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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3분기 실적 충격 대비 태세…반도체·가전 등 판매 급감

전자 업계 3분기 실적 쇼크가 현실화하고 있다. 반도체와 가전 등 주요 시장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3분기 들어 하락세를 본격화했다. 수요가 대폭 쪼그라든 영향이다. 트랜드포스가 예상한 하락폭은 D램 15%, 낸드 30% 수준이다. 재고도 늘어나고 있어 4분기 이후에는 가격하락으로 인한 '치킨게임'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계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있다. 매출액은 전분기 수준을 지키겠지만, 영업이익이 10% 이상 쪼그라든다는 분석이다. 비트 그로스 역시 5% 이내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전 시장은 더 심각한 분위기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엔데믹에 더해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소비는 더욱 크게 줄었다. 당장 국내에서는 주요 유통 채널인 양판점 실적이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최대 업체인 롯데하이마트가 2분기에 적자를 간신히 면했지만, 상반기로 보면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3분기에도 적자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전자랜드(에스와이에스리테일) 역시 적자 상황은 마찬가지다. 자체 유통 실적도 그리 좋지 않다고 알려졌다. 일각에서 삼성디지털프라자(삼성전자판매)가 올해 하이마트 실적을 넘어설 수 있다 예상하기도 했지만, 3분기까지 실제 사정은 양판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전언이다. 해외 시장은 더 심각하다. 미국 가전 유통사 베스트바이가 최근 예상을 넘는 실적을 기록하긴 했지만 가전 등 비중을 크게 줄인 덕분이었다. 일렉트로룩스가 3분기 수요 급락을 예상하며 실적 충격을 미리 경고하는 등 가전 수요 절벽은 이미 현실이 됐다. 스마트폰도 처참하다. 7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나 줄었다. 그나마 삼성전자가 갤럭시Z 시리즈를 새로 출시하면서 상대적으로 선전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폴더블폰 특성상 실적을 반등할 수준은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그나마 사업 구성이 다양한 삼성전자는 매출을 전분기 수준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영업이익만 하락할 전망이다. 메모리를 주력으로 하는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0%, 50%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LG전자도 2분기 영업이익 대비 반토막날 것으로 추정된다. 4분기 이후 업황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반도체 수요는 내년까지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 월드컵 등 이벤트로 TV 수요 증가 기대가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서 수요도 회복되기 어렵다는데 무게가 실린다. 수요 감소에 따른 물류비 정상화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변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13 14:54: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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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포항제철소 찾아 복구 활동 참여…"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 진행해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태풍 힌남로의 침수 피해로 멈춰선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점검에 나서는 등 고로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포스코는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당해 가동이 중단된 포항제철소 고로 3기의 가동이 모두 재개됐다고 13일 밝혔다. 또 일부 제강공장의 정상 가동으로 철강 반제품 생산도 시작했다. 다만 가장 피해가 컸던 압연(열과 압력을 가해 용도에 맞게 철을 가공하는 작업) 라인은 여전히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어 전체 시스템 정상화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포스코는 지난 10일 3고로, 전날에는 4고로와 2고로를 순차적으로 정상 가동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을 제강공정에서 처리하기 위해 제강 및 연주설비 복구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12일제강공장의 경우 전로 총 7기 중 4기와 연주 총 8기 중 4기를 재가동했다. 다만 냉천 인근에 위치해 범람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압연라인은 복구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다. 압연라인의 배수 작업은 80% 정도 마무리됐다. 우선 가동이 필요한 1열연공장과 3후판공장은 배수가 완료돼 전원 투입을 시작했지만, 압연라인 지하시설물 복구가 마무리돼야 정확한 피해규모 추산과 압연라인 복구 및 가동 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는 국내 철강수급 안정화 및 고객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날부터 비상출하대응반을 가동한다. 또 보유중인 재고의 신속한 출하로 고객사 수급안정화에 최우선 대응하는 한편, 광양제철소를 최대 생산체제로 전환하고 고객사 긴급재는 광양제철소 전환생산을 통해 우선 대응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장기간 복구 상황이 이어지면서 안전 경각심이 자칫 약화되는 등 잠재 위험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안전위험 감소를 위해 작업 단위별로 책임자를 선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 침수 후 설비 재가동에 따른 전기 감전, 가스 누출 등 중대 위험에 대해 교육실시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12일 포항제철소 현장을 찾아 이번 제철소 침수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냉천 범람 지역을 우선 둘러보고, 여전히 배수와 진흙제거 작업이 한창인 압연라인을 집중 점검했다. 그는 스테인리스제강공장, 전기강판공장, 선재공장, 3고로 등을 차례로 돌아보며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복구 활동에도 함께 참여했다. 최 회장은 "복구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으로, 서두름 없이 규정된 절차에 철저하게 입각해 복구 작업에 임해달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철소를 지키고 살리기 위해 침수와 복구과정에서 보여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9-13 14:2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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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이용자 쌍방 소통 중요성 부각...회사 미래 방향성 영향

IT, 통신, 게임업계까지 국내 산업계 전반이 이용자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운영진들의 소통 노력은 이용자들의 마음을 되돌려 놓기도, 비난을 사기도 한다. 이처럼 이용자들과의 소통은 한 기업의 미래 방향까지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전략으로 부각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업계, IT, 통신사들이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나섰다 최근 마차시위, 트럭시위 등으로 홍역을 치룬 게임업계도 이용자들간 소통이 화두다. 특히 일방적인 소통보다 쌍방 소통을 위한 노력이 눈에 띈다. ◆ 게임업계, 쌍방 소통 결실 맺어...이용자 '화답' 우선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를 통해 이용자와 소통하려는 의지를 지속해서 내비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12월 로아온 원터 간담회서 이용자들과 7시간 넘게 질문하고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서 금강선 스마일게이트 전 디렉터는 이용자들이 요구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를 곧바로 실행했다. 또 업데이트 이후에도 발생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인정하고 수정해 나가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 외에도 스마일게이트는 개발자 편지를 전하거나 이용자들과 게임에서 만나 소통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이용자들의 응원 광고까지 받게됐다. 또 최근 이용자들에게 커피트럭 선물을 받은 넷마블의 '페이트 그랜드오더'는 지난해 트럭 시위를 발생시킨 게임이었으나 그간 소통 노력을 이어오면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냈다. 트럭시위 선포 당시 권영식 대표는 고객간담회를 곧바로 개최해 이용자들에게 앞으로의 계획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따른 다양한 전략을 공개하며 거듭 사과하고 나섰다. 이후 9차례나 공식 방송을 통해 앞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했다. 이같은 노력에 이용자들은 넷마블에 감사의 선물로 커피트럭을 보내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돼 업계 이목을 끌었다. ◆ 네이버, 카카오 공룡도 이용자 관심 기반 서비스 향상 네이버와 카카오도 이용자 관심에 부합하기 위한 서비스를 향상하고 나섰다. 네이버의 카페, 블로그, 밴드 등이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분류된다. 이를 더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버티컬 커뮤니티에 이용자 각각의 알고리즘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티컬 서비스는 음악·쇼핑·뉴스 등 특정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이어 카페에는 버티컬 카페들을 개설해 자생적인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카카오는 오픈채팅서비스를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오픈채팅은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이용자들끼리 채팅방에서 대화 할 수 있는 익명 커뮤니티다. 카카오는 오픈채팅을 활용한 오픈 링크서비스 앱을 개발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해당 채팅을 활용할 수 있게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IT업계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소통의 시작은 세대별 이용자들은 관심도는 어디에 있냐다. 이용자들이 어떤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네이버나 카카오가 할일. 이를통해 피드백과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G유플러스...'모든 변화의 시작은 고객' 통신사 중에서는 특히 LG 유플러스가 가장 확발하다. LG유플러스는 '모든 변화의 시작은 고객'이라는 철학으로 고객 연구 전담 조직을 갖추고, 고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상품을 기획하고 기존 상품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 하반기에도 고객가치 혁신 경영 기조를 이어가 전 사업 영역에서 질적 성장을 추진해갈 것"이라며 "미래 성장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지난 달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새로운 서비스 발굴과 페인포인트(Pain Point·불편사항) 개선에 나섰다. 공모전은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서비스나 개선되어야 할 기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찐팬'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고객의 아이디어를 B2C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022-09-13 14:17: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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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세계 최초 저탄소 고급판재 생산 성공

현대제철이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발생을 크게 줄인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에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제철은 세계 최초로 전기로를 활용해 1.0GPa(기가파스칼·단위면적당 100㎏의 하중을 견디는 강도)급 고급 판재 시험 생산과 부품 제작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미세 성분을 제어할 수 있는 특수강 전기로 정련 기술과 자동차용 초고장력강 압연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전기로에서는 생산할 수 없었던 고급 판재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저탄소 판재는 고로에서 철광석과 석탄을 환원시켜 만든 쇳물 대신 전기로에서 직접환원철과 철스크랩(고철)을 사용해 생산된 쇳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고로보다도 탄소 배출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 전기로로 일부 자동차용 강재를 생산한 사례는 있었지만, 1.0GPa급 이상 고강도 제품을 전기로로 생산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제철은 기존 전기로와 차별화된 정련 설비와 자동차용 외판재·초고장력강 생산 노하우,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규 설비가 아닌 보유 설비를 활용해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에 성공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현대제철은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제인 '하이큐브'를 통해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자동차 강판 등 고급 판재류를 생산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시험생산 성공으로 현대제철은 전기로를 활용한 저탄소 고급 제품 공급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탄소중립 기술을 통해 저탄소 제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3 14:1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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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3년 만에 제6회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코로나19 이후 인천에서 3년 만에 제6회 세계항공컨퍼런스가 열린다. 13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제6회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 2022)'를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회의는 1000여명의 항공산업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매년 인천공항공사가 주관·주최해 왔다. 지난 2019년 개최 이후 이듬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악화로 지난 2년간 온라인 회의로 대체되던 행사가 올해부터는 정부의 국제선 활성화 정책에 따라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제공항협의회(ACI) 루이스 펠리페 데 올리베이라(Luis Felipe de Oliveira) 세계본부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포스트 팬데믹 시대, 항공산업이 나아갈 길'을 시작으로 항공업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5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21일 진행되는 세션1 '포스트 팬데믹 시대 항공업계의 뉴노멀'에서는 팬데믹 시대의 교훈과 변화를 기반으로 항공여행 혁신과 공항산업 회복탄력성 증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ACI 스테파노 바론치(Stefano Baronci) 아태본부 사무총장과 인천공항공사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 독일 뮌헨공항 인터내셔널 사이먼 로터(Simon Lotter) 아태지역 총 책임, 미국 댈러스포트워스공항 태미 허들스턴(Tammy Huddleston) 건설본부장이 연사로 나서게 된다. 김 본부장은 '글로벌 리딩공항으로서 재도약하기 위한 인천공항의 고민과 비전'을 발표한다. 세션2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항공업계 탄소중립 노력'에서는 항공업계가 직면한 환경분야 과제와 탄소배출량 감축 활동들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세션3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항공의 청사진'에 대한 논의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가속화 되는 비접촉(Untact),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롭게 변화할 항공산업의 모습을 조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에는 세션4와 세션5가 진행된다. 세션4에서는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재도약하는 항공산업'에서는 항공사 간 전략적 제휴관계(Alliance)와 공동운항(Codeshare) 등 다양한 제휴관계를 통해 관계기관 및 항공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성장을 모색하는 항공운송사업자들의 노력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세션5에서는 '경쟁력 있는 수익구조 확보를 위한 공항의 노력'에서는 위기 상황에도 생존과 발전이 가능한 공항 수익구조의 확립을 위한 해법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세계항공컨퍼런스는 항공산업 주요 트렌드와 정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중한 인적 교류가 이뤄지는 장으로 인천공항이 추구하는 '삶과 문화, 미래의 연결'과 맥을 같이 한다"면서 "올해 행사는 특히 항공업계의 완전한 재건과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확고히 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3 13:53: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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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시작

에어부산이 연중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판매하는 '플라이앤세일(FLY&SALE)' 프로모션 항공권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 13일 에어부산은 프로모션 사실을 전하며 해당 항공권 판매기간을 14일 오전 11시부터 16일까지로 알렸다. 프로모션 해당 노선은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체 14개 노선이며 최대 할인율을 적용한다.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편도 총액운임은 ▲부산~후쿠오카·오사카 6만7천원 ▲부산~다낭 10만200원 ▲부산~세부 10만2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11만2000원 ▲부산~방콕 11만3900원 ▲부산~괌 12만원 △부산-울란바토르 17만2300원이다. 인천공항 출발 노선은 ▲인천~후쿠오카·오사카 7만3100원 ▲인천~나리타(도쿄) 10만100원 ▲인천~나트랑 10만 52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1만7000원 ▲인천~방콕 11만8900원부터 판매한다. 코로나19로 오랫동안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 한 사람들이 부담 없이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최대한 저렴한 운임으로 판매한다. 총판매 좌석 수는 1만 2천861석이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국제선 전체 노선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운임을 책정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여행·관광·면세 업계가 재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괌(1곳)과 말레이시아(7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숙박권을 10명에게 제공한다.

2022-09-13 13:45: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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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A330 예비 엔진 도입…“안전 위한 정비 인프라 강화”

"예비엔진 도입으로 항공기의 가용성·신뢰성 향상시킬 것" 티웨이항공이 A330 기종의 예비 엔진을 도입하고 토탈케어 계약을 체결하는 등 안전운항을 위한 정비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A330-300 항공기 3대를 도입한 티웨이항공은 최근 해당 기종의 예비 엔진 1기를 국내로 도입했다. 안전운항 체계 및 정비 인프라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는 차원으로, 향후 엔진 수리 및 각종 정비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지난 6월 세계적인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Rolls-Royce)와 A330 기종에 장착되는 'Trent 700 엔진'에 대한 토탈케어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효율적인 엔진 운영과 안정적인 정비 시스템을 갖춘 바 있다. 티웨이항공 측은 "이번 예비엔진 도입을 통해 항공기의 가용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 중이다.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롤스로이스의 Trent 700 엔진은 여객기와 화물기를 합해 A330 기종의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엔진으로 꼽힌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상반기 A330-300을 3기 도입한 이후 두 차례 운항 차질을 빚어 이번 예비 엔진 도입이 이러한 문제를 줄일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4월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 A330의 엔진 부품 결함으로 운항을 취소한 바 있다. 8월 2일에 싱가포르~인천 항공편 운행도중 엔진 정비 관련 문제로 대만 타이베이공항에 긴급 착륙하기도 했다. 당시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엔진 결함으로 비상 착륙한 게 아니라 운항 중 엔진에 정비 시그널이 발생해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착륙한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번 예비 엔진 도입과 관련해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과 인프라 강화를 통해 정비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재빠른 대응으로 승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편안한 여행을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현재 A330 기종을 인천~싱가포르, 인천~방콕, 인천~울란바타르 노선과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 중이며, 여객 운송과 더불어 넓은 항공기 하부(벨리) 공간을 활용한 화물 운송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22-09-13 13:25: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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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MZ세대 겨냥 마카롱 모양 차량용 통풍구 방향제 출시

불스원이 차별화된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 MZ세대를 겨냥한 마카롱 모양 차량용 통풍구 방향제를 선보였다. 불스원의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폴라프레쉬가 신제품 '폴라프레쉬 마카롱스타일 통풍구 방향제' 4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폴라프레쉬 마카롱스타일 통풍구 방향제는 마카롱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심플한 원형 디자인에 컬러풀한 색상을 적용했다. 자동차 에어컨 및 히터 통풍구에 클립으로 꽂아 사용할 수 있어 컵홀더나 대시보드 거치형 방향제에 비해 차량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운전자가 취향에 따라 차량 실내 향기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4종을 구비해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통풍구에서 흘러나오는 바람에 고급스럽고 풍성한 향기가 더해져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향료가 담긴 멤브레인은 최대 45일간 향기가 지속되며, 이후에는 리필형 멤브레인만 교체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폴라프레쉬 마카롱스타일 통풍구 방향제' 본품에 동일한 향의 멤브레인 리필 1개입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기획팩을 판매할 예정이다. 불스원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색상의 차량용 방향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향취를 담은 제품을 선보여 폴라프레쉬만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의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폴라프레쉬는 지난해 선바이저에 클립처럼 꽂아 사용하는 마카롱스타일 선바이저 방향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통풍구 방향제까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타입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2022-09-13 13:23: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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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세계 최대 내구 레이스서 두 번째 우승컵 들어올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레이싱팀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레이싱팀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린 내구 레이스 '2022 24시 바르셀로나'의 'GT4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조항우, 김종겸, 최명길, 양태근, 하태영 선수로 이뤄진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메르세데스-AMG GT4를 타고 24시간 동안 완벽주행을 선보였다. 지난 2020년 '24시 두바이' 대회 우승에 이은 두 번째 승리이자 첫 완주 우승이었다. 24시 시리즈는 '포르쉐 991', '람보르기니 우라칸', 'BMW M4 GT3', '메르세데스-AMG GT4', '아우디 R8' 등 글로벌 프리미엄 슈퍼카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의 코스를 주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이다. 한국타이어가 2015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내구성 강한 최상의 레이싱 타이어를 참가 선수들에게 독점 공급하고 있다. 올해로 창단 13주년을 맞이한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종합 1위, 그리고 지난해 종합 1위까지 최근 5년간 펼쳐진 대회에서 총 4차례 우승하는 등 최고 명문팀으로서 압도적인 명성을 쌓았다.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70여 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15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내구성 강한 최상의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하고, 지난해부터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 대회인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공식 후원 파트너사로 활약하고 있다.

2022-09-13 13:23: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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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엑스붐360 신형 출시…음질 높이고 무드라이팅까지

LG전자 무선 스피커 엑스붐360이 업그레이드됐다. LG전자는 14일 LG 엑스붐 신제품(XO3Q)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병을 닮은 유선형 본체와 외관에는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멜란지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스피커 시스템은 ▲고음을 재생하는 트위터 ▲저음을 내는 우퍼 ▲중음을 재생하는 미드레인지 등 3웨이로 구성된다. 폭넓은 음역의 소리를 360° 전 방향으로 왜곡 없이 균일하게 전달해 제품을 설치한 공간 내 어느 위치에서도 최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최대 출력은 50와트(W)다. 또 최고급 오디오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를 적용해 음질을 극대화했다. 트위터에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실크 소재로 더 풍부하고 섬세한 고음을 구현하고, 미드레인지의 진동판에는 가볍고 탄성이 좋은 유리섬유 소재로 역동성을 높였다. 자성이 강한 네오디뮴 자석도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의 진동판에 각각 적용했다. 무드 라이팅 기능은 시각적 효과 뿐 아니라 사운드 몰입감도 높여준다. 공간조명 전문가가 조율해 ▲간접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모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 조명으로 안정감을 주는 네이처 모드 ▲음악 비트에 따라 조명 색상이 바뀌는 파티모드 등 3가지 모드는 물론, 전용 앱 'LG XBOOM'으로 나만의 조명모드를 만들어 적용할 수도 있다. 편의 기능도 높다. IP54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지원하고 최장 24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해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무게는 3.2kg으로 동봉된 스트랩을 활용하면 쉽게 들고 이동할 수 있다. 최대 10대의 스피커를 동시에 연결해 풍성한 사운드로 야외 파티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색상은 차콜블랙, 코랄헤이즈, 베이지 등 3가지로, 출하가는 39만 9000 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LG 엑스붐 360 신제품을 앞세워 공간을 가득 채우는 명품 음향과 다채로운 조명 기능이 제공하는 고객 경험을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13 13:21:2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