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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제9회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수혜기관에 전달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제9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 기부금 전액인 5억3000만원을 관련 수혜기관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수혜기관은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희귀난치성 환아 지원사업', 아이들과미래재단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승일희망재단 '루게릭 환우 (손)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 '그룹홈, 아동·청소년 의료비 및 교육 지원사업'에 지원되며, 또한 부산광역시체육회와 동아대학교병원을 통해 '체육계 장학사업' 및 '의료비 지원사업' 등이다. 기브앤레이스는 지난 6월 4일 버추얼런으로 열려 접수 10분만에 1만명 모집을 종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와 역대 최대 기부자를 이끌어낸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기브앤 레이스는 스포츠와 기부는 결합한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특히 9회 기브앤 레이스는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부산지역 취약계층에 의료비를 지원하고 운동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보다 가깝게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2 15:17: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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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中企간 불공정막는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 운영

윤 대통령에게 부처 업무보고…표준약정서 마련등 통해 '벤처·스타트업 3.0' 상생 모델 추진…소상공인과 갈등 ↓ 한·미간 네트워킹 강화해 스타트업 글로벌 추가 진출 지원 정부가 대·중소기업간 대표적인 불공정 이슈 중 하나인 납품단가 제값받기를 위해 연동제 도입을 적극 모색한다. 업계·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표준약정서를 마련하는 등 '납품단가 연동제'를 하반기에 시범 운영키로 하면서다. 다만 연동 방식이나 세부규정은 계약 기업들간 자율에 맡겨 지나치게 시장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간 갈등을 해소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벤처·스타트업 3.0' 상생 모델도 추진한다. 한국과 미국간 벤처창업 네트워킹도 강화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가로 돕는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를 위해 취임 후 첫 해외출장지로 9월 중 미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부는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업무계획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12일 오후 보고했다.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은 기업인 출신인 이영 장관이 취임 전후에 꾸준히 강조해 오고 있는 내용이다. 특히 최근의 원자재값 급등 등 경제 상황은 연동제 도입을 통한 납품단가 정상화에 더욱 속도를 붙이고 있다. 중기부는 우선 일감을 주는 위탁기업이 대기업이면 '납품대금의 3% 이상 인상' 등 요건없이 대행 협의가 가능하도록 신청요건을 완화키로 했다. 조정 실적이 우수한 대기업 등 위탁기업에는 정기실태조사 면제, 동반성장지수 가점 강화,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도 주기로 했다. 벤처기업,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도 적극 돕는다.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과 글로벌 대형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하는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9월 중 개최한다. 또 현재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인도, 스웨덴, 핀란드, 이스라엘 등 총 7개국에 있는 'K-스타트업 센터'도 지속적으로 늘려 벤처기업, 스타트업들에게 사업화자금, 사무공간, 현지 네크워크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이날 오전 진행한 사전 브리핑에서 "외국인·유학생 등이 국내 창업 후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멘토링, 보육, 사무공간 등을 지원하고 모태펀드가 출자하고 해외VC가 국내외에 투자하는 해외VC 연계 글로벌펀드를 확대 조성하는 등 개방적인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중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도 신설한다. 이는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융자·보증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민간이 먼저 투자하고 정부가 뒤에서 미는 팁스(TIPS)도 지금보다 2배로 늘린다. 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는 기간과 규모를 늘려 별도 트랙을 신설한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타격받은 소상공인의 회복을 돕고 '기업가형 소상공인'도 적극 육성한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23조원 규모의 손실보전금 집행을 8월말까지 마무리짓고 1·4분기 손실보상에 이어 9월 중엔 2분기 손실보상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소비 진작 캠페인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확대해 '(가칭)다시 사는(Buy&Live) 대한민국' 캠페인도 9월 중 개최한다. 작지만 유망한 소상공인·브랜드들을 발굴해 투자·인수하고 마케팅, 전자상거래, 해외진출 등을 통해 스케일업을 지원해 '기업가형 소상공인'도 적극 육성한다. 상인·대학생·지역활동가 등이 참여해 역사, 문화 등 지역 정체성을 골목에 담아내는 읍면동 단위 로컬브랜드도 내년 중 구축한다. 상권 재구성, 소상공인 보육 등을 전문으로 하는 '상권 기획자 제도'를 신설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그동안 코로나 위기 중에는 손실보상 등 당면현안에 집중해 왔다면 앞으로의 중기부는 디지털 경제 시대에 대한민국이 '글로벌 TOP 3'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창업벤처는 글로벌 시장개척과 디지털 경제의 견인차로 나서도록 돕고, 혁신적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행복한 골목상권을 키워나가는 한편, 중소기업을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허리로 성장시키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핵심과제 및 하반기 중점과제를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2 15:15: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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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021-2022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LG이노텍이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 ESG 노력과 앞으로 계획을 소개한다. LG이노텍은 '2021-2022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LG이노텍은 보고서를 통해 ▲사업전략 및 성과와 연계되는 내실 있는 ESG경영 ▲자원과 역량을 고려한 핵심과제 중심의 활동 추진 ▲ ESG조직문화 내재화를 통한 실행력 강화라는 3가지 전략 방향을 세웠으며 이를 충실히 이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LG이노텍은 지난해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전담조직을 구성했으며, 최고재무책임자 김창태 전무가 ESG 커미티 의장으로 영역별 전문 부서와 발맞춰 과제 실행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LG이노텍은 특히 환경 분야에서 활약을 강조했다. 2040년 탄소중립 달성과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계획 수립 등이다. 자원 순환 측면에서도 폐기물 재활용 비율을 88% 넘기고 구미 2공장과 3공장에서는 폐기물 2만2000톤을 재활용하면서 970톤 가량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폐기물 매립제로(ZWTL) 인증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 수자원 재사용율도 매출액 대비로는 전년 대비 33.7% 줄였다. 기후변화 평가기관 CDP 물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업 선정 등 5년 연속 '물 경영' 우수기업으로도 인정 받았다. 사회분야에서는 업계 최초로 협력사 ESG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하는 등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LG이노텍은 '고객경험 혁신의 주체가 임직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임직원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프라이드(PRIDE)활동'을 2020년 이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근무형태와 제도,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은 '프라이드 활동'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도 LG이노텍은 ESG 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다. 정철동 사장은 "2021년은 팬데믹 지속과 글로벌 공급망 둔화로 쉽지 않은 한 해였지만, 의미있는 경영성과를 창출해냈다"며 "LG이노텍은 고객, 협력회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ESG경영에 내실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2 13:33: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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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한국고등교육재단 유학생 격려..."사회서 받은 것 환원하는 큰 나무 되길"

"세상에서 받은 혜택에 늘 감사하고, 받은 것을 사회에 돌려줄 줄 아는 큰 나무가 되어 달라"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으로 해외유학을 떠나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인 최 회장은 격려인사를 통해 "여러분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은 치열한 노력의 결과이나, 사실은 사회로부터 기회를 얻은 것"이라며 "'음수사원(飮水思源)'이란 말이 있듯이 세상에서 받은 혜택에 감사함을 느끼는 리더로 성장해, 훗날 사회에 다시 돌려줄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상상해달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처음 재단이 출범한 47년 전보다 사회는 훨씬 더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제는 학위를 따는 것 자체만을 목적으로 하기보다, 시대 변화에 맞는 여러분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41명과 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재육성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 온 최 회장은 매년 장학증서 수여식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해왔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 회장의 선친인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1974년 '10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심고, 100년을 내다보며 인재를 키운다'는 신념으로 설립했다. 최종현 회장은 생전 "자원 하나 없는 이 땅의 희망은 인재"라며 장학사업에 나선 뜻을 밝혔다. 재단은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해외 최고수준 교육기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아무런 조건 없이 지원해왔다. 지난 47년 동안 해외유학장학제도, 대학특별장학제도 등을 통해 4000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했고, 세계 유수 대학의 박사 820여명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변화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재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학부생 작학사업을 개편, 단순 학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 팀프로젝트 등 육성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창의적·융합적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지적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2-07-12 13:30: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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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미술전시도 보고 캠핑카 폐수처리도 가능해"

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서울 동작구 사당셀프주유소 벽면에 옥외형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디지털 작품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7월 한달 동안 디지털아트 플랫폼 '세번째 공간'과 제휴해 100여점의 디지털작품을 전시한다. 158인치의 디스플레이에 40초마다 새로운 작품이 재생되는 방식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거나 세차를 기다리는 시간을 좀 더 색다른 경험으로 채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전시를 시작했다"며 "주유소가 주유만 하는 장소가 아니라 작품을 전시하고 감상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시도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또 현대오일뱅크는 캠핑카 제조·임대 업체인 'K-CAMP'(케이캠프)와 제휴해 강원도 강릉 샘터주유소에 캠핑카 오·폐수를 처리하고 깨끗한 물을 채우는 시설인 '덤프 스테이션'을 열었다. 한국의 캠핑인구는 해마다 빠르게 늘어 지난해 기준 700만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캠핑 오폐수를 처리할 시설이 부족해 많은 캠핑족들이 공중화장실에서 오폐수를 버리고 물을 보충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오일뱅크는 향후 덤프 스테이션을 다른 주유소로도 확장하고 캠핑 장비 대여와 보관, 판매 등 캠핑과 주유소를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대오일뱅크는 셀프주유소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임신부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도 선보인다. 현대오일뱅크는 7월부터 전국 177개 직영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도우미 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유도우미 콜 서비스'는 키오스크와 주유기 조작이 어려운 장애인과 임신부 고객에게 주유소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셀프주유기에 있는 '직원 호출' 버튼을 누르거나 주유소에 전화로 요청하면 주유 도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2-07-12 11:36: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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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2개 수상 쾌거

롯데케미칼은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롯데케미칼은 광특성 투명플라스틱 소재로 3D(3차원) 입체 라이팅 효과를 구현한 '메타버스 스킨'과 전기가 잘 흐르는 플라스틱 소재로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을 구현한 'MID(Molded Interconnected Device)' 2건으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머터리얼즈 앤드 서피스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메타버스 스킨'은 최근 화두인 메타버스라는 테마를 가상과 현실의 공존이라는 개념으로 제품에 적용하고자 공간 변화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미래 자동차의 조명 효과로 기획했다. 자동차 내장 도어트림이나 가니쉬트림으로 활용할 수 있다. MID는 LDS(Laser Direct Structuring)라는 소재에 의해 제품이 더 슬림해질 수 있고 제품 형상에 대한 제약도 극복할 수 있다는 스마트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으며, IT기기 또는 모빌리티 내장 부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는 "이번 수상은 여러 기술과 소재를 융합하여 차별화된 솔루션에 도전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롯데케미칼은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고객 제품의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55년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다.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2022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약 50개국, 3200여개 디자인 제품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2022-07-12 11:24: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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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고객 접점 확대위해 라방 '휴롬 LIVE' 오픈

라방서 최대 54% 할인 혜택 제공…할인 쿠폰도 증정 휴롬이 자체 라이브 방송 '휴롬 LIVE'를 열고 온라인 채널 강화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 접점을 넓힌다. 휴롬은 새롭게 선보이는 '휴롬LIVE'를 통해 휴롬 제품과 관련한 재미있고 친숙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진행자도 전문 쇼호스트뿐만 아니라 휴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사내 쇼호스트 인재를 양성해 라이브 채널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고객과 밀접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휴롬 LIVE' 오픈을 기념해 13일에는 '휴롬이 COOL하게~ 혜택 다 JULY!' 런칭쇼도 진행한다. 런칭 방송에선 휴롬의 베스트 셀러 원액기 H300, H310을 활용한 '휴롬 한잔 건강, 100배 즐기기 노하우'를 공개하며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는 영양주스, 논알콜 칵테일, 디저트 등 다양한 레시피와 팁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대 54%에 달하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자 전원 10% 할인 쿠폰, 휴롬 공식몰 신규가입회원 대상 5000원 할인 쿠폰 증정뿐만 아니라, 라이브 방송 중 추가 1만원 할인 혜택도 준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다양한 고객들과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소통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체 라이브 방송 '휴롬LIVE'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적극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2 11:21: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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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 국내 시장 출시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을 국내 시장에 새롭게 론칭했다. 12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라우펜은 글로벌 전략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미 자동차 선진 시장인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 80개국에서 연간 7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국내 론칭을 통해 ▲에스 핏 AS(S Fit AS) ▲지 핏 AS(G Fit AS) ▲엑스 핏 HT(X Fit HT)까지 총 3개의 사계절용 타이어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한국타이어 공장(대전, 금산)에서 생산되며,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먼저 '에스 핏 AS'는 뛰어난 고속주행 핸들링 퍼포먼스와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 정숙성을 제공하는 초고성능 컴포트 타이어다. 비대칭 패턴을 설계를 적용했으며, 4개의 넓은 직선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홈을 통해 효율적인 배수성을 제공해 젖은 노면에서도 제동력 및 주행 성능을 높였다. '지 핏 AS'는 한여름 빗길부터 겨울철까지 사계절 내내 최적의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다. 롱마일리지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적용하고, 최적화된 프로파일(윤곽) 기술을 통해 타이어 접촉면 무게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불규칙한 마모를 최소화하고 마일리지 성능을 높였다. '엑스 핏 HT'는 승차감과 내구성을 겸비한 온로드 SUV용 타이어다. 3D 진동 분석 기술을 통해 주행 시 정숙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며, 블록을 연결하는 타이바(Tie-Bar) 기술로 고속 주행 중 코너링 시에도 조정 안정성 및 내구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트레드부 지그재그 홈 디자인 등을 통해 우수한 견인력과 제동력을 구현해 높은 주행 안정성을 발휘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한 멀티브랜드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12 11:14: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