어팟 프로'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다. 또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애플케어+'도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애플은 올해 학생 소비자가 애플 기기로 생산성·창의성을 발휘하도록 제품 사용 요령을 알려 주는 '투데이 앳 애플' 세션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아이패드로 강의 필기와 아이디어 스케치 후 맥에 설치된 키노트 앱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애플과 함께 더 스마트하게 공부하기' 세션을 준비했다. 이연, 프렐류드 스튜디오, 슬 등 국내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그들의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했다.

2023-01-21 00:00: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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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에 진심"…롯데케미칼, 자원선순환 활동 확대

롯데케미칼 'Project LOOP'가 소셜벤처 1기의 성공적인 활동을 토대로 소셜벤처 2기를 출범하며 자원선순환 활동을 확대한다. 1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Project LOOP 소셜벤처 2기 출범을 위한 발대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임팩트스퀘어', 소셜벤처 2기 협약기업인 '같다', '이프랜트', '팔월삼일'이 참석해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국내 순환 경제 체계 선도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1월부터 수거, 선별 및 원료화 2개 부문에 걸쳐 소셜벤처 2기를 모집했으며, 수거 부문에서 '같다'와 '팔월삼일'을, 선별 및 원료화 부문에서 '이프랜트'를 선발했다. '같다'는 재활용 수거 플랫폼 '빼기'를 통한 폐플라스틱 처리 프로세스 개발을, '이프랜트'는 전처리 과정 없이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하는 자체 기술을 통한 해양폐기물 활용 친환경 인공어초 제작을, '팔월삼일'은 삽탄기, 탈탄기, 탄피받이 등 직접 제작한 플라스틱 군용품의 폐물품 수거 및 재활용을 진행한다. 롯데케미칼은 Project LOOP 소셜벤처 2기에 선발된 회사들에게 사업실현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사업 협력 및 판로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시범사업 및 소셜벤처 1기 회사들 역시 함께 협력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은 "시범사업과 소셜벤처 1기를 통해 재활용 소재를 PET에서 ABS, PE, PP 등 플라스틱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3개 회사 역시 수거와 선별 및 원료화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로 리사이클 비즈니스를 확대하기를 기대하며, 롯데케미칼은 Project LOOP가 이러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 1월부터 폐플라스틱 수거 문화 개선 및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Project LOOP를 추진해, 롯데케미칼 포함 8개 업체가 협약을 맺고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그 결과 2020년 12월 폐페트병을 수거 및 재활용한 친환경 가방과 신발, 자켓, 노트북 파우치를 출시했으며, 2021년 6월에는 롯데지주, 롯데뮤지엄과도 관련 제품을 내놨다. 지난해에는 롯데자이언츠 유니폼, 롯데리아와 크리스피크림도넛, 엔제리너스커피 유니폼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참여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실현해 냈다. 또한 지난해 처음으로 출범한 소셜벤처 1기 활동을 통해 로우리트콜렉티브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벤치를 청계천에 배치했고, 우림아이씨티는 파쇄된 ABS, PP, PE 등의 재질별 선별 기술을 개발 중이며, 코끼리공장은 폐장난감을 회수해 재활용하여 조명방열판을 제작 중이다. 포어시스는 폐어망과 폐PP 로프를 수거해 원료화 및 상용 제품화를 진행 중이고, 플러스라이프는 폐플라스틱 원단으로 의류와 함께 계절별 원단을 제작 중이다. 한편 Project LOOP는 이번처럼 환경, 자원선순환 분야의 소셜벤처를 발굴하는 LOOP Social(루프 소셜) 외에도 지자체 및 공공/민간시설과 리사이클 원료 소싱을 추진하는 LOOP Cluster(루프 클러스터), 롯데그룹 내 리사이클 문화를 확산하고 소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LOOP LOTTE(루프 롯데), 다양한 업계 간 리사이클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LOOP Alliance(루프 얼라이언스)로 프로젝트를 확대, 발전시켜 실행 중이다.

2023-01-21 00:00:4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