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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르쉐도 매료시킨 최고급 타이어 '벤투스 슈퍼 스포츠'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5월 출시한 초고성능 타이어들이 해외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용 타이어(OET)로 적용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3일 타이어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모터스포츠의 혁신 기술력을 집약한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슈퍼 스포츠' 상품군의 신상품 3종 ▲벤투스 S1 에보 Z AS ▲벤투스 S1 에보 Z AS X ▲벤투스 S1 에보 Z를 출시했다. '벤투스 슈퍼 스포츠'는 이미 포르쉐 파나메라, BMW X3 M, X4 M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에 신차용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번 출시를 통해 교체용 타이어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국내 프리미엄 세단과 수입 고성능 완성차 등을 운행하는 고객들에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반응은 '벤투스 슈퍼 스포츠'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에 두고 있다. 신상품 중 '벤투스 S1 에보 Z AS'와 '벤투스 S1 에보 Z AS X' 2종은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출시한 사계절용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다.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부터 승차감, 정숙성까지 모든 성능을 겸비했다. 최고급 프리미엄 차량의 다채로운 요구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 국내 시장 환경에 맞게 사계절용으로 개발되어,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새롭게 개발된 사계절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다양한 조건에서 그립력을 강화했다. 또 공명음을 차단하는 바깥쪽 숄더부의 세로 방향의 굵은 홈 디자인과 패턴 소음을 분산시키기 위한 최적의 패턴 간격 배열을 통해 소음을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는 퍼포먼스 주행을 즐기는 고객에게 완벽한 성능을 제공한다.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맞춤 제작된 실리카 레진 컴파운드를 적용해 한층 높아진 핸들링 성능을 보인다. 비대칭 패턴과 최적화된 접촉면 디자인으로 그립감, 코너링 성능 등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접지면과 중앙 블록 또한 넓게 설계되어 젖은 노면 주행에도 안정적이다.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상품 브랜드 '벤투스' 라인업은 ▲'벤투스 슈퍼 스포츠' 상품군을 포함하여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벤투스 스포츠 ▲벤투스 프리미엄 컴포트 ▲벤투스 컴포트 등으로 다양한 차량과 고객의 스타일에 맞게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충족시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벤투스'를 필두로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키너지',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아이셉트', 가성비가 좋아 누구나 부담 없이 장착 가능한 '스마트'에 이어 경트럭 및 밴 전용 타이어 브랜드 '밴트라'까지 총 6개의 상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세분화된 타이어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성능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을 준공하며 혁신 인프라를 완성해 본사 '테크노플렉스',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과 함께 유기적인 시너지 창출을 기반으로 R&D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Top Tier 기술력과 품질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2-07-03 10:44: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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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창립 52주년'…최윤호 사장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 강조

"글로벌 톱 티어가 되기 위해서는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이 더욱 중요해졌다. 보다 속도감 있게 실행해야 한다." 삼성SDI 최윤호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일 기흥사업장에서 열린 '52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 대내외 경영환경 위기를 설명하며 세가지 경영방침 중 초격차 기술경쟁력을 특히 강조했다. 차별화된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야 품질 확보와 질적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 사장은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 극대화 기술,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신규 소재 개발 기술 등을 언급하며 "대외 네트워크와 기술 협력을 강화해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초격차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이어 최 사장은 글로벌 탑 티어(Top Tier)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할 핵심요소로 '최고의 품질'을 꼽았다. 최 사장은 "품질 리스크는 회사의 성과를 하루아침에 무너뜨리고, 사업을 존폐 위기에 빠트릴 수 있는 만큼 임직원들의 의식 개선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하나의 운영 플랫폼으로 표준화해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 최고의 품질을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최 사장은 스텔란티스와의 미국 조인트 벤처 계약, 고성장이 예상되는 대용량 원형 및 전고체 배터리 등을 언급하며 "조기 양산을 통해 차세대 제품 시장을 선점해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을 이뤄 나가자"고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최 사장은 글로벌 탑 티어 기업이 되기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구축과 상생 ▲선제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ESG 경영 강화 ▲준법 경영 실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 등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SDI 52주년 창립기념행사는 축하 케이크 커팅, 장기근속자 시상, 창립기념 영상 시청 및 기념사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들은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를 시청했다.

2022-07-03 10:28: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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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협력업체 근로자안전 위해 합동안전보건점검 진행

제주항공이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혹서기대비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혹서기 정비와 운송현장,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고 3일 밝혔다. 합동안전보건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82조에 따라 도급인이 작업장의 안전 및 보건을 점검할 때 도급인과 관계수급인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야 한다. 점검은 분기 1회 이상 진행하도록 명시돼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점검에서 여객과 지상 조업을 담당하는 제이에이에스(JAS)와 기내 소독을 담당하는 협력업체 대표와 안전관리자들로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김포공항에 위치한 각 작업 현장을 세밀히 살펴봤다. 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인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도 합동안전보건점검에 참여해 ▲해당업체의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여부 ▲개인별 보호구 지급과 착용상태 ▲작업현장의 유해 및 위험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혹서기 대비 준비사항 및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관리감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합동점검이 형식적인 현장방문과 격려에 그치지 않고 재해예방 등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아차사고 등 현장의 위해요인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올해 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성해 김이배 대표이사가 직접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역할을 맡아 기업과 협력업체의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아차사고 자율보고제도를 도입해 사업장 유해와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2-07-03 10:18: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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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SG위원회 열고 2030년 목표 전략과제 선정

LG전자가 ESG 10년 계획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 ESG위원회를 열고 2030년까지 추진할 ESG 전략과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우선 2030년까지 생산단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해 나가기 위해 공정개선, 에너지 절감기술 도입을 실행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제품 사용단계에서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서도 소비전력, 단열성능, 열교환기술 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 고효율 제품 생산과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도 외장부품 등에 확대 적용한다.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내사업장의 폐기물 재활용을 늘린다. 폐기물매립제로 인증을 취득하고, 해외사업장에서는 슬러지 원료화 등 국내 모범사례를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접근성 기능도 2030년까지 전 제품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장애인 자문단을 운영하며 신제품 개발 시 개선점을 적용해 나가는 등 장애인 접근성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주요 협력사들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관리 및 감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발생원과 종류, 배출량 등을 목록화하고 관리하는 정보체계다. 또 LG트윈타워에 근무하는 LG전자 임직원들은 이달 중순부터 다회용컵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나부터 챌린지' 캠페인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사무실 각 층별로 다회용컵 자동세척기를 설치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03 10: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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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벤처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조달청 창업·벤처기업 전용쇼핑몰 '벤처나라' 등록 지원사업 시작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의 창업·벤처기업 전용쇼핑몰인 벤처나라 등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3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조달청과 협회간 창업벤처기업의 조달시장진출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협회는 기존 조달청에서 수행하던 벤처나라 상품지정 신청접수 업무를 지난 1일부터 위탁받아 제출서류검토 및 기업맞춤형 상담을통한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 벤처나라 등록 상품 자격요건은 벤처확인기업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서 직접 생산하거나 국내제조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물품 및 서비스다. 관련 기업들은 이달 29일까지 벤처나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협회는 또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거나 관심 있는 기업들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정기적으로 조달시장 진출 무료 교육과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벤처나라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등록되면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거래할 수 있다. 벤처나라는 올해 7월 현재 누적 등록상품 1만6000개, 거래실적 3000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급속 성장하고 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지난해 기준 규모가 184조원에 달하는 전체 공공조달시장에서 벤처기업들이 벤처나라의 공공구매력을 통해 판매실적을 확대할 수 있도록 우수 회원사 및 벤처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벤처나라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03 05:12: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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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금호타이어 부사장 출신'김상엽 대표이사 사장 영입

타이어뱅크가 금호타이어 부사장 출신 '영업통' 김상엽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타이어뱅크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뱅크빌딩에서 김상엽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196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57세인 김상엽 신임 사장은 타이어뱅크의 구매와 판매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지난 1990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한 뒤 금호그룹 회장부속실을 거쳐 영업 현장과 본사 Staff 부서 근무를 거쳐 RE 영업, 한국OE, 영업 임원을 하였고 영업마케팅본부 부사장을 역임하였다. 김상엽 신임 사장은 금호타이어에 근무한 시절 중국매각이라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국내판매 1위와 2020년 금호타이어의 흑자전환 성과를 내는 등 타이어 업계에서는 판매 영업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김사장은 취임식 인사말에서 경기 불황 속에서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또한 현실화되고 있으며,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 지출 여력이 저하됨에 따라 시장내 판매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해답은'고객'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또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 중심적 사고로 고객 접점에서의 경쟁력 강화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 말하고 백척간두 갱진일보 (百尺竿頭 更進一步)의 자세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고객만족과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인사말을 가름했다. 김정규 뱅크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김상엽 신임 대표이사와 인연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모두가 타이어뱅크의 경영방식에 경계심을 가질 때, 유일하게 미래 가능성을 인정한 인물"이라며 "그동안 이력만 봐도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고, 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더욱더 사랑받는 타이어뱅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2-07-01 14:0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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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첫 적용한 아이오닉 5 美서 안전성 입증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아이오닉 5가 미국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HS)가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아이오닉5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번째 모델인 동시에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으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 및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차량·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TSP+ 등급은 위 조건에 더해, 전체 사양의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 이상 등급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아이오닉5는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탁월함'(superior) 등급을 획득했다. 전조등 평가에서는 전 트림에서 양호함 및 훌륭함 등급을 받았다. 현재까지 현대차에서 TSP+ 등급을 받은 차종은 아이오닉5를 포함해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넥쏘 등 5개 모델이며, TSP 등급은 아반떼, 쏘나타, 베뉴, 싼타크루즈 등 4개 차량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아이오닉5가 이번 결과를 통해 최고 안전성을 입증해 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오닉5는 지난 10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2-07-01 14:00: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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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울란바토르·오사카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 울란바토르·오사카 노선 운항 재개, 하늘길 본격 확대 에어부산이 7월에 국제선 노선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가장 먼저 몽골 울란바토르와 일본 오사카 노선을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1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BX411(울란바토르행), BX124(오사카행) 항공편을 시작으로 약 28개월 만에 부산~울란바토르, 오사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25분에 출발해 현지 공항에 오전 11시40분 도착,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5시30분 도착 일정으로 주 2회(화·금) 운항 된다. 몽골은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접종 여부 등을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한 국가이며,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제1의 도시이므로 상용 수요가 많다. 또한,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통 가옥 게르 체험 ▲승마 트레킹과 낙타 체험 ▲은하수와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이색 체험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 감상도 가능해 매력적인 여행지이기도 하다. 부산~오사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35분에 출발해 간사이국제공항에 오전 10시 도착, 귀국 편은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낮 12시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1시30분 도착 일정으로 주 2회(금·일) 운항 된다. 오사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대표 번화가 도톤보리 ▲세계 역사유적 중 하나인 오사카성 등 관광 명소가 많아 일본 대표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 에어부산은 일본 참의원 선거 이후 단체 관광 비자 발급 및 무비자 입국 복원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8월4일부터 부산~오사카 노선을 주 4회(화·목·금·일)로 증편 운항한다. 이번 증편은 무비자 입국이 복원됐을 때 폭발하는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2022-07-01 10:40: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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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ESG 선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트렌드 방향성, 안전환경 방침, HRD 등 전략 공개 금호석유화학이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금호석유화학 홈페이지에 국문과 영문으로 각각 게시했다. 1일 금호석유화학 측은 "최근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인 TCFD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권고안에 따른 내용을 보고서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금호석유화학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비전(트리플A)과 2050 탄소중립 성장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통해 금호석유화학이 제시하는 ESG 메가 트렌드 및 그 실행 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담고 있으며 최근 금호석유화학 ESG위원회 의결사항으로 최종 승인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주력 제품군에서의 친환경 전환으로 ▲고 기능성 타이어용 합성고무 SSBR에 재활용 스티렌(RSM)을 적용한 Eco-SSBR ▲폐 PS(폴리스티렌)를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한 PCR PS ▲온실가스 배출 계수가 낮은 NB라텍스 등 다양한 대표 제품의 친환경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신성장 동력 역시 중요한 한 축으로 ▲2차전지용 CNT(탄소나노튜브) 개발 및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소재 강화 ▲바이오 소재(실리카) 활용한 합성고무제품 개발 ▲금호피앤비화학의 BPA에 수소를 첨가한 HBPA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안전환경경영 또한 ESG의 핵심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안전환경 전담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한 금호석유화학은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공동의 행복을 추구하는 건강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중대재해 'ZERO', 안전보건 인프라 구축,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 문화 장착이라는 3대 목표를 세우고 중대재해 예방 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하는 등 관련한 전사적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ESG 팩트북(ESG Fact Book)'이라는 챕터를 별도로 구성하여 각 항목마다 실제 데이터 기반의 정성적 ? 정량적 성과를 기록하였다.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감축 활동 등 환경 항목(E) ▲노동과 인권, 안전보건, 정보보안 등 HRD 관련 항목(S) ▲이사회와 윤리경영 등 지배구조 관련 항목(G) 등에 대해 금호석유화학이 이룩한 성과가 정리되어 있다. 한편, 지난 27일 금호석유화학은 한국TCFD얼라이언스 발족식에 참여하며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지지를 선언했다. TCFD는 기후변화가 금융기관 및 금융기관의 투자대상이 되는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기반으로 지배구조·경영전략 등의 항목에서 기관과 기업의 정보공개를 권고하는 협의체로,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역시 TCFD 권고안 내용을 준수하여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이번 보고서에 대해 "금호석유화학이 지속가능경영활동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아직 시작 단계인 만큼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더욱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1 10:33:4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