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세화미술관, 광화문 랜드마크 '해머링 맨' 20주년 기념 산타클로스로 새단장

세화미술관이 '헤머링 맨'을 산타클로스로 꾸미며 광화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한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은 '해머링 맨' 20주년을 기념해 20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해피뉴이어 해머링 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머링 맨은 2002년 미국 조각가 조나단 브로프스키 제작 공공 미술품으로, 22m에 무게 50톤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작품이다. 2016년 공공미술 '랜드마크'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광화문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세화미술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산타클로스 모자와 양말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조성했다. 흥국금융가족과 세화미술관 로고도 삽입했다. 세화미술관은 해머링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도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아울러 세화미술관은 해피뉴이어 해머링 맨을 설치하는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제작, POP판에 QR코드를 삽입할 예정이다. 공식 유튜브에서도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피뉴이어 해머링 맨' 프로젝트 연계로 '해머링 맨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해머링 맨'과 사진을 촬영하고 '#해피뉴이어해머링맨, #세화미술관, #흥국생명빌딩' 해쉬태그와 함께 게시된 리뷰 중 추첨을 통해 '해머링 맨' 연계 제작 굿즈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세화미술관 3층 인포데스크에서 '해머링 맨'과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는 관람객 모두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화미술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1 11:22:2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내장재로 스피커 대체하는 '차량용 사운드 솔루션' 개발

자동차 디스플레이가 스피커 없는 스피커도 개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사운드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CES2023 혁신상도 받았다. 내년 상반기 상용화 예정인 이 제품은 LG디스플레이가 독자 개발한 필름 형태 익사이터로 디스플레이 패널을 비롯한 내장재를 진동판으로 활용해 소리를 내는 원리다. 진동계와 지지계 등 무겁고 부품 수가 많던 스피커를 대체할 수 있고 외부에 보이지도 않는다. 크기가 가로 150mm에 세로 90mm로 여권크기에 불과하며, 두께도 500원 동전과 비슷한 2.5mm다. 무게도 40g에 불과해 기존 스피커 대비 30% 수준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통해 실내 디자인 자유도를 높이는 것뿐 아니라 탑승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하기도 쉬워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스피커를 설치하기 어려운 천장과 필러 등에 설치할 수도 있어 음질 편차를 없애고 입체 음향도 더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성능도 검증받았다. 글로벌 음향 검증 기관 등으로부터 "좌석 위치별 사운드 균일도가 기존 양산 차량 대비 우수하고, 음의 선명도 및 음색이 프리미엄급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스피커 무제를 줄이면서 탄소배출과 에너지 효율 개선에도 기여한다. 스피커 필수 소제인 네오디뮴 등 희토류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내년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서 이 제품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사업개발담당 여준호 상무는 "기존 크고 무거운 스피커를 공간, 디자인, 친환경 측면에서 혁신해 보이지 않는 스피커로 고품격 음질을 구현함으로써 고객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차량용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1 11:21:5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국제공항, 내년 항공기 운항 코로나19 충격 넘어설 전망

인천국제공항의 내년 하계(3~10월) 항공기 운항 횟수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주관 슬롯 조정회의에서 내년 하계시즌(3월 말~10월 말) 항공기 운항 스케줄에 대해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여개 IATA 회원 및 비회원 항공사, 60여개 공항 관계자 등 1000여명이 1년에 두 차례 모여 차기 시즌의 항공기 취항을 위한 슬롯 가용 여부를 협의하는 항공업계의 대규모 국제회의이다. 공사는 이번 회의 결과 인천공항의 내년 하계 예상 슬롯 배정 횟수는 26만3004회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하계 실적 9만9077회와 비교해 265% 상승한 수치이며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이전인 2019년 하계기간 23만3650회에 비해서도 12.5%가 상승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내년 하계기간에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종전 최대 운항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슬롯'은 항공기의 출발 또는 도착시각을 말한다. 특히 항공사가 특정 공항에 취항하기 위해서는 출발지 공항과 도착지 공항의 슬롯 확보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취항을 하기 위해서는 각 공항 및 항공사 간에 슬롯 배정을 위한 사전 협의가 이루어지는데, 이때 원하는 시간대의 슬롯을 보유하는 것은 항공사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공사는 이기간 항공기 운항 수요를 현실화하기 위해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콴타스항공, 루프트한자 등 64개 여객항공사 및 아틀라스 항공, DHL 에어 UK 등 11개 화물항공사와 스케줄 배정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비스타라, 노던퍼시픽항공, 웨스트젯 등 6개 항공사가 인천공항 신규취항을 희망함에 따라 이들 항공사에 대한 스케줄 배정 협의도 진행돼 앵커리지, 캘거리 등 주요 신규 장거리 노선의 취항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회의 결과 많은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에 복항 및 신규취항을 희망하고 있다"며 "슬롯이 공항에서 가지고 있는 중요자원임을 고려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적 양대 항공사의 합병과 신규항공사 취항 등 외부 변수에 철저히 대비해 공정한 슬롯배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1 11:21:5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기보, 감사원 자체감사 활동 심사 결과 'A등급'

669개 기관 대상…A~D 중 최고등급으로 '우수기관'에 선정 기술보증기금이 감사원이 발표한 자체감사 활동 심사 결과에서 'A등급'을 받으며 우수기관에 뽑혔다. 21일 기보에 따르면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기업·준정부기관 등 66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에서 각 기관이 실시한 감사활동을 A~D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기보는 지난 1년간 ▲면책 제도 활성화 ▲소통 확대 등 적극 행정 지원 강화 ▲디지털 포렌식 감사 기법 도입 ▲비대면·디지털 감사체계 고도화 등 혁신적 감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 심사 모든 분야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669개 기관 중 최고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경제 위기·고금리 등 어려운 대외환경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할 수 있도록 ▲적극 업무 면책 제도 확대 운영 ▲휘슬센터 운영 ▲AI 빅데이터 기반 상시모니터링시스템 고도화 등 내부 통제 역량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 기보 장세홍 감사는 "기보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1 11:06: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굿 디자인 어워드'서 내추럴 모노크롬 특허청장 수상

터치온 프로 식기세척기등 5개 제품 우수성 인정 SK매직이 '2022 굿디자인 어워드(GD)'에서 내추럴 모노크롬(Natural Monochrome)으로 동상인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21일 SK매직에 따르면 올해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터치온 프로 식기세척기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 ▲올파워 인덕션 ▲내추럴 모노크롬의 디자인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내추럴 모노크롬은 '생활 속 자연스러움'을 지향하는 SK매직의 차별화된 디자인 아이덴티티 전략으로 고객이 머무는 공간 속으로 가전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생활에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SK매직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를 수상한 데 이어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차지하기도 했다. SK매직 관계자는 "고객들이 불편을 느끼는 지점을 기반으로 가전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한 절제된 디자인이 SK매직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생활구독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21 10:41: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학과 손잡고 기술력 강화 총력"…국내 배터리 업계, 배터리 인재 양성 열기 '후끈'

국내 배터리 3사가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 기술 연구를 위해 산학협력 체제를 강화한다. '배터리 인재'는 배터리 소재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배터리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업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배터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54조원에서 2030년 약 411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20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SK온,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은 각자 배터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대학들과 산학협력 체제와 계약학과를 만드는 데 여념이 없다. 배터리 시장의 성장과 함께 외국기업으로 인재 유출도 잦아지고 있어 기업들이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직접 발 벗고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텍과 함께 배터리 소재 및 공정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18일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텍은 'LG에너지솔루션-포항공과대학교 간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관련 연구개발(R&D) 역량 및 지식재산권(IP) 등과 포스텍의 소재 분야 연구성과와 정밀 분석 기술을 합쳐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배터리 혁신 연구센터' 설립 ▲차세대 배터리 혁신 기술 개발 ▲전문 인재 양성 협력 등을 추진한다. 연구센터를 통해 산학 연구과제 관리와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및 공동학술워크숍 개최 등 교류 활동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신영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급변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소재 발굴과 고도의 분석역량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배터리 소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9월에는 연세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체결했고 카이스트, 독일 뮌스턴 대학,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UCSD) 등이 함께 차세대 배터리 관련 집중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는 공동 연구센터 '프론티어 리서치 랩'도 운영하고 있다. SK온은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SK온은 한양대·연세대와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온의 리튬 보호층 소재 등 원천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SK온은 인재 양성을 위해 한양대·성균관대·UNIST에 SK온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를 개설하기도 했다. 해당 학과를 통해 배출될 배터리 인재는 최대 200명이 넘을 전망이다. 삼성SDI는 지난 11일 성균관대와 '배터리 인재양성 과정' 협약을 맺고 해당 과정을 통해 내년부터 2032학년도까지 10년 동안 총 100명 규모의 삼성SDI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지난해에도 포스텍·서울대·KAIST·한양대 등과 배터리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 SDI는 "향후 10년간 한양대 200명(학사), 서울대·포항공대·KAIST 각 100명(석·박사) 등 장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균관대에서 배출할 장학생까지 포함하면 10년간 총 600명의 인력을 양성하게 되는 것이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배터리 산업의 성장 속도와 비교해 인력 부족이 심해지고 있다"며 "우수한 인력 확보가 기술 발전의 핵심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터리 3사뿐만 아니라 배터리 관련 협력업체나 2차 전지 기업으로 갈 인재까지 고려하면 이러한 연합이 더 활발해져야 하고 정부지원도 더 많아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22-11-20 15:41:4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해외 여행 전에 확인하면 좋은 꿀팁 알려드려요"

최근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제주항공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정보를 소개했다.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여행자보험 가입 등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 발 일본 노선 탑승객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후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출국수속까지 끝내면 수하물을 공항까지 들고 가지 않아도 되고,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로 빠른 출국이 가능하다.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부터 모바일로 탑승객이 직접 항공권을 발권하고, 좌석을 배정할 수 있다. 위탁수하물로 맡길 짐이 없다면 좌석배정까지 마친 모바일 탑승권으로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보안수속을 받으면 된다. 국내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30분 전까지, 국제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 30분 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동반한 승객, 개인운임 할인을 받은 승객, 비상구 좌석을 사전구매 해 현장직원의 확인이 필요한 승객 등은 이용하기 어렵다. 발급받은 모바일 탑승권은 문자, 이메일, SNS로 공유하면 된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여행자보험 가입을 추천했다. 코로나19 이후 여행 중 건강, 안전에 대한 관심 상승과 일본노선 재운항 및 증편으로 국제선 여행자 보험 가입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제주항공 탑승객 가운데 여행자보험에 가입한 승객은 국제선 운항 재개가 시작된 4월 339명, 5월 484명에서 9월 1437명, 10월 1996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고객편의를 위해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항공권 예약시 부가서비스 단계에서 여행자보험에 바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상품은 국내여행, 해외여행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주거지를 출발해 여행을 마치고 주거지에 도착할 때까지 발생되는 상해, 질병 등의 위험을 보장해 준다. 특히 해외여행 중 질병발생으로 인해 해외의료기관을 이용했을 경우 고급형 기준 최대 7000만원까지 치료비를 보장해 준다. 만약 출국시간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했거나 환승 대기 같이 공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 쉴 수 있는 공간과 식사, 음료 등 편의를 제공하는 공항라운지를 이용하면 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제주항공은 공항 기반 여행플랫폼인 ㈜이브릿지의 '더라운지'와 제휴를 맺고 국제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김포·인천·김해국제공항 내 유료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정가 4만4000원)을 3만800원,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정가 5만2000원)을 3만9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에 이용 가능한 공항 라운지를 확인하고 이용하면 된다.

2022-11-20 13:31:1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인천국제공항공사,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8일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훈련장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해상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시행되는 현장훈련으로 공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진에어가 주관하고 해군, 인천시, 영종소방서, 국립중앙의료원, 인천 중구 자원봉사센터 등 10여개 기관, 180여 명이 참여해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이라는 정부 기조에 맞춰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시행함으로써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대국민 재난 대응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이날 훈련은 기상악화와 엔진 이상으로 회항 중이던 항공기가 공항 인근 갯벌에 불시착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헬기 및 공기부양정 등을 동원하여 ▲골든타임 내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환자 분류 ▲응급처치 및 중상자 이송 ▲사고지점 인근 실종자 수색 등 위기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공사를 비롯한 훈련에 참여한 유관기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상황전파, 초동조치 등 위기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위기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항공기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사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에 완벽히 대응함으로써 여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0 13:25:4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