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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연말 맞아 출발 임박편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진에어가 연말을 맞이해 항공기 이용객에게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4일 진에어에 따르면 출발 임박 국내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작심삼일 3일 쿠폰 이벤트를 이번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진에어 회원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을 통해 매일 1회씩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최대 10% 국내선 할인 쿠폰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일 이내에 출발하는 국내선 편도 항공권 예매 시 주말, 성수기 구분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제휴 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도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우리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오후 9시부터 당일 자정까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쿠폰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7일이다. 항공 운임 10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또 진에어는 삼성카드와 함께 매월 세번째 수요일마다 3만원 선착순 할인 쿠폰, 3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채널을 통해 할인 쿠폰을 미리 다운 받은 후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운항하는 항공권 예매 시 적용하면 된다. 할인 쿠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개월이다. 각 이벤트 할인 쿠폰은 매달 계정당 1회씩 사용 가능하다. 진에어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고객들에게 안전한 항공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21-12-14 13:33: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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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모집

미래차 소재부품, 탄소중립 등 학과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설치·운영할 주관대학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2010년 중소기업 인력 유입 촉진과 재직자 능력 향상을 위해 '선취업-후진학' 방식으로 도입해 현재 48개 대학에서 70개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14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에는 내년 개설을 목표로 미래차 부품소재 3개 학과, 탄소중립 3개 학과, 특화산업(혁신도시) 3개 학과, 학위과정 연계 6개 학과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학과별 학생정원 20명 내외로 운영하며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 및 채용 예정자가 입학할 수 있다.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주관대학에는 학기당 3500만원 안팎의 학과운영비를, 학생에게는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등록금을 각각 지원한다. 주관대학 신청자격은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로 박사·석사·학사(3학년 편입) 및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이 참여할 수 있다.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학과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주관대학 신청·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로,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모집을 통해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고 미래유망 분야 인력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미래유망 분야의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14 12:0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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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지멘스와 '제조 지능화' 구축 나서…"최상의 배터리 서비스 제공"

LG에너지솔루션 CPO 김명환 사장(왼쪽부터), CEO 권영수 부회장,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CEO 세드릭 나이케, 팩토리 오토메이션 레이너 브렘 CEO가 지난 13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제조 지능화' 공장 구축을 위한 MOU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기술 선도기업 독일 지멘스와 '제조 지능화' 구축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1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 지멘스그룹 경영이사회 멤버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CEO 세드릭 나이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 지능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GM 합작법인인 테네시 얼티움셀즈 제 2공장에 지멘스의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적용해 제조 지능화 공장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동화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지멘스는 포괄적인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와 배터리 산업 분야 지식 공유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배터리 제조 기술의 고도화와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술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여 급성장하는 배터리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디지털 트윈 로드맵 협업 ▲IBT(Institute of Battery Technology)와 연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화 응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전 세계 사업장에서 최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적기에 제공하고, 향후 빠른 증설 기반도 갖춰 나갈 예정이다. 제조 지능화는 전 세계적인 경영 화두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필수 요소로 꼽힌다. 제조 지능화가 구축되면 배터리 생산 전 공정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마련되고, 고효율고·품질 제품 양산이 가능하다. 에너지 효율화, 탄소 중립 및 재생에너지 사용 등 각 기업의 ESG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제조 지능화를 통한 공정 디지털화가 필수적이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제조 지능화는 배터리 품질 고도화, 제조 공급망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스마트팩토리 분야 글로벌 선도 업체인 지멘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배터리 제조 기술의 디지털화, 효율화를 이뤄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11:05: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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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1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개최…그랜드마스터 총 17명 선발

최일호 엔지니어가 그랜드마스터 인증서를 받아 기념촬영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공식 서비스 협력사 블루핸즈의 우수한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2021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랜드마스터는 현대차가 운영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인증 프로그램 'HMCP(Hyundai Master Certification Program, 현대 마스터 인증 프로그램)'의 4개 등급 중 최고 기술 수준인 레벨4를 인증받은 엔지니어에게 주어진다. HMCP는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레벨1~2(테크니션), 레벨3(마스터), 레벨4(그랜드마스터)와 같이 총 4개의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기술 레벨4에 참가한 응시자는 1차 이론 시험에 합격해야 2차 서술 및 구술 평가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기술 레벨3 보유자(실무경험 2년 이상) 중 1차 이론 온라인 시험 합격자 42명을 대상으로 2차 서술 및 구술 평가를 실시했으며, 여기서 최종 17명에게 그랜드마스터 자격이 주어졌다. 2차 서술 및 구술 평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작년에 이어 평가자가 블루핸즈를 찾아가는 일대일 방문 평가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구술 평가의 경우 비대면 평가를 위해 응시자가 문제에 대한 답변을 태블릿에 녹화해 평가자에게 제출할 수 있게 했다. 평가 항목은 ▲편의장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엔진 ▲차량 통신 ▲FCEV(수소전기차) ▲EV(전기차) ▲하이브리드(HEV) ▲제네시스 특화 사양 등 총 9개로 선발된 17명 최우수 엔지니어에게는 최고 기술 전문가 자격을 증명하는 인증서, 메달, 유니폼 패치, 명함 등을 제공한다. 이중 메달은 블루핸즈 고객쉼터에 부착돼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부터는 최우수 엔지니어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향후 우수 엔지니어 양성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순금 포상패를 추가로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인 블루핸즈 엔지니어들의 우수한 정비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수리가 필요한 친환경차량의 디테일한 문제까지 모두 다룰 수 있는 최우수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힘쓸 것이며, 고객응대 측면에서도 전문성을 높여 고객만족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4 11:04: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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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보험이 뭐길래'…개성공단 입주社, 유동자산 211억에 목맨다

개성공단기업협회, 긴급 기자회견 개최해 "미지급한 211억, 기업생존위해 빨리 줘야" 부실설계 교역보험 가입 막고 '모르쇠' 토로 70억 이상 투자 기업위한 정부 추가 지원금도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하고도 아직 지급하지 않은 유동자산 211억원을 입주기업 생존을 위해 조속히 지원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해 설계했지만 단 1곳도 가입하지 못해 유명무실해진 교역보험 제도를 다시한번 이슈로 꺼내들었다. 또 경협보험 가입한도인 70억원을 넘어 개성공단에 투자한 기업 10곳에 65억원을 별도로 지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 있는 협회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교역보험의 근간이 흔들릴 것을 우려해 정부가 지원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유동자산 관련 미지급금을 빨리 지급해달라고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했다. 협회에 따르면 2016년 2월 당시 박근혜 정부가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를 내려 공단이 폐쇄된 이후 정부는 회계법인 등을 통해 입주기업 피해액이 총 7861억원에 이른다고 공식 확인했다. 여기엔 투자자산 5118억원, 유동자산 1969억원, 위약금·미수금 774억원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정부는 현재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5347억원을 개성공단 관련 기업에 지원했다. 하지만 정부가 공식 확인한 피해금액보다 2514억원을 덜 줬다. 위약금·미수금 확인금액 774억원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다. 입주기업들이 여기서 주목한 것이 정부가 확인한 유동자산 피해액 1969억원 가운데 앞서 받은 1758억원을 제외한 211억원이다. 여기서 '교역보험'이 등장한다. 개성공단 교역보험은 공단 현지법인과 위탁가공교역을 하는 개성공단 투자기업이 비상위험으로 제품 등의 반입이 2주 이상 중단돼 손실을 입은 경우 그 손실의 일부를 보상해주는 제도로 한국수출입은행이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 개성공단 입주기업 125개사 중 가입한 기업이 한 곳도 없을 정도로 교역보험은 있으나 마나한 제도로 전락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이재철 회장은 "개성공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당시에도 입주기업들이 교역보험에 가입하려고 신청을 해도 수출입은행은 업무부담 등의 이유를 들어 가입하는 것을 막았다"면서 "교역보험을 운용한 적도 없고, 제도를 만들어 놨지만 입주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가 제대로된 노력도 하지 않은 마당에 이제와서 교역보험을 끄집어내 덜 지급한 유동자산 피해액을 줄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꼬집었다. 교역보험이 제대로 설계돼 당시 기업들이 위험 회피 차원에서 가입했더라면 갑작스런 공단 폐쇄로 북에 두고온 유동자산에 대해 보험을 통해 충분히 보상받았을 것이란게 기업들의 항변이다. 가입이 전무할 정도로 부실하게 설계된 교역보험에 대해선 언론이나 정치권 등에서도 개선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졌다. 당초 입주기업들은 정부가 확인하고도 아직 지급하지 않은 차액 2514억원을 조속히 지급해줄 것을 요청했었다. 하지만 현 문재인 정부에서 이렇다할 추가 반응이 없자 교역보험조차 들지 못해 피해를 키웠던 유동자산에 대한 미지급금 211억원이라도 빨리 달라며 방향을 틀었다. 개성공단이 강제 폐쇄된 지 6년째가 되가는 시점에서 125개 입주기업 중 70여곳 정도만 대출이 가능한 신용등급 수준으로 근근히 사업을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 50여 곳은 대출 만기 연장도 어려울 정도로 신용등급이 하락해 고사 직전에 있는 등 기업들 상황이 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이다. 입주기업 관계자는 "유동자산 피해액은 입주기업들의 수익이 아니라 1차, 2차 협력업체에게 지급해야 할 물품대금"이라며 "기업들이 공단에 있었던 물품을 제대로 빼 올 수 있는 시간도 주지 않고 갑자기 폐쇄한 우리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꼬집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또 경협보험 가입한도(70억원)를 넘어 투자했던 입주기업 10곳에 대해서도 정부가 65억원을 추가로 지원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개성공단 폐쇄후 정부가 경협보험 미가입 기업에게도 45% 수준을 지원해 준 선례가 있는 만큼 보험에 가입하고도 투자액이 70억원을 훨씬 넘어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10개 기업에 45%의 절반수준인 22.5%(총 65억원)를 더 보상해줘야한다고 근거를 대면서다. 일부 입주기업의 경우 공장, 기계 장치 등에 100억원이 넘는 액수를 투자하기도 했었다. 교역보험과 달리 지분, 주식, 시설 등 투자자산에 대해 보상해주는 경협보험은 기업당 계약한도가 70억원까지다. 다만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의결을 거쳐 증액도 가능하도록 돼 있다. 개성공단 폐쇄후 가입기업 대부분은 경협보험금을 받아 긴급자금 등으로 활용했다. 하지만 경협보험금은 향후 개성공단이 다시 열리고 재입주를 하려면 고스란히 반납해야하는 조건이 붙어 있어 이마저 입주기업들에겐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2021-12-14 10:35: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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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체험학습 프로그램 '무착륙 학습비행' 인기…올해 참가자 4000명 돌파

에어부산 '무착륙 학습비행'에 참가한 학생이 기내서비스 체험을 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무착륙 학습비행'이 올해 참가학생 4000명을 돌파하며 코로나 시대 새로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무착륙 학습비행은 코로나19로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이 중단된 학생들에게 항공산업의 진로체험을 통해 교육과 여행,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에어부산이 올해 5월 독창적으로 출시한 비행 상품이다. 올 한 해 동안 무착륙 학습비행 프로그램은 총 37개 학교, 4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지난 13일 운항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관련 문의와 참가의향을 밝힌 학교는 더 많았지만 안전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참가 학교 수를 제한해 진행했다. 에어부산의 무착륙 학습비행의 성공 요인으로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항공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 ▲사옥 내 교육 시설을 활용한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교육 ▲무착륙 비행으로 구성된 특색 있는 프로그램 구성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새로운 체험학습으로의 대안 제시 등으로 손꼽힌다. 에어부산은 내년에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착륙 학습비행 운항 지속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학창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나온 아이디어가 상품이 되고, 학생들의 반응도 좋아 직원들도 성취감이 큰 상황"이라며 "특히 이번 무착륙 학습비행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항공인에 대한 꿈을 심어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1-12-14 10:29: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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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겨울 맞이 서비스 캠페인 진행…벤츠 전국 11개 서비스센터서 진행

더클래스 효성 2021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2021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14일 더클래스 효성에 따르면 이번 2021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1개 공식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2022년 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더클래스 효성은 캠페인 기간 내 모든 고객에게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필수 점검 항목에 대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에어필터, 스파크 플러그, 인젝터, 연료필터의 15% 할인과 겨울철 주요 부품인 배터리, 부동액, 브레이크 액 등의 20% 할인(공임 제외), 와이퍼 블레이드 및 엔진오일의 30% 할인(공임 제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또한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마케팅 정보 수신을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테디베어 키링, 카드지갑, 차량용 방향제 중 하나를 증정하며, 추가로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 코스터를 추가로 더 증정한다. 메르세데스 오리지널 타이어의 최대 40% 할인 혜택(브랜드별 할인율 상이)도 제공한다. 동시에 사고 수리로 입고된 차량을 대상으로 자기 부담금 보험 무료 서비스를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2021-12-14 10:29: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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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매력적인 디자인 눈길…쏘카 이용자 설문조사 실시

쏘카 캐스퍼 인포그래픽. 현대자동차의 첫 경형 SUV '캐스퍼'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는 지난 9월 제품 출시와 동시에 시승 서비스를 시작한 캐스퍼 차종의 10주간 운영 실적과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현재 쏘카를 통한 캐스퍼의 시승 완료 건수는 누적 3만건을 넘어섰다. 캐스퍼는 쏘카가 자동차 제조사의 공식 파트너로서 시승 서비스를 운영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이다. 쏘카는 전국 17개 시·도 290개 쏘카존에 캐스퍼 400대를 순차적으로 배치 완료했다. 쏘카를 통해 캐스퍼를 시승한 고객 가운데 68%는 캐스퍼 시승 경험이 만족스러웠다고 응답했다. 만족 사유는 ▲외관 디자인(56.2%) ▲내부 인테리어(32.5%) ▲공간 활용성(22.8%) ▲승차감(19.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쏘카를 통한 시승 이후 캐스퍼 추천 또는 구매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0.8%가 '있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캐스퍼를 시승해본 고객 1만1000여 명이 참여했고, 응답자의 32.7%는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캐스퍼 시승 서비스를 이용한 시간대는 오프라인 시승센터 운영시간(오전 10시~오후 5시)이 50%, 미운영시간(오후 6시~오전 9시)이 50%를 차지했다. 직장인들의 퇴근 후 저녁시간 뿐 아니라 새벽, 이른 오전 시간까지도 시승 경험이 활발히 이뤄진 것이다. 카셰어링 시승은 이처럼 시승센터 운영 시간, 위치에 관계없이 24시간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 만큼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승 이용자 36%는 5시간 이상 차량을 이용했고, 약 22.3%는 100km 이상 중장거리 이동에 캐스퍼 차량을 활용했다. 이런 장점에 힘입어 캐스퍼 차종의 유휴 차량 비율은 10주 연속 0~0.4% 수준을 기록, 사실상 전 시간대 시승 예약이 끊임없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스퍼 차량을 빌려 이동·정차한 지역으로는 서울 강남구, 서울 강서구, 부산 강서구 순으로 빈도가 높았다. 박유석 쏘카 시너지유닛장은 "'국산차 최초 온라인 판매', '대통령의 차' 등으로 연일 화제가 됐던 현대 캐스퍼가 쏘카를 통한 업계 최초 카셰어링 시승 서비스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신차 모델들을 원하는 시간대에 시승해볼 수 있는 이동 경험 혁신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캐스퍼 기본 모델은 1.0 MPI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76PS(마력), 최대 토크 9.7㎏f·m, 복합연비 14.3㎞/L를 확보했다.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는 '캐스퍼 액티브'는 1.0 터보 엔진과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으로 구성해 최고 출력 100PS, 최대 토크 17.5㎏f·m, 복합연비 12.8㎞/L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캐스퍼의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며, '캐스퍼 액티브(터보모델)' 선택 시 ▲스마트·모던 95만원 ▲인스퍼레이션 90만원이 추가된다.

2021-12-14 10:29: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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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X홀딩스 회장, LX그룹 독립 경영 기반 갖춰

보유 LG 지분 4.18% 매각…LX홀딩스 지분 추가 매수, 최대주주에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LG 지분 4.18%를 14일 시간외매매(블록딜)로 외부에 매각했다. 아울러 매각 금액을 활용해 구광모 LG 대표 등이 보유한 ㈜LX홀딩스 지분 32.32%를 매수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구본준 회장은 LX홀딩스의 지분 총 40.04%(기존 지분 7.72% 포함)를 보유하며 LX홀딩스의 최대주주로서 LX그룹의 독립 경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또한 구본준 회장은 이번 매각 과정에서 고 구인회 창업회장부터 이어져 온 LG의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LG 지분 1.5%를 LG연암문화재단, LG상록재단, LG복지재단 등 3개의 LG공익법인에 나눠 기부했다. 이에 따라 구본준 회장의 LG 보유 지분은 기존 7.72%에서 2.04%로 줄어들고, 구본준 회장 일가가 보유한 LG 주식의 지분까지 모두 합하면 2.96%로 공정거래법상의 계열분리 기준인 동일인 관련자 지분 3% 미만을 충족하게 됐다. LX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LX와 LG의 지분정리를 통해 계열분리 요건이 충족됐다"며 "향후 두 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하는 등 계열분리를 위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2-14 09:42: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