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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워크맨2'서 시트연구원 노력 알려…장성규 기술 체험

현대트랜시스가 인기 유튜브 채널 워크맨2를 통해 시트기술의 우수성과 연구원들의 노력을 소개했다. 16일 현대트랜시스에 따르면 '워크맨 2-11화 시트연구원'편에는 방송인 장성규씨가 일일 시트연구원으로 100여종이 넘는 시트 평가 항목 중 승강 내구, BSR(극한 온도조건 소음평가), 슬레드(충돌평가), 주행평가 등 4가지 시트 시험을 통해 자동차 시트 연구 업무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장성규씨는 영하30도의 극한 온도에서 발생하는 소음평가에도 참여해 '소리를 들으면 데시벨을 맞추는 13년차 소리의 달인 연구원'과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극한의 추위에서 소재가 변형되며 발생하는 소음까지 연구하는 현대트랜시스 연구원들의 노력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제네시스 G80 주행평가를 통해 주행모드별 최적의 운전자세를 잡아주는 시트 에르고 모션 시스템을 평가하는 장성규씨의 모습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장성규씨는 체험 후 "시트 일일 연구를 하며 이렇게 많은 시험을 한다는 것을 알고 신뢰가 생겼다"며 "친구들에게 자동차 시트는 내가 철저히 검증했으니 마음 놓고 타라고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시트를 생산하는 핵심 부품기업으로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에 탑재하는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자율주행차, PBV등 미래 모빌리티 시트를 연구, 생산한다.

2023-01-16 15:0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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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 본격화한 전경련, 회장 맡을 혁신형 인재 찾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전면적인 쇄신을 위해 새로운 회장을 찾는다. 젊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진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다음달 23일 정기 총회를 열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허창수 회장이 다음달 사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허 회장은 2011년 처음 회장에 올라 12년간 5차례 연임해왔다. 전경련은 허 회장 임기 동안 많은 일을 겪었다. 오랫동안 재계를 대표하는 조직이었지만, 2016년 '국정농단' 사건에 휘말리면서 주요 그룹사가 탈퇴하는 등 부침을 겪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골적인 '전경련 패싱'을 보여줬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후에도 여전히 예전만한 위상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허 회장도 이같은 상황에 '전면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마땅한 후임자가 없어 회장을 계속 맡아왔지만, 더이상 조직을 유지하는 데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의미다. 일각에서는 전경련이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한 손경식 경총 회장을 후보로 거론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가능성이 없다는 분위기다. 전경련이 혁신위원회를 꾸리는 등 적극적인 쇄신 노력을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손 회장이 1939년생으로 재계에서도 고령이라는 점 역시 전경련 차기 회장으로는 어려운 이유로 꼽힌다. 대신 유력한 후보로는 이웅열 코오롱 회장과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거론되고 있다. 각각 1956년, 1953년생으로 재계 총수들 중에서는 '형님'뻘이면서도 차이가 크지 않아 리더십을 발휘하기에는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 전경련이 쇄신을 위해서는 우선 4대그룹을 다시 회원사로 가입시키며 조직을 재정비해야하는 상황, 재계 총수들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쇄신 의지도 강하다. 이웅열 회장은 이미 전경련 혁신위원장으로 발탁돼 쇄신에 앞장서고 있다. 김윤 회장은 2021년부터 전경련에 K-ESG 얼라이언스 의장을 맡아왔으며, 한일경제협회 회장으로 양국 경제 협력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도 있다. 재계 관계자는 "전경련은 지금 내부 쇄신은 물론이고 4대그룹의 전경련 가입이라는 과제까지 안고 있다"며 "혁신과 전경련 외연 확장을 이끌 수 있는 중량감 있고 신망이 두터운 적임자를 찾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3-01-16 14:57: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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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유럽 시장 공략 드라이브…브뤠셀 유러피안 모터쇼서 코란도 이모션 등 전시

쌍용자동차가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쌍용차는 14일부터 22일까지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리는 '2023 브뤼셀 유러피안 모터쇼'에 참가해 코란도 이모션, 올 뉴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티볼리 에어 등 5개 모델을 전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재 생산을 시작한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을 벨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최대 출력 140kW(190ps), 최대 토크 360Nm(36.7kg.m)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1회 충전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39 km (WLTP 유럽기준) 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유럽시장 등에서 꾸준히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수출 4만5294대를 기록해 지난 2016년(5만2290대)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미디어를 초청한 토레스 글로벌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지역별 주요시장에서 토레스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해 유럽시장 등에서 꾸준히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2016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한 유럽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기존 시장에 대한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는 물론 신흥시장 개척과 시장 다변화 전략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지난해 판매 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6 14:52: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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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디스플레이 공급망도 재편한다…K 디스플레이 미래는

애플이 디스플레이도 자체 생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 산업계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애플이 새로운 협력사를 찾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디스플레이 산업도 반도체 산업처럼 전폭적으로 지원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내년 말 출시할 애플 워치 울트라에 이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제품으로 자체 생산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연달아 보도했다. 2017년부터 시작한 'T159'라는 프로젝트가 결실을 이뤘다는 것. 이 프로젝트는 마이크로 LED를 양산하는 내용으로, 애플은 2014년 스타트업 럭스뷰를 인수한 후 꾸준히 연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 LED는 OLED를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자체 발광 소자를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OLED보다 훨씬 휘도가 높고 번인 현상도 없다. 애플이 디스플레이를 중시해왔던 만큼, 마이크로 LED 도입 가능성은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애플은 스마트폰 초기 고밀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레티나'라는 이름으로 마케팅 요소로 사용해왔다. 최근 필수가 된 가변 주사율 디스플레이 기술 LTPO도 애플의 특허 중 하나다. 애플이 디스플레이를 내재화한다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피해가 불가피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출 중 30% 이상을 애플에 의존하고 있고, LG디스플레이도 애플 비중을 높여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주가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문제는 애플이 마이크로 LED를 직접 양산할 수 있을지 여부다. 마이크로 LED는 이미 일부 업체에서 양산되고 있지만, 비용이 높아 제대로 상용화하지는 못한 상황이다. 마이크로 LED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수많은 픽셀을 붙이는 '전사' 작업이 아직 고도화하지 않아 가격을 낮추기 어렵다고 알려져있다. 연구용 외에는 그렇다할 디스플레이 팹도 갖고있지 않은 애플이 섣불리 양산에 나서기는 어려운 분야라는 얘기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애플이 자체적으로 양산하기보다는 지금과 같이 생산성이 높은 업체에 위탁 생산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그 중에서도 중국 BOE가 새로운 공급 업체로 거론되고 있다. BOE는 애플에 OLED 디스플레이 공급을 논의한 바 있으며, 최근 마이크로 LED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제치고 최대 협력사로 거듭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BOE가 아직 기술적으로 크게 부족하다는 게 중론이다. 아직 OLED 부문에서도 기술력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더 어려운 기술인 마이크로 LED로 높은 품질을 요구하는 애플을 충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일부 해외 전문 매체들은 LG디스플레이가 마이크로 LED를 공급할 업체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다시 '공급망 흔들기'를 시작했다는 우려도 나온다. 새로운 협력사를 키워 협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애플은 일찌감치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도 TSMC와 삼성전자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온 바 있다. 부품에 불과했던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모바일에서는 그만큼 중요성이 높아졌다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이에 따라 중국이 '디스플레이 굴기'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반도체 육성이 좌절된 대신, 디스플레이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다는 것. 이미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이 중국에 2~3년 내로 따라잡힌 것으로 알려져있다. 디스플레이가 최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되면서 다시 투자 여력을 확보하긴 했지만, 여전히 위기감은 사그러들지 않는 모습이다.

2023-01-16 14:50: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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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중소 협력사 물품대금 170억원 조기 지급…협력업체 지원 방안 모색도 진행

르노코리아자동차가 경기 불황과 설 이전 상여금 지급 등에 따른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르노코리아는 설을 앞두고 중소 부품 협력사에 물품 대금 17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중 중소기업 81곳을 대상으로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7일 앞선 18일 대금을 지급한다. 르노코리아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 르노코리아가 명절 전 조기 지급한 물품 대금 규모는 1650억원에 달한다. 르노코리아는 또 최근 협력사의 수출 지원 호소문 발표와 관련, 타개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영진 르노코리아 구매본부장은 "지난해 수출 실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협력업체가 최근 자동차 전용선박 확보난과 높아진 수출 물류비 등으로 올해 실적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며 "이 사안에 대해서도 정부, 유관 기관과 함께 현실적인 타개 방안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내년 출시를 준비 중인 친환경 신차의 부품 국산화율 목표를 60% 이상으로 설정하고 협력업체들과 부품 개발 협업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능 탑재가 예정된 이번 신차 개발에 있어 협력업체들이 친환경 및 첨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투자를 진행 중이다. 또 중소 협력사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 교육, 2·3차 협력 업체까지 상생결제시스템 확대 정책 등 다양한 상생 문화 확산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르노코리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는 "코로나와 반도체 부품 공급난에 더해 수출 물류비가 배 이상 증가하면서 경쟁력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며 "생존을 위협받는 협력업체를 위해 정부와 부산시가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호소한 바 있다.

2023-01-16 14:50: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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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고급 택시 시장…프리미엄 리무진으로 차별화

프리미엄 택시가 국내 택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급 택시 시장은 청결한 내부와 친절한 드라이버를 넘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엄 리무진 컨버전 브랜드인 케이씨모터스는 노블클라쎄 L4를 카카오T 블랙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노블클라쎄 L4는 4인승 프레스티지 모델이다. VIP 의전에 특화된 실내 공간을 갖췄다. 노블클라쎄L4는 운전석과 2열 VIP석을 구분해주는 커튼 파티션, 뉴스와 날씨, 증권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센터 파티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파수비오 VIP 시트 등을 적용했다. 고요한 모빌리티, 따뜻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액터스는 독특하면서도 클래식한 외관과 함께 영국 런던의 명물 택시로 유명한 블랙캡 차량을 운영 중이다. 특히 슬라이드 레일이 기본 장착돼 장애인 및 비장애인, 교통 약자 등 모두 구분 없이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다. 코액터스는 블랙캡 외에도 청각장애인 기사가 운전하는 택시로 관심을 끈 '고요한 M'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특수 목적형 이동 경험 AI 안내원' 서비스를 개발해 공개했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차별화된 특별한 이동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고급 택시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앞으로 고급 택시 시장은 새로운 프리미엄 차량 라인업 확대로 고급 택시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3-01-16 14:0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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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7번째 판매거장 탄생…이석이 영업부장 5천대 판매 달성

현대자동차는 천안서부지점 이석이 영업부장(만 55세)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단 16명만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이석이 영업부장은 지난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해 29년 만에 5000대 판매를 달성하며 17번째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이석이 영업부장은 "29년 간 항상 성실한 태도와 부지런한 자세로 고객을 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내 차를 구매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정성을 쏟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객이 어떤 질문을 하시든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완전무결하게 준비하겠다"며 "6,000대 이상 판매거장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해 영업 현장에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6 14:03: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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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객 회복세에 7대 남았던 개조화물기도 여객기로 복원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 기간 화물기로 개조한 항공기 7대를 모두 다시 여객기로 되돌렸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을 마지막으로 남은 개조 화물기인 A330 항공기에 이코노미 좌석 260석을 장착, 여객기로 원상 복원하는 개조 작업을 마쳤다. 최근 국제선 수요 회복세에 따라 기존에 화물기로 개조한 A350과 A330 항공기를 모두 여객기로 복구해 본격적인 리오프닝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장기화로 줄어든 여객 수요 대비 늘어난 화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A350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해 편당 23톤의 화물 탑재가 가능한 화물기로 탈바꿈 시켰다. 이후 글로벌 항공 화물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A350 4대, A330 3대 총 7대의 여객기를 화물 전용으로 활용해 개조기 한 대당 500회 이상 운항에 투입했다. 이를 통해 첫 화물기 개조 이후 전체 7만톤의 화물을 수송해 약 3700억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화물 운송 수요가 높은 미주 노선에 개조 화물기를 적극 투입해 추가 매출 약 3000억원을 기록했으며, ▲IT·전자기기 부품 ▲전자상거래 수출품 ▲개인보호장비 등의 탑재 물량을 늘려 코로나 이전 대비 약 25%의 추가 매출을 올렸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복구 작업을 통해 승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재설치된 좌석에 대한 안전 검사도 추가로 마쳤으며, 개조 작업으로 복원된 여객기는 보다 안전한 운항을 위해 중정비 작업을 마친 후 동남아, 일본 노선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2023-01-16 12:44: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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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일본 후쿠오카·구마모토 노선 특가전 진행

티웨이항공이 일본 규슈 지역으로 향하는 하늘길을 확장하고 규슈 여행 추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규슈 지역에 인천~후쿠오카, 대구~후쿠오카, 인천~구마모토 3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후쿠오카는 매일 3회, 대구~후쿠오카는 매일 1회 운항한다. 이달 5일부터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재개하고 주 3회(화·목·토) 운항 중이며, 2월 3일부터 주 4회(월·수·금·일)로 증편한다. 인천~구마모토 노선은 2019년 8월 중단 이후 3년 5개월 만의 운항 재개다. 구마모토는 후쿠오카와 기타큐슈에 이은 일본 규슈 제3의 도시로, 일본의 3대 성(城)으로 알려진 구마모토성과 아소산(阿蘇山), 쿠로카와 온천, 마스코트 '쿠마몬' 등으로 유명하다. 규슈 지역은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한 날씨와 가까운 거리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지역이다. 최근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온천, 골프, 미식, 관광 등 다양한 요소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규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규슈 지역 여행객들에게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6일 오전 10시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규슈 특가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탑승편 대상으로 항공권 검색창에 할인코드 '큐슈여행'을 입력하면 5%의 운임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할인 적용 후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후쿠오카 11만5805원 ▲인천~구마모토 14만4305원 ▲대구~후쿠오카 9만2055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왕복 항공권 예약 시 2만원 중복 할인 쿠폰도 제공하며,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만5000원,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1만원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티웨이항공 고객 전용으로 남큐슈 3일 패스, 북큐슈 3일 패스, 규슈 전체 3일 패스 등 JR큐슈 레일패스 30% 할인쿠폰을 항공권 결제 선착순 60명 한정으로 제공한다.

2023-01-16 12:34:3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