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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기내 하늘길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발표

제주항공이 지난 11월18일부터 11월30일까지 13일간 진행된 '제6회 기내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김구연(서울 공연초등학교)어린이의 '나를 품은 제주바다 세상'을 금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지난 2년과는 달리 국제선 재개에 발맞춰 '코로나 끝! 가고싶은 여행'을 주제로 인천/부산에서 출발하는 괌/사이판 노선에서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7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4명, 동상 5명, 입선 20명 총 30명을 선정했다. 제주항공은 금상을 수상한 김구연어린이에게 제주항공 대표이사 상장과 함께 모형비행기,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를 부상으로 선물했다. 또 은상 수상자 4명에게는 상장과 모형비행기,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를, 동상 수상자 5명에게는 상장과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를, 입선 수상자 20명에게는 상장을 전달했다. 상장과 부상은 수상자에게 개별 발송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하늘길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자유로운 항공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이 생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12-22 10:41: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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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 사업 동참

아시아나항공이 22일, 네팔로 젖소 42마리를 운송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제개발기구 헤퍼코리아가 진행하는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 사업에 참여해 첫 운송을 책임졌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축산 자원을 네팔에 지원해 네팔 낙농산업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101마리의 젖소와 한국형 젖소 종자(종모우, 인공수정용 정액)를 네팔로 보낼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농림축산식품부, 헤퍼코리아 등 사업 참여자들은 22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화물터미널에서 환송식을 가졌다. 젖소 42마리는 아시아나항공의 A350 화물 전용 여객기로 한국시간 12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현지시간 17시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안전한 젖소 운송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젖소 운송을 위해 최신 기종인 A350 화물 전용 여객기를 특별기로 배정하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생동물 운송 훈련 과정(Live Animal Training Course)을 이수한 특수 화물 운송 전문가가 운송 과정 전반을 관리했다. 그리고 젖소가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소 이동 동선 수립 ▲탑재 과정의 발생 소음 최소화 ▲화물칸의 온도 · 습도 최적화 등 스트레스 관리에 집중했고, ▲전용 케이지의 제조사를 방문해 안정성·내구성 등을 사전 점검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70여 년 동안 이어진 국가 간 나눔을 위해 네팔로 가는 젖소의 첫 운송을 맡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당사의 생동물 운송 노하우를 집약해 젖소를 건강한 상태로 운송하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곰·돌고래 등 생동물 외에도 우리나라 공군 블랙이글스의 T-50B 항공기, 코로나19 백신 등 다양한 특수 화물을 성공적으로 운송했고, 지난 11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IATA 신선식품(CEIV Fresh)과 의약품(CEIV Pharma) 항공운송 인증을 동시에 받는 등 우수한 특수 화물 운송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22-12-22 10:39: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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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CES 2023'서 탄소감축 위한 에너지 신기술 공개

SK E&S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3'에 참가해 글로벌 탄소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신에너지 기술을 선보인다. SK E&S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3'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SK E&S는 SK㈜, SK이노베이션, SK 텔레콤 등 7개 SK 멤버사들과 함께 '행동'(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을 주제로 SK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 올해에 이어 두번째로 내년 CES에 참가하는 SK E&S는 수소, 에너지솔루션,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등 에너지분야에서의 다양한 탄소감축 솔루션들을 공개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SK E&S는 "SK그룹의 수소사업 첨병 역할 맡고 있다"며 "이번 'CES 2023'에서 글로벌 수소 사업 파트너사인 美 플러그파워(Plug Power)와 공동 전시에 나선다"고 전했다. SK E&S는 플러그파워가 생산하는 수소 연료전지 '젠드라이브(GenDrive)' 와 수소 충전기인 '젠퓨얼(GenFuel) 디스펜서' 실물을 전시한다. 수소 연료전지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공기 중 미세먼지를 흡입·제거하는 공기정화 기능도 있어 탄소감축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SK E&S가 플러그파워와 함께 선보이는 젠드라이브(GenDrive)는 일체형 패키지 형태로, 기존 배터리 기반 전동 지게차의 배터리룸에도 쉽게 장착이 가능해 다양한 모델에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SK E&S는 올 2월, 세계 최장 13시간 24분 연속비행에 성공한 액화수소 드론도 전시한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 대비 에너지 저장 밀도가 높고 안정성도 뛰어나 향후 수소경제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액화수소 드론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드론 대비 최대 26배, 기체수소 드론 대비 6배 이상 오랜 시간 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SK E&S는 액화수소 드론 분야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조기 상용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SK E&S는 이번 'CES 2023'에서 올 3월 인수한 미국 전기차 충전기업인 에버차지(EverCharge)의 가정용 EV충전기 'COVE'도 최초 공개한다. 에버차지의 EV충전기는 '다이나믹 로드 매니지먼트(Dynamic Load Management)' 기술을 통해 건물 전체의 전력부하를 효과적으로 관리·제어할 수 있다. 충전 중인 전기차의 충전 패턴 등을 분석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타사 대비 약 5배까지 충전기 설치와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SK E&S는 에버차지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활용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나아가 에너지솔루션 사업의 글로벌 선두업체로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SK E&S는 이번 전시에서 저탄소 LNG시대를 열어줄 핵심 열쇠로 주목받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기술도 초대형 영상 컨텐츠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SK E&S는 호주에서 추진중인 바로사 가스전 개발사업에 CCS 기술을 접목시켜 천연가스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제거하고 향후 블루수소 생산과정에도 CCS를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SK E&S는 올해 컨티넨탈 등 미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기업 등과 함께 연간 최대 1,200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이 가능한 세계 최대 CCS 프로젝트에 투자한 바 있다. SK E&S 관계자는 "SK E&S는 향후 수소, 에너지솔루션, LNG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효과적인 탄소감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저탄소 기반의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0:30: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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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공동 CEO로 '칼 에센바흐' 임명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 기업인 워크데이(Workday, NASDAQ:WDAY)는 칼 에센바흐(Carl Eschenbach)가 공동 CEO로 임명되어 즉시 직무를 수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에센바흐는 2018년부터 워크데이 이사회 임원으로 일해왔으며 계속 임원직을 유지한다. 에센바흐는 워크데이 회계년도가 끝나는 2024년 1월까지 아닐 부스리 공동 CEO,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CEO로 근무하며 이후에는 단독 CEO의 책임을 맡게 된다. 아닐 부스리 공동 CEO,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이사는 이후 회장(executive chair)으로 전임 근무하면서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하게 된다. 칼 에센바흐 신임 공동 CEO는 35년 이상 성공적인 기술 기업을 리드한 경험이 있다. 2016년부터 선도적 벤처캐피털 기업인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의 파트너로서 빠르게 성장하는 혁신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에센바흐 공동 CEO는 앞으로도 벤처 파트너 자격으로 세쿼이아에 관여할 예정이다. 에센바흐 신임 공동 CEO는 세쿼이아에 근무하기 이전, 세계적인 인프라스트럭처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VM웨어(VMware, Inc.)에서 14년 동안 재직하며 사장(president),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재무책임자 대행 (acting CFO), 글로벌 영업 총괄 수석부사장(EVP)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임원직을 역임하였으며, VM웨어가 총 매출 70억 달러 이상의 규모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아닐 부스리 워크데이 공동 CEO,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이사는 "우리 앞에는 놀라운 기회가 놓여있으며 칼 에센바흐의 리더십 스킬과 기술 기업의 성장에 기여해 온 그의 검증된 경험뿐만 아니라 기업 문화와 가치에 대한 그의 헌신이 워크데이의 다음 성장을 리드하도록 도와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차노 페르난데즈 전임 공동 CEO는 약 9년 전 워크데이에 입사한 이래 회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우리가 크게 성장하고 성공하는데 기여했다. 그의 수많은 노고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2022-12-22 09:16: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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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ESG 경영 일환...3년만에 임직원 봉사활동 재개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연말을 맞아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임직원 봉사활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약 3년만의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하는데 의미가 크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3년째 굿윌스토어와 함께 환경보호 및 장애인 자립을 위한 '물품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의 일자리를 위해 만들어진 오프라인 스토어로 2011년부터 전국 9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은 인형, 의류, 서적, 스포츠 용품 등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기부했으며, 총 기증물품 수량은 3,897점이다. 수거된 기부 물품은 자원 순환의 일환으로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에서 재판매 된다. 올해는 특별히 굿윌스토어 매장 건립을 위한 '행복한 출근길' 캠페인에도 300만원을 기부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지난달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는 종합 반려동물 보호센터인 카라와 유기된 반려견, 반려묘를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최근 반려견, 반려묘 등 반려동물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며 대한민국 7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지만 이에 따라 역설적이게도 동물학대나 유기 동물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온기가 필요한 우리 주변을 위해 크리스마트 파티를 열어주는 '스탠딩 투게더 크리스마스 파티'도 진행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대면 방문이 어려웠던 결연 사회복지기관 6곳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파티에 함께 했다. 또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는 케이크를 함께 만들고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등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내년에도 ESG 경영을 이어가며 사회문제 해결과 소셜 임팩트 창출을 위해 소외 계층은 물론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들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2-12-22 09:16: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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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시그넷, CES서 신기능 초급속 충전기 'V2' 첫 공개

SK시그넷이 내년 1월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3'에 SK그룹 통합전시관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SK시그넷은 투자전문회사 SK㈜의 자회사다. SK시그넷은 금번 CES 2023에서 SK시그넷의 표준형 초급속 충전기 신제품 'V2'를 처음 공개한다. V2 제품은 전기차 충전기의 핵심부품인 파워 모듈 효율 개선을 통해 더 안정적이고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주요 부품들을 모듈화하여 설계함으로써 제품 생산 기간을 단축하고, 원가도 줄일 수 있어 충전소 사업자 입장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SK온과 공동개발한 배터리진단서비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충전과 동시에 차량의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제품 외형에서도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충전기가 가지는 기계적인 느낌을 중화시키는 고급스럽고 심플한 미니멀 디자인 테마는 스타일링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옵션으로 제공하는 제품 상단의 탑 배너는 고객들이 멀리서도 충전기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 역할을 한다. 교통약자를 배려하여 낮은 위치에서도 조작이 가능한 3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는 영상 컨텐츠를 노출할 수 있어 충전소 사업자에게 광고 등 부수적인 사업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 SK시그넷의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될 V2 제품은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초급속 충전기로 미국 '국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특별법(NEVI)' 보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SK시그넷의 텍사스 공장은 연간 1만기 이상 생산이 가능하며, 23년 1분기부터 파일럿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3년부터 예정되어 있는 바이든 정부의 보조금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해 이를 바탕으로 미국 내 압도적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SK그룹 통합전시관은 '행동'(Together in action, 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을 주제로 SK그룹의 넷제로 기술이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변화를 가져올지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SK그룹 통합전시관의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존에는 SK시그넷의 초급속 충전기 V2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SK시그넷은 1월5일 라스베가스 현지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V2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한층 개선된 성능의 신제품과, 오랜 경험에서 축적된 운영 및 CS노하우를 기반으로 북미 초급속 충전 시장 1위 입지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전기차 보급 확산을 촉진할 것"이라며 "SK시그넷은 SK그룹이 목표하는 넷제로(Net Zero) 달성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탈탄소화를 위한 전동화 생태계 조기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2 09:02: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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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화주·차주 직접 연결 'AI 운송플랫폼' 출시

실시간 최적 운임 찾는 'the unban'…중개수수료 ↓, 차주 수입 ↑ CJ대한통운이 화주와 차주를 직접 잇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운송플랫폼을 출시한다. CJ대한통운은 AI·빅데이터 기술로 실시간 최적 운임을 찾아내고 빠르게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운송플랫폼 'the unban(더 운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주가 화주용 운반웹에 가입한 뒤 출발지, 도착지, 화물종류, 수량 등의 정보를 올리면 차주가 모바일 앱으로 해당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 후 운송하는 형태다. 이 플랫폼은 영세한 차주들이 그동안 겪어온 불합리한 중개수수료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주와 차주가 플랫폼을 통해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중간과정에서 중개업자에게 지급하던 과도한 수수료는 낮아지고 차주 수입은 올라간다. 전국개인중대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개인화물차주협회) 권대열 상무는 "불투명한 다단계 구조 때문에 수수료가 높아져 차주들의 수입은 줄어들 수밖에 없었고, 다음 운송예약과 정산을 위해 부족한 휴식시간마저 쪼개야만 했다"며 "오랜 물류 노하우를 갖춘 CJ대한통운이 만든 믿을 만한 플랫폼을 통해 건전한 운송시장 환경을 조성해 차주들의 수입이 올라가고 제반업무도 훨씬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화물의 유형과 규모, 운행거리 등 운송과 직접 관련된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기상상황, 유가, 계절요인 등 다양한 외부 정보를 학습한 AI를 통해 실시간 최적 운임을 찾아낸다. 아울러 AI가 화주의 등록정보에 맞춰 가장 알맞은 차주를 찾아 매칭을 제안하며 차주의 현재 위치, 운행 선호구간 등을 고려한 맞춤형 매칭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AI 기반 매칭 기술과 최적 경로 탐색 기술을 고도화해 5000건 이상의 운송 노선을 단 1.8초만에 계산해 왕복 운송 노선을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화주와 차주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운송플랫폼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불투명·불합리한 운송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운송플랫폼담당 최형욱 경영리더(상무)는 "혁신물류기술을 통해 폐쇄적인 운송시장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화주와 차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2 08:5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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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준법·윤리경영 강화위해 '윤리위원회' 본격 출범

공개모집통해 외부전문가 5인 위촉…윤리경영 추진 정책등 논의 공영홈쇼핑이 준법·윤리경영을 강화하기위해 '윤리위원회'를 출범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1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윤리위원회 출범과 함께 '제1회 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윤리위원은 윤리·ESG 경영, 청렴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5인을 위촉했다. 공영홈쇼핑 1기 윤리위원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김형배 원장, 법무법인 광장 김성만 변호사, 단국대 정연승 교수, 서울대 이유리 교수, 성신여자대 박노윤 교수가 임명됐으며, 1기 윤리위원장으로는 김성만 변호사를 선출했다. 윤리위원회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윤리경영 추진에 관한 중요정책 심의 ▲윤리경영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안건 검토 및 자문 ▲대표이사가 요청하는 윤리경영 관련 안건에 대한 논의 ▲기타 윤리경영 실천과 이행을 위해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항 등을 논의한다. 김성만 위원장은 "공영홈쇼핑이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공공적 사명을 다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윤리위원회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공영홈쇼핑은 윤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공정과 공익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윤리경영을 체계화하고, 임직원의 준법정신과 윤리의식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조성호 대표는 "공정과 공익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영홈쇼핑이 윤리위원회를 통해 보다 더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모범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2-22 08:40: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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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올해 최고 혁신사례에 '손실보상 AI보이스봇 도입'

제1회 혁신성과대회 개최…최우수 2건, 우수 4건, 장려 4건 선정 지역센터 중에선 '기름솔솔 백년향기 모란이 피기까지' 최우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올해 최고 혁신사례로 '손실보상 AI보이스봇 도입'이 꼽혔다. 소진공은 지난 13~14일 이틀간 대전 중구 본부에서 '제 1회 혁신성과대회'를 열고 '손실보상 AI보이스봇 도입'을 최우수 혁신 과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의 혁신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23개 본부부서와 7개 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지난 20일에는 21개 지역센터가 혁신성과를 선보였다. 이후 내·외부 평가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2건, 우수 4건, 장려 4건의 혁신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접수된 총 51건의 혁신사례 가운데 손실보상지원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에게 최우수상이 돌아갔다. 이 과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콜센터 등 고객 상담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인 AI 보이스봇을 활용해 대기시간을 줄여 고객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2억2000만원의 인건비 절감효과도 거뒀다. 또한 디지털 안내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미신청자를 30% 줄였다. 우수상은 국민과 직원 모두에게 편리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한 기획조정실의 '소상공인확인서 고객 편의 개선'이 선정됐다. 전날 열린 지역센터 대회에선 성남센터의 '기름솔솔 백년향기 모란이 피기까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모란전통기름시장 내 오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점포들을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발굴하고, 판로확대를 위해 민간·관계부처 협업으로 대한민국 제1호 백년기름특화거리로 지정을 이끌어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진공은 설립 이후 최초로 실시한 이번 혁신성과대회에서 혁신 우수부서(10개)와 기여자(6명)에게 총 8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을 줬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혁신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업무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2 08:3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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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 재택근무 장애인 고용한다

솔루션 플랫폼 도입…문서·자료 관리, 기사 스크랩등 업무 한솔그룹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형태의 고용을 실행하는 솔루션 플랫폼을 도입한다. 22일 한솔그룹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최근 ESG 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장애인들의 재택근무를 통해 기업과 장애인이 공존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솔그룹은 관련 플랫폼을 도입해 장애인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회사의 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장애인 고용 전문 지원기업인 브이드림에서 제공하는 솔루션 플랫폼을 통해 장애인 채용을 진행하는 것으로, 현재 한솔로지스틱스를 비롯해 한솔PNS, 한솔인티큐브 등이 장애인 대상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채용하는 장애인들은 문서 및 자료 관리, 기사 스크랩 등의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학자금 및 의료비, 건강검진 등의 복리후생은 기존 직원들과 똑같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기업으로써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 플랫폼을 도입하게 됐다"며 "기업과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2 08:21: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