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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제페토 열풍속 새 비디오 부스 추가 공개

점프수트 등 시몬스 아이템 7종도 '인기 판매' 시몬스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열풍을 타고 새로운 비디오 부스(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24일 시몬스에 따르면 지난달 제페토에 론칭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포토 부스와 비디오 부스 누적 사용량이 론칭 2주 만에 약 90만 건을 기록했다. 제페토에서 시몬스 공식 아바타인 '쏘울(Soul)' 팔로워 수 역시 오픈 1주 만에 1만6000명을 돌파하며 인기다. 새롭게 공개한 비디오 부스는 '시몬스 멍때리기-슈욱슈욱'으로 공개 한 달도 안 돼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한 'Oddly Satisfying Video: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OSV)' 디지털 아트 영상의 '에어펌프(The Pump)'편을 모티브로 했다. 제페토 세상에서 다른 유저들과 에어펌프 편의 대표 장면인 펌프 밟기를 함께 할 수 있으며 이를 숏폼 형태의 비디오로 제작해 서로 공유·재생산할 수도 있다. 시몬스는 반복되는 오브제와 백색 소음의 조화로 '힐링'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 OSV영상에 메타버스 플랫폼의 특징인 소통과 참여의 요소를 추가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제페토 유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몬스가 선보인 부스와 아이템을 사용하는 제페토 유저들의 국적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제페토 아이템 샵 내 시몬스 특유의 위트를 담은 아이템 ▲양배추 일회용 카메라 ▲점프수트 ▲방수 에이프런 ▲장화 ▲시몬스 농구공 백 ▲롤러 스케이트 ▲럭키 S 양말 등 7종도 지속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2022-07-24 05:34: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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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뿐만 아니라 컨설팅까지…'공영홈쇼핑, 소상공인 '등용문'

지난해 39개 상품 30억 판매…올해는 60여개, 60억 목표 공영홈쇼핑이 소상공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4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통해 총 39개의 제품을 방송하고 30억원 어치를 판매했다. 올해에는 이보다 많은 60여개 제품, 60억원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성공사례로는 상품화 컨설팅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킨 더 지안은 '진도햇귀리'를 판매해 사업 참여 전에 1억원이던 매출이 40억원으로 무려 40배나 증가했다. 선F&D도 '간절곶돌미역'을 론칭해 성공을 거뒀다. 선F&D는 공영홈쇼핑 컨설팅의 도움을 받아 상품을 고급화하고 프리미엄 미역 시장을 공략했다. 그 결과 홈쇼핑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판로를 넓혔히고 매출이 60% 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귀농한 부부가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다다채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내고향기름세트'를 선보이고 매출액이 15% 가량 증가했다. 기존 5명이던 직원수도 7명으로 늘어나 소상공인에서 소기업으로 발돋움 중이다. 공영홈쇼핑 이윤철 상생협력팀장은 "홈쇼핑 판로 지원 뿐만 아니라 MD(상품기획자)의 전문적인 상품컨설팅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 상품 판매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관련 소상공인 육성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4 05:34: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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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사 파업 극적 타결…경영계 "합의 다행, 법치주의 확립되길"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임금교섭이 파업 51일만에 극적 타결됐다. 그동안 대우조선은 하청노조 파업이 한달여를 넘기면서 피해액만 7000억원에 달했으며, 산업은행에서는 파산까지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우조선 하계휴가를 앞두고 극적인 타결을 이뤄내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2일 압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조선하청지회)와 대우조선 사내협력회사 협의회(협의회)는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사는 올해 임금을 4.5% 인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섭 핵심 쟁점이었던 '민·형사상 면책' 한다는 내용을 노사합의서에 명시했다. 또 폐업 업체 고용승계 방안도 의견을 합치했다. 앞서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 직후 지난 19일 이상민 행안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헬기를 타고 경남 거제 대우조선 파업 현장으로 날아가기까지 했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1조7000억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냈다. 올해 1분기에도 47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523%에 육박했다. 이번 대우조선 노사간 극적타결을 두고 경영계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우조선 하청 노사가 주요 쟁점에 합의하고 노조의 불법행위가 중단된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경제단체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산업현장의 법치주의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의 불법행위로 인한 회사, 근로자, 지역경제의 커다란 피해는 쉽게 회복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앞으로 노조는 생산과 경영 정상화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부터 산업현장에서 투쟁적 노동운동과 불법이 계속된 것은 미온적인 법 집행과 불법에 대한 민형사 면책이 큰 영향을 미쳤다"며 "이러한 산업현장의 잘못된 관행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대한상의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경영과 국가경제를 볼모로 불법파업을 벌이는 노동계의 해묵은 관행이 개선돼 성숙한 노사관계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향후 불법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기초한 엄정한 대응과 더불어 시급한 노동개혁에도 박차를 가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경련 역시 "51일간 이어졌던 하청노조의 무리한 파업으로 인해 대우조선은 7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다"며 "지역경제 및 협력업체, 조선업의 대외신인도 하락 등 천문학적인 경제적 피해도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법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만큼 향후에는 이같은 불법파업이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정부도 법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대응을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법치주의를 바로 세워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7-22 19:1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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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2' VOD, 유료방송에서 10만 가구 시청 흥행몰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1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20일 기준 1267만명)가 안방극장에서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홈초이스는 유료방송VOD에서의 '범죄도시2'의 VOD 서비스 첫날 실적을 조사 발표하면서, '범죄도시2'의 인기가 극장에 이어 안방에서도 지속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범죄도시2'의 TV VOD를 시청한 시청가구는 10만 가구로 집계(추정치)됐다. 이는 코로나 이전의 '극한직업(2019, 1626만명)', '기생충(2019, 1031만명)' 등 '천만영화'와 943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엑시트'의 VOD 서비스 첫날 실적을 훌쩍 뛰어 넘은 수치다. 이와 같은 성과는 영화관에 이어 안방극장에서의 '위드 코로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범죄도시2' VOD의 성과에 대해 극장에서의 높은 인기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과 오랜만에 등장한 이른바 '천만영화'라는 점은 '범죄도시2'에 대한 안방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또 '범죄도시2' VOD는 넷플릭스, 디즈니+, 왓챠 등 구독형 OTT에서는 서비스되지 않고, 유료방송 VOD에서 '건당과금형(영화 편당 과금하는 방식)' 상품으로만 서비스된다는 점도 VOD 매출 견인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극장과 TV VOD 서비스가 맞고 있는 '오랜만의 훈풍'에 국내 영화계도 반기는 모습이다. 구독형 OTT의 경우 일부 영화·콘텐츠의 투자 확보와 글로벌 인지도 제고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제작비가 높은 영화?콘텐츠에 대한 지속가능한 투자?제작을 위해서는 영화별로 지불?정산하는 구조는 필수적이다. 극장과 함께 건당과금되는 유료방송 VOD 서비스는 국내 영화?콘텐츠 발전을 위한 '재투자 선순환 구조'에서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유료방송 VOD 관계자는 "한동안 침체됐던 극장과 TV VOD 시장에 '범죄도시 2'가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모습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범죄도시2'를 마중물로 국내 영화·콘텐츠 시장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관과 TV VOD는 사실상 국내 영화 콘텐츠를 이끄는 중요한 상생협력관계"라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범죄도시2'를 시작으로 더욱 돈독한 관계 속에서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광고, 영화 제작 및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2022-07-22 19:12: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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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반도체·원자재값 등 악재속 실적 고공행진…2분기 영업익 첫 2조 돌파

기아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원자재가격 폭등 등 외부 악재에도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에 따른 차량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가치 차량 판매가 증가와 환율 효과에 인센티브 축소 영향까지 맞물려 호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조234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분기에 달성한 기존의 최고 영업이익(1조6065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1조4872억원)보다는 50.2% 증가했다. 기아의 분기 영업이익이 2조원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 매출액은 최초로 20조원을 넘긴 21조87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9.3% 늘어난 수치다. 기존 분기 최고 매출은 지난 1분기의 18조3572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도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한 1조881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를 합친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줄어든 73만3749대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신형 스포티지와 EV6이 판매를 견인했지만 반도체, 부품 등의 수급난에 따른 생산 차질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해외에서는 2.1% 줄어든 59만2881대를 팔았다. 러시아 권역의 판매 중단 영향이 가시화됐지만 수익성이 더 높은 다른 권역으로 물량을 전환하고 북미와 유럽에서 공급 확대해 판매 차질을 최소화했다. 인도에 있는 공장을 3교대 전환하고 카렌스(인도)와 신형 스포티지 같은 신차 효과도 봤다. 기아 관계자는 "일부 부품 수급 차질과 재고부족이 지속돼 도매 판매가 감소했지만,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고수익 차량 중심의 판매 구조와 인센티브 축소를 통한 '제값 받기' 가격 정책, 우호적 환율 효과가 더해져 매출과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 차종과 전 지역에 걸쳐 기아 차량에 대한 강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하반기에는 반도체를 포함해 주요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생산차질 완화가 예상되는 만큼, 판매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실제 미국 영업 직원에게 제공되던 인센티브를 줄은 영업이익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기아는 2분기 인센티브 절감 효과가 5270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을 끌어 올리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봤다. 환율효과는 5090억원이었다. 올해 2분기 미국 달러 대비 원화가치는 전년 동기보다 12.3% 하락한 1260원이었다. 전체 판매량은 줄었어도 친환경차 판매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EV6의 빠른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대비 78.9% 증가한 13만3000대를 팔았다. 전체 판매량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8.7%포인트 오른 17.7%를 기록했다. 특히 국내와 서유럽 시장의 전기차 판매 비중은 각각 9.9%와 12.5%로 확대됐다. 미국에서도 작년 동기보다 5.3배 많은 전기차 1만대가 팔리면서 판매 비중이 0.9%에서 5.5%로 약 6배 커졌다. 기아 관계자는 "유럽 올해의 차 EV6 판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고, 다양한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갖춘 신형 니로 판매가 더해져 친환경차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하반기에도 가시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도체 등 부품 수급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수요가 크게 확대돼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년 대비 다소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상황 개선과 연계해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가용 재고 및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높은 대기 수요를 빠르게 해소하고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올 하반기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EV6의 생산량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국내 시장에서 고성능 전기차 EV6 GT, 미국에서 텔루라이드 상품성 개선 모델 및 신형 스포티지, 유럽 시장에서 신형 니로 등 시장별 핵심 차종의 성공적인 런칭과 판매 본격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2-07-22 16:42: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