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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 가족 CS 패널 3기 출범…균형있는 시각으로 서비스 개선 동참

삼성전자서비스가 임직원 가족들에 품질 개선 방법을 듣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일 '임직원 가족 CS 패널 3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가족 CS 패널은 서비스업에 이해도가 높은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다. 임직원과 고객의 균형있는 시각으로 서비스 영역 개선 사항을 제안 받기 위해 운영한다.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 3번째를 맞았으며, 이번에도 공모를 통해 30명을 선정했다. 지난 멤버 중 19명 이상이 연임을 신청할 만큼 열의가 높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패널이 회사에 관심과 개선 의지가 높은 만큼, 불편사항 전달 뿐 아니라 실효성 높은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서비스는 패널 의견을 통해 응대 용어를 쉽게 변경하고, 대면 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의견을 도출하는 등 성과도 거뒀다. 3기 패널은 1년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모니터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호텔과 백화점 등 서비스를 경험하고 우수 사례를 접목하는 임무도 주어졌다. 관련 부서와 정례 교류 뿐 아니라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도 직접 소통하게 된다. 2020년부터 3년 연속 임직원 가족 CS 패널에 참여한 김미선 씨는 "남편이 일하는 회사의 서비스를 개선하는 활동에 참여해 의미가 깊다"라며, "가족과 고객의 중립적 입장에서 개선사항 발굴에 노력하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송봉섭 부사장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경청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가족 CS 패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고의 서비스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1 12:30: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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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지점서 '수전동 휠체어' 무상 대여 서비스

SK렌터카가 제주를 여행하는 장애인들까지 배려한다. SK렌터카는 '수전동 휠체어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SK렌터카 제주지점 고객센터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면 수전동 휠체어를 빌려주는 것. 편리한 이동경험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이동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기 위해 마련했다. SK렌터카는 이동보조기기 개발 소셜벤처 회사 토도웍스와 협업했다. 5kg 내외로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수동 휠체어 보조동력장치 '토도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SK렌터카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뜻깊은 활동도 진행한다. 오는 10월까지 약 두 달 동안 이동약자 아동을 둔 가족을 매주 한 가족씩 초청하여 수전동 휠체어 대여는 물론 공항 픽업 및 렌터카 서비스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며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동'이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권리를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본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Move. Better.'라는 당사의 슬로건처럼 앞으로도 고객들의 더 나은 모빌리티 라이프와 이동약자도 배려하는 제주 여행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1 12:3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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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업계, 추석 명절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

국내 완성차 업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자동차 사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추석연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2022 추석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5일 오전 8시30분부터 7시 오후 5시30분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추석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은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코리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참여한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1302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779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 쌍용차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에어컨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에는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을 그 자리에서 무상지원한다. 협회는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09-01 12:16: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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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中企에 활력'…대한민국 동행축제, 7일간 일정 본격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35개 참여…6000여개 상품 할인 판매 정부, 한덕수 국무총리등 참석해 지난달 31일 전야제도 개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겐 활로 모색을, 국민들에겐 저렴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가 1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올해 동행축제에는 온라인쇼핑몰과 오프라인 유통매장 등 총 235개 유통채널에서 6000개 이상의 유망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을 특별 판매한다. 우선 국내·외 주요 온라인 채널 171개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 우수상품을 특별판매한다. 쿠팡, 위메프, 티몬, G마켓 등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 66개에선 약 5000개 제품에 대해 최대 80%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세일을 진행한다. 최근 새로운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유명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200여개 제품 판매전에 나선다. TV홈쇼핑·T커머스 특별방송에도 120여개 제품이 참여한다. 해외쇼핑몰 7개와 공공쇼핑몰 59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등 13개 채널도 참여한다. 판매상품은 중기유통센터, 소진공, 민간 유통사 등에서 상품의 우수성 및 상품성(할인율 등)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제품이 우수해도 판로기회가 부족해 알려지지 않았던 우수 제품 중심으로 선정했다. 올해 동행축제 오프라인 판매전에서는 '상생소비복권'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상생소비복권은 특정 장소에서 특정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이 모두 참여대상이다. 전국 곳곳의 오프라인 유통매장 64곳에서도 동행축제 특별판매전 등이 열린다. 전국 대형마트 12곳, 백화점 8곳, 아울렛 5곳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중소기업 제품 특별기획전 등을 추진하고, 구매고객에 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세점도 기존 면세가에서 추가 10% 할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다. 전국 모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경품추첨 이벤트가 열리며, 앞서 출시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통해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동행축제에는 많은 대기업, 벤처기업 등이 소상공인·중소기업 유망제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티켓을 제공한다. CGV에서는 동행축제 온라인 판매전 구매고객에 영화 3000원 할인권과 콤보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31일 저녁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중앙부처 장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에서 전야제를 열었다. 동행축제 홍보를 위해 기획한 '동행축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 참여 영상수는 이날 기준 300개를 넘어섰다. 영상 누적 조회 수는 200만회를 기록했다. 또 트롯 가수 장윤정이 출연한 동행축제 홍보 유튜브 영상도 조회수 180만회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동행축제 SNS 챌린지에 참여한 국무위원은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영 중기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8명이다. 세계적인 안무가 리아킴을 비롯한 개그맨 이승환, 백봉기, 김경욱, 김용명, 신규진과 아나운서 조민경, 정진화 등도 동행축제 SNS 챌린지에 참여했다. 전통시장 소상공인들도 동행축제 SNS 챌린지를 활용해 전통시장을 알리는 영상을 촬영하는 등 현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행축제 SNS 챌린지 참여방법은 동행축제 누리집과 중기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틱톡, 인스타그램에서 #2022동행축제 등 키워드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2-09-01 11:16: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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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작업 속도…호주 '무조건 승인'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작업이 한 발짝씩 진전되고 있다. 양사의 인수·합병의 선결조건인 각 국의 기업결합심사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디게 진행됐지만 호주 당국이 합병을 승인하면서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은 9월 1일 오전 임의 신고국가인 호주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조건없는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이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은 시드니 노선에 직항편을 운항하는 두 개의 항공사 간 결합에 대한 사안이지만, 콴타스항공이라는 대형항공사와 젯스타라는 저비용항공사가 모두 조만간 해당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기 때문에 양사간 기업결합과 상관없이 효과적인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조건없이 승인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특히 호주의 경우 필수신고국가인 미국이나 EU와 같이 양사 결합 전과 동일한 경쟁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신규 항공사의 진입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기업결합심사 검토가 이뤄진 바 있다. 따라서 이번 호주 경쟁당국의 승인을 필두로 다른 미승인 경쟁당국들의 승인 시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월 14일 9개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한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터키, 대만, 베트남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승인을 받았다. 또 태국의 경우 기업결합 사전심사 대상이 아님을 통보받은 바 있다. 임의신고국가의 경우 이번 호주를 포함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로부터 승인 결정을 받았으며, 필리핀의 경우 신고 대상이 아니므로 절차를 종결한다는 의견을 접수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필수신고국가인 미국, EU, 중국, 일본과 임의신고국가인 영국 경쟁당국과 적극 협조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01 10:55: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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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국민 안전 지킴이 소방관 지원…매월 '소방 히어로' 선정

타이어뱅크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8월31일 세종시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타이어뱅크 김상엽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판매본부 임직원과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 홍순탁 위원장 및 노조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타이어뱅크는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소방 히어로'를 선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 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 홍순탁 위원장은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원 6만5000명을 대표해 타이어뱅크와 좋은 인연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국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하여 헌신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 김상엽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 방방곡곡 24시간 화재 진화는 물론, 인명구조와 긴급 의료지원 등 국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여름 폭우와 수해가 발생하자 제일 먼저 출동, 인명구조와 재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국의 소방관들을 위해 타이어뱅크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2-09-01 10:55: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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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공정경쟁포럼 개최..."담합 外 행정제재 전환 필요하다"

정부가 경제형벌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법상 형벌제도에 대해 형법의 일반원칙에 부합하는지 평가할 필요가 있고, 이에 비추어볼 때 일부 형벌규정은 폐지하거나 행정재제로 전환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1일 '제5회 공정경쟁포럼'을 개최하고, '공정거래법상 형벌제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전문가 패널로 이상현 숭실대 교수, 최한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최난설헌 연세대 교수, 김남수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순옥 중앙대 교수가 참석했고, 경제계 패널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형희 SK수펙스 SV위원장과 주요기업 공정거래 분야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그리고 정부를 대표해 송상민 공정위 경쟁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상현 교수는 "연혁적으로 공정거래법은 새로운 행위규제를 신설할 때마다 형벌을 같이 도입했기 때문에 현재 대부분의 행위유형에 폭넓게 형벌을 두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면서 "주요국은 형벌조항이 없거나 카르텔 등 일부 행위유형에만 형벌을 부과하고 있고, 미국 등 일부 국가는 카르텔 외에도 형벌조항이 있지만 처벌사례는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최근 정부가 경제 형벌규정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데, 1차 과제로 17개 법률, 총 32개 형벌규정을 발표했다"면서 "다만, 공정거래법에 대해서는 지주회사 설립?전환 신고의무 위반 등 3개 조항만을 개선과제로 채택한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최한순 변호사는 "경제의 효율성을 강조하던 시대에서 경제정의가 강조되는 시대로 변화하면서 형벌이라는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야 할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때 형벌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순옥 교수는 "행정형벌의 과잉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에는 찬성한다"면서 "그러나 주요국가와 우리나라의 공정거래법 형벌규정의 숫자를 단순 비교할 것이 아니라 주요국가와 달리 공정거래법위반행위에 대하여 형벌규정을 도입하게 된 이유, 연혁 및 형벌의 기능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공정거래법상 형벌조항의 정당성을 평가하기 위해 형법의 일반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면서 ▲법률주의(포괄위임금지) ▲명확성 원칙 ▲적정성 원칙(책임 원칙, 비례성 원칙) ▲보충성 원칙 등 네 가지 평가기준을 제시했다. 김남수 변호사는 "정부의 규제혁신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경제형벌 규정의 명확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 "경제형벌 규정의 명확성이 제고되면 기업들의 적극적인 경영 활동이 가능해지므로 우리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을 주재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현행 공정거래법상 형벌규정은 주요국에 비해 지나치게 폭넓게 규정하고 있다"면서 "불합리한 처벌규정은 기업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민의 생명?안전과 무관한 단순 행정의무 위반인 경우에는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9-01 10:16: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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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경제계, ‘제로 웨이스트 데이’ 통해 친환경 활동 실천키로

오는 7일'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Enterpreneurship Round Table)가 경제계 공동챌린지로'제로 웨이스트 데이'를 실천한다. 1일 ERT 소속 78개사를 비롯해 전국상의와 서울상공회 회원사는 제로웨이스트데이에 자율적으로 챌린지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4일 출범한 ERT는 기업선언문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5대 실천명제를 공동챌린지로 실천하기로 했으며 첫번째 아이템으로'지역 살리고, 환경 살리고'와'제로 웨이스트 데이'등 2가지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국제연합(UN)이 2019년에 지정한 공식 기념일이다. 환경부 등의 기념행사와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경제계도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 '제로 웨이스트 데이'실천 방법은 일상에서 폐기물을 줄이는 활동이면 모든 방식이 다 가능하다. ERT는 참여를 쉽게 하기 위해 ▲ 일회용품 제로 ▲ 쓰레기통 제로 ▲ 잔반 제로 ▲스팸메일통 제로 등 4가지 실천요령을 제시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ERT 회원사 외에도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은 텀블러 사용, 잔반 줄이기 등 일상 속 쓰레기 절감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도 협회 차원에서 임직원 및 회원사들에 안내하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상의를 포함한 전국 73개 상의도 공동챌린지 활동에 동참하여 기업의 친환경 경영 의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이번 공동챌린지는 개별 기업이나 기관이 아닌 경제계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특히 정부와 여러 협회, 전국상의와 함께 국민들도 참여하는 만큼 친환경 경영 등 기업의 의지가 널리 알려지고 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제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1 10:07:5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