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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와 교육협력 MOU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동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강용규 인재개발원장이 참석해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 압둘라작 알마흐무드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개설·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차세대 항공전문가양성 교육과정 개발·운영 ▲강사 교류 ▲정보 교환 ▲교육과정 홍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공사는 내년부터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쿠웨이트는 현재 연간 5000만 명 규모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는 공항 확장 로드맵을 수립해 신규 터미널 건설 및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관련 전문인력 부족으로 전문적인 항공교육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쿠웨이트 내 항공전문인력 양성 대표 기관인 항공기술대학교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육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공사는 해외 항공특성화대학교와 교육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전세계 지속가능한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인재개발원은 2008년 개원 이래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ACI(국제공항협의회),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의 공인 인증 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세계 150개국 9989명의 항공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등 항공분야 글로벌 교육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차세대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NGAP)을 운영하며 국내외 미래 항공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까지 해당 과정을 이수한 누적 교육생 수는 항공대, 한서대, 홍콩대, 태국 북부방콕대, 태국 왈랄라 대 등 약 2500여 명에 달한다.

2022-12-19 11:54: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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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신입 객실승무원"…티웨이항공 신입 승무원들 첫 비행업무 시작

티웨이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수료식 일정을 마지막으로 9주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뒤 19일부터 정식 승무원으로서 비행 업무를 시작한다. 올해 에어버스 A330 기종 도입과 중장거리 노선 신규 취항 등 팬데믹 이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티웨이항공은 지난 7월 3년 만의 신입 객실승무원 신규 채용 공고를 내고 전형을 거쳐 90명을 선발했다. 그중 60명의 신입 승무원이 지난 10월 입사해 9주에 걸쳐 티웨이항공의 구성원으로서 받는 기본 교육과 객실승무원 업무에 필수적인 안전, 보안, 비상절차, 방송,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며 16일 오후 진행된 수료식에서 승무원의 상징인 '윙(wing) 배지'를 달고, 19일부터 서울·대구·청주 중 지원 시 선택한 근무지를 베이스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객실승무원으로서 업무를 시작한다. 11월에 입사한 30명도 다음달 중순 수료식을 갖고 비행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 전반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으로 인증받은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진행됐다. 실제 운항하는 항공기와 동일한 모형과 최신의 안전, 서비스 관련 목적별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자체 항공훈련센터의 문을 연 뒤 신입 객실승무원 대상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8년 국내 항공사 최초로 객실승무원의 헤어스타일 규정을 폐지하면서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존중하고 형식보다는 승객 안전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유연한 사내 문화를 조성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모든 교육을 거쳐 오랫동안 꿈꿔 온 승무원으로서 비행을 앞두고 있어 벅찬 기분이 든다"라며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이자 안전 요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22-12-19 11:50: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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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파트너십 체결

진에어가 16일 마곡 사무실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항공뿐만 아니라 지상 교통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서로의 장점과 전문성을 최대화하고 신규서비스를 기획하는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진에어는 "이로써 진에어는 모바일 이용자가 대부분인 그린카와 상호 협력하여 양사 자원 및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군별 세분화 마케팅을 기획하고 항공과 카셰어링을 결합해 노선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그린카에서 지원하는 전기차를 활용함으로써 탄소 중립과 같은 친환경 캠페인을 양사가 함께 진행하는 등 ESG 경영을 다각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MOU 체결과 함께 진에어는 내년 2월 28일까지 양사 회원에게 제공하는 제휴 혜택을 운영한다. 국내선의 경우 제주행 노선은 3%, 내륙 행 노선은 기본 5%부터 최대 10%까지 할인이 제공된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 출발 편에 한해 노선에 따라 5%~7%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단, 일부 성수기 시즌에는 운임 할인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그린카에서도 내륙 지역에서 10시간 차량 대여 시 3만원 할인, 제주 지역에서 12시간 대여 시 이용료의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내륙 지역의 경우 일요일 오후 7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 50분까지 대여하는 경우에만 할인이 적용된다. 진에어와 그린카는 3개월 단위로 양사의 상품을 활용한 제휴 혜택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및 그린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는 "양사의 마케팅 채널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이는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2-12-19 11:47: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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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오창공장 생산라인 신·증설 등에 4조 투자…"일자리 창출 효과도 톡톡"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 생산라인 신·증설을 위한 대규모 신규투자를 진행하고, 고용 인원을 대폭 확대한다. 19일 LG에너지솔루션은 충청북도, 청주시와 함께 올해부터 2026년까지 오창산업단지에 총 4조원 규모의 배터리 생산시설 신·증설 투자와 제반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약 18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내용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도청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LG에너지솔루션 CRO 이방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체 투자액 4조원을 오창공장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 신·증설 및 설비투자와 시험연구동 등 제반 인프라 구축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생산라인의 경우 원격 지원, 제조 지능화, 물류 자동화 등 최신 스마트팩토리 관련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이 같은 LG에너지솔루션 투자 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및 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LG에너지솔루션 투자애로해결 TF팀을 운영하여 행정인허가부터 공장 착공, 준공, 가동시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투자 진행 과정에서 지역 업체 참여 및 생산 자재·장비의 구매 등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 충청북도, 청주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총 1800여 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美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 침체가 현실화 되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투자가 대한민국과 충청북도의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완성과 대한민국 배터리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독보적인 매출성장과 스마트팩토리 기반의 차별화된 생산역량 확보를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청주 오창이 LG에너지솔루션의 투자와 함께 이차전지 산업의 세계적 거점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CRO 이방수 사장은 "충청북도와 청주시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지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선도업체로 성장하는데 있어 큰 동력"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충북 지역 경제활성화 및 고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19 11:42: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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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라오스 비엔티안 노선 3년 만에 재개

에어부산이 최근 일본 노선의 항공편수를 대폭 확대한다. 에어부산은 내년 1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부산-비엔티안 노선에 전세기를 투입해 지역민들의 여행 선택지를 넓힌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모든 항공사가 운항을 중단한 부산~비엔티안 노선은 에어부산의 전세기 항공편 운항을 통해 약 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된다. 에어부산의 부산~비엔티안 노선은 여행사와 항공기 전세 계약을 통해 운항되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5분에 출발해 현지 왓타이공항에 오후 11시 30분 도착, 귀국 편은 왓타이공항에서 오전 00시 4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7시 도착 일정으로 주 2회(목·일) 운항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 25분 소요되며 항공기는 232석 규모의 A321neo가 투입된다. 또한, 이번 전세기는 부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전세 항공편이 아닌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항되므로 비엔티안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민의 항공교통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부산 측은 "탄력적으로 국제선 전세기 항공편 운항을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며 항공·여행 산업 활성화와 여행객의 편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에어부산은 동남아시아 여행 수요가 급증한 7월과 8월에는 선제적으로 인천~다낭, 인천~보라카이 노선에 전세기를 투입했으며 BTS 콘서트 기간에는 부산~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3개 노선에 임시 항공편을 편성해 부산 해외 관광객 유치 회복에도 적극 기여한 바 있다. 에어부산은 올해 총 7개 노선에 전세기를 투입하여 110개의 항공편을 운항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 유적지 관광을 비롯해 골프 여행, 식도락 여행 등 다양한 테마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많은 분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으로 국제선 노선을 신규 취항하거나 복항을 통해 여행객의 여행 심리를 자극하여 공항이 활기를 띠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2-19 11:31: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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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LCC 최초 상용화주제 도입…"화물사업 도약 토대 마련"

제주항공은 지난 16일 서울항공화물과 상용화주제도 운영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용화주제도는 법이 정한 기준을 갖춘 화주가 운송하려는 화물에 대해 자체 보안검사를 완료하면 공항 등에서 보안검사를 생략하는 제도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와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도 신속성과 보안성 유지를 위해 상용화주제도 도입을 권장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제주항공의 화물사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 6월 국적 저비용 항공사 처음으로 화물기를 도입해 인천-하노이 노선을 시작으로 도쿄(나리타), 옌타이로 노선을 확장하며 6개월간 총 5772톤을 수송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화물수송전용 여객기를 통한 수송량인 1126톤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제주항공 측은 "제주항공이 운용중인 화물기 B737-800BCF는 소형 화물기로 대형 화물기에 비해 더 자주, 더 빠른 운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화물기 도입 첫 달인 6월 242톤에서 지난달에는 6배 이상 증가한 1482톤을 수송하는 등 매월 수송량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객기를 통한 화물운송은 주요 화물시장과 노선이 다르고, 승객이 탑승한 경우에는 수송할 수 있는 물품 제한이 많다"며 "화물전용기를 보유한 제주항공이 중단거리 화물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고 말했다.

2022-12-19 11:31: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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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인터넷은행서도 취급

신보중앙회, 케이뱅크·토스뱅크와 업무협약…14개 은행으로 확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인터넷전문은행에서도 취급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신속 보증을 지원하기위해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을 대리해 케이뱅크, 토스뱅크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기업, 소상공인은 이들 인터넷전문은행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관련 보증 취급은행은 6개 시중은행, 6개 지방은행에 더해 총 14개 은행으로 늘어났다. 그동안 지역신보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일상회복 및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3조8000억원 규모의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출시한 후 지난 9일 기준으로 3조2000억원, 총 25만5000건을 지원했다. 보증신청을 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지역신보 및 은행 방문없이 대출받길원하는 은행의 앱(App)을 설치해 비대면으로 신청하고 자금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신보중앙회 이상훈 회장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취급은행으로 케이뱅크 및 토스뱅크가 추가돼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신용보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해서도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적극적인 보증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9 11:2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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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지역사회·취약계층에 4.8억 상당 안마의자 기증

149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애인 지원 '바라봄'에 전달 코웨이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안마의자 149대를 기증했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총 4억8000만원 상당의 자사 안마의자 149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애인 및 암환자 지원 비영리 사단법인 '바라봄'에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안마의자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 등 사회취약계층 대상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기관에 전달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함께하기위해 안마의자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마련해 이행하고 있다. 아울러 휠체어농구단과 시각장애인 합창단 창단 등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의 생태계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교실숲 조성 및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2022-12-19 11:03: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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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주4일제 도입후 직원 행복지수 크게 늘어

직원행복지수 설문 결과 전년비 6.1점 오른 66.9점 기록 '우리 회사 일하기 좋은 기업인가'는 16.9점 상승한 77점 휴넷이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면서 직원들의 행복지수가 크게 늘었다. 19일 휴넷에 따르면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진단한 'MAGIC+(매직플러스, 직원행복지수)' 설문 결과 자사 직원행복지수가 66.9점으로 전년보다 6.1점 상승했다. 특히 '우리 회사는 일하기 좋은 기업인가' 항목은 77점으로 전년보다 16.9점 상승해 2016년 조사 이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부터 매주 금요일이 휴무인 주 4일 근무제 도입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근로 시간단축 제도를 도입한 일부 기업들이 연차 소진, 임금 조정 등의 제한을 두고 있지만 휴넷은 조건 없이 온전한 주 4일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 4일제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채용 분야에서 나타났다. 채용 지원율이 전년 동기 대비 14배가량 오르면서다. 아울러 회사는 근무 시간 단축에 따라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직원들은 핵심 업무에 집중하고 시간 낭비는 최소화했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제안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우수팀은 포상을 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주 4일제는 직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주 4일제를 먼저 도입한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제도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넷은 회사 생활에서의 행복을 7개 요소로 정의해 'MAGIC+'(Meaning, Autonomy, Growth, Impact, Connection, Fun, Safety)를 만들고 매년 직원 행복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설문은 휴넷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총 100여 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향후 휴넷은 이를 기반으로 기업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행복경영 진단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2022-12-19 10:54:3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