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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패브릭 쇼파형 안마의자' 선봬

편안한 착석감, 패브릭 소재 적용…2가지 색깔 SK매직이 신제품 '패브릭 쇼파형 안마의자'(사진)를 출시했다. 2일 SK매직에 따르면 이 제품은 방석과 등받이 부분에 '탈부착식 탑퍼'를 추가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외부 소재는 변색에 강한 고급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커피, 음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얼룩과 손때 등 생활 오염을 방지한다. 색상은 감각적인 화이트 크림과 샌드 베이지 2가지다.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도 강화했다. 동급 모델 기준, 최고급 사양의 고급형 안마의자로 총 38개의 에어백이 팔, 다리는 물론 종아리와 발까지 몸 전체를 시원하게 마사지한다. 피로회복, 스트레칭, 경락안마 등 총 8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부드러운 '연질 안마볼'을 이용한 '2D 마사지 시스템'이 마치 손안마를 받는 듯한 마사지감을 제공한다. 안마 속도 및 강도, 범위 등을 조절할 수 있어 나만의 맞춤형 안마를 즐길 수 있다. 동급 사양 최초로 '하체 트리플케어 안마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3단계 강력한 공기압을 이용한 에어마사지와 함께 각 2개의 회전 롤러가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종아리, 발 등 하체에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지압 효과가 있는 롤러가 발바닥까지 빈틈없고 강력하게 하체에 쌓인 피로를 풀어준다. '패브릭 쇼파형 안마의자' 일시불 구매가는 285만원이다. 렌탈 서비스 이용 시 월 렌탈료는 ▲8만1500원(의무사용 39개월 기준) ▲6만6500원(49개월 기준) ▲5만6500원(59개월 기준) ▲4만9500원(69개월 기준)이다.

2022-05-02 08:5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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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위상 강화 나선다

3~7일 제주서 개최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전동 골프카트, 무인잔디깎이, 스마트 로봇체어 등 선봬 대동의 스마트로봇체어 '모모'. 대동그룹이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위상 강화에 적극 나섰다. 2일 대동은 계열사인 대동기어, 대동모빌리티 등과 함께 3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그룹 모빌리티 사업의 주축 회사로 골프카트, 제로턴모어, 다목적 운반차 등의 제품을 국내외에 양산 보급하고 있다. 대동기어는 창립 49년된 농기계 파워트레인 및 자동차의 기어·악셀 부품 전문기업으로 전동 모빌리티 부품으로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대동기어의 자동차 감속기 등 부품을 비롯해 대동모빌리티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전동 골프카트, 대동그룹 차원에서 개발 중인 무인잔디깎이 '로봇모어' 와 스마트 로봇체어 '모모'(사진)를 전시한다. 로봇모어는 자율주행 기반으로 제초작업을 수행하는 시설관리 전동 모빌리티다. 스마트 로봇체어는4륜 전동휠 구동 방식에 충돌 방지 기능과 블랙 박스를 탑재해 승차감과 안전성과 극대화했으며, 버튼이나 레버류의 그립감이나 터치감이 극대화해 조작 편의성을 증대한 제품이다. 전동 골프카트는 화이트 차체에 C.I 컬러인 주홍색을 적용해 세련미를 높였다. 10여년전부터 골프카트 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동은 국내 판매량 기준으로 현재 시장 2위를 노리고 있다. 대동 커스터머비즈 이풍우 부문장은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그룹으로 혁신하고 도약하기 위해 그룹 전체가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대동과 계열사들이 모빌리티 관련 전시회에 공동 참가는 처음으로, 국내 농기계 1위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신사업을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팜과 더불어 그룹의 새로운 핵심전략으로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08:4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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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이텍, 탄력주차 플랫폼 구축…서비스 본격 나서

초정밀 위성기반 위치보정시스템 활용…친환경 기술 빈주차장 '주차 가능 여부' 확인후 실시간 후불 결제도 탄력주차 적용 가능한 곳을 표시한 지도. 플랫폼 개발사 동성아이텍이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등을 특정 시간대에 일반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탄력주차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2일 동성아이텍에 따르면 회사가 구축한 플랫폼은 초정밀 위성기반 위치보정시스템(SBAS)을 활용해 대상 주차장의 위·경도 측정을 통한 주차면 디지털화 기술을 적용했다. 주차 바닥면에 사물인터넷(IoT)센서나 카메라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친환경 기술로도 꼽힌다. 초정밀 위성기반 위치보정시스템은 위성궤도에서 보내는 위치 오차를 기존 17~35에서 1m 이내로 보정해 주는 상용 서비스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20년 개발했다. 동성아이텍의 탄력주차 플랫폼은 낮 동안에 비어있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 노상 공영주차장, 종교시설 주차장, 중소형 빌딩 지상 주차장의 주차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실시간 후불 요금결제도 할 수 있다. 다만 탄력주차장의 위치 및 운영 시간대는 지방자치단체 결정사항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선 종로구와 도봉구가 동성아이텍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르면 오는 6월 탄력주차 시범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시범서비스에선 거주자 우선 주차지역과 일반 도로를 주차 공간으로 활용한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의 경우 등록 차량이 주차하지 않는 시간대에 탄력주차를 허용하는 방식이다. 위치기반 시스템을 활용하는 친환경플랫폼 서비스여서 탄력주차 구역의 입·출차 및 불법주차 여부를 확인하는 별도의 관리 인력도 필요없다.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것도 지자체 등 주차장 운영주체에게 장점이 될 수 있다. 동성아이텍 이용석 대표는 "티맵과 협약을 통해 내비게이션에서도 탄력주차 공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며 "국내 노상주차장의 디지털화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5-02 08:2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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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관광공사, 방한관광 조기 회복 위해 협력

아시아나항공이 방한 여행 시장 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지난 28일 오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방한 여행시장 조기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이후 국제 관광이 다시 시작되는 국면을 맞아 방한 국제 관광 시장의 회복을 앞당기고, 관광산업과 항공산업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인플루언서 특별 프로그램 개발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및 의료관광 단체 유치 ▲한국관광 영상 콘텐츠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해 방한 관광 시장의 조기 회복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양사가 가지고 있는 고객 정보와 관광·항공 정보를 공유,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해 외래 관광객 유치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트래블 투 코리아 비긴즈 어게인(Travel to Korea begins Again)!'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미주·유럽·동남아·호주 등 현지에서 출발하는 14개 노선을 탑승하는 방한 관광객들에게 항공권 구입 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된 항공권 구입 기간은 5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로 탑승 기간은 5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다. 단, 해당 할인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 현지 접속 웹사이트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한국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부터 주요 노선에 대해 주 18회 운항을 확대한다. 인천 출발 ▲미주 ▲일본 ▲아시아 ▲대양주 노선이 대상이며, 향후 각국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국제선 운항 노선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2-05-01 19:15: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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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광명 시민 함께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 실천

SKI계열 '플로깅 위크' 시행, 글로벌 캠페인 확산 목표SK루브리컨츠 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지난달 30일 연고지인 광명시 안양천에서 '광명시민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함께하는 안양천 환경정화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실천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하는 중인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 줍기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석해 산해진미 플로깅과 안양천 하천 정화활동을 병행 진행했다.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광명시체육회, 광명시핸드볼협회, 발달장애인부모연대, 청년발달장애인연대, SK슈글즈 팬 서포터즈, 발달장애인 응원단 '슈게더' 등 지역 협력 기관도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정훈 SK슈가글라이더즈 단장은 "구단 연고지인 광명시에서 선수들이 시민 및 핸드볼 팬들과의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SK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창출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팬과 적극 소통하는 구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단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연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장은 "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해 시와 연고를 맺은 뒤 마스크 나눔, 코로나 방역활동 등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캠페인을 통해 선수들이 시민들과 함께 하천 정화와 플라스틱 수거 활동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2-05-01 19:15: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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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20년 기업에서 미래를 찾다] 세계를 재패한 삼성 20년, 미래를 정복할 삼성 20년

삼성은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대표 기업이다. 삼성전자가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수준, 계열사까지 포함하면 30%를 훌쩍 넘는다. 수출액에서도 삼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설 정도로 국내 경제 기여도는 독보적이다. 메트로신문이 국내에서 창간한지 20년, 삼성에도 지난 20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시기였다. D램과 낸드 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1위에 올랐고, 평면 디스플레이에서도 무모한 도전이라는 우려를 씻어내며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휴대폰 시장에서도 발빠른 변화와 사활을 건 도전으로 시대를 바꾸고 시장 1위를 기어코 점령하며 대한민국 전성시대를 만들어냈다. 삼성의 이같은 성과는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일본을 제친 것이 특히 의미가 깊다. 선제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치킨게임에서 살아남아 D램 시장 1위로 우뚝 섰으며, 낸드에서도 도시바 등 쟁쟁한 일본 기업들을 따돌리고 메모리 강국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었다. 절대로 이기지 못할 것이라 여겨졌던 소니 역시 높은 제품 경쟁력으로 넘어서며 TV 시장 판도를 뒤바꿨다. 갤럭시 열풍은 압도적인 휴대전화 시장 1위 노키아를 무너뜨렸다. 삼성은 이제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다. 반도체를 처음 만든 인텔을 제치고 반도체 1위에 올라있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갤럭시가 스마트폰 원조인 애플을 견제하는 유일한 경쟁자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조사에서도 구글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역사가 깊은 글로벌 브랜드와 순위를 다투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삼성의 위상은 이어질 전망이다. 메모리 뿐만 아니라 비메모리 반도체에서도 '초격차'를 본격화하며 시장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전장과 네트워크 등 IT 뿐 아니라 대표적인 미래 산업으로 손꼽히는 바이오 부문에서도 일찌감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선한 영향력도 키우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의 '동행'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나감은 물론, 모든 제품을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고 폐기하는 작전을 실행 중이다. 청년 취업난 등 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면서 대한민국과의 동반 성장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은 총수 리더십을 바탕으로 과감한 투자와 도전을 통해 전세계 전자 산업을 주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며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 등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한 만큼, 앞으로도 경쟁력을 제고하며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5-01 15:06: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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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임금인상률 9%로…더 커진 임금 격차에 좌절하는 국민들

삼성전자노조 공동교섭단 소속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인근에서 임금체계 개편 및 휴식권 보장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삼성전자가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결정하면서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화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노사협의회를 통해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결정했다. 이같은 파격적인 결정은 최근 들어 IT와 대기업들이 잇따라 대대적인 임금인상을 단행하면서 진행됐다. 인력난으로 개발자 모시기가 과열되자, SK와 LG 등 기업들도 10% 안팎의 대규모 인상에 동참하면서 삼성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는 분석. 구체적으로는 기본 인상률이 5%인 대신, 대졸 사원 평균 인상률은 12%에 달한다. 상위 고과자의 경우 15% 이상 인상률을 적용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도 7.5% 연봉 인상을 결정하고 실제 13.4% 인상한 바 있다. 올해에도 역대급 실적으로 막대한 성과급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임금 인상 여력이 적은 중소기업과의 격차는 더 심각하게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평균 임금은 대기업 924만8000원, 중소기업이 382만2000원이었다. 단순 계산으로도 2.4배에 달한다. 전달(2배)보다도 크게 벌어졌다. 복지 등을 고려하면 격차는 더 커진다는 게 중론이다. 재계에서는 이번 임금 인상이 생산성 향상에 따른 것보다는 인력 부족으로 야기된 것으로 보고 있다. IT 개발자를 시작으로 인력 유출이 본격화하자 이를 막기 위한 '고육지책'을 내놨다는 것. 당장 임금이 오른 고용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고용자들은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 경력이 10년차를 넘어도 연봉이 대기업 초년차 수준도 되지 않는다는 이유다. 이같은 현상은 장기적으로 모든 근로자들에게 악영향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생산성이 낮은 임금 인상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이 떨어지면서 경영 위기를 맞아 대규모 실직 사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임금 격차로 고용이 적절히 이뤄지지 않을 수 있고, 사회적 갈등까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8년 기준 국가별로 중소기업 임금 수준이 대기업(100)과 비교해 한국은 59.8로 EU(75.7)와 일본(68.3)보다 훨씬 크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이 격차가 더 커진 만큼, 사회적 갈등 요소도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전자 노조 등 일부 직원들은 사측의 임금 인상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임금인상률이 10%대가 아니라며, 노사협의회를 통한 협상이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반대 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1 15:01: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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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리집 전자레인지, 큐커로 교체' 2차 캠페인

삼성전자는 2일부터 31일까지 hy(구 한국야쿠르트)및 삼성카드와 '우리집 전자레인지, 큐커로 교체'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큐커' 보급 마케팅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일부터 31일까지 hy(구 한국야쿠르트)및 삼성카드와 '우리집 전자레인지, 큐커로 교체'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삼성전자가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으로 큐커 구매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CJ제일제당과 1차 캠페인을 통해 가입자수를 대폭 늘린 바 있다. 2차 캠페인 역시 비스포크 큐커를 5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식료품에 대해 22만원 수준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따. 특히 프레딧 연간 회원권 혜택으로 적립금 4만원, 매월 20% 할인쿠폰 4장(총 48장), 연 2회 무료 상품 체험 기회 등을 포함했다.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에 가입한 소비자들은 hy를 포함한 13개 식품사 직영몰에서 매월 약정 금액만큼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다. hy는 간편식과 밀키트는 물론 유제품, 건강기능식품, 샐러드 등 다양한 식품을 프레딧뿐 아니라 전국 1만여명의 hy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고,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무료 배송도 해준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우리집 전자레인지, 큐커로 교체' 캠페인을 hy와 함께 2차로 진행하게 됐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 약정 서비스가 제공하는 혜택과 함께 비스포크 큐커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1 15:01:4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