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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커미션 2022년 전시작가 '세실리아 비쿠냐' 선정

테이트 모던에 설치된 작품 과 세실리아 비쿠냐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개최되는 '현대 커미션'의 2022년 전시 작가로 세실리아 비쿠냐(74)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와 테이트미술관은 2014년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커미션'을 매해 실시하고 있다. 매년 작가 한 명에게 테이트 모던의 중심부에 위치한 초대형 전시장 터바인홀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실리아 비쿠냐'는 오는 10월13일부터 내년 4월16일까지 약 6개월간 일곱 번째 현대 커미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칠레 산티아고 출생인 세실리아 비쿠냐는 돌·나무·조개 껍질 등 자연의 재료와 전통적 직조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텍스타일 조형 예술 및 대형 설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예술가이자 시인이다. 생태계·공동체·사회 정의 등 현대 사회의 주요한 문제를 다뤘다. 세실리아 비쿠냐의 대표작 대표적인 작품 시리즈로는 돌·나무·조개 껍질·깃털·플라스틱·철사·직물·인간이 남긴 폐기물을 이용해 만드는 소형 조각 작품 '프레카리오스(Precarios)'와 염색한 끈으로 만든 매듭을 이용해 의사소통을 한 고대 안데스 지역의 언어 체계를 활용한 대형 설치 작품 '키푸스(Quipus)'가 있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은 "보다 넓은 관점에서 세대의 기억과 역사를 탐구하는 예술가 세실리아 비쿠냐가 이번 현대 커미션 전시를 통해 현대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전지구적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31 10:20: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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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전기차 미래 비전 공개…'LF-Z 일렉트리파이드' 커넥트투 특별 전시

렉서스코리아 전기차 콘셉트카 'LF-Z 일렉트리파이드'. 렉서스코리아가 렉서스 브랜드의 변혁을 상징하는 전기차(BEV) 콘셉트카 'LF-Z 일렉트리파이드'를 4월 1일부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에 특별 전시한다. 이번에 특별 전시되는 'LF-Z 일렉트리파이드' 콘셉트카는 지속가능한 삶과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렉서스 브랜드 전동화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모델로, 지난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국내 최초로 전시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BEV 전용 플랫폼, 새로운 4륜 구동 기술인 '다이렉트4(DIRECT 4)' 채용, 새로운 실내 인테리어 컨셉인 '타즈나 콕핏(Tazuna Cockpit)'의 적용으로 더욱 개방적이고 미니멀한 실내 공간, 운전자의 선호도와 행동 특성을 학습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컨시어지 기능 등 전기차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이번 특별 전시를 기념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커넥트투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을 제공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삶 등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하는 렉서스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자 'LF-Z 일렉트리파이드'를 전시하게 되었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커넥트투를 방문하셔서 'LF-Z 일렉트리파이드'와 함께 렉서스의 미래 비전을 살펴보시고 다양한 이벤트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31 10:20: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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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수소 인프라 활성화 앞장…국내 첫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생산설비 납품

현대로템이 충주시에 수소추출기 납품을 완료하며 수소 인프라 활성화에 앞장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30일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수소융복합충전소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로 바이오 가스를 활용한 충주 수소융복합충전소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메탄가스와 같은 바이오 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 운반, 충전, 판매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2020년 충전소의 주요 핵심설비 중 하나인 수소추출기 1기를 수주했다. 수소추출기는 바이오 가스나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장치다. 현대로템의 수소추출기가 적용된 수소융복합충전소는 시간당 300N㎥(노멀 입방미터), 하루 최대 약 640㎏의 고순도 수소(99.995%)를 생산한다. 수소버스 22대와 수소 승용차 128대를 충전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번 수소융복합충전소 준공을 통해 튜브트레일러를 활용한 인근 지역의 원활한 수소 공급과 근거리 수소충전소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추출기는 현대로템이 수소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 납품하는 제품이다. 소모품인 촉매제를 제외한 전 부품을 국산화한 것이 특징이다. 9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로 해외제품 대비 15% 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현대로템은 가스 유출로 인한 제품 성능 저하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모든 배관 연결부에 밀폐 성능을 확인하는 기밀시험과 일정 가스압력을 확인하는 내압시험을 진행했다. 주요 용접부위에는 방사선 투과와 액체 침투를 통해 제품 결함을 확인할 수 있는 비파괴검사도 실시했다. 현대로템은 수소추출기 뿐만 아니라 차량에 수소를 주입하는 디스펜서, 이동식 수소충전소 등 수소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핵심설비들을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해 수소사업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현대로템은 이번 수소추출기와 같은 핵심부품의 수주 및 납품 외에도 지난해 수주한 삼척, 창원, 인천 등의 수소충전소와 지난 2020년 수주한 당진 수소출하센터 등 다양한 수소 인프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향후 3년간 약 1000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외 수소추출기 사업 입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의 적기 운영을 위해 철저한 공정 및 품질 관리를 거쳐 납품을 완료했다"며 "고품질의 수소추출기를 통한 안정된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수소 기반의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31 10:20: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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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포럼, 中企 판로위해 협동조합 소스와 '맞손'

공무원 복지몰, 임직원 몰 등에 회원기업 입점해 판로 지원 한국중소벤처포럼 김영욱 회장(오른쪽 3번째)과 협동조합 소스 이충재 이사장(왼쪽 3번째) 등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소벤처포럼이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협동조합 '소스'와 손을 잡았다. 31일 한국중소벤처포럼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를 넓히는데 어려움이 있는 점에 착안해 협동조합 소스가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복지몰, 단체 폐쇄몰, 임직원 몰 등에 입점시켜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한국중소벤처포럼은 우수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기위해 2010년 설립된 단체로 생산자금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지원단체다. 한국중소벤처포럼 김영욱 회장은 "우리나라가 G5국가로 발전하려면 중소벤처 기업이 튼튼한 국가가 돼야하는데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는 경쟁력있는 유통구조 확보"라며 "기관 및 단체회원 복지몰 분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협동조합 소스와의 협업은 중소기업 판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향후 두 단체는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위해 국내는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 특판 등 해외까지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협동조합 소스'는 한국노총 산하 조합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몰 및 단체구매몰을 개발해 단체회원을 위한 복지몰 운영 뿐만 아니라 현재 17개 분양몰을 오픈하고 올해 100개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2022-03-31 09:4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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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무보와 해외진출 창업기업에 '특별 프로그램'

교육·컨설팅, 유동성 공급, 수출 안전망 보험등 지원 지난 30일 서울 종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왼쪽 4번째부터)이인호 무보 사장,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등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창진원 창업진흥원이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손잡고 해외진출 창업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ESG 대응 지원에 나선다. 창진원은 지난 30일 무보 본사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기업들에게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교육·컨설팅, 유동성 공급, 수출 안전망 보험을 통합 지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출안전망보험은 국내기업이 물품을 수출한 후 수입자로부터 수출대금을 결제받지 못해 입게 되는 손실을 최대 2만달러 이내에서 보상하는 제도다. 창진원은 지원 대상 기업에 무보가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용을 위한 보험료 등 각종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무보는 창진원 추천기업에게 ▲무역 실무 교육과 ESG·금융·수출입·법무·회계 컨설팅 ▲수출 이행을 위한 자금 지원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관리를 위한 수출안전망보험을 제공한다. 창진원은 무보의 수출안전망보험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게 1년간 수출거래에 대해 대금 미회수 위험 담보(연간 2만달러 이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는 0.1% 수준이다. 창진원 김용문 원장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현지 창업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정책들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09:2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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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맞춤형 정책 지원'으로 새 일자리 5.7만명 창출

직접 고용창출 4669명…위기·취약기업 일자리 10만개 보호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해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5만70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통해 10만개의 위기·취약기업 일자리를 보호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지원 성과를 점검한 결과 총 5만712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직접 고용창출 4669명(청년·글로벌 스타트업 3895명, 중진공 신입직원 채용 283명, 위탁사업 491명) ▲간접 고용기여 5만2454명(정책자금 2만8728명, 수출마케팅 1만2570명, 지역특화모델 6437명, 인력양성 5539명, 기업인력애로센터 3080명)이다. 또 위기·취약기업 대상 지원으로 1만667개사, 총 10만1910명의 일자리를 보호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를 적시에 실시하고,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사업도 신규로 도입해 위기기업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도왔다. 중진공은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보호 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적극 추진했다. 지난해 16만1803명의 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을 유치했고, 미래성과공유제 기업 2만947개사를 지정하는 등 근로자의 소득 증대 및 근로여건 개선을 이끌었다. 중진공은 일자리 양극화 해소와 구인·구직 미스매칭 완화를 위해 기업의 고용 상황과 성숙 정도에 따라 벤처·창업기업, 성장·성숙기업, 위기·취약기업으로 대상을 구분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벤처·창업기업에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를 통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등 혁신 분야의 성장을 도왔다. 또 AI 분야 청년인재를 육성해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사업도 새로 추진했다. 지역특화 맞춤형 일자리 모델도 고도화했다. 지역별 중점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산업 성장 프로젝트와 규제자유특구 지원을 추진했다. 또 청년 창업기업의 지역이전을 돕는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탄소중립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확산 지원 모델도 새롭게 추진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일자리 현황판을 신설해 일자리 창출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일자리매칭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 기능을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중진공의 다양한 정책 사업을 맞춤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이 고용 역량을 회복하고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2-03-31 09:2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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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렌탈 넘어 '생활구독' 시대연다

4월부터 '생활구독' 새 캠페인…구독 플랫폼 기업 도약 SK매직의 신규캠페인 '생활구독' SK매직이 렌탈을 뛰어넘어 생활구독 시대를 연다. SK매직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제안하는 '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Home Life Curation Company)'로 도약하기 위해 4월1일부터 '생활구독' 캠페인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고객이 추구하는 편리, 건강, 친환경적인 가치를 고객이 원하는 보다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전 렌탈 기업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독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SK매직의 의지를 담았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 편에서는 '생활을 구독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질문으로 고객이 누릴 수 있는 가치와 일상의 변화를 소비자 언어로 전달해 생활구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자 했다. 이를 위해 '론칭'편에 이어 생활구독 캠페인을 시리즈 형태로 선보여 소비자 공감을 계속해 이끌어 낼 계획이다. SK매직 관계자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일시불 구매, 렌탈, 멤버십 등 어떠한 방식이든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생활구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남다른 생각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생활을 제공하는 구독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매직은 홈카페 시장을 겨냥해 필립스 커피머신, 라떼고와 결합한 스페셜 렌탈 서비스 출시하는 등 제품과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SK텔레콤과 연계해 판매 매장을 전국 3300여개로 확대하는 등 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2022-03-31 09:1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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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4월4일부터…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KT와 협업 *자료 :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2년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4월4일부터 모집한다. 31일 소진공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이 사업을 위해 SK플래닛(OK캐쉬백, 시럽월렛),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당근마켓(당근마켓), KT(케이딜)와 협업한다. 지원규모는 총 9500개사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각각 나눠 모집한다. 소상공인은 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KT 4곳 중 1곳을 선택해 30만원 내외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각 플랫폼 별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운영사의 특징이 반영돼 있다. SK플래닛의 경우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000건, 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우아한형제들에서는 배달의민족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25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당근마켓은 판매수수료 면제 및 소비자용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하고, KT는 케이딜(K-Deal) 전용 카테고리 생성 및 입점지원, 맞춤형 타깃 마케팅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유통시장에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변화에 발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31 09:05: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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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팰리세이드·쏘렌토 등 SUV 인기 힘입어 4륜구동 부품 PTU 누적생산 1000만대 돌파

현대위아가 팰리세이드와 쏘렌토 등의 인기에 힘입어 4륜구동(4WD)의 핵심 부품인 PTU(Power Take-off Unit)의 생산량 확대와 기술 개발에 힘을 싣는다. 현대위아는 국내 자동차 부품 업계 중 처음으로 PTU의 누적 생산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부변속기'라고도 불리는 PTU는 전륜 기반 자동차의 일부 동력을 뒷바퀴로 분배해 4륜구동으로 바꾸어 주는 부품이다. 현재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기아의 쏘렌토 등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에 주로 탑재되고 있다. 1983년 PTU의 첫 생산을 시작한 현대위아는 지난 2015년 누적 생산 5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현대위아의 PTU 생산량은 최근 급격하게 늘어났다. 전 세계적으로 SUV 차량이 인기가 급증하고, 4륜구동 부품이 안전 운전을 돕는 주요 부품으로 인식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덕이다. 현대위아는 이러한 상황에 맞춰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3공장에 생산시설을 대폭 확충해 현재 연 100만대 규모로 PTU를 양산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현대위아가 PTU 500만대를 처음 생산하는데 걸린 기간은 약33년이었지만, 이후 500만대를 만드는 데는 6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현대위아는 4륜구동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전륜기반 SUV 뿐만 아니라 제네시스 등 후륜 자동차와 전륜 기반 세단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4륜구동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후륜 차량용 4륜구동 부품인 ATC(Active Transfer Case), 4륜구동 제어장치인 전자식 커플링을 개발해 양산 중이다. 특히 전자식 커플링의 경우 눈·진흙·모래길 등 다양한 노면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동력 배분을 다르게 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현대위아는 아울러 고성능 차량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e-LSD)도 개발해 양산 중이다. e-LSD는 자동차의 주행 상황에 따라 좌우 바퀴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부품이다. 현대위아는 지속적으로 4륜구동 부품을 개발해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로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PTU를 비롯해 현대위아의 4륜 구동부품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자랑한다"며 "4륜구동 부품 연구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자동차 부품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09:0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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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해외 공장에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첫 도입

지난해 국내 이어 올해 베트남, 말레이시아에도 구축 동화기업이 국내에 이어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도입한 베트남 생산기지 전경. 동화기업이 국내 보드 업계 최초로 자사 기술력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해외 생산기지에 첫 도입했다. 31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과 아산 등 국내 생산기지에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선 베트남 호치민을 시작으로 베트남 하노이,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 연이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의 생산 경쟁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동화기업은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도입으로 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품질을 실시간으로 예측함으로써 생산 효율을 개선하고 최적의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설비 고장 등의 문제를 원격으로 파악하고 점검 및 교체 주기 또한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다. 동화기업 디지털혁신실 최병엽 전무는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확산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생산기지의 운영 또한 최적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며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꾸준히 발전시켜 생산 혁신을 이끌고 동화가 업계의 디지털 전환 리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31 08:52: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