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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제3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에너지안보 관점에서 정책 방향 제시"

19일 2022년 제3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연료비 급등에 따른 에너지믹스 방안 등 전문가 토론 예정 대한전기협회가 '에너지 안보와 합리적인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2022년 제3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전력정책포럼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들어 석유 및 LNG 가격 급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새로운 정부 출범에 따라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정책방향과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대한전기협회는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해 에너지 안보를 최우선 순위에 둔 정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서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는 '에너지안보 관점에서 바라본 에너지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에서는 조영탁 한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심상민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백철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안세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김녹영 대한상의 탄소중립센터장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눈다. 토론에서는 에너지안보 관점의 합리적인 에너지믹스 및 선진기술 상용화, 전 세계적인 그린플레이션 현상과 현실적인 대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글로벌에너지 안보 위기가 우리나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합리적인 정책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대한전기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한전기협회TV를 통해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2022-05-02 17:20: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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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찾아가는 ESG 아카데미'로 맞춤형 교육 진행

현장 임직원에게 ESG 중요성 및 업무적 내재화 방안 등 안내 금호석유화학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금호석화는 지난달 29일 대덕연구단지에 소재한 중앙연구소를 시작으로 이달 울산과 여수 합성고무, 합성수지, 정밀화학 등 공장에서 ESG 규제 및 정책 등에 대한 사업장 별 맞춤형 교육을 한다. 탄소중립 성장을 위한 로드맵, 금호석화 ESG 비전 및 비전 이행을 위한 전략 과제와 부문 별 업무 내재화 방안 등을 가르친다. 다음달 본사의 관리부문 대상 교육까지 마친 뒤 교육내용과 대상 범위를 더욱 확대한 하반기 아카데미 기획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설립된 금호석화 ESG 위원회와 ESG 경영관리팀 주관으로 진행된다. 석유화학 설비를 다루는 현장과 각종 연구시설이 있는 중앙연구소 등 환경안전 활동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누구보다 ESG 활동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백종훈 금호석화 대표는 "모든 부서가 ESG 활동의 핵심부서라는 마음으로 임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찬구 금호석화그룹 회장도 "환경과 사회의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22-05-02 17:02: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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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수도권 진출 본격화" 인천발 일본 노선 신규 취항

에어부산이 5월 말 인천발 일본 노선 두 곳에 신규 취항 소식을 알렸다. 에어부산은 25일부터 인천~나리타(도쿄) 노선을, 27일부터는 인천~오사카 노선을 운항해 총 2개의 일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나리타(도쿄) 운항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낮 12시20분 도착한다. 현지공항에서는 오후 2시1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5시 도착한다. 주 1회(수) 운항한다. 인천~오사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간사이국제공항에 오전 10시50분에 도착한다. 현지공항에서는 낮 12시30분에 출발해 오후 2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주 1회 금요일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인천~나리타(도쿄) ▲인천~오사카 노선을 시작으로 ▲인천~나트랑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괌 노선을 잇달아 신규 취항한다. 에어부산의 이번 수도권 공략은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조치 이후 인천공항 항공 수요 회복세가 빨라짐에 따라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또 에어부산이 운항 허가받은 노선 중 일본을 가장 먼저 취항한 것은 일본이 올여름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점과 최근 한일 양국의 관계 개선 및 교류 확대 추진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일본은 신규 관광 비자 발급 중단과 무비자 입국 금지 등으로 관광 목적으로의 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나리타(도쿄)와 오사카 노선 취항 시점에는 관광 목적의 일본 여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본 여행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일본 노선을 시작으로 인천발 국제선 노선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수요가 많은 수도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02 17:02: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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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ESG 보고서 발행 "친환경 경영 추구"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21.5% 감축 등 목표 구체화 HMM이 지속가능 경영 추진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1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HMM(011200)은 이번 ESG 보고서에 비재무 요소인 환경(E)·사회(S)·거버넌스(G)를 균형 있게 고려해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활동과 ESG 핵심 이슈에 대한 HMM 활동·성과를 수록했다. HMM은 지난 2019년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수립한 이후 2020년 ESG 중심 체제로 개선했으며, 지난해엔 ESG 경영을 실현하고자 환경·사회·거버넌스 3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의 ESG 분야별 목표를 수립했다. 우선 환경(E) 부문에선 체계적인 친환경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가치로,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안전보건 관리 강화, 친환경 수송 시스템 구축 등을 목표로 했다. 사회(S) 부문에선 지속 가능한 공동체 실현을 핵심 가치로, 글로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 상생협력, 혁신 인재 양성 등을 추진과제로 삼았다. 또 거버넌스(G) 부문에선 리스크 대응·윤리 문화로 건전한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가치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이사회 전문성 강화, 주주·고객 관점의 리스크 관리·대응 강화, 반부패·윤리경영 체계 강화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투명성 있는 정보를 공개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보고 범위는 HMM 본사를 포함해 HOS(HMM오션서비스), 해외법인, 국내외 자회사(해운 대리점·지분 100% 자회사·합작법인)까지로 전년 대비 확대 적용했다. 아울러 HMM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 2030년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1.5% 감축 등 목표를 구체화했다. HMM은 지난해 재무적 성과와 더불어 사회와 이해관계자 요구에 선제 대응하고자 회사의 경영 체계를 재편 중이며,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노동, 인권, 윤리, 사회공헌 등 비재무적 분야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ESG 위원회와 ESG 전담 조직 신설, 경영진 중심의 ESG 경영위원회 운영 등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HMM 관계자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해운 기업의 리더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꾸준히 소통함으로써 경제, 사회, 환경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MM은 비재무 요소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고객, 주주,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가 커지면서 프랑스 소재 기업 환경 영향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성과 조사에서 전 세계 7만5000개 이상의 기업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Gold)'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는 국내 해운업계 최초다. 또 글로벌 선사 중 두 번째로 '2050년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를 선언하는 등 최고경영층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 의지 및 계획을 표명한 바 있다.

2022-05-02 17:02: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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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계, CCUS로 '그린 고부가가치' 확보 노린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CCU실증설비/롯데케미칼 전 세계적인 기조가 탄소중립으로 맞춰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석유화학·정유업계도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Carbon Capture·Utilization·Storage)' 기술을 활용해 탄소를 기업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를 2018년의 30%, 2050년까지 10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제시된 첫 번째 추진안은 2050년을 기점으로 화력발전을 전면 중단해 배출 자체를 최소화하는 안이고, 두 번째 추진안은 화력발전을 일부 시행하더라도 CCUS 등을 통한 탄소 감축 실증을 적극 해나가는 것이다. 대표적인 탄소배출 산업으로 꼽히는 석유·화학·정유 분야는 원유, 나프타 같은 기초 소재를 생산하는 분야는 기술력을 동원해 수소, 폐플라스틱 등의 순환자원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탄소 중립 실천으로 본다. 특히 CCUS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단순히 포집·저장하는 CCS 그치지 않고 여기에 에탄올, 메탄올 같은 고부가가치 탄소화합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집·활용하는 CCU까지 가능하게 하는 고부가가치 친환경 기술이다. 아직은 기술적 한계와 수익성 모델이 확실하지 않은 분야지만 탄소배출권 구매로 지출되는 비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시장을 대비할 수 있어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개발에 나서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에너지 기술 전망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CCUS 기술이 확보되지 않으면 탄소중립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분석하며 기업들이 CCUS 기술을 연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롯데케미칼은 2023년 하반기 상업 생산을 목표로 충남 대산공장에서 연 20만톤 규모의 탄소 포집, 액화설비 설계에 돌입했다. 탄소 포집, 활용 파일럿 설비 실증사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들어섰다. 포집한 CO2는 전기차용 배터리의 전해액 유기용매 소재인 고순도 EC, DMC의 원료로 투입하고 드라이아이스, 반도체 세정액 원료 등 외부로 판매할 계획을 세워 본격적인 상업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6만7500㎡ 부지에 약 602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 공장 및 CO2 포집 및 액화 설비(CCU) 신설하고 EOA 및 HPEO 공장 증설, 원료 설비 효율화 등을 진행한다. SK이노베이션은 수소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회수해 고순도가스로 정제해 판매하는 사업에 나섰다. 울산콤플렉스 인근 공장에 고순도가스를 반도체 용접, 식물 재배 용도로 공급한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지난해부터 유럽 연합의 CCUS 기술을 위한 연구협력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CCUS 기술 개발에 돌입하기도 했다. SK어스온의 경우는 2030년까지 국내에 연간 200만톤 규모 이산화탄소 저장소를 확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1위 민간 CCS 사업자가 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른바 민간 CCS 사업자를 목표로 '그린 트렌스포메이션' 전략을 내세운 것이다. SK어스온은 서해안 국책사업 중 이산화탄소 저장소 발굴 분야에도 참여했으며, 관련 해외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실제로 중국 17/03 광구의 EPC 전 단계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설비의 설계 및 건설을 진행 중이고, 말레이시아에서는 CCS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구체화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미래 성장 사업이자 대표적인 탈탄소 사업인 CCS를 강화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해나갈 것"이라며 "이산화탄소 주입·저장 효율 향상 및 최적화, 지하 이산화탄소 거동 모니터링 등 CCS사업에 필요한 특화 기술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외 이산화탄소 저장소 발굴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도 민관합동의 'K-CCUS 추진단'을 발족하며 CCUS 상용화 및 신산업화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철강·시멘트·석유화학 주요기업 50여개 및 10개 에너지공기업, 15개 연구기관, 20여개 대학 등이 참여하는 K-CCUS 추진단은 2030년까지 CCUS 기술을 산업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23년까지 1억톤 급 대규모 저장소를 확보하고, 2030년까지 추가 저장소를 확보할 예정이며, CCU 실증 및 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해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CCUS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CCUS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서는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 기업들이 쉽게 전력을 다할 수 없다는 부담이 있다. 또한 CCUS 활용을 위해 충분한 저장공간 확보와 원거리 운송 비용 확보 등이 필요하지만 아직은 구체화된 부분이 없다. 화학업계 관계자는 "빠른 상용화를 위해서는 CCUS 사업에 정부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연구·개발을 할 때 세재 혜택을 주는 부분도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2 15:54: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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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자율 주차 시스템 '인텔리전트 파크 파일럿' 국내서 시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벤츠가 자율 발렛 서비스를 직접 확인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달 25일 서울 넥스파시스템 빌딩에서 '인텔리전트 파크 파일럿' 시연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파일럿 시스템은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자율주행으로 주차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보쉬 인프라 시스템으로 빈 공간을 인식, 알아서 이동하게된다.지정된 장소로 픽업도 가능하다. 벤츠는 S클래스에 독일에 한해 옵션으로 설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추후 EQS와 EQE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보쉬 스마트 인프라가 구축된 주차 시설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국가별 규제와 법률 등에 따라 확대를 논의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요하네스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목표는 럭셔리 경험의 핵심 요소인 시간 절약 효과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S-클래스의 스스로 주행하는 기능은 고속도로의 교통체증 속에서 운전자의 시간을 절약해 주지만, 인텔리전트 파크 파일럿 기술을 사용하면 운전자의 주차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텔리전트 파크 파일럿은 자동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로, 고객이 일상 생활에서 더 많은 편안함과 안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2 15:40: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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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마운트 10주년 기념 프로모션

후지필름 X마운트 시스템 10주년 기념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7월 10일까지 10주간 이같은 내용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XF렌즈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 X마운트 1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제작된 렌즈 파우치를 증정한다. 파우치는 구매한 렌즈의 사이즈에 맞춰 S/M/L 3가지 중에서 발송할 예정이다. 렌즈 구매 후 7월 17일까지 후지필름 코리아 홈페이지에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카메라와 렌즈의 모습을 #FUJIFILM #후지필름X마운트10주년 #(카메라명) #(렌즈명, 조리개값) 등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0주년 기념 렌즈 파우치와 스타벅스 1만 원권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후지필름은 지난 10년간 X마운트 시스템과 더불어 하이엔드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 덕분에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만큼, 유저들이 보다 의미있게 사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2 15:19: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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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빌트인' 데이코, 비스포크 인피니티와 '럭셔리' 뽐낸다…데이코 하우스 리뉴얼 오픈

데이코 하우스에 전시된 프리미엄 가구와 가전들. /삼성전자 전통 깊은 럭셔리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모처럼 옷을 갈아입었다. 삼성전자에 인수된지 5년, 프리미엄 브랜드인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과도 합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3일 서울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 4층과 5층에 '데이코 하우스'를 다시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데이코 하우스는 데이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19년 첫 선을 보인바 있다. 4년차를 맞아 새 단장을 하고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꿨다. 데이코 하우스 주방 공간 중 하나. 가전 제품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가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김재웅기자 데이코 하우스는 194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가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트루 빌트인'으로 잘 알려져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비스포크의 장점인 빌트인 룩에 프리미엄성을 강화한 제품군이다. 최근 주방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상황, 삼성전자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더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가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데이코하우스는 데이코 가전과 함께 불탑과 보피, 보겐폴과 다다, 지메틱과 라이히트 등 해외 명품 주방가구를 조합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공간 전체를 실제 집과 같이 꾸몄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 비스포크 인피니티 오븐 2종. /김재웅기자 4층에는 데이코의 1도어 냉장고 T타입 냉장고, 인덕션과 오븐에 후드와 식기세척기 등 가전들이 명품 가구 속에 숨어 함께 주방을 구성했다. 데이코 가전의 가장 큰 특징은 소재다. 가구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외부 질감과 함께 메탈을 과감하게 쓴 내부가 겉보기뿐 아니라 제품 성능을 극대화해주는 역할도 한다. 김치냉장고 통까지도 메탈 소재로 만들었다. 최대한 간소화한 미니멀한 디자인도 실용성과 미적인 효과를 모두 발휘한다. 스마트 기능도 있다. 냉장고에 카메라와 인덕션과 함께 작동하는 후드. 오븐의 자동 조리 기능 등이다.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5층 인피니트 존은 비스포크 인피니티 라인업과 함께 더 풍성해졌다. 문승지 가구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아침과 저녁을 모티브로한 '블렌디드 폴로어' 콘셉트로 아침과 저녁 테마에 4가지 코너로 구성했다. 여기에서는 데이코 뿐 아니라 비스포크 인피니티 라인업도 함께 소개한다. 가구 속에 완전히 녹아든 데이코와 함께, 외관 디자인을 통해 주방에 최적화한 2개 럭셔리 라인업을 직접 보고 차별점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코 하우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관람을 할 수 있다. 예약하면 투어 프로그램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인수한 뒤 양 브랜드간 시너지로 데이코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며 "이번 데이코 하우스 새단장을 계기로 국내 빌트인 가전 사업을 한층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2 15:07: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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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MS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

LS용산타워에서 LS그룹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참석자는 (왼쪽부터)LS ITC 남상청 담당, 김준현 담당, 김석민 이사, 조의제 CEO,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 장홍국 부문장, 마이클윤 부문장, 성민지 매니저 /LS LS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힘을 합친다. LS그룹은 2일 한국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LS는 이번 협업을 통해 그룹 내 IT 서비스 기업인 LS ITC를 통해 향후 5년간 MS 애저를 전 계열사에 도입하고, 협업 플랫폼 팀즈와 MS 365 등을 연내에 적용할 계획이다. LS는 기존 ERP, 서버, 소프트웨어 등 IT 인프라를 MS의 최신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 전 세계 25개국 100여 곳에 있는 LS 임직원들이 그룹의 데이터 자산을 실시간으로 활용하고 네트워킹 기능과 속도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전반의 업무 시너지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LS는 우선 올해 5월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정기협의체를 구성하여 LS전선, LS일렉트릭,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 사업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접목하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 같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MS와의 협업은 올해 1월 LS그룹 회장을 맡은 구자은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LS의 글로벌 성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세계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 자산을 LS인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사업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화를 강조한 바 있다. LS는 IT 인프라 구축 뿐만 아니라 그룹 내 계열사들의 제조 공정에서 나오는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기술 협의도 MS와 MS의 글로벌 파트너 회사인 미국 실리콘밸리의 사이트머신과 함께 진행한다. 사이트머신은 LS가 2019년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분 투자한 제조 데이터 분석 전문 회사로, 최근 제조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MS와 공동 개발하여 국내 제지 업계에 적용하는 등 LS그룹 내 제조 계열사들의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분석에도 긴밀한 협업를 이룰 예정이다. 조의제 LS ITC CEO 겸 그룹 CIO는 "이번 협업을 통해 유연한 데이터 확장 증설은 물론, 자동화된 SaaS 기반의 효율적 운영, 그룹 구성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LS그룹의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부터 제조공정까지 전 업무를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LS그룹의 클라우드 기반 사업 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2 14:40:1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