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자, 더 크고 강력한 '14인용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출시…트루 빌트인도

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가 더 크고 똑똑해졌다. 삼성전자는 18일 14인용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외관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척할 수 있는 식기를 16개 더 늘렸다. 상단과 중단 바스켓을 상하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맥스 플렉스(Max Flex) 3단 바구니'를 적용해 다양한 식기 종류와 크기에 맞춰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능도 새로 추가해 편의성도 높였다. ▲식기 오염도를 자동으로 파악해 물의 사용량과 온도ㆍ분사 세기 등을 조절해주는 'AI 맞춤 세척' ▲자주 사용하는 세척 패턴을 학습해 추천하는 'AI 맞춤 추천' ▲전면 패널에 다양한 정보를 문장으로 표시해주는 '대화형 알림창' 기능을 적용했다. 식기세척기로는 국내 최초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AI+인증을 받았다. 스마트싱스와 연동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쿠킹으로 음식 종류에 따라 세척 코스를 추천 받을 수 있고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AI 절약 모드를 설정해 매달 20%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이 가능하다. 더 커진 용량에 맞게 세척력과 건조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내부 하단의 양 날개가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한국 식기에 최적화된 각도로 물을 분사하는 720° 무빙 세척 날개가 '4단 입체 물살'을 구현해 사각지대까지 깨끗이 세척한다. 세척 날개에는 끝 부분까지 촘촘하게 물 구멍이 배치돼 식기 바구니 바깥쪽에 수납된 식기까지 빈틈없이 닦아낸다. '100°C 열풍 건조+' 기능도 3단계로 세분화했다. ▲열풍건조 일반 ▲열풍건조 강력 ▲열풍 건조 맥스(Max) 중 원하는 건조 정도와 소요 시간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물방울 자국 없이 건조한다. 신제품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주방 인테리어와 완벽하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키친핏 빌트인'과 '트루 빌트인(True Built-in)' 라인으로 출시한다. 각각 4가지 소재와 12가지 색상 중에서 패널을 선택하거나, 싱크대 도어와 동일한 소재와 색상으로 설치할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늦은 밤에도 조용히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버터 BLDC모터와 EVA 차음재를 사용해 야간 저소음 코스 사용 시 표준 코스 대비 3데시벨(dB) 낮은 최저 30데시벨(dB)의 저소음을 구현했다. 정수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는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이 걸러진 세척수로 깨끗하게 세척을 마무리해 위생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의 출고가는 제품 타입과 색상에 따라 129만원에서 179만원이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은 한국인의 식문화 특성을 고려해 대용량에도 강력한 세척 뿐만 아니라 AI 기능을 접목해 편리한 세척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 선보여 새로운 주방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 출시에 맞춰 18일부터 2월 8일까지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 상세 내용은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8 13:38:5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아이에스시, 자회사 '프로웰' 시너지로 포고 소켓 공급 확대…호실적 행진 기대

아이에스시가 포고 소켓으로도 사업을 확대하며 안정성을 늘리고 있다. 아이에스시는 분기부터 중화권 글로벌 팹리스 모바일 SoC와 RF칩 테스트용 Coaxial 소켓을 공급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에스시 주력 사업인 러버 소켓이 아닌 포고 소켓으로도 고객사를 확대한 것. 아이에스시는 오랜 투자와 자회사 프로웰의 초정밀 자동화 조립 공정 등 선행 제조 기술로 시너지를 이룬 사례라고 의미를 평가했다. 아이에스시는 고객사가 베트남 공장을 직접 방문해 높은 만족을 표했다고 소개했다. 상반기 초정밀 자동화 조립 공정 도입을 마무리하면 즉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에스시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고부가가치 시스템 반도체로 매출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높은 기술력과 적극적인 고객 대응으로 축적된 고객사의 높은 신뢰가 작년 하반기 유럽지역 OSAT 업체 수주 및 올해 초 북미지역 고객사 수주 증가와 금번 중화권 글로벌 팹리스 고객사 수주의 기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과 솔루션으로 2022년에 이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8 13:37: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장, "혁신에 타협은 없다… '궁극의 프리미엄' 선보일 것"

"우리는 소비자들이 성능과 지속가능성 사이에서 선택의 고민을 겪지 않도록 타협 없는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오는 2월 1일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궁극의 프리미엄을 선보일 것입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다음 달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3'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겠다고 자신하며 18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노 사장은 "스마트폰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우리 일상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며 "스마트폰 경험이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에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서 만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프로급 카메라로 사용자는 주변 밝기에 상관없이 어떤 상황에서나 수준 높은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다"며 "삼성의 열린 파트너십 철학으로 탄생한 새로운 칩셋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빠르고 강력한 갤럭시 경험을 제공한다"며 성능 강화를 설명했다. 또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의 울트라 모델은 성능과 품질 면에서 최고 중 최고"라며 "갤럭시 노트 경험을 울트라에 집약해 파워와 성능 모두에 최고의 혁신을 담았다"고 했다. 이어 노 사장은 삼성전자가 기후 위기 극복 동참을 위해 지난해 발표한 '신 환경경영전략'을 기반으로, 성능 강화뿐 아니라 친환경까지 추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더 강력한 기능에만 추구한 게 아니라.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에도 집중했다"며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 제품의 모든 생애 주기를 고려해 보다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 사장은 "우리는 소비자가 성능과 지속 가능성 사이에서 선택의 고민을 겪지 않도록 타협 없는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궁극의 프리미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한국시각 2월 2일 새벽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3′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3-01-18 13:36:4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 20년째 ‘사랑의 쌀’ 기부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구 저소득층 가정에 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 전·현직 조종사와 직원들로 구성된 '운항본부 봉사단'은 지난 2003년부터 20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대표 사내 봉사 동아리로, 매달 강서구 방화동 저소득층 세대에 10kg 쌀 20포를 전달해 오고 있다. '운항본부 봉사단'이 지난 20년간 지역 사회에 기부해 온 쌀은 총 5,051포(5,051세대), 51톤에 달하며, 금액으로 환산시 약 1억 4천여 만원에 이른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이번 달 활동은 특별히 아시아나항공이 생태계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화매화마름군락지'에서 재배되는 무농약 '매화마름 쌀'로 나눔 활동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03년, 당시 전광수 기장 1인의 자발적 기부로 시작된 쌀 나눔 봉사활동은 현재 정년 퇴임한 전 기장의 뜻을 이어받아 ▲이준서 선임기장(A350 안전운항팀) ▲이승준 부기장(A350 안전운항팀) ▲한승훈 부기장(A380&A330 안전운항팀) ▲김대영 부기장(A320 안전운항팀) ▲최한솔 과장(운항지원팀) 등 후배 조종사과 운항본부 직원들이 동참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운항본부 봉사단'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준서 선임기장은 매월 꾸준한 정기 기부와 함께 연말정산 환급액도 기부하고 있다. 이준서 선임기장은 "쌀 나눔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를 넘어 더불어 사는 의미를 깨닫게 하는 감사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공채회',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APU)'에서도 나눔의 뜻을 함께 해 지역 사회에 매달 50만원 정기 후원 및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한 바 있다.

2023-01-18 13:27:1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온-KAIST, 석박사급 '배터리 인재' 양성 함께한다

SK온이 KAIST와 손잡고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직접 육성한다. SK온은 17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KAIST 본관 제1회의실에서 이승섭 KAIST 부총장, SK온 진교원 사장(최고운영자, COO)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SKBEP(SK on - KAIST Battery Educational Program)' 개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측은 국가 첨단 전략산업인 배터리 산업 발전을 위해 고급 공학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설에 뜻을 모았다. SKBEP는 지원자들이 석사, 박사 과정 동안 KAIST에서 배터리 연구 관련 소정의 커리큘럼을 이수하며, SK온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가을 학기부터 배터리 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생명화학공학, 화학, 신소재, 전기전자, 전산, AI 등 총 9개 분야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석사, 박사 과정 지원자가 대상이며, 각 과정 합격 후 별도의 면접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발된다. 또한, 학위 취득과 동시에 SK온 취업이 보장된다. SK온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등록금 및 별도의 개인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SK온 현직 연구원과 학생들을 연계, 최신 배터리 기술 특강과 커리어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 하이니켈 배터리 개발에 잇따라 성공하는 등 글로벌 배터리 업계에서 기술 경영을 선도해온 SK온은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 각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인적자원 확보 노력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균관대, 한양대, UNIST와 각각 산학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연세대, 한양대와는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발표한 바 있다. 이승섭 KAIST 부총장은 "이번 협력은 다양한 전공 기반의 융합 연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배터리 기초 연구부터 셀, 공정, 시스템을 포함한 전(全) 주기적인 연구가 가능한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SK온 진교원 사장(COO)은 "SK온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배경에는 탄탄한 연구개발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며, "SK온 뿐 아니라 한국 배터리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인재 양성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8 13:24:4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이노 투자한 美 Amogy, 암모니아로 대형트럭 구동 세계 최초 성공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Amogy(아모지)가 암모니아를 동력원으로 탄소배출 없이 대형트럭을 주행하는데 성공했다. Amogy는 미국 뉴욕주 스토니브룩대 주행 시험장에서 자사 암모니아 시스템을 장착한 미국 클래스8 트럭 '카스카디아(Cascadia)' 주행 시험에 성공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대형 차량을 암모니아로 탄소배출 없이 주행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8분간 트럭에 완충한 액화 암모니아에서 생성된 전기 에너지 900kWh가 수 차례의 주행 시험에 쓰였다. '클래스8'는 총 중량이 3만3천 파운드(약 15톤)에 이르는 미국의 대형트럭 최대 규격을 의미하며 '카스카디아'는 다임러 산하 트럭 회사 프레이트라이너(Freightliner)의 대형트럭 브랜드다. 이번 시험으로 Amogy는 2021년 7월 5kW급 드론, 지난해 5월 100kW급 트랙터에 이어 300kW급 대형트럭까지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의 향상된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달 말에는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미국 최대 자동차 연구기관 교통연구센터(TRC, Transportation Research Center)에서 실제 화물운송 상황을 재현한 카스카디아 트럭의 주행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29%가 차량, 항공, 선박 등 운송부문에서 나왔다. 그중 23%가 트럭을 비롯한 대형차량 운행에서 발생했다. 무게가 가볍고 짧은 거리를 오가는 승용차는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전기차 전환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많은 화물을 싣고 장거리를 달리는 대형차량은 전기 배터리의 제한된 에너지 밀도 및 긴 충전시간 등으로 배터리가 기존 화석연료를 대체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측은 "Amogy가 자체 개발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하면, 차량에 암모니아를 곧장 주입하는 것만으로도 차량을 탄소배출 없이 구동할 수 있다"면서 "수소와 질소로 구성된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빼내고 이 수소를 곧장 연료전지에 활용하는 과정이 일체화된 Amogy만의 독자 기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암모니아는 수십년 간 세계적으로 구축된 기존 수송 및 저장 인프라를 통해 매년 2억톤이 생산 및 운송되는 글로벌 원자재로, 수소 공급의 확실한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암모니아의 저장과 운반을 위한 액화점(영하 33도)이 수소(영하 253도)보다 높아 액화를 위한 에너지 소모가 적으며 경제적이다. 수소 1kg을 호주에서 한국으로 운송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은 액화 암모니아가 액화수소의 절반 수준이며, 액화 암모니아는 액화 수소 보다 같은 부피에서 높은 에너지 밀도의 장점도 있다. 따라서 화물 운송분야 탈탄소 해결책으로서 암모니아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암모니아 생산 부분에서도 빠른 탈탄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Amogy의 이러한 기술력과 암모니아 시장의 가능성은 여러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무탄소/저탄소 에너지 분야 확대를 비롯한 '친환경 포트폴리오(Green Portfolio)' 구축을 위해 지난해 6월 3천만 달러를 Amogy에 투자했다. 미국 유통업체 아마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 영국의 수소산업 전문 투자기관 AP벤처스 등도 Amogy에 투자하고 있다. 우성훈 Amogy 대표는 "암모니아는 에너지 밀도가 상당히 높고 세계적으로 인프라 또한 갖춰져 대형트럭과 같은 화물 수송 산업의 빠른 탈탄소화를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연료"라며 "Amogy는 드론, 트랙터, 트럭에 이어 빠른 시일 내 해운산업처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 어려운 업계의 문제 해결에 적합한 탈탄소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mogy는 향후 글로벌 해운산업의 탈탄소화에도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1MW급 암모니아 추진 예인선, 바지선 등의 실증이 예정돼 있으며 앞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의 사업을 바탕으로 204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억톤 이상 감축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2023-01-18 13:21:1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신형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 출시…더 깨끗하고 편리하게

LG전자가 더 업그레이드된 에어컨을 내놓고 일찌감치 여름 준비를 시작한다. 더 강력하고 편리한 기능으로 시장을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LG전자는 2023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 신제품을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자동청정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것뿐 아니라, 펫케어모드 등으로 편의성을 높여 개발했다. 특히 펫케어모드는 여름철 홀로 남은 반려 동물을 위해 개발됐다. 실내 온도가 설정값에 도달하면 냉방을 켜거나 원격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와이드케어냉방'을 사용하면 직접 바람이 닿는 것을 최소화하면서 집안을 시원하게 유지해준다. 한쪽 바람 기능을 추가해 방향을 따로 설정할 수도 있다. '스마트 케어'는 환경에 따라 스스로 온도를 맞춰준다. 공기질이 나쁘면 공기청정, 실내 습도가 높으면 제습 기능도 작동한다. 전력 소모도 최소화했다. 보급형 라인업까지 신제품 전 라인업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추가했다. 최상위 모델인 럭셔리는 레이더 센서로 사람 움직임과 유무를 감지해 사람이 없으면 스스로 절약모드를 가동해 최대 72%까지 전기를 아껴준다. 신제품은 구입 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고객은 LG 씽큐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신기능을 추가하고, 신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청정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열 교환기 뒷면에는 항균 처리된 클린 케이스를 적용하고 자동 건조 기능까지 활용해 세균 번식을 최소화한다. 자동 청정관리는 클린 케이스를 더해 7단계로 더욱 강력해졌다. 원할 때마다 제품을 열어 에어컨 내부에 있는 4개의 팬을 모두 직접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도 장점이다. LG 휘센 타워는 직선과 원으로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어컨의 디자인 철학에 LG 오브제컬렉션의 감성을 더했다. 공간 인테리어 가전답게 어떤 거실에도 조화를 이룬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345만원~760만원이다. 색상은 카밍 베이지, 크림 그레이, 크림 화이트, 카밍 그린 등 4종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휘센 에어컨만의강화된 청정관리와 편리한 특화기능들을 비롯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23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4월 3일까지 진행한다. LG베스트샵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70만원의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조사, 제품타입과 관계없이 사용하던 에어컨을 LG 휘센 에어컨으로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4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2023년형 휘센 타워에어컨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레스토랑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8 11:08:5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스카이72' 골프장 강제집행 충돌…인천공항公, "일부 골프장 시설의 점유 회복"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 대한 법원의 강제집행이 일부 마무리됐다. 다만, 클럽하우스와 사무실, 하늘코스 등은 추후 별도로 집행하기로 했다.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지방법원 집행관실의 스카이72 골프클럽 강제집행을 통해 골프장 시설의 점유를 2년만에 다시 회복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대법원 재판부가 지난해 12월 1일 '부동산인도 소송' 및 토지사용기간 연장 관련 '협의의무확인의 소송'에 대해 모두 공사의 손을 들어줬음에도 스카이72는 불법적으로 점유한 공사의 토지에서 골프장을 운영해왔다. 공사는 "이번 집행으로 골프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바다코스에 대한 점유를 회복했다"면서 "더 이상 스카이72의 불법적 운영은 어려운 상태로, 불필요한 추가적 충돌 없이 스카이72 측이 원만하게 잔여 무단점유시설을 공사에 인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인천지법 집행관실은 800여명의 집행인력을 투입해 코스 2곳(하늘, 바다)과 연습장(드림듄스)에 대한 강제집행을 하고 바다코스에 대한 집행완료를 선언했다. 사전에 법원의 협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동대 등 경찰관 250여명을 골프장 인근에 배치했다. 이 과정에서 스카이72를 지지하는 보수단체 시위대와 골프장 임차인 일부가 고성과 욕설을 외치는 등의 소란을 일으켰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강제집행 과정에서 법원 집행관실 측 용역직원 600명과 시설 임차인 측 용역직원 500명이 충돌했고 한때 몸싸움도 일어나 일부는 연행됐다. 54홀로 구성된 바다코스에 대한 강제집행이 완료되면서 스카이72는 그간 이어온 영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스카이72가 잔여 시설에 대한 인도를 끝까지 거부할 경우, 집행관실과 협의해 조속한 시일 내에 클럽하우스와 하늘코스 등 나머지 부동산에 대한 추가 집행도 완료할 계획"이라면서 "후속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해 종사자 고용안정 등 운영정상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차인들이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클럽하우스 등 건물에 대한 명도는 불발된 셈이다. 지난해 12월 확정판결에 따라 스카이72의 부동산 사용권한은 종료된 상태다. 공사는 해당 법령에 근거해 주무관청인 인천시에 등록 취소를 공식 요청한 상황이다. 공사 관계자는 "코스에 대한 강제집행이 성공한 상황에서 인천시의 조속한 등록 취소 진행을 요청한다"며 골프장 정상화를 위한 주무관청의 적극적 행정 지원을 강조했다.

2023-01-17 17:26:1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화그룹, 설 전 협력사 대금 1100억 조기지급…상생경영활동 펼쳐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1100억원을 조기지급하는 등 명절 맞이 이웃사랑 상생경영활동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주요 제조·화학·서비스 계열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1500여개 협력사에 대금 11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한화 88억원, 한화솔루션 45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0억원, 한화시스템 77억원, 한화정밀기계 59억원 등으로 평소보다 최대 56일 앞당겨 현금으로 전달한다. 한화그룹은 설·추석 등 명절마다 협력사에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 성과급이나 2·3차 협력사에 대한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협력사 사정을 고려해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그늘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또 계열사별로 지역 특산품 43억원어치를 구입해 사내 상주 협력 업체와 용역직원, 주요 고객에게 설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협력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신경 쓴 조처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는 지역사회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테크윈·한화정밀기계·비전넥스트 등 경기 성남시 판교에 사업장을 둔 4개사는 오는 18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솔루션 케미컬 부문 울산공장은 지난 12일 관내 복지센터와 함께 저소득가정에 명절선물을 전달했으며, 여수공장은 17~18일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함께 멀리 희망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손해보험은 19일 서울시 화재 피해 가정 지속 나눔 행사를 통해 지속 돌봄이 필요한 화재 피해 세대의 지원을 위한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역 농수산물의 명품화 지원 육성을 위해 갤러리아 센터시티, 타임월드, 광교 백화점 내 아름드리 매장을 운영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역 상생을 위해 전국의 리조트 체인을 이용한 설 선물 세트 기획전을 운영한다.

2023-01-17 16:58: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