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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올해 첫 그랜드 마스터 탄생…경기 의정부지점 최광섭 영업부장

기아 올해 첫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된 경기 의정부지점 최광섭 영업부장 기아의 올해 첫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경기 의정부지점 최광섭 영업부장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최광섭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18명 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이번에 19번째로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최광섭 영업부장은 1988년 기아에 입사, 연평균 120여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입사 34년 만인 올해 4000대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최광섭 영업부장은 "신입 시절 매일 100명이 넘는 고객을 만나고 퇴근하던 열정이 이어져 어느덧 그랜드 마스터라는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온 것 같다"며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아들이 영업을 잘해 상까지 받았다고 자랑스러워하시던 모습을 동력 삼아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에게 받은 따뜻함을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아는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최광섭 영업부장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포상으로 대형 세단 K9을 전달했다.

2022-04-27 09:11: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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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BV 청사진 담은 '니로 플러스' 공개…전고·전장 확장

기아 니로 플러스 택시모델 기아가 '니로 플러스'를 통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의 청사진을 구체화한다. 기아는 27일 브랜드 첫 번째 PBV 니로 플러스의 디자인과 주요 상품성을 공개했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파생 PBV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니로 플러스는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를 슬림화하는 최적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하고, 택시 및 개인/법인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사양을 적용해 차량 사용 목적에 따른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 적용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용, 여가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개인/법인 모델 등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니로 플러스의 외장은 새롭게 적용된 하이루프와 리어 글라스로 확장된 공간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고와 전장이 기존 1세대 니로 대비 각각 80mm(1세대 니로 루프랙 미적용 기준)와 10mm가 늘어나 탑승객이 편하게 차를 타고 내릴 수 있다. 전기차의 역동적인 속도감을 형상화한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DRL)과 후면부 리플렉터가 미래적인 느낌을 주며,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SUV의 당당한 인상을 더한다. 니로 플러스의 개성을 드러내는 하이루프는 측면부를 따라 매끄럽게 이어지며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암시한다. 측면 창문을 감싸고 있는 라인(DLO, Day-Light Opening)은 검은색으로 마감한 C필러와 만나 확장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실내는 더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탑승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했다. 루프 라인을 높여 1열과 2열의 헤드룸을 각각 50mm, 64mm 추가 확보했으며, 1세대 니로 대비 두께를 줄인 센터 콘솔과 2열 도어 트림으로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2열 시트 위치를 최적화해 1세대 니로 EV 대비 28mm 늘어난 942mm의 2열 레그룸을 확보했다. 기아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 & 개인법인 모델 1열과 2열 사이 B필러에 적용된 손잡이는 2열 승객의 승하차를 수월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이동 중 옷이나 가방 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2열 도어 암레스트 사이드에 리플렉터를 적용했다. 특히 택시 모델은 2열 고객을 배려한 전용 동승석 파워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에서 동승석 시트를 앞 뒤로 이동하고(슬라이딩)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 2열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동승석 헤드레스트는 기본형 대비 높이를 43mm 낮춰 2열 승객의 전방 개방감을 높여준다. 이 외에도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C타입 USB 단자와 시트백 포켓, 가방 걸이가 추가돼 승객의 이동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2열 시트는 승객이 한 쪽 문을 통해 탑승해 반대편 시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얇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2열 시트벨트 체결부에는 LED 조명을 적용해 주/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택시 모델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도 니로 플러스의 특징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내비게이션, 앱 미터기, 디지털운행기록계, 음성인식 기능이 통합 적용된 단말기다. ▲경찰서, 화장실 등 택시 관련 주요 운전자 관심지점(POI, Point of Interest) 정보 ▲잔여 주행가능 거리 진단 기반 주변 EV 충전소 실시간 점유 상태 안내 ▲시외 자동할증 ▲빈차등/갓등/비상등 점멸 연동 ▲음성인식 길찾기 및 날씨 정보 안내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기아 관계자는 "실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니로 플러스는 택시뿐만 아니라 평일에는 일상,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휴일에는 캠핑 및 피크닉 등 여가를 즐기는 고객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7 08:55: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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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미래 조명 '내일路, 미래路' 국제 컨퍼런스 연다

28일 앰배서더 서울서…'소상공인 생태계 조성' 기조연설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8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소상공인의 미래-내일路, 미래路' 국제컨퍼런스를 연다. 27일 소진공에 따르면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이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최승재 의원(국민의힘), 이동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세희 회장(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석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소상공인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강조한다. 코로나 19로 촉발된 스마트 기술과 함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영업방식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조 이사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가 되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변화의 흐름을 인지하고, 소상공인이 자연스럽게 변화에 편승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또 해외사례를 발표하는 세션 1, 국내 사례를 발표하는 세션 2도 진행한다. 세션 1에선 '디지털전환 해외선도 기업의 성공사례 및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스마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마존웹서비스와 인사이더의 사례를 소개한다. 패널로는 ▲민원기 대사(좌장, 외교부 과학기술대사) ▲김지영 교수(성균관대) ▲이현석 대표(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김지현 전문가(IT 전문가)가 참여한다. 세션 2에선 '디지털플랫폼과 스마트기술 도입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용익 본부장(SKT 클라우드) ▲홍재상 상무(KT) ▲권용규 상무(우아한형제들)가 국내 사례를 발표한다. 세션 2 패널로는 ▲김용진 교수(좌장, 서강대학교) ▲최규완 교수(경희대학교) ▲차원상 본부장(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자리해 우리나라 디지털 전환의 현시점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4-27 08:4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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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12조 돌파…'슈퍼사이클' 2018년 넘어

이천 M14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12조 1557억 원, 영업이익 2조 859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비수기인 1분기 매출이 12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2018년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던 때보다도 높다. 영업이익도 2018년 다음으로 높았따. SK하이닉스는 메모리 가격 하락폭이 예상을 하회했고, 솔리다임 매출도 더해진 영향으로 분석했다. D램 제품에서 발생한 품질 저하 현상에 대해서도 회계처리를 결정했다. 원인 분석을 마치고 보상 절차를 준비 중으로, 소요 비용으로는 3800억원 규모의 일회성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책정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올해 들어 공급망 불안 등 어려운 사업환경에서 일부 IT 제품의 소비가 둔화됐다"며 "하지만 당사는 고객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맞춰가는 한편,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면서 호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기술개발과 차세대 제품 생산 등 사업일정이 예정대로 잘 진행돼 이후 분기 실적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10나노급 4세대(1a) D램과 176단 4D 낸드 제품의 수율을 높이며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차세대 제품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다. 최근 메모리 사이클의 변동성과 주기가 축소되면서 메모리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낙관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노종원 사업총괄 사장은 "1분기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의미 있는 실적을 올렸다"며 "최근 서버향 제품 수요가 커지는 만큼 메모리 반도체 시황은 하반기로 갈수록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 사장은 "현재 장비 수급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공정 수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고객 수요를 맞춰가는 데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 활동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외이사 후보를 검증하는 절차를 강화하고, ESG 경영 관점에서 여성 사외이사 후보 추천과 선임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이 규정에 명문화했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7 08:37: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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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경기소방재난본부·소방산업協과 소방 관련 中企 지원

기술금융, 벤처·이노비즈 인증평가등 종합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소방산업협회와 손잡고 소방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기보는 경기 수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산업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잡·다양화·대형화된 재난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과 소방산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보·경기도소방재난본부·소방산업협회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지원을 통해 소방산업기업에 대한 기술향상과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소방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기술금융지원 ▲벤처·이노비즈 인증평가 ▲기술이전 및 기술보호 등 종합지원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소방용품·장비 전시 및 실용화를 위한 각종 행정을 지원키로 했다. 또 소방산업협회는 대상기업을 발굴하고 추천하는 등 소방산업 영위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함께 하기로 했다. 국내 소방산업은 2020년말 기준 8947개 업체, 종사자 약 18만3000명, 매출액 17조원에 달하는 등 국민안전의 근간이 되는 산업으로 특수재난에 대응할 첨단기술 개발과 세계 최고수준의 소방용품 품질 확보 등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김대철 기보 경기본부장은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소방산업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한단계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08:32: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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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최장 242일 녹화' 3채널 블랙박스 출시

초저전력 모드 적용, 보조배터리 사용시…풀HD 선명한 화면 파인디지털이 최장 242일 주차 충격 녹화를 지원하는 3채널 풀HD 블랙박스 '파인뷰 SF2000 3CH'(사진)를 출시했다. 27일 파인디지털이 새롭게 선보인 '파인뷰 SF2000 3CH'은 190도 화각의 실내 카메라가 포함된 3채널 풀HD 블랙박스다. 콤팩트한 크기의 실내 카메라를 차량 전면부 어디든지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내부 인테리어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촬영 범위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특히 제품 부착 위치에 따라 차량 실내 전경 또는 좌우 후방 상황까지 녹화가 가능해 택시나 화물차, 초보 운전자에게 제격이다.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주야간 구분없이 최상의 시인성을 구현하며, HDR 기능은 밝기가 다른 두 개의 영상을 자동으로 합성해 저조도에서도 번호판 식별에 어려움이 없다. '파인뷰 SF2000 3CH'은 주차 중이나 이후 상황에서도 누락없이 녹화를 지속한다. 1.9초대 초고속 부팅 기능으로 차량 시동 직후 발생하는 녹화 공백을 최소화하며, 차량이 밀집해 있는 주차장에서의 녹화 누락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초저전력 모드를 적용해 1만6000mAh 보조배터리를 연결할 경우 최장 242일까지 주차 충격 녹화를 지속, 차량이 장시간 주차된 상황에서도 충격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 녹화를 재개한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32GB 모델 기준 49만9000원이다.

2022-04-27 08:16: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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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진흥회-벤처캐피탈協, 지식재산 기반 스타트업 지원 '맞손'

기술성·사업성 우수 창업기업 발굴등 (왼쪽부터)한국벤처캐피탈협회 김형영 상근부회장, 한국발명진흥회 손용욱 상근부회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창업기업의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발명진흥회는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의 사업화 및 활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공공기관이다. 벤처캐피탈협회는 다수의 벤처캐피탈(VC)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벤처창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기업의 발굴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지원 및 교류 확대 ▲지식재산 기반의 사업화 컨설팅 및 지식재산 거래 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발명진흥회 손용욱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창업 초기부터 지식재산으로 무장한 혁신기업들이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 체계를 보다 확대해 창업기업들이 투자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더욱 활발하게 펼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4-27 07:4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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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한국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 본격 출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실현위한 마스터 플랜 가동 한국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이 본격 출범했다. 지난 26일 열린 출범식에서 이창기 초대 이사장,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멘트협회 시멘트업계가 지난해 선언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마스터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지난 26일 시멘트산업과 세라믹·건축기초소재 관련 20개 기업 및 단체, 대학을 조합원사로 하는 '한국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을 출범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멘트, 세라믹, 건설기초소재 분야 등 범산업 차원의 탄소중립 신기술 개발과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독립적 연구조직을 꾸린 것이다. 그동안 시멘트업계는 민·관·학·연이 참여하는 '시멘트그린뉴딜위원회'와 범정부 탄소중립 협의체인 '탄소중립위원회'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 한국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 이창기 초대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산업계 전반에 걸친 기술혁신은 물론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목표"라며 "이번 연구조합 설립을 계기로 시멘트업계가 주춧돌이 돼 탄소중립과 녹색전환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조합에선 올해 사업계획으로 시멘트 탄소중립 연구컨소시엄을 결성해 시멘트 업계와 유관 단체, 학계, 연구소, 국제기관간 공동 협력 확대, 탄소중립 R&D 연구사업의 올바른 체계화, 해외 연구동향 보고 및 KS 제·개정 제안과 국제 ISO 규격 등을 중심으로 시멘트와 관련 산업의 성장·발전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2-04-27 07:4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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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저소득층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교체 지원

정부지원금 60만원 넘는 비용 전액 지원…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저소득층 대상 경동나비엔이 환경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저소득층 대상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지원 사업에 자체적으로 추가 지원을 보태 저소득층 주민들의 보일러 교체를 돕는다. 설치 후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보일러를 경동나비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설치하거나 바꿀 경우 경동나비엔이 정부지원금 60만원을 넘는 보일러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구조다. 27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저소득층 친환경보일러 지원 사업은 관련 법규에 따른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원 대상 모델은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 'NCB353'(사진)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당시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고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를 위해 콘덴싱보일러의 국내 보급에 앞장서왔다. 콘덴싱보일러는 일반보일러 대비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을 약 79% 감소시키고, 온실효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낮춰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장점이 널리 알려지며 2020년 4월부터는 대기관리권역 내 사용을 의무화한 바 있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기업 비전 아래 소비자의 삶과 지구에 기여하는 친환경 기술을 가진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며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경동나비엔의 기업 이념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07:48: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