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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치고 차량 구매까지' 르노삼성, 2022년형 SM6 출시 기념 '명량운동회' 개최

프렌즈 스크린 골프 대회 포스터. 르노삼성자동차가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를 얻고 있는 스크린 골프와 연계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르노삼성이 2022년형 SM6 출시를 기념해 전국 프렌즈 스크린 매장에서 프렌즈 스크린 골프 대회 '명랑운동회'를 개최하고, SM6 구매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2년형 SM6 런칭 캠페인의 일환으로 카카오 VX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스크린 골프시장은 최근 젊은 연령층 이용 선호도가 확대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명랑운동회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대회 참여 후 '행운 순위' 결과에 따라 2022년형 SM6 (TCe 260) 1대 외에도 골프 캐디백, 드라이버 커버 등 카카오프렌즈 골프의 다양한 골프 용품 및 식음료 기프티콘까지 총 30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대회는 전국 프렌즈 스크린 매장에서 진행되며, T2 센서가 없는 일부 매장의 경우 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 명랑운동회를 맞이해 2022년형 SM6 구매 상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구매 상담 이벤트는 명랑운동회 참여 시작 전 미리 받아볼 수 있다. 10월 15일부터 진행중이며, 11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르노삼성 공식 홈페이지 내 SM6 구매 상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구매 상담만 진행한 고객들도 추첨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골프의 다양한 골프 용품을 받아볼 수 있다. 구매 상담 후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들에는 프렌즈 아카데미 1개월 이용권을 추첨해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5일 진행된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10월 5일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개선한 2022년형 SM6를 선보였다. 지난해 7월 출시됐던 부분변경 모델에 '인카페이먼트', '안전지원 콜 서비스' 등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며 LTE 통신 기반의 이지 커넥트(EASY CONNECT)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트림 별 기본 제공 사양을 재구성해 가격적인 매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2021-10-22 14:41: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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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서부발전에 입찰관행 제도개선 등 건의

서부발전과 제1차 '중소기업 상생실무협의회' 열어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서부발전에 분리발주 확대 등 입찰관행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중기중앙회는 서부발전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차 '서부발전-중소기업 상생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부발전·중소기업 상생실무협의회'는 중기중앙회와 서부발전이 지난 7월7일 맺은 업무협의 후속조치로 꾸려졌다. 이번 회의에선 서부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서부발전은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부품 국산화를 위한 R&D 지원 ▲해외공동진출 모델 개발 ▲신기술 선도기업 육성 등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을 안내했다. 중기중앙회는 ▲분리발주 확대 등 입찰관행 개선 ▲고품위 석회석 품위 납품기준 완화 ▲업무용차량 렌터카로 활용 ▲인쇄물 구입시 조합추천수의계약제도 및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용 ▲드론활용 3D모델 조합추천수의계약제도 시범도입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서부발전에서 조달협력처장, 계약자재부장, 동반성장부장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계 현안건의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부발전 강세훈 조달협력처장은 "지난 7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조달협력처장으로 부임하면서 처음으로 참석한 회의인데 중소기업 지원의 핵심은 판로·조달이라는 생각이 들고 책임감이 남다르다"며 "본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을 개발하고 판로지원제도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오늘 건의한 현장애로에 대해 당장의 해결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찾기 위해 만든 자리"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제도가 개선되고, 서부발전이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2 14:0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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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온라인서 '본인인증'하면 신청·보상금 확인

중기부,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 구축해 27일부터 운영 손실보상금, 신청후 이틀 이내에 수령…확인보상 절차도 중소벤처기업부가 구축한 손실보상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 메인 화면. 오는 27일부터 본격화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서류제출없이 온라인에서 본인 인증만으로 신청과 보상금을 확인할 수 있다. 손실보상금은 신청후 이틀 이내에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소기업이 보상금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27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소상공인 등의 편의성과 신속지원을 고려한 온라인 시스템 중심의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지급 절차는 다음과 같다. 우선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은 지자체의 방역조치와 관련한 사업장 정보와 국세청의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손실규모에 비례한 업체별 맞춤형 보상금을 사전에 산정한다. 손실보상 홈페이지(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을 한 소상공인은 별도 증빙서류 없는 간편 신청을 통해 2일 이내에 산정된 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행정자료 부족 등으로 사전에 보상금이 산정되지 못한 소상공인은 사업자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지자체와 국세청의 확인을 거쳐 산정된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속 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는 사업체는 증빙서류를 제출해 보상금을 다시 산정하는 '확인보상' 절차를 거치게 된다. 소상공인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확인보상을 신청하고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확인보상'을 통해 산정된 보상금액에도 동의하지 않는 소상공인 등은 이의신청을 통해 한 번 더 손실보상금을 산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시·군·구청에 설치돼 있는 손실보상 전담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콜센터(1533-3300) 또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등을 통해 손실보상 관련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부 이은청 소상공인 코로나19 회복지원단장은 "소상공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손실보상제도 범정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며 "손실보상 제도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2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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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제1회 사진·영상공모전 시상식 열어

사진 238점, 영상 55점 접수…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등 27점 선정 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왼쪽 5번째)이 지난 21일 서울 구로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1회 벤처기업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가 '제1회 벤처기업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22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벤처기업·스타트업의 도전정신과 역동성을 재조명하고, 제2벤처붐의 확산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처음 진행한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238점, 영상 55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10점 등 총 27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상금 200만원)에는 임호영·김현진 씨의 영상작품 '프로젝트 흐름은요...'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김현진씨의 입사 당시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연한 것으로, 스타트업의 '찐 일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즐겁게 일하자는 응원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진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박외진의 '인공지능과 나' 최우수상(상금 각 100만원)의 경우 사진부문에선 인공지능 엔지니어로서의 고민을 셀프 포트레이트로 표한한 박외진씨의 '인공지능과 나'(사진), 그리고 영상 부문은 벤처기업에 대한 개인의 생각, 대학 졸업을 앞둔 친구들과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홍준기·강태구씨의 '당신의 모험을 시작하세요'가 각각 선정됐다. 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은 "수상작에 담긴 '벤처'의 진솔한 모습이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국가경제와 우리 사회에 작은 위안과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경제와 사회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는 우리 벤처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사회저변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문완희 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과 교수는 "산업현장에서 고뇌하고 행동하는 벤처인들의 모습이 현장감 있게 표현된 작품들이 인상적이었으며, 공모전의 주제와 부합되는 수준 높은 사진 및 영상 작품들이 많았다"고 총평했다. 한편 수상작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나 '벤처기업 사진·영상 수상작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22 09:1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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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홈텍, 호야온돌로 韓 난방시장 공략 본격화

건식온수방식…탄소복합소재, 맥반석 원재료로 사용 '장점' 단독주택, 빌라, 사무실등 제격…향후엔 공동주택도 가능 호야홈텍이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국건축산업대전'에서 호야온돌을 선보였다. 호야홈텍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호야홈텍 호야홈텍㈜가 국내 건식온수난방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호야홈텍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한국건축산업대전에서 '호야온돌'(이미지)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건축산업대전'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의 건축 관련 행사다. 호야홈텍은 부동산개발, 해외투자, 남북경협 관련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호야씨앤티(주)가 2020년 설립한 바닥난방제품 제조·판매 기업이다. 전북 군산에 제 1·2공장을 두고 있는 호야홈텍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탄소복합소재 기술을 이용해 친환경 건식온수난방판넬인 호야온돌을 개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야홈텍 마케팅본부장 이정택 전무는 전시회 기간 중 열린 건축자재설명회에서 "호야온돌은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습식·건식방식과는 다른 탄소복합소재와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맥반석을 원재료로 사용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이 때문에 '열전도성'과 '축열성'이 뛰어나고 습식방식 이상의 '높은 강도'를 갖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호야홈텍의 호야온돌 단면도. 전시회에 참가한 많은 건축사 및 건설사, 업계 관계자들은 현장에 설치한 호야온돌 바닥난방을 직접 체험했다. 호야홈텍에 따르면 호야온돌의 공사비는 단열재, 층간소음재를 제외하고 평당(3.3㎡) 15만원 정도다. 소형평수의 경우 습식방식보다 공사비가 싸고, 미숙련공 2명이 하루에 30평 정도를 작업할 수 있을 정도로 시공도 간편하다. 이정택 전무는 "호야온돌은 하부에 스치로폼으로도 불리는 EPP(발포폴리프로필렌), 상부는 금속판으로 구성돼 축열기능이 없고 꿀렁거림이 있는 기존 건식난방자재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호야온돌은 단독주택, 빌라, 이동식주택 등 거주용 뿐만 아니라 사무실, 독서실, 종교시설, 교육시설, 노인시설 등에 더욱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우리나라 건축 바닥난방 시공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층간소음 설계기준에 적합하다면 향후엔 공동주택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1-10-22 09:06: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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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서 침대부문 16년 연속 1위

업계 최초 침대공학연구소 880개 특허 출원 '기염' 에이스침대가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침대 부문 16년 연속 1위로 뽑혔다. 22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올해로 16년째 침대부문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오며 업계 1위 위상을 굳히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1963년 창업부터 지금까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창업주 안유수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침대 기술의 한국화를 목표로 최고의 침대를 개발해오고 있다. 에이스침대가 업계 최초로 1992년에 설립한 '침대공학연구소'는 2006년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내 침대업계 유일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에이스침대가 해당 연구소를 통해 낸 특허 출원은 880개 넘는다. 특히 에이스침대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16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숙면을 방해하는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등의 현상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캐나다,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한 개의 스프링 상하 부위가 각각 독립형과 연결형 두 개의 스프링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누웠을 때 하중 분포에 따라 위에서 한번 부드럽게 맞춰주고, 밑에서는 단단하게 받쳐줘 인체곡선을 유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에이스침대는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우직한 고집으로 창립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독자적인 제품 개발에 몰두해왔다"며 "품질 경영에 대한 믿음과 철학 덕분에 16년간 품질 만족도 1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잠'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22 08:59: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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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편의점 CU'와 해외 리테일 사업 공동 진출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왼쪽)과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이 21일 '편의점 CU' 해외 공동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회사의 신성장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글로벌 리테일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 국내 최대 편의점 브랜드 CU를 보유한 BGF리테일과 해외 리테일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 시장 분석, 타겟 국가 및 현지 파트너사 선정 등 해외 진출 전략을 함께 수립하며,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공동투자를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향후 사업 진출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상, 내륙운송 등 물류 업무 및 대체 단백질과 밀키트 등 상품 공급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BGF 리테일은 CU 브랜드 적용 전략 수립, 상품 기획, 운영 지원 등을 맡게 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가속화한 소비 트렌드 변화로 편의점·온라인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리테일 사업은 글로벌 경기 변동 등 외부 환경 변화 속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군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최대 CVS(Convenience Store) 리테일 기업인 BGF리테일의 사업 운영 노하우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망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현지 신규 자산과 연계한 다양한 비즈니스 창출 기회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BGF리테일은 국내 1만 6000여 개 점포를 보유한 편의점 브랜드 CU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몽골 칭키스칸 국제공항에 업계 단독으로 입점하는 등 몽골,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CU는 K-푸드, K-컨텐츠를 활용한 한국형 편의점으로 이미 몽골에서는 140개 매장을 돌파하고 말레이시아에서도 올해 4월, 쿠알라룸푸르 매장을 오픈했으며, 현지 CU 오프라인 연계 딜리버리/멤버쉽 등 e-커머스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협약식에서 "편의점 리테일 사업은 식료품뿐 아니라 식량, 물류, 소재, 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분야로 연계 확장 가능한 종합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기존 BGF리테일이 진출하지 못했던 새로운 해외 시장을 공동 개척하며, 글로벌 리테일 사업에 회사가 진출하는데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16:40: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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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티머니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대중교통부터 항공권까지'

진에어 티머니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 진에어가 항공업계 최초로 티머니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3월 진에어와 티머니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21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티머니페이'는 전국 대중교통, 고속버스 등 교통카드 기능 중심으로 해외 42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글로벌 모바일 QR결제 등 이용 범용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티머니의 간편 결제 플랫폼이다. 티머니페이 이용 고객은 기존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방법과 동일하게 진에어 홈페이지 모바일 웹·앱에서 원하는 여정 선택 후 항공권 예매 단계에서 티머니페이를 결제 수단으로 선택하면 된다. 이후 별도의 인증서 설치 없이 간단한 결제 인증 과정만으로 항공권 예매가 완료된다. 이와 더불어 사전좌석지정서비스, 번들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결제 가능하다. 또 기업 회원 대상으로 운영되는 '티머니 비즈페이'도 함께 운영한다. 티머니 비즈페이는 기업 임직원들이 업무 목적의 교통 비용을 법인카드, 전표없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용 모바일 교통 결제 서비스다. 앞으로 티머니 비즈페이 가입 기업 임직원은 외근, 출장 등으로 이동 시 지하철, 택시, 공항버스, 고속도로 통행료 등과 함께 진에어 국내선, 국제선 항공편도 손쉽게 결제가 가능해졌다. 앞으로 진에어와 티머니는 티머니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인 '티머니GO' 내에서도 타 교통수단과 함께 국내외 항공편 스케줄 및 운임 조회 정보 등을 연동해 제공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항공 네트워크와 대중 교통 및 모빌리티 결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양사간의 협업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1-10-21 16:4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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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글로벌 방산기업과 기술협력…"수출 경쟁력 강화"

요아브 트루지만 엘타시스템 CEO(왼쪽)와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가 21일 'AESA레이다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대표 방산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Seoul ADEX 2021)에서 이스라엘 방산 기업 엘타시스템, 엘빗시스템과 각각 기술협력 및 수출 기회 모색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레이다 전문 기업 엘타시스템과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다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형 전투기의 눈'으로 불리는 AESA 레이다는 적의 전투기를 식별하고 식별된 전투기와 공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장비로, 한화시스템이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의 AESA 레이다 안테나·전원공급기와 엘타시스템의 레이다 신호처리기를 통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항공기용 AESA 레이다 수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9일 항공전자 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엘빗시스템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항공전자 분야 포괄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군용뿐만 아니라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민간 산업 분야 모빌리티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분야를 본격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은 지난 40여 년간의 방산 기술을 바탕으로 우주·UAM 등 신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선진 기업들과 기술 협력을 모색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1 16:2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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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 3분기 영업익 336억…전년比 47% 감소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기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그룹 편입 이후 첫 3분기 실적발표를 실시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718억원, 영업이익은 3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0% 감소한 수치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와 원자재가 상승 등에 따라 매출은 증가했지만 중국시장 성장세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별 실적의 경우 건설기계 사업은 매출 7577억원으로 전년비 1.3% 성장했으나 중국시장의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수요 위축과 원자재 가격 인상이 손익에 영향을 끼치며 영업이익 225억을 기록, 전년대비 65.4% 감소했다. 엔진 사업부문은 건설장비 수요 급증과 발전기, 소재, 부품 등 판매 라인업 다양화로 매출은 전년대비 25.9% 늘어난 214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하는 건설기계 사업의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중국시장은 하락했지만 한국을 포함한 신흥시장과 북미 및 유럽시장 등의 상승폭이 눈에 띈다. 한국 및 신흥시장의 경우 코로나19 회복에 따른 정부 주도 경기 부양 정책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54.2% 상승했으며, 북미 및 유럽시장도 영업망 확대와 각국 경기 부양책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4.9% 늘었다. 특히 영국의 글로벌 건설기계 전문 리서치기관인 오프하이웨이리서치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신흥시장은 2025년까지 17%, 북미지역도 18% 성장이 예측되는 등 이번 분기 해당지역 매출 상승이 향후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백신 접종 가속화에 따른 각국 경기 부양책이 본격화 될 것을 고려하면 4분기 부터 눈에 띄는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국시장의 경우 수익성 높은 대형 라인업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며, 신흥시장의 경우 영업망 확대를 통한 현지 밀착 영업으로 수익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1 16:20:3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