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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장애인 탁구·보치아 선수 4명 입단식 열어

진에어가 2일, 장애인 스포츠 선수 입단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곽주호 진에어 인사재무본부장,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 신동찬 선수, 최광선 선수, 신동건 선수, 나용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장, 권익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운영팀장/진에어 진에어가 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입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3일 진에어는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입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단식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 나용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장, 권익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운영팀장, 선수 및 가족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인사와 유니폼 및 꽃다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로 입단한 선수는 탁구 종목의 김종국, 최광선 선수와 보치아 종목의 신동건, 신동찬 선수로 총4명이다. 이들은 진에어 직원으로 채용돼 훈련과 대회 참가 등 선수 생활을 하게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소속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인 선수단 규모도 확대해 재능 있는 선수들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2021년에 11월에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3명의 탁구 선수로 구성된 선수단을 창단한 바 있다. 이번에 4명의 선수가 충원됨에 따라 총 2개 종목 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운영하게 됐다.

2022-05-03 14:10: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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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반려동물과 여행가자!", '펫팸족 위한 '펫티켓 캠페인' 실시

'항공여행 펫티켓 캠페인' 진행 반려동물 무료항공권, 애견 샴푸 등 제공 인스타 이벤트 풍성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기내 동반 탑승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를 기존 5kg(케이지 포함)에서 7kg로 올렸다./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최근 급증하는 반려동물 동반여행객을 위해 '항공여행 펫티켓(펫+에티켓) 캠페인'을 시작했다. 3일 제주항공은 '항공여행 펫티켓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운송규정이나 케이지(CAGE) 규정 등 여행 준비과정과 기내에서의 안전 펫티켓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준비했다. 제주항공에서 기내에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 새 등 3종류다. 성인 1명당 1마리의 반려동물과 탑승이 가능하며, 반려동물은 가로 37cm, 높이 23cm 이하에 삼면의 합이 100cm 이하의 케이지를 이용해 본인좌석을 기준으로 앞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케이지가 없다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유료(5000원)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애완동물 운송 서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국제선은 추가로 검역증명서와 광견병 예방 접종 증명서 등 목적지 국가의 필요서류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또 반려동물과 여행시 출발 2시간 전에 반려동물에게 식사를 제공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케이지 안에 수건과 담요 등을 깔아줘 기류 변화 등으로 항공기가 흔들릴 때 반려동물이 다치지 않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기내 동반 탑승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를 기존 5kg(케이지 포함)에서 7kg로 올리고, 편당 최대 탑승 가능한 반려동물의 수도 3마리에서 6마리로 늘렸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항공에 탑승한 반려동물은 총 7894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89마리보다 1.8배 증가했다. 현재 추세라면 올 한해 2만마리 넘게 수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주항공은 반려동물 동반탑승객들을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프리미엄 펫캐어 브랜드 애경산업 휘슬의 반려동물 전용 간식과 여행용 샴푸를 증정한다. 이 프로모션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또 5월10일까지 제주항공 공식 인스타그램의 댓글 및 태그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 무료항공권', 휘슬 '샴푸'와 '덴탈케어 세트',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바잇미의 '웁스백 디스펜서(배변통&봉투)'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2-05-03 14:07: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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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포스트코로나 준비 완료!" 신규 노선 운항과 신형 항공기 추가

인천발 5개 노선, 부산발 3개 노선 신규 취항 및 재운항 확정 에어부산 A321 항공기/에어부산 정부의 잇따른 방역 완화 조치로 항공업계에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에어부산이 신규노선 개척, 신형 항공기 도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인천공항에서 5개 국제선(나리타·오사카·나트랑·코타키나발루·괌)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5월 인천-나리타(25일), 인천-오사카(27일) 노선의 운항을 시작으로 6월에는 인천~나트랑,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괌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인천발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도권 시장에서의 노선망이 적어 점유율이 낮았지만 코로나19로 해외여행 시장이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재편되는 상황이 오히려 인지도와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적기라는 것이 에어부산 측의 판단이다. 김해공항 운항노선도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31일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며, 6월과 7월에는 부산~다낭, 부산~세부 노선 재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에서 부산~칭다오, 부산~사이판, 부산~괌 노선을 운항하고 있어 총 6개 노선의 운항이 확정된 셈이다. 에어부산은 방역당국 및 국토부에서 추가 운항 노선 허가가 나오는 대로 부산발 하늘길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에어부산은 이미 국토부로부터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 39개의 국제선 정기편 노선 허가를 받아 운항 허가가 나면 적기에 운항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계획대로 김해, 인천 두 곳에서 국제선이 속속 재개·증편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편되는 항공업계에서 에어부산이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신규 항공기 도입과 기존 항공기 반납을 통해 쾌적한 기내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연내 최신형 항공기인 A321neo 2대를 추가 도입하고, 일부 항공기의 반납을 진행한다. 현재도 에어부산은 20년이 넘은 경년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선제적인 반납을 통해 전체 항공기의 평균 기령을 낮춰 쾌적한 기내 환경 조성을 통해 승객들이 편안한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일부 해외 지점도 재개설 준비를 하는 등 회사 내 모든 분야에서 포스트 코로나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며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모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5-03 14:01: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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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 기술대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T-TEP'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자동차 기술대학 학생들에 토요타 기술력을 전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4월 2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자동차 기술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인 '2022 T-TEP'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T-TEP(Toyota-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20년 서영대학교와 대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등 국내 7개 자동차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을 이어왔다. 올해에는 서정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캠퍼스에서 이론교육 및 실습강좌로 열린다.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소통과 비즈니스 매너 ▲'개선', '현지현물', '도전', '존중', '팀워크'로 구성된 토요타의 다섯가지 근본가치인 '토요타 웨이(TOYOTA WAY)' ▲'TEAM GP'를 통한 토요타·렉서스의 전동화 기술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특히 ▲TEAM GP(Toyota Education And Management Global Program)는 T-TEP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타 본사의 글로벌 교육과정이다. 교육생들이 딜러 현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각 딜러 지점의 특성에 맞게 진행되는 테크니션 특화교육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자동으로 토요타 본사가 공인하는 인증 테크니션(Certified Technician) 자격을 준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토요타와 렉서스의 전동화 차량과 함께 학생의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자동차 분야의 인재육성에 박차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3 13:55: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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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110대 국정과제'…소상공인·中企벤처 분야는?

소상공인위한 '온전한 손실보상' 110대 과제 중 '1순위' 中企 정책, 민간주도 재설계…지원→성과창출형 전환 새 동반성장 모델 확산하고,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도 안철수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일 발표한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인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 분야는 ▲온전한 손실보상 ▲중소기업 정책 민간주도 재설계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 확산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윤석열 당선인의 대선 1호 공약이었던 '온전한 손실보상'은 110대 국정과제 중에서도 '제1 과제'에 올랐다. 인수위는 코로나19 방역조치 기간 중 발생한 소상공인 손실에 대해 데이터 기반으로 온전한 손실보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담보·보증대출, 부실 우려 채권까지 종합적이고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긴급구제식 채무조정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동시에 노란우산공제 및 고용보험 지원 확대 등으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을 확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인수위가 발표한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에 따르면 윤 정부가 출범하고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는대로 피해지원금과 손실보상금 등을 소기업, 소상공인에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조만간 뚜껑이 열릴 실제 지급 금액은 당선인이 대선때 약속한 '50조원+α'가 아닌 이보다 훨씬 적은 '33조1000억원+α'가 될 것으로 보여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새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는 '지원' 중심의 중소기업 정책을 기업의 혁신성장에 집중하는 성과창출형 정책으로 전환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여기에는 ▲업종 및 사후관리 요건 완화 등 기업승계 제도 합리적 개선 ▲중견기업 진입 유예기간 확대 ▲벤처기업 복수의결권 도입 ▲제조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미래형 선도 스마트공장 추가 보급 ▲중소기업 전용 R&D 대폭 확대 ▲민간기업과 SW·데이터 등 디지털 인력 10만명 양성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구축 ▲중소기업 생산성 특별법 제정 등의 내용이 두루 담겨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공장 고도화 1단계 이상 공장을 2021년 23% 수준에서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중소 제조업 매출액 대비 R&D 비중을 1.9%(2020년 1.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현재 2262곳인 '수출 1000만 달러' 달성 중소기업도 2400곳으로 늘린다. 이노비즈, 벤처 등 비수도권에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 비율도 지난해 41%에서 향후 45%까지 확대한다. 불공정거래·기술탈취를 근절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도 확산한다. 불공정거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위탁 분쟁조정협의회 권한과 조정안의 효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법 개정도 추진한다. 기술탈취 근절과 피해기업 보호를 위해 피해기업의 입증지원 강화, 손해액 산정 현실화 방안을 마련한다. 기술보호 정책보험 보장범위도 확대한다. 신 동반성장도 추진한다. '상호 윈윈형' 동반성장 모델을 발굴, 확산하고 성과공유제도 확대한다. 상생결제도 더욱 활성화한다. 예비 창업부터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벤처 생태계 조성에도 힘쓴다. 창업중심대학 확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신설, 팁스(TIPS) 프로그램 확대, 인수합병(M&A) 투자 제한 완화,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가동, 규제자유특구 2.0 도입, 사업전환체계 선진화 등 재도전 환경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인수위는 "2027년까지 모태펀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세계 3대 벤처 강국'을 달성하고 규제자유특구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5000명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도 제고할 것"이라며 "5년간 사업전환 1200개사, 재창업자 6000명 등 재도약 성공기업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13:54: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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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브랜드 최초 '배터리 컨디셔닝' 기술 적용한 신형 니로EV 사전계약 스타트

기아 신형 니로 EV. 기아가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을 최초로 적용한 '디 올 뉴 기아 니로(신형 니로)' 전기차 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3일 기아에 따르면 신형 니로 EV는 401km에 달하는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실내 안전성 및 거주성 확보, 고급 편의사양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적용, 하이테크하고 유니크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신형 니로 EV에는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을 기아 전기차 최초로 적용됐고 가속페달만을 이용해 가속 및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i-PEDAL 모드도 장착됐다. 한층 커진 차체는 여유로운 실내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2열 실내공간은 시트 착좌 자세 최적화와 등받이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2열 6대 4 폴딩 시트(리클라이닝)가 적용됐고, 트렁크 공간은 1세대 니로 대비 24L 확대됐다. 기아는 신형 니로 EV에 고급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은 일반 가정의 시간당 평균 전기 소비량인 3kW급의 전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기아 커넥트 앱'을 통해 차량의 배터리 충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목적지를 설정하면 주행거리에 따른 예상 배터리 잔량 정보를 표시해 주는 등 EV 특화 기능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 신형 니로 EV에는 기아의 가장 진보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돼 한 차원 높은 주행 및 주차 안전성을 제공한다. K8, K9 등 기아 고급 세단에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앞차와의 거리와 설정 속도를 유지하며 차로 중앙을 주행하도록 도와주며, 방향 지시등 조작만으로도 안전하게 차로를 변경해 준다. 기아 신형 니로 EV 실내. 신형 니로 EV는 대담하고 세련된 디테일의 디자인에 유니크한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차량 전면부 중앙에 위치한 히든 타입의 충전구와 그릴 내부에 육각형의 입체 패턴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형상의 그릴 디자인을 구현했다. 후면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의 리어 범퍼에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감성적이면서도 경쾌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사전계약은 에어와 어스 등 2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에어 4852만원 ▲어스 5133만원이다. 한편 기아는 3일부터 출시 전일까지 사전계약을 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계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는 사전계약 후 이벤트 응모를 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신형 니로의 감각적인 외장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퀀텀 니로 에디션' 트레킹화를 증정한다.

2022-05-03 13:03: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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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메타모빌리티 비전 담은 '별똥별 NFT' 1만개 판매

현대차 별똥별 NFT 현대자동차는 메타모빌리티의 비전을 담은 별똥별 대체불가토큰(NFT)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별똥별 NFT는 전날 오픈된 현대차 NFT 공식 웹사이트에서 9일부터 10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더리움 기반 공식 NFT 1만개로, 화이트리스트 대상 판매는 9일, 일반 고객 대상 판매는 10일에 진행된다. 이번 별똥별 형태의 NFT 판매는 지난달 18일 공개된 '현대X메타콩즈' 영상 스토리와 연결된 것으로, 별똥별 NFT는 추후 메타모빌리티 NFT로 변환돼 현대차의 NFT 세계관인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에 포함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NFT 시장 진입을 선포하며 NFT 전용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한 바 있다. 지난달 20일 처음으로 판매된 '현대X메타콩즈 콜라보레이션 NFT'는 뜨거운 관심속에 매진됐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로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출한 현대차는 현재까지 트위터에서 8만6000명, 디스코드에서 12만7000명의 팔로워를 모은 상태다. 현대차의 메타모빌리티 NFT에는 리빌(Reveal·추후 공개) 방식이 적용되며, 1만개의 별똥별 NFT는 이달 말 전자지갑에서 메타모빌리티 NFT로 변환될 예정이다. 구매자들은 속성이 조금씩 다른 이미지 NFT를 갖게 되며 그때까지 이미지는 비공개로 유지된다. 현대차는 이번 판매를 시작으로 커뮤니티 기반의 본격적인 NF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앞으로도 NFT 프로젝트를 확장하며 현대차 NFT 구매자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혁신적 이동경험이 가능한 세상'을 표현하고있다"며 "현대차 별똥별 NFT를 시작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현대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3 13:02: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