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교원라이프·교원투어, 공동기획 상품통해 시너지 극대화나서

크루즈여행+라이프케어 결합 '교원투어라이프' 첫 선 교원그룹내 계열사인 교원라이프와 교원투어가 사업 시너지 극대화에 나섰다. 19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교원라이프와 교원투어는 첫 번째 공동기획 상품으로 크루즈여행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교원투어라이프'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교원라이프로부터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보장받으면서 교원투어의 여행전문 브랜드 여행이지에서 제공하는 럭셔리 크루즈여행을 비용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이지에서 제공하는 크루즈여행은 396만원 상당의 6월12일 출항 속초-북해도-아오모리 5박6일 패키지(2인)와 6월 17일 출항속초-오타루-하코다테-아오모리 6박7일 패키지(2인)로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전용 셔틀버스 이용을 비롯해 크루즈 숙박 선실, 전 일정 선내 뷔페 및 정찬식 식사, 공연 관람,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가입 고객은 상조, 교육, 웨딩, 여행, 가구, 장지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하거나 만기 시 납입금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여행이지 럭셔리 크루즈여행은 스타세레나 크루즈 선사와 제휴해 진행한다. 총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출항 최대 크루즈 여객선으로 4개의 레스토랑과 13개의 바, 카지노, 수영장, 키즈클럽, 스파·사우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 스태프 배치, 한식 메뉴 구비, 김다현·나태주·박세욱 등 국내 유명가수 선상 공연 등 우리나라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로 여행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2023-03-19 08:18: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에너지공단과 中企 탄소중립 전환 지원한다

에너지효율화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협약보증 마련·지원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중소기업들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전환을 돕는다. 19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에너지효율화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절감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상호 발굴해 탄소가치평가보증을 통해 대상기업의 담보력을 강화하고 공단의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 기반의 저금리 대출을 복합지원하는 협약보증을 마련해 지원키로 했다. 에너지공단의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은 에너지 이용 합리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시설 도입시 소요되는 자금을 장기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기업을 수시로 모집해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기업에 대해 탄소가치평가모델을 적용해 탄소가치를 산출하고 협약보증을 지원하며 ▲보증비율 상향(100% 이내) ▲보증료 감면(0.2~0.4%p↓) ▲이차보전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에 기술이전을 중개하고 기술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자금도 병행해 지원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중소기업의 저탄소 혁신성장을 위한 집중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보는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녹색금융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9 08:10: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금융결제원과 中企 유동성 추가지원나서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사업 활성화위해 '맞손' 중기벤처 지원기관·금융결제 전문기관간 첫 협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금융결제원이 중소·벤처기업 유동성 추가 지원에 나선다. 19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금융결제원과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과 금융결제 전문기관 간 첫 협업 사례다.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은 최대 90일의 단기 유동성 공급 지원사업으로, 중진공이 판매기업에게 물품 및 용역 제공 대금의 조기 현금화를 지원하고 구매기업으로부터 대금을 회수하는 사업이다. 중진공과 금결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권의 팩토링 중복지원 방지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정보 공유 등을 통해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 활성화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B2B 상거래 정보 연계 ▲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 정보 연계 ▲B2B 상거래기반 매출채권 업무 고도화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및 기업평가 정보 공유 등에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중진공은 세금계산서 기반의 외상매출채권 정보와 정책자금 지원정보를 금결원에 제공하고, 금결원은 시중은행을 포함한 금융권 외상매출채권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팩토링 생태계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예산은 375억 원 규모로 사업 참여를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금결원과의 업무협약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경제위기로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금결원과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에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은 구매기업의 경영애로로 인해 대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판매기업에는 상환을 청구하지 않아 기업의 연쇄부도를 방지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거래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사업 개시 6개월 만에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등 기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최근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중진공의 팩토링 사업추진 법적근거가 보다 명확하게 마련됨에 따라 적극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2023-03-19 08:02: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상금 2배↑

상위 50팀엔 사업화 자금…32팀 시상, 25팀 '도전! K-스타트업' 진출 기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운영하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우수 여성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3년 W-스타트업 어워즈(제24회 여성창업경진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여경협에 따르면 올해 W-스타트업 어워즈는 대회 참가자 규모가 커짐에 따라 대상(상금 2000만원) 등 수상자 상금을 두 배로 늘렸다. 또 우수 여성창업자 상위 50팀에 대해 초기 사업화 자금(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강화하고 참가자들의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 향상과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사전교육도 신설했다. 수상자는 창업 및 벤처투자 전문가들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수상자 32팀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시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 26팀에게는 '도전! K-스타트업' 2023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이밖에도 수상자들에게 후원 은행 투자유치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언론홍보,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심사 가점 부여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창업 후 3년 미만의 여성기업 또는 예비 여성창업자가 대상이며 오는 4월17일까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정한 이사장은 "우수 여성창업자들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4차 산업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센터는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여성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19 07:40: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일시멘트,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시멘트 산업부문서 한일시멘트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멘트 산업부문에서 20년 연속 1위에 뽑혔다. 19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가치,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와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 가치를 평가 기준으로 업계 종사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 평가를 지표화해 선정한다. 한일시멘트는 제품 및 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고객가치', 환경친화 경영활동을 평가하는 '사회가치' 등의 평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일시멘트는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되는 고밀도 바닥용 레미탈, 시공 횟수를 줄여 공사 기간 단축 효과가 있는 '25㎏ 프리미엄 미장용 레미탈' 등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출시해왔다. 또 유연탄 대신 폐합성수지 등 순환자원 연료 사용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안전한 근무환경 등을 평가하는 '직원가치'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022년 인천공장, 평택공장 등 19개 사업장이 국제 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45001'을 획득하는 등 한일시멘트는 산업재해 예방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 안전관리, 친환경 제품 개발, 사회공헌 등 핵심전략 강화를 통해 ESG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며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9 07:22: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EU 핵심원자재법 초안 공개…일단 한숨 돌린 K-배터리

EU 집행위원회가 EU핵심원자재법(CRMA) 및 탄소중립산업법 초안을 발표했다. 유럽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불리던 법안 2건은 원자재 재활용 등 기업 환경 대응 부담을 높였지만 미국 IRA와 달리 한국 등 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요소는 없다는 게 중론이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이날 핵심원자재법(Critical Raw Materials Act)과 탄소중립산업법(Net-Zero Industry Act) 초안을 발표했다. 발표된 초안에 따르면 EU핵심원자재법은 특정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축소하고 역내투자를 확대하는 등으로 EU 내 원자재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발표된 초안은 ▲원자재 가치사슬 강화를 위한 목표 설정 ▲원자재 확보 방안 ▲공급망 리스크 관리 ▲지속가능성 확보 전략 등이 담겼다. 발표 전 해당 법안은 자칫 한국 기업의 유럽 사업을 제한하는 요소를 포함할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가 있었다. 실례로 미국 IRA는 자국 내 청정에너지 관련 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면서도 수입산 전기차에 대한 차별적 요소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EU가 발표한 두 법의 초안에는 한국을 포함한 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요소가 드러나지는 않았다. EU 내에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핵심 원자재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 원자재 공급망 강화와 수입 다변화를 목표로 설정했다. EU 핵심원자재법은 2030년까지 EU 내 핵심 원자재 소비량의 추출·가공·재활용 역량 보유 목표(각각 10%, 40%, 15%)와 함께 특정 핵심원자재의 65% 이상을 제삼국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목표와 전제조건을 지켜 EU 핵심원자재 공급망 구축에 EU 차원의 지원을 더하겠다는 의미로 '수입 다변화'에 방점이 찍혔다. 초안에 담긴 수입선 다변화 대책으로는 신흥 및 개발도상국 등 제3국과 원자재 관련 파트너십을 구축해 광물 채굴 등 새로운 원자재 공급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또한 '전략적 프로젝트'를 별도로 식별해 신규 채굴·가공시설 인허가 및 재활용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한 허가와 재정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주로 자원 부국인 아프리카 등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EU에 대응해 산업부는 해당 법안 발표를 예상하고 지난 2022년부터 민관합동, 전문가 등 간담회에서 의견을 수렴해온 바 있다. 산업부는 우리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업계에 미칠 위기와 기회 요인 등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3-17 17:48:1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IET 김철중 사장, ”글로벌 공급체계 기반으로 고객 포트폴리오 확장할 것”

SK아이이테크놀로지 김철중 사장이 국내 및 해외에 소재한 생산기지를 연이어 점검하며 회사 성장성 확보에 나섰다. 김 사장은 지난 13~15일 중국 창저우시에 위치한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thium-ion Battery Separator, 이하 분리막) 생산공장을 방문하고 현지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김 사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중국 현지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현지 정부 관계자를 만나 그 동안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조를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중국 방문기간 동안 SKIET 중국 공장이 소재한 중국 창저우시의 진금호 서기 등 관계자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SKIET 중국 창저우 공장을 찾아 현지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중국 사업장 구성원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등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SKIET 중국 창저우 공장은 SKIET 최초의 해외 생산기지로 한국 증평, 폴란드 실롱스크 지역 공장과 함께 SKIET 글로벌 주요 생산거점 중 한곳이다. 연간 6.7억m2 규모의 분리막 생산 능력을 갖추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전기차 약 89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내 분리막 생산 규모에 가깝다. 김 사장은 작년 12월 부임 후 SKIET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글로벌 공급체계 구축을 내세운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충북 증평공장 및 SK이노베이션 R&D센터인 환경과학기술원을 방문했으며, 연내 상반기 중 폴란드 사업장도 찾아 유럽 분리막 시장을 점검하고 글로벌 공급체계 기반 수주 확대 가속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SKIET는 기술, 원가경쟁력, 글로벌 공급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통합적인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며 "회사의 핵심과제 달성을 위해 중국, 폴란드 등 글로벌 생산기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7 17:33:4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GC에너지, 제56기 정기주총 개최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17일 오전 서초구 소재의 SGC본사에서 주주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안은 ▲제56기 재무제표 및 1700원 현금배당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감사 보수 한도이며 네 가지 안건 모두 승인됐다. 이번 SGC에너지 정기주주총회에는 이우성 신임 대표의 주요 성과 및 향후 경영 계획에 대한 경영설명회가 진행됐다. 경영설명회는 지난해 11월에 선임되어 대표로서 첫 주주총회를 맞이하게 된 이우성 대표이사가 주주들과 회사의 전반적인 상황을 공유하여 주주친화경영을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우성 대표이사는 경영 설명회 통해 영업 성과 주요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주요 신사업에 대한 소개 및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등 회사의 경쟁력과 방향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SGC에너지 이우성 대표이사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수소연료전지, 친환경 발전소 Retrofit 등에 역량을 집중하며 신규 사업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확보한 성장 동력으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장기적인 주주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최근 발표한 베트남의 석탄발전소의 바이오매스 전환사업은 SGC이테크건설의 EPC 경험과 기술력, 그리고 SGC에너지의 운영 및 관리 노하우를 접목시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영역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개척사업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SGC에너지는 최근 SGC이테크건설과 함께 베트남전력공사(EVN) 산하에 있는 전력엔지니어링컨설팅회사 'PECC1'과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환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PECC1은 베트남뿐 아니라 라오스, 캄보디아에서도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는 베트남의 대표 전력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로, 국영 기업인 베트남전력공사가 5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베트남 8차 전력개발계획(PDP)에 따른 베트남 정부의 녹색 에너지 공동 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베트남 8차 전력개발계획은 전력 공급원의 40%에 달하는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2030년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39GW(기가와트)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탄소중립 정책이다.

2023-03-17 17:24:3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래 세대 교류 확대" 전경련·경단련,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한일 재계 인사들이 모여 미래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는 17일 일본 경단련 회관에서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경련 회장단과 4대기업 총수 등 국내 재계 주요 인사 12명이 참석했고, 일본에서도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 등 11명이 자리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동석했다. 특히 일본 측에서는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을 비롯한 경단련 회장단과 함께, 미쓰비시상사 특별 고문인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셔틀 외교 복원을 환영하며 투자 확대와 자원 무기화 대응, 인적 교류 정상화 등 6개 부문 경제교류 확대를 선언했다.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은 미래지향적 시점에서 연계와 협력해야 한다며,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경제인들은 BRT를 통해 한일 경제안보동맹 강화와 양국간 젊은 층 교류 확대 및 공동 스타트업 생태게 구축, 글로벌 룰 세팅에서 한일 협력 강화 등을 요청했다. 일본측에서도 무역과 투자 확대, 디지털과 그린 분야에서 이노베이션과 성장산업 연계, 제3국 시장 협력 등 경제 교류 확대 추진을 기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17 13:59:2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