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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수출 확대위해 '종합 정책 지원체계 가동' 절실

중견련, 18개社 대상 심층인터뷰등 통해 의견 밝혀 자금 추가 지원, 수출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 필요 美 수출 관련 기업, 부대비용 급격 증가 '애로 1순위'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들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자금 추가 지원, 수출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종합적인 정책 지원체계 가동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중견기업들은 가장 큰 시장중 하나인 미국의 경우 수출 부대비용의 급격한 증가가 '애로 1순위'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미국에 수출하고 있거나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기업 18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심층 인터뷰를 해 14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 대상 중견기업은 매출액 기준으로 1000억원에서 3조6000억원까지 다양하다. 조사 결과 중견기업들은 한국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를 비롯한 통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선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 안보 강화, 신통상 규범 대응에 힘써야한다고 밝혔다. 중견기업계는 "중국과의 교역 규모를 감안할 때 한국의 IPEF 참여로 야기될 수 있는 무역 환경 불안정성 확대, 인권·환경 규제 강화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할 외교적 대응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글로벌 통상 규범에 국익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FTA 협정도 적극 활용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동시에 중국 관련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노력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미국 수출 관련 중견기업들은 환율 변동 및 환차손에 따른 경영 불안정과 인증 등 기술 규제의 복잡성, 시장 정보 부족 등도 곤란을 가중하는 요인으로 지적했다. 미국 현지에 사업장을 운영하는 중견기업들은 전문직과 단순 노무직을 막론하고 현지 인력 채용이 가장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외에 코로나19 확산 이후 상승한 물류비 부담, 문화적 차이와 현지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 현지 비자 취득 애로 등도 주된 어려움으로 꼽았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붕괴에 더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생명공학 및 바이오 제조 이니셔티브 선언 등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무역·통상의 균형을 확보해야하는 정부의 고충을 십분 이해한다"면서 "지혜로운 외교적 노력을 바탕으로 중견기업은 물론 해외에서 분투하는 모든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무역·통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14 12:01: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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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나니 기내식도 인기"…제주항공, 기내식 판매 증가

제주항공이 최근 국제선 운항 편수를 늘리면서 사전주문 기내식과 국제선 에어카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간 판매한 사전주문 기내식은 총 7601개로 올해 1월에 비해 약 4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7월과 8월 두 달 동안에만 1만3966개의 사전주문 기내식이 판매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판매된 사전주문 기내식 총 판매량인 1만9806개의 약 71%에 달하는 수치다. 국제선 에어카페 판매량 역시 급증했다. 제주항공은 8월 한 달 동안에만 4만7394개의 국제선 에어카페 상품을 판매하며, 올해 1월에 비해 약 52배에 달하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 1월 916개에 그치며 부진했던 국제선 에어카페 판매량은 지난 6월 1만4172개가 판매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7월과 8월 두 달간 9만2277개의 상품을 판매하며, 올해 8월까지 누적판매량인 12만3520개의 약 75%에 해당하는 수량을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을 살펴보면 사전주문 기내식의 경우 '불고기덮밥'이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오색비빔밥', '승무원기내식'이 그 뒤를 이었다. 국제선 에어카페의 경우 '컵라면'이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캔맥주'와 '컵밥' 순이었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25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조치에 따라 기내 취식이 가능해졌고, 6월8일 국제선 정상화 조치에 따라 국제선 운항 횟수가 늘어나면서 기내 판매 또한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탈시스템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제주항공의 국제선 탑승객수는 12만5743명으로, 지난 1월 3412명에 비해 약 37배 늘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탑승객 29만6681명 중 75%에 해당하는 22만2558명이 7월과 8월 두 달 사이에 탑승한 것이다. 최근 세계 각국이 '엔데믹' 단계에 들어서면서 코로나19로 닫혔던 하늘길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입국 전 현지 PCR검사를 폐지하는 등 방역을 완화하고 있어 사전주문 기내식 및 국제선 에어카페 판매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항공은 국제선 회복에 맞춰 지난 7월부터 비건 함박스테이크, 돈육 김치 짜글이 등과 같은 신규 기내식 4종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제주우도땅콩로쉐, 제주감귤&제주한라봉젤리세트 등 제주 특산품 판매를 국제선 에어카페에도 확대해 판매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사전주문 기내식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 출발 72시간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2022-09-14 11:31: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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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 시리즈 'FUN 모드', 글로벌 25억 회 사용 돌파

삼성전자의 갤럭시 A시리즈 카메라에 탑재된 'FUN 모드'가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삼성전자는 'FUN 모드'가 2021년 처음 출시된 이후,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글로벌에서 25억회 이상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FUN 모드'는 세계적인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업체 스냅(Snap)의 AR렌즈 기술을 갤럭시 A시리즈의 기본 카메라에 장착한 기능이다. 갤럭시 A 시리즈 사용자는 기본 카메라 앱의 'FUN 모드'를 통해 장난스럽고 기발한 렌즈를 적용해 개인의 일상 순간들을 재미있고 독특한 콘텐츠로 만들어 친구와 공유하거나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 인도 출시 모델에 해당 기능을 처음 탑재했으며, 이후 독일, 멕시코,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으로 출시를 확장하고 각 국가에 특화된 AR렌즈를 지속 업데이트 하고 있다. 국내는 갤럭시 A53, A33, 갤럭시 퀀텀3(SKT전용), 갤럭시 점프2(KT전용), 갤럭시 버디2(U+전용)에 해당 기능이 탑재돼 있다. 갤럭시 S와 Z시리즈 사용자는 스냅챗(Snapchat) 앱을 통해 해당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모델 사용자들은 더 나은 해상도와 수퍼 나이트(Super night), 스무스 줌 (Smooth zoom)과 같은 추가적인 혁신적인 기능을 활용해 보다 인상적이고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스냅의 콘텐츠·파트너십 담당 벤 슈베린(Ben Schwerin) 전무는 "스냅챗의 혁신 기능을 갤럭시 카메라에 접목시켜 전 세계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증강 현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경험기획팀장 채원철 부사장은 "창의적인 증강 현실 플랫폼 업체 스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에게 최고의 갤럭시 카메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1:26: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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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전문가 모여 “정부의 명확한 정책필요...지원 기반 기업 투자 이끌어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명확한 정책 시그널과 인센티브 확대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14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제3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산업부문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RE100, 순환경제 정책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 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월, 6월에 이어 9월에도 해당 세미나를 열게됐다. 기후위기의 원인 제공자가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기업들은 수비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하게됐다. 이에 기업이 이 문제를 풀어가는 주체의 형태가 되어야 한다. 제도나 환경을 더 바꿀 필요성이 있다"며 "시장에서는 감축 성과에 필요한 보상이 충분히 주어지게 되고 역량 있는 기업들이 좀 더 탄소감축에 앞장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누구한테 얼마나 탄소 감축을 맡길 것이냐의 문제가 궁극적으로 전 사회에 걸친 탄소 크기 문제가 달라질 수도 있다"며 "효율적인 탄소 감축을 유도한다는 취지에 탄소 배출권거래제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제도가 8년가까이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아쉽다. 기업이 탄소중립이행을 잘 하려면 정부의 성과 보상에 기반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배출권가격·재생에너지 구매 부담 ·폐플라스틱, 전기차 사용후배터리 관련...정부 대책 필요 세미나의 시작은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 원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시작됐다. 이 원장은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세계 탄소중립 투자 규모가 2030년 5조 달러(약 6,900조원, 9.13 환율기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탄소중립은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배출권거래시장과 전력시장을 정상화시켜 적정한 탄소가격과 전기요금을 통해 사회 전체의 탄소감축, 전기절약, 탄소중립 기술 확산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책과제로 ▲배출권거래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배출권가격 급등락시 정부 개입 기준 명문화 ▲전력 소매시장 경쟁체제 도입 ▲ 주민 주도형 태양광발전사업 지원 등을 제시했다. 첫번째 세션 발표자로 나선 오형나 경희대학교 교수는 기업의 감축투자 유인을 위해 ▲ 세제·금융지원 ▲ 핵심 감축기술 투자에 대한 수익보장제도 도입 ▲ 자발적 탄소시장의 제도권 활용 검토 ▲ 할당에 대한 불확실성 최소화 등을 제안했다. 김용건 한국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본부장은 "2050 탄소중립과 2030 NDC 달성을 위해 탄소시장의 역할 확대가 가장 중요하며 유상할당을 늘리고 정부의 과도한 시장개입을 줄여 배출권거래시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지웅 부경대학교 교수는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하나의 정책에만 의존하지 않는 섬세한 정책 조합이 필요하다"며 "배출권거래제 고도화를 위한 노력은 지속하되, 기업의 자발적 노력을 진작하는 자발적 탄소감축시장도 유효한 방식으로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배출권거래제는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장 비용효과적인 방법으로 보다 실효성이 있는 감축을 위해 배출권거래시장 활성화와 유상할당 비율 상향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배출권거래제 선진화 협의체 등 소통 창구를 통해 현장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세션에서 발표한 이상준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의 탈탄소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협력사에게 RE100을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RE100이행 여건이 불리한 편으로 특히 재생에너지 가격이 비싸고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RPS)와 기업 전력구매계약(PPA)이 경쟁적 관계"라고 지적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 발표한 조지혜 한국환경연구원 자원순환연구실장은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순환경제가 폐기물 부문뿐만 아니라 산업, 수송, 건물 부문과도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수단"이라며 "순환경제에 참여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폐자원 확보에 경쟁이 치열해지고 시장이 커질 것이므로 양질의 폐자원을 국내에서 수급하기 위한 분리?선별 시설 고도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순환경제'란 자원이 폐기되지 않고 재활용되는 시스템을 뜻한다. 끝으로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앞으로 세미나를 두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며 기술혁신 기반조성, 수소경제, 국민 참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부, 산업계, 학계, NGO 등 각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정부에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2022-09-14 11:16: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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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美 국제 보안 전시회서 고객 중심 AI솔루션 선보여

글로벌 영상솔루션 기업 한화테크윈은 이달 12∼4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국제 보안 전시회 'GSX 2022'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GSX는 글로벌 최대 보안관리 전문가 협회인 미국 산업보안협회(ASIS)의 역사를 이어온 전시회다. 민간 및 공공 부문 전문가와 업계 최고 솔루션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윈은 인공지능(AI) 카메라와 AI 영상분석 기반 솔루션, 혁신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화테크윈의 AI 카메라는 영상에서 객체의 특징을 분석해 사람의 성별, 연령대, 착용한 상·하의 색상이나 차량의 차종, 색상, 번호판 등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교통 분야 특화 솔루션인 '와이즈넷 로드 AI'는 차량 종류, 색상, 번호뿐만 아니라 제조사와 모델명까지 분석할 수 있다. 고객이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차량이 찍힌 위치와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고객 요구사항은 AI 및 클라우드,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몇 년 새 더 빠르고 세부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런 고객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혁신 기술과 산업 솔루션으로 대응하고 고객 중심 사용 환경과 경험 등을 지속 공유해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1:16: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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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르, 18인승 전기 승합차 '이비온E6' 사전 예약 스타트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티오르가 전기차 온라인 판매 확대로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한다. 티오르는 18인승 전기 승합차 '이비온 E6'의 구매 예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비온E6는 티오르 앱을 통해 예약금을 입금하면 예약이 확정되며 이후 정식 계약이 진행된다. 구매 예약 후 시승을 원할 경우 개별 시승도 가능하다. 차량 가격은 1억2000만원으로 보조금 및 추가 할인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자세한 구매 가격은 티오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오르는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비대면으로 시승 예약할 수 있는 통합 시승 플랫폼이다. 지난해 1톤 전기트럭 '젤라EV'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전기차 온라인 판매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티오르는 국내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전기차 온라인 판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비온E6는 경유차 대비 연간 연료비를 약 50% 가량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배터리를 100% 완충하면 최대 268 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급속충전을 이용할 경우 30분만에 배터리의50~80%까지 채울 수 있다. 또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5년 또는 12만km 배터리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태선 모빌리티사업실장은 "이비온 E6는 친환경과 경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기 승합차로 어린이 통학버스는 물론 학원버스, 출퇴근버스 등 활용도가 높다"며 "티오르는 젤라EV, 이비온 E6에 이어 다양한 전기차 판매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시승 예약, 정보 제공, 차량 판매, 유지 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14 11:15: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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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IDEA 2022 디자인 어워드'서 3개 제품 본상 수상

노블 가습제습기·인덕션 프리덤·정수기 디자인 경쟁력 '인정' 코웨이가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2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IDEA 2022 디자인 어워드에서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노블 가습기·제습기), 노블 인덕션 프리덤, 노블 정수기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와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 디자인 어워드까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코웨이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노블'은 지난해 노블 공기청정기가 수상한데 이어 올해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와 노블 정수기, 노블 인덕션 프리덤 등 지금까지 출시한 코웨이 노블 컬렉션 전 제품이 IDEA 디자인 어워드를 받았다. 코웨이 노블은 코웨이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전의 3요소인 ▲공간에 녹아 드는 디자인 ▲최적화된 성능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통해 고객 가치를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송현주 디자인센터장은 "코웨이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노블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환경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세계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환경가전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0:2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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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 성심당과 재기 소상공인 육성한다

제과·제빵분야 취업프로그램 교육생 모집…30명 선발 예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성심당과 제과·제빵 분야 진출을 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에 나선다. 소진공은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와 '2022년 제과·제빵·외식 분야 재기 소상공인 취업프로그램' 교육생을 오는 10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성심당의 노하우가 담긴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제과·제빵·외식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폐업 또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생에게는 희망 분야별 이론·실습 등 성심당 특화 실무교육 5일(40시간)을 제공하며, 교육 수료 시엔 40만원(세전)의 교육 참여 수당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만 69세 이하의 폐업 또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배우자로 30명을 선발한다. 서류심사는 자격 요건 충족 여부·취업 의지·지원동기·자격증 및 수상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면접심사에선 제과·제빵·외식 분야 취업과 관련된 계획의 구체성 및 노력도, 프로그램 참가 의지 등에 대한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성심당, 플라잉팬 등 로쏘의 정규직 채용전형 응시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교육 수료 후 성심당이나 타 사업장에 취업해 30일 이상 근속하고, 기존에 운영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 전직 장려수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기업인 성심당과 상생협력으로 재기 소상공인이 현장감 있는 특화 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취업역량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진공은 재기 소상공인의 희망 취업 분야 수요에 맞춘 특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심당 소상공인 취업 특화 교육은 희망리턴패키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2022-09-14 10:15: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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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비마이프렌즈 협력...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확장 나서

14일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공동대표이기영, 서우석)와 함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창작자, 개발자, 작가 등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자신의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산업으로 시장 규모와 영향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마이프렌즈는 K팝, 글로벌 브랜드, 콘텐츠 IP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이다. 현재 크리에이터가 오너십 기반 직접 수익 창출과 팬 소통을 할 수 있게 돕는 신개념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b.stage)'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5월 미래 혁신성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사업 시너지 제고를 위해 비마이프렌즈에 CJ 그룹과 공동투자한바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비마이프렌즈는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13일,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차인혁 대표 및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사업 협약을 맺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비마이프렌즈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기술력을 기반으로▲사업 협력 ▲기술 및 솔루션 공동개발 ▲통합 마케팅 등 상호협력하여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분야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는"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파트너십으로 비스테이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크리에이터의 직접 수익창출과 팬덤 매니지먼트에 다양성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하며 "양사의 사업 협력을 기반으로크리에이터 생태계에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양사가 보유한 사업역량 및 IT기술력과 팬덤 플랫폼 경쟁력을 더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혁신을 이끌고 신사업을 개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비마이프렌즈와 함께 IT와 콘텐츠가 융합한 창작자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 하도록 파트너사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2-09-14 09:12: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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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대규모 API 테스트 가능한 솔루션 '에이티웍스'선보여

SK㈜ C&C(대표 : 박성하, skcc.co.kr)는 14일 대규모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이하 'API')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에이티웍스(aTwork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PI는 특정 소프트웨어 기능이나 데이터를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가져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계약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금융사 예금 데이터를 휴대폰 금융 앱에 불러오는 것도 API를 통해 이뤄진다. 휴대폰 금융 앱이 금융 자료를 API로 요청하면 해당 금융사 예금 시스템이 이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최신 예금 정보를 표시하는 것이다. SK㈜ C&C가 전 산업을 통틀어 가장 복잡하고 많은 API를 사용하는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온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만큼, 에이티웍스는 모든 유형에 걸쳐 API 테스트를 수행한다. 야간, 새벽 시간을 이용한 자동화 테스트 스케줄링은 물론 ▲서버 2대를 활용한 멀티 API 테스트 ▲현장 업무에 맞춘 각종 시나리오 테스트 ▲테스트 데이터 실시간 변경 및 편집 등을 한 번에 지원한다. 테스트 과정과 API호출 이력은 사용자 프로그램 화면으로 녹화해 다른 테스트에서 활용할 수 있다. API 테스트 가용 범위도 30분에 최대 1만건에 달해 업계 최고 수준이다. 에이티웍스는 인프라 서비스 종료(EOS, End of Service)에 이은 대규모 디지털 시스템 전환 사업이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이뤄지는 개발·검증·운영 서버별 비교 테스트, 대량 테스트 등에 유용하다.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배포를 반복 수행하는 IT시스템 운영사업에서도 일일점검 자동화나 프로그램 변경에 따른 회귀 테스트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할 필요 없이 간단한 웹 프로그램 설치 만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에이티웍스를 활용할 수 있다. 에이티웍스는 테스트 데이터 자동 추출은 물론 실시간 데이터 추출까지 지원해 테스트 검증 효과도 높여준다. 김남식 SK㈜ C&C 금융Digital2그룹장은 "에이티웍스를 활용하면 API 테스트 과정에서 수반되는 인력, 시간, 비용 등에 대한 리소스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며 "API 활용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금융, 핀테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API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4 08:52:2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