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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3월 무착륙 비행으로 승객 만난다

면세 쇼핑 가능한 무착륙 비행 일본 카가와현·돗토리현 테마 비행으로 기내 이벤트 경품 풍성 /에어서울 에어서울이 3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을 위해 항공편을 운항한다. 24일 에어서울은 3월에도 20일 일요일과 26일 토요일에 총 2회 국제선 관광비행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3월 무착륙 관광비행은 오후 3시 25분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돗토리현과 카가와현을 통과한 후 오후 5시 55분에 다시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국제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면세품 쇼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월 해외 무착륙 비행은 일본 카가와현과 돗토리현의 테마 비행으로 꾸며진다. 탑승객들은 기내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퀴즈 게임과 선물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카가와현과 돗토리현의 지역 특산물이다. 카가와현에서는 다카마쓰 우동과 쿠사마야요이 호박 마스코트 키링을, 돗토리현에서는 지역 사케와 특산물 과자, 코난 기념품 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에어서울은 롯데면세점, 신라 인터넷 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과의 제휴를 통해 면세점 할인의 기회와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기내 면세품은 에어서울 예약센터를 통한 사전 주문으로 주류, 화장품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어서울의 무착륙 관광비행 항공권 가격은 유류세 및 공항세 등을 포함한 총액 11만8600원부터다.

2022-02-24 13:12: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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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학생 서포터즈 '행복한 중기씨' 21기 출발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 운영…온·오프라인서 활동 중소기업중앙회가 대학생 서포터즈 '행복한 중기씨' 21기 발대식을 가졌다. 2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행복한 중기씨'는 지난 2010년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괜찮은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를 찾고 알리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서포터즈는 뉴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중소기업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및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를 운영한다. 2010년 개설된 '행복한 중기씨'는 약 2000여개 자체 제작 콘텐츠를 바탕으로 최근까지 679만명 이상이 방문한 중소기업 분야 대표 블로그다. 이날 출범한 제21기 '행복한 중기씨'는 온·오프라인에서 ▲중소기업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괜찮은 일자리 발굴과 소개 ▲청년지원정책 정보 제공 ▲중기중앙회 주관 행사 참여 및 홍보 등 다양한 중소기업 인식개선 활동을 펼친다. 중기중앙회는 서포터즈에게 중소기업 바로 알기, 소통 리더십, 디지털 스토리텔링 등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행복한 중기씨는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해 활동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발한 제21기가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쳐 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2-02-24 12:0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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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프로야구 3개 구단, 스타트업 풀 숙제 냈다

중소벤처기업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시작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참여 3개 과제 해결할 스타트업, 3월25일까지 접수 대기업 계열 프로야구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가 스타트업과 협업하기 위해 등판했다. 대기업이 등이 낸 과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통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들 3개 구단이 낸 '스마트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올해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롯데 자이언츠는 '다이나믹 프라이싱 결정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개발'을 과제로 냈다.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관람 분야는 현재 좌석을 위한 적정 가격 산정 시스템 없이 전통적인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로우(Raw) 데이터를 분석해 경기, 좌석별 권장가격을 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롯데 자이언츠는 일정, 성적, 매치업 등 팀의 퍼포먼스 데이터와 날씨, 사회적 이슈, 좌석점유율 등 기타 요인 데이터를 산출 시스템에 올리고, 인공지능(AI)·프로그램이 데이터 학습을 해 일정 시간마다 권장가격을 산출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과제로 제안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고객과의 소통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해 가상 치어리더를 과제로 내놨다. 이에 따라 3차원(3D) 모델링 기술 등을 활용해 가상인간 제작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과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는 가상 치어리더를 구장 전광판과 홈페이지 등에 활용해 관객들과 교감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한화 이글스는 야구장에서 나오는 PET병 등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 2017년 기준으로 야구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연간 2203톤(t)에 달한다. 한 경기당 발생 폐기물 약 3.4t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17%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를 위해 플라스틱을 수거하기 위한 하드웨어 장치 뿐만 아니라 티켓, 상품 할인 등 보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과제로 던졌다. 중기부 관계자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통해 대기업은 외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신시장과 신사업 창출의 새로운 계기가 되고, 스타트업은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들 프로야구 구단이 제시한 과제를 풀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3월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는 이같은 '과제출제형' 외에도 올해엔 대기업 등이 모집 분야를 설정하고, 스타트업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해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제안형'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엔 ▲SK텔레콤(트루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롯데벤처스(L-CAMP) ▲SK에코플랜트(SK 에코 이노베이터)가 각각 제안했다. 중기부 노용석 창업진흥정책관은 "최근 산업재해에 대한 중요성과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문제, 디지털 공간(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기업의 협업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이젠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상생협력을 촉진하는 대표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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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세종시에 세종지역본부 추가 개소

세종, 공주·부여·청양·보령·서천등 中企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부종합청사가 밀집해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지역본부를 추가로 열었다. 중진공은 24일 오후 세종시 나성동에서 세종지역본부 개소식을 갖고 세종, 충남중부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지역본부는 앞으로 세종과 공주·부여·청양·보령·서천 등 충남 중부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 현장 최일선 접점에서 정책자금 융자, 수출·인력·스마트공장 보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올해는 중소벤처기업의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과 ESG 경영 확산 등 경제구조 전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의 사업전환·노동전환·디지털 전환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구조혁신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이 신산업의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산업 혁신 플랫폼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중진공 세종지역본부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세종지역본부가 지역산업 발전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 유관기관 그리고 기업인들과 적극 소통해 지역혁신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1:36: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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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에서도 '더 프리스타일' 호평 릴레이

더 프리스타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이 영국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는 "더 프리스타일은 뛰어난 화질과 음질을 자랑하며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대형 스크린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공간 제약 없는 스크린 구현 ▲타이젠 OS 지원으로 넷플릭스ㆍ삼성 TV 플러스 등 다양한 OTT 서비스 제공 ▲HDR 영상 지원과 선명하면서도 디테일한 화질 구현 ▲DLP(Digital Light Processing) 프로젝터로 반응 속도가 빠른 점에 주목했다. 테크레이더도 더 프리스타일이 휴대용 프로젝터를 주류 시장에 편입시켰다고 평가했다. ▲1080p 고해상도의 뛰어난 화질 ▲미니멀한 사이즈에 원통형 모양으로 휴대성을 높인 감각적 디자인 ▲다양한 스마트 기능과 수평 자동 조정 기능을 특히 높게 평가했다. 포켓린트 역시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인 디자인 ▲화면의 수평과 초점ㆍ상하좌우 화면 비율을 정확하게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 ▲영화모드에서의 선명하면서도 디테일한 화질 구현을 극찬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삼성전자가 지난 CES2022에 처음 공개했으며, 북미를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등에 순차 예약판매를 통해 1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에는 제페토에 간접 경험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은 최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진행한 예약판매에서 연달아 완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전문가들로부터 제품력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하기 쉽고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24 11:21: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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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내 이사에 신임 사장 2인 추가…4인 체계로 개편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SK하이닉스가 새로운 사내이사진을 꾸린다. SK하이닉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사내이사 2인을 추천했다고 24일 밝혔다. 곽노정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과 노종원 사업총괄 사장이 주인공이다. 이번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책임에 맞는 역할을 받게 됐다. 곽 사장은 개발과 제조 분야 통합 관리 및 전사 안전 보건 업무를, 노 사장은 트렌드를 파악하고 경영 환경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업무를 맞고 있다. SK하이닉스 노종원 사장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사내이사는 박정호 부회장과 이석희 사장, 곽 사장과 노 사장 4인으로 꾸려진다.오종훈 부사장은 임기 만료로 사내 이사에서 물러나게 됐다. SK하이닉스 측은 "후보자들이 맡은 중책에 맞는 역할을 부여하기 위해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며, "사내이사 선임을 통해 곽 사장은 최근 중요성이 커진 안전 업무에서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고, 노 사장은 회사의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력을 높여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다음달 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를 포함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사외 이사진은 종전과 같이 6명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하영구 이사만 재선임 투표를 진행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24 10:37: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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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유튜브 'OH' 캠페인 900만 뷰 돌파

'비싸게 팔 땐 오토벨에서' OH 캠페인 유튜브 썸네일. 현대글로비스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 '오토벨'은 '오(OH) 캠페인' 유튜브 영상 업로드 한달만에 조회수 9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오 캠페인은 중고차 거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해 이를 영상화한 것으로, 오토벨의 높은 브랜드 신뢰도와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으며 ▲브랜딩 (1편) ▲내차 사기(4편) ▲내차 팔기(2편) ▲시세조회(1편) 등을 주제로 한 8개의 멀티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오 캠페인 영상은 중고차를 거래하는 소비자가 흔히 겪는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패밀리카(기아 카니발) 구매하기', '내 차량(현대차 쏘나타) 비싸게 판매하기' 등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오토벨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건 150만 뷰를 돌파한 '그랜저는 오토벨' 편이다. 현대글로비스 오토벨에서 내가 원하는 가격과 조건을 갖춘 그랜저 차량을 찾았고, 이른바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만족시키는 구매를 했다는 내용이다.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랜저 차량의 수요에 주목해 합리적인 차량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다.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관계자는 "오토벨은 그간 현대글로비스의 중고차 유통 노하우와 전문성을 집대성한 중고차 전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10:37: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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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2 드론쇼' 참가해 무인기의 미래 선보여

2022 드론쇼 코리아, 2월 24일~26일 부산 벡스코 대한항공 참여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참가 UAM 체험존에서 조종까지 체험 가능해 대한항공이 '2022 드론쇼 코리아'에서 미래 항공우주 사업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2022 드론쇼 코리아'는 부산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주최로 열린다. 대한항공은 전시회 참여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한다. 민간항공기 크기의 중고도 무인기 실기체와 수직이착륙형 정찰용 무인기, 다목적 하이브리드 드론, 인스펙션 드론을 선보인다. 또한 혁신적 도시교통 솔루션으로 여겨지는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전시를 통해 항공우주 체계종합기업으로서의 면모와 미래 항공우주 사업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곳은 UAM 체험 존이다. 대한항공은 관제 기능을 담당하는 교통관리사업자, 비행계획 수립과 모니터링 기능을 수행하는 운항사, UAM 조종 체험을 위한 시뮬레이터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해뒀다. 대한항공은 이와 함께 2026년까지 개발을 목표로 하는 화물 수송용 무인 드론(카고 드론, Cargo Drone)의 티저 영상도 공개한다.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근간으로 자동비행과 원격 조정이 가능한 카고 드론은 최대 비행 속도 시속 150km, 적재하중 250kg의 중형급 드론이다. 대한항공은 비행체와 탑재 모듈을 분리·개발해 민·군용 물자 수송부터 감시·공격까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에서 이노뎁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노뎁은 국내 최초의 VMS(영상관리·운영시스템, Video Management Solution) 전문 기업으로 외산 중심의 초기 국내 VMS 시장에서 VMS 국산화를 이룬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항공은 이노뎁과 '하이브리드 드론을 활용한 플랫폼 솔루션 사업화'.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전술급 수직이착륙형 무인기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전문 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국내 무인기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2-02-24 10:27: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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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자원 재활용 적극 나서…효성티앤씨 직원 페트병 모으면 친환경 가방 제공

효성티앤씨 직원들이 사내 페트병 수거함 앞에서 친환경 섬유 리젠으로 만든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효성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높이고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에 나선다. 24일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본사 임직원500여 명을 대상으로 '페트병 수거(순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 실시한 '사무실 개인컵 사용하기'에 이어 두번째로 실행하는 임직원 참여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효성티앤씨가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시켜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티앤씨는 6월까지 1차, 6월부터 12월까지 2차 수거를 진행한다. 차수마다 페트병이 4000개 이상 모이면 직원들에게 가방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페트병 8000개 이상 수집이 목표다. 직원들이 받는 가방은 친환경 스타트업 '플리츠마마'가 '리젠(regen)'으로 만든 파우치, 크로스백 등 4종이다. 리젠은 효성티앤씨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싸이클 섬유로 MZ세대 등 가치소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효성티앤씨는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본사를 넘어서 지방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2-02-24 10:00:4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