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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불어온' 국내 車 업계…4월 할인·특별 할부 등 프로모션 진행

국내 완성차 업계가 봄나들이 계절인 4월을 맞아 특별 할부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장기 대기고객(2021년 계약자) 대상 차종 전환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쏘는 100만원, 아반떼HEV, 쏘나타HEV, 그랜저HEV, 코나HEV에 30만원 할인해준다. 또 10년·15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자가 쏘나타·그랜저·싼타페를 구매하면 30만~50만원을 지원한다. 기아는 이번달 모든 차종 출고 고객 중 M할부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최저 1.5%(12개월), 최장 60개월(2.9%) M할부 금리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탄소제로 캠페인 'Be ZERO with Kia'도 진행한다. 기아는 10년 이상 경과 노후차 폐차 후 EV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2.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180만원의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3%~3.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또는 고객의 콤보 할부 선택 시 8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이율 3.3%~4.3%의 장기 할부 또는 콤보 할부를 통한 30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는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퇴사자, 신혼부부, 출산×임신 가정, 신규 사업자, 신규 면허 취득자까지 총 9가지 그룹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새출발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대상 차량은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트랙스 다섯 차종으로,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그 외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 쉐보레는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할 시 20만원,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단, 새출발 프로모션과 중복적용은 안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4월 신차 구매 고객들에게 QM6, XM3 등 자사 주력 인기 모델들에 대한 빠른 출고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QM6의 경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RE 시그니처, PREMIERE 모델 구입시 30만원 편의사양, 용품, 보증연장 구입 지원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36개월까지 고객이 원하는 만큼 무이자 할부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마이웨이'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도심형 전기차 르노 조에는 출고 대기 없이 바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여기에 2022년 맞이 100만원의 특별 가격 할인과 함께,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추가 할인과 선불 충전카드 50만원을 지원한다. 공무원, 교직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구의 경우 5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어, 최대 할인 혜택은 300만원에 달한다. 쌍용차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매하면 지난달에 이어 100만원이 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 브랜드 보유 고객은 20만원, 노후차 지원 30만원, 로열티 프로그램 30만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10년간 자동차세(28만 5000원) 등을 지원한다. 선수금 없이 3.5%(60개월) 및 3.9%(72개월)의 장기 저리할부와 선수금 없이 1년간 매월 1만 원 납입 후 36~48개월(4.1%)간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초기 1년 부담 제로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쌍용차는 코란도·티볼리에 대해 봄나들이 유류비 지원 및 최첨단 안전주행 시스템 무상 장착은 물론 무이자 할부 등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시불 구매 시 봄나들이 유류비 지원(50만 원) 또는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딥 컨트롤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 유류비 80만 원을 지원받는다.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도 계속된다. 15년 경과 차량 보유고객 또는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을 보유할 경우 올 뉴 렉스턴은 90만 원,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30만 원을 지원하며,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 원을,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20만 원 지원한다.

2022-04-01 16:1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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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시흥시, 폐자원 선순환 활용 나선다

소각 및 매립하는 폐플라스틱 활용한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2023년까지 폐기물 선별 공정 고도화 등 공동 연구개발 진행 (사진 우측부터)임병택 시흥시장,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이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LG화학 LG화학이 시흥시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등 폐자원 재활용에 나선다. 1일 LG화학은 지난달 31일 시흥시청에서 시흥시, 시흥도시공사와 함께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과 시흥시, 시흥도시공사는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뜻을 같이 하고, 시흥시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깨끗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기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LG화학은 생분해 플라스틱, 폐식용유 재활용 등 자원 선순환 관련 연구개발 및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 초임계 열분해 공장 설립을 발표하는 등 재활용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 시흥시는 자원순환촉진 및 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시민 홍보, 교육 및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시흥도시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생활 폐기물 선별장을 활용해 LG화학과 2023년까지 폐기물 선별 공정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LG화학은 초임계 열분해 공장 등을 활용한 폐자원 재활용 및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소각 및 매립하는 폐자원을 재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재활용 폐기물을 100% 자원화하는 에코도시, 그리고 나아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소각되거나 버려지는 폐기물을 활용해 지자체와 상호 윈윈하는 가치를 창출한 데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플라스틱 순환 경제 구축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기존 선별장에서 선별 후 소각되던 폐자원을 높은 가치의 업사이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체계 확립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1 15:07: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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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TW 선정 '2022년 올해의 화물 항공사' 영예

ATW(Air Transport World)로부터 '2022년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 사업 운영과 성과, 지속적인 혁신, 사회·인도적 노력 인정받아 대한항공 화물기/ 대한항공 대항항공이 ATW에서 주관하는 '2022년 올해의 화물항공사'로 선정됐다. 31일 대한항공은 세계적 항공 전문매체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가 '2022년 올해의 화물 항공사(Cargo Operator of the Year Award)'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TW 올해의 화물 항공사' 어워즈는 ATW 편집장들과 애널리스트들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을 구성해 ▲사업운영 ▲고객서비스 ▲기술혁신 ▲사회·인도적 노력 등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한 해 화물 분야 최고의 항공사를 선정한다. 지난 197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8회를 맞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1일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지난해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ATW 어워즈 수상 항공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엄재동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은 "2년 연속 명망있는 ATW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성과는 유례없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위기속에서 화물 부문뿐 아니라 전 임직원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시장변화의 유연한 대처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렌 워커(Karen Walker) ATW 총괄 편집장도 "대한항공이 작년 올해의 항공사 선정에 이어 이번 ATW 올해의 화물 항공사로 선정된 것은 대한항공이 지속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항공업계의 중추가 항공 화물로 옮겨갔다는 점과 세계 경제에서 가지는 중요성이 '올해의 화물 항공사' 부문을 매우 경쟁력있는 카테고리로 만들었고 대한항공의 이번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전했다. 대한항공 측은 "이번 대한항공의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은 글로벌 항공업계가 코로나19라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 지난 50년간 운영하며 축적해온 화물운송 노하우와 뛰어난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화물 부문에서 보인 탁월한 성과 때문이라는 평가다"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작년 4분기 화물 사업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경신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여객 부문이 사실상 멈춰선 상황에서 보유하고 있던 대형 화물기단의 가동률을 높이고, 화물전용 여객기와 좌석장탈 여객기 등을 적극 활용해 항공화물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기민한 위기대응을 통해 글로벌 화물 공급 부족 사태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의약품 항공화물 운송 전문성을 증명하는 IATA CEIV Pharma 인증을 획득했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냉장·냉동 시설을 확충해 맞춤 콜드체인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춰 의약품, 신선식품 등을 전세계로 수송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항공 화물의 디지털화 및 이해 관계자들과의 효율적인 협업 체계 구축에도 노력했다. iCargo 등 차세대 IT시스템 도입, 고객 포털 사이트 전면 개편, 항공 화물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서비스 및 사업 관리 강화를 꾀하며 ATW로부터 "대한항공이 기술 투자 및 디지털화 측면에서 항공 화물 업계의 기준을 세웠다"는 찬사를 받았다. 대한항공의 사회·인도적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진단키트, 개인보호장비(PPE), 백신 등 긴급의료물품과 방역물자를 전 세계로 실어 나른 바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그동안 지진, 태풍, 해일 등으로 인한 재난 국가에 구호품 물자 수송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야생동물 밀거래 방지 노력으로 멸종위기 동물 보호에도 동참해 인도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 대한항공은 이번 ATW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을 토대로 신속, 안전, 정확이라는 기본 가치에 집중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더 높은 수준의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2-04-01 15:03: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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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하늘 길" 에어서울·에어부산·에어로케이, `안전협의체` 구성

A320F 항공기 운용 및 안전 역량 강화 위해 전략적 업무 제휴 항공사 간 A320F 기종 운영 노하우 및 안전 전략 등 공유 에어서울-에어부산-에어로케이 3사가 안전 운항 및 관리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했다./에어부산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에어로케이가 효율적인 항공기 운용과 안전 역량 강화 등을 위해 A320F 기종 운영 항공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 1알 세 항공사는 업무 제휴를 통해 항공 안전 의식 확산 및 안전정책 선진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각 항공사에서 항공 안전과 안전 예방 조치 등을 담당하는 안전보안실에서 주관하여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320F 기종 특성에 기반한 안전 이슈 및 콘텐츠 공유 ▲기술 제휴, 분석, 품질 등 업무 협조 ▲기타 안전교육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에 나선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A320F 기종 운영 노하우 및 안전 전략 등 안전에 대한 모든 정보를 긴밀하게 교류하여 해당 기종의 완벽한 안전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업무 제휴 항공사의 운항 안전성이 더욱 강화되고 우리나라 항공 안전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같은 기종을 운영하는 항공사들이 기종 운영 노하우와 안전 전략 등 안전 관련 정보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안전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협의체 구성으로 3사가 적극 협력해 완벽한 안전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1 14:50: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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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홈투홈 서비스 등 고객 서비스 강화…중고차 고객 풍부한 혜택

토요타코리아 홈투홈 서비스 토요타코리아가 비대면 서비스 강화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홈투홈 서비스'와 토요타 중고차 구매 이후 서비스센터 첫 입고 고객 대상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1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 차종의 판금·도장 수리 고객 대상 홈투홈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전달받아 수리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인도해 주는 서비스다. 토요타 고객이라면 누구나 1회 사용 가능하며 편도 50Km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해당 기간 동안 판금·도장 수리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룸 스프레이, 아로마 오일 등으로 구성된 '릴랙스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전국 2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또 토요타 중고차를 구매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센터에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한 약 40개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 SMS 패키지 구매 고객 대상 프론트 와이퍼 러버 증정, 토요타 순정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타이어 안심 보장 서비스를 기존 6개월에서 추가 6개월 기간 연장 및 차량 살균소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홈투홈 서비스는 바쁜 일정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고객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토요타 서비스의 감동을 체험해 보시고 보다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4-01 11:56: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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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여름철 앞두고 에어컨 수요 잡아라…할인부터 무료점검 서비스까지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에서 '무풍 에어디자인 페스티벌'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여름철을 앞두고 가전 업계가 에어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무풍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풍 에어디자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냉방을 넘어 청정·제습까지 사계절 내내 집안 공기를 관리해 주는 무풍에어컨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대상 모델은 스탠드형·벽걸이형 뿐만 아니라 가정용 시스템에어컨까지 대상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캐시백·포인트·무상 제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2년형 무풍에어컨을 구매할 경우 행사 모델에 따라 최대 40만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포인트가 제공되며, 2022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 I' 구매시 로봇 청소기 '제트 봇' 또는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 핏'을 무상 증정한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에어컨을 반납하고 2022년형 무풍에어컨을 구매하는 경우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최대 10만원, '무풍에어컨 클래식'은 5만원의 보상 혜택이 제공되며 가정용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10만 포인트가 부여된다. 2022년형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무풍에어컨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여러 개 구매시 최대 18만원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결혼이나 이사를 앞두고 여러 품목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된다. 또 삼성전자는 6월 10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한다.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에서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엔지니어가 방문해 냉매 누설, 배수 호스 누수 등 에어컨 상태를 점검해준다. 마찬가지로 부품비 등을 제외한 출장비와 공임은 무료다. LG전자는 자사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LG전자는 5월 말까지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LG전자 서비스 고객상담실에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문자 메시지로 필터, 리모컨 배터리 등의 상태를 확인하는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씽큐 앱의 스마트진단으로도 자가점검을 할 수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자가점검과 스마트진단 후 추가 점검을 위해 엔지니어가 방문할 시 출장비와 점검비는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할 때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2022-04-01 11:56: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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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中企, 대출 원금상환 만기 '재연장'

4월부터 9월까지 도래 대출원금 만기일 12개월 연장 코로나19 피해로 정책 자금 대출을 받았던 중소기업에 대한 원금 상환 만기가 다시 연장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당초 3월말 끝낼 예정이었던 특별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9월30일까지 추가 연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만기연장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9월말까지 도래하는 대출원금의 만기일을 12개월 연장한다. 또 일시적 자금경색을 겪는 중소기업은 대출원금 3개월 납입분에 대해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대상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으로 ▲매출액 감소 등이 확인되고 ▲원리금 연체 ▲휴·폐업 등 부실이 없는 기업들이다. 매출액 감소는 신청전월과 전전월 등 비교시점에서 매출원장, 세금계산서합계표 등 증빙서류로 매출액 감소가 확인돼야한다. 다만 국세·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기업, 금융거래 조회 시스템 금융연체 등록 기업, 휴·폐업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코로나가 발생한 2020년부터 3차례에 걸쳐 특별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특별 만기연장 7222건(9762억원), 상환유예 4824건(1492억원)을 지원해 경영위기 극복을 뒷받침했다. 특별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제4차 특별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가 기업 현장에 시원한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중진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이번 만기연장 조치와 더불어 정책자금 적시 공급, 규제 혁신, 경영 진단 등 다각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01 09:1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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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中企사랑나눔재단, 전북 전주서 '나눔콘서트' 개최

전북·전남·광주 소외계층위해 2억 기부 활동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전북 전주에서 사랑나눔 콘서트를 열고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왼쪽부터)김동우 중기중앙회 부회장, 조시영 중기중앙회 부회장, 배조웅 중기중앙회 부회장, 신원식 전북 정무부지사, 이건섭 전남 일자리경제본부장, 박정환 광주 일자리경제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전북 전주에서 나눔콘서트를 열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지난달 3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중소기업계 사랑·문화 나눔 확산과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순회 콘서트 중 첫 번째로 열렸다. 콘서트에는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박정환 광주광역시 일자리경제실장을 비롯해 중소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한 이날 콘서트는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성희, 테너 진성원 등이 출연해 '밤의 여왕 아리아', '고향의 봄' 등의 연주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했다. 또한 중소기업계는 사랑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2억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북·전남·광주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기중앙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4-01 08:5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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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올해 22종 신차 출시…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에 박차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한국 시장에서 폭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4개 브랜드에 걸쳐 신차 22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국내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31일 '디지털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 성과 및 2022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한국시장 진출 18년 만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폭스바겐그룹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올해 22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가 혼재된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전 세그먼트를 아우른다는 방침이다. 또 폭스바겐 ID.4와 아우디 전기차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한다.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대에 맞춰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기차 수리 역량을 갖춘 서비스센터를 29개소로 확충하고, 고전압 배터리 정비센터 1개소를 갖춘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전기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화된 인증제도를 운영한다. 전기차 전문 기술자 수를 늘려 전기차 스페셜리스트 587명, 고전압 기술자 122명, 고전압 전문가 12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객 편의성 확대를 위한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 강화에 나선다. 충전인프라 측면에서는 딜러 네트워크에 충전기 설치를 이어가고, 그 중 150㎾급 고속충전기 설치 비중을 23%까지 갖춘다는 목표다. 이 외에도 고객 전용 예약서비스, 차징-온-디맨드 서비스, 홈 차징과 같은 다양한 충전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랜드별로 보면 폭스바겐은 '합리적 프리미엄'을 제공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더 많은 가솔린 및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는 등 파워트레인 다양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우디는 A-세그먼트 부문 프리미엄 콤팩트 모델 A3 및 전기차 4종을 포함한 신차를 출시한다. 람보르기니는 올 한 해 3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벤틀리는 한국을 전 세계 상위 5위권 시장 중 한 곳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2021년 한 해에만 네 개 브랜드에 걸쳐 81개 모델(완전변경 및 부분변경 모델 포함)을 출시했다. 연 판매량 4만838대를 기록한 가운데 가솔린 차량과 전기차 모델 판매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14%와 3%를 늘리고 디젤 차량 비중은 전년 대비 18% 줄였다. 폭스바겐이 국내에서 1만4364대, 아우디 2만5615대를 판매했다. 람보르기니는 353대를 판매하며 한국이 세계 8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벤틀리는 플라잉 스퍼 V8, 컨티넨탈 GT 등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506대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한국은 전년 대비 71%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6대 시장으로 올라섰다. 한편 폭스바겐그룹 산하 10개 브랜드는 세 개 그룹으로 나뉜다. 볼륨 그룹에는 폭스바겐, 폭스바겐 상용차, 스코다, 세아트, 쿠프라가 속한다. 폭스바겐 브랜드가 이 그룹을 이끌고 있다. 프리미엄 그룹은 아우디와 람보르기니, 벤틀리, 두카티를 포함하고, 아우디가 이 그룹을 이끈다. 포르쉐는 스포츠 그룹에 속해 있다. 올해 폭스바겐그룹은 벤틀리를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 안으로 통합했다. 앞으로 해당 그룹에 속한 아우디와 람보르기니, 벤틀리는 전동화와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경쟁에 대한 그룹의 접근방식을 더욱 공고히 한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전동화 및 디지털화로 인한 복잡성 증가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해짐에 따라 '그룹 마케팅 및 사업개발팀'을 신설한다. 이 팀은 그룹의 명성관리를 비롯해 크로스-브랜드 사업기회와 협업모델을 모색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한 목소리를 유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틸 셰어 그룹사장은 "그룹은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 구축과 사업 모델 다각화, 조직적 변혁에 집중하고 있다"며 "본사 전략과 연계해 경쟁력 있는 다양한 신차 출시와 그룹브랜드 간 시너지 제고를 통해, 고객에게는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건실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31 15:50:5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