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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어 상담 서비스 50개국으로 확대 예정…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스페인 수어 서비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전세계 청각 장애인에도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수어 상담 서비스를 50개국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어 상담 서비스는 수어 상담원을 통해 온라인 화상 통화로 실시간 수어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다. 오프라인에서도 서비스를 확대중으로, 온라인 콘텐츠에도 수어를 지원해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 터키에서 수어 서비스를 처음 도입하면서 홍보 영상인 '삼성 히어링 핸즈' 페이스북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하고 현지 정부 감사를 받기도 했다. 지난 9월 23일 세계 수어의 날을 맞아 7개국에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는 등 40개국에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특히 미국 뉴욕 '삼성 837'에서는 매장 현장 수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하고 청각 장애인을 위한 랜선 투어도 진행했다. 세르비아에서는 청각 장애인 협회와 함께 태블릿을 활용한 수화 통역 서비스를 구축, 장애인 협회장에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각국의 장애인 협회와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김형남 전무는 "제품 사용 중 불편이 있어도 상담과 기술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각 장애인을 배려한 수어 상담 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들의 접근성을 한 차원 높임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에 사회적 약자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24 11:0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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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 기술 역량 집중…자율주행 위한 다양한 신기술 잇따라 공개

현대모비스의 e-코너 모듈이 탑재된 친환경 도심형 딜리버리 모빌리티 '엠비전 투고'/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필요한 부품을 단순 제조하는 기업으로 양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미래 신기술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현대차·기아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제조업에서 독자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4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미래 도심형 모빌리티 핵심 기술로 손 꼽히고 있는 차세대 자동차바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자동차의 조향·제동·현가·구동 시스템을 바퀴 하나에 접목시킨 신기술인 e-코너 모듈이다.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구현을 위한 필수 기술로, 자동차 90도 회전 주차와 제자리 회전까지 가능한 꿈의 기술이다. 미래 스마트 시티 모빌리티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앞으로 양산 적용도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8년 CES에서 e-코너 모듈의 콘셉트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제는 전자제어장치를 개발해 기능평가까지 완료했다. 자동차에 e-코너 모듈이 적용되면 부품 간 기계적 연결을 할 필요가 없고 차량 공간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휠베이스 변경이 쉬워지고 도어 방향이나 차량 크기 설계도 훨씬 자유로워진다. 이 때문에 e-코너 모듈은 설계에 따라 카페, 병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동 중에 자유롭게 이용하는 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꼭 필요하다. 기존에 약 30도 정도의 회전만 가능하던 바퀴를 주차 등이 필요한 경우 90도까지 회전할 수 있다. 자동차가 옆으로 움직이는 '크랩 주행'과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제로 턴'도 가능하다. 도심 속 좁은 도로 환경에서 차량 운행에 민첩성을 증가시켜 도심 주행 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가 개발에 성공한 e-코너 모듈은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양산 사례가없다. 자동차의 필수 요소인 조향, 제동, 현가, 구동 시스템을 바퀴 하나로 모으는 것은 물론 주행 안정성까지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특정 부품만 생산하는 다른 자동차 부품사와 달리 조향, 제동, 커넥티비티, 전동화 등 자동차 내 다양한 핵심 부품을 직접 개발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부품 간의 시너지가 e-코너 모듈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23년까지 4개의 e-코너 모듈을 통합 제어하여 실차 기능 구현이 가능한 '스케이트보드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2025년까지 자율주행 제어 기술과 접목해 최종적으로 PBV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행모드에 맞춰 운전대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대모비스의 '폴더블 조향 시스템', (좌) 운전자주행 모드, (우) 자율주행 모드 앞서 지난 11일 현대모비스는 차량 운전석의 운전대를 보이지 않게 접어 넣을 수 있는 '폴더블 조향 시스템' 기술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폴더블 조향 시스템'은 앞뒤로 최대 25cm까지 이동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율주행 모드에서 운전대를 접으면 운전석을 180도 회전해 뒷좌석 승객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회의실 같은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아직 양산 사례가 없는 기술로, 2년 여만에 기술 개발에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미래 기술력 개발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핵심부품 실적은 2015년 5억 달러에서 2017년 12억 달러, 2018년 17억 달러, 2019년 19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자동차 생산 감소를 겪은 2020년에는 17억 5800만달러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현지 공장을 적극 활용, 공급 제품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2021-10-24 10:56: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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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국 미디어 아트 전시회에 올레드 100대 설치…'아티스트도 선호하는 프리미엄 TV'

올레드 디스플레이로 만든 전시물 /LG전자 LG 올레드가 영국에서 또 예술 작품을 만들어냈다. LG전자는 오는 12월 18일까지 영국 아트갤러리 180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빛, 현대미술의 새 물결'을 주제로 열리는 미디어아트 전시에 올레드 디스플레이 100대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전 세계 12팀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서울대학교 박제성 교수, 에이스트릭트 등 국내 팀을 포함해 세계적 팝가수의 공연 무대 디자이너로 유명한 영국의 에스 데블린(Es Devlin), 스위스의 아이아트(iart) 스튜디오 등으로, 전시 주제에 맞춰 올레드, LED 사이니지 등 빛을 내는 영상기기를 활용해 예술 작품을 구현했다. 13개 작품 중 9개가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활용했다. 올레드 디스플레이로 만든 전시물 /LG전자 전시장은 입구에 플렉서블 올레드 사이니지를 겹친 미디어 아트로 시작해 세계적 무대 디자이너 에스 데블린이 올레드 디스플레이 24대를 이어 붙인 조형물, 국내 전시팀 에이스트릭트가 모란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투명 올레드로 실감나게 표현한 작품 등으로 이어진다. LG디스플레이도 협업했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자발광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LG 올레드 TV만의 '최고 프리미엄 TV'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올레드 TV '자발광' 강점을 앞세워 다양한 작품을 담아내는 아트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있다. 프리미엄 고객과 접점을 늘리고 아티스트도 선호하는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24 10:52: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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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위기관리·디지털화' 시급하다

중진공, 정책 뉴스레터 'KOSME정책ⓔ知(이지)' 3호 발간 경제분야 복합위기 가능성도 경고…정부 지원 역할도 중요 위기 관리 이후엔 디지털 활용해 기회 선점, '피벗전략' 유효 '위드 코로나'가 바짝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소·벤처기업들의 위기 관리와 기회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경제 주체 중 하나인 고객들의 수요가 급변화하면서 기업들의 스마트화, 디지털 전환도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펴낸 정책 뉴스레터 'KOSME정책ⓔ知(이지)' 제 3호에서 나왔다. 24일 중진공에 따르면 '퍼펙트 스톰을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소벤처기업 생존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뉴스레터에서 코로나19 이후 정상화 과정에서 중소·벤처기업들에겐 '위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이후 구조적 변화,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등에 대한 위험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비할 시점"이라며 "대내·외적으로 동시발생할 수 있는 복합위기와 경제주체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특히 영세 중소벤처기업은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변화의 흐름을 살피고 위기별로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도 제시했다. 코로나19 과정에서 직면한 국·내외 경제, 산업, 기업의 불확실성에 대해 개별 기업 힘만으론 헤쳐나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AI, 바이오,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 기술혁신 ▲전통 제조업의 스마트공장화 등 ICT 기술 융합 ▲빅데이터 활용 IT 혁신 ▲R&D 투자확대 등을 통해 기술 추격형에서 기술 선도형으로 전환해야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단기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누적돼 기업 부채 등 위험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ESG 지원, 판로 혁신 지원도 정책적으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중진공은 "무엇보다 중소벤처기업들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시도할 수 있도록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종합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며 "장기적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환 방향을 예측하고, 대·내외 복합위험을 분석해 대비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중소벤처기업들은 '퍼펙트 스톰'에 그대로 방치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경제 분야에서 '퍼펙트 스톰'이란 세계 경제가 동시에 위기에 빠져 대공황이 발생하는 상황을 말한다. 코로나19 과정 이후 물류대란, 원자재 가격 급등, 중국 전력난, 반도체 품귀 현상등 글로벌 공급망 복합위기와 미국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각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까지 이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복합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경고가 그것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벤처기업은 이같은 위기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어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그러면서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들의 향후 생존전략 1순위로 '디지털'을 꼽았다. 중진공은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의 생존과 경쟁력의 최대 기회요인으로 파악되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기업들은 한 발은 주력기술에 두고, 또다른 한 발은 포스트 코로나 유망기술 분야로 나가는 창의적인 '피벗 전략'이 유용하다"고 조언했다. 농구 기술인 피벗에서 나온 이 전략은 선수가 한쪽 발에 무게중심을 두고, 이를 축으로 해 다른 발을 쉴새없이 돌려 수비와 공격을 하는 동작을 말한다. 중진공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선 기업의 핵심 기능을 잘 유지하면서 비용을 줄이고, 협력을 통해 역경을 잘 버티고 생존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수출 중소기업은 신제품 개발, 판매채널 온라인화, 비대면 마케팅 활용 등 신속한 수출전략으로 전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이 펴내는 'KOSME정책ⓔ知'는 ▲최신 정책 이슈(Issue)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Inside) ▲시의성 있는 연구보고서(Research) ▲지역경제 동향(Region) 등 4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2021-10-24 09:53: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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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인공지능 활용해 물류 서비스 제고 나서

KT 주도 'AI 원팀' 합류…KAIST, LG전자, 우리銀 등 참여 (왼쪽부터)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조현민 부사장, 한진 노삼석 사업총괄 대표, KT 구현모 대표,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 ㈜한진이 물류와 인공지능(AI) 접목에 나섰다. 24일 한진에 따르면 AI 를 활용해 물류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녹색 물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KT와 'AI 원팀(AI One Team)'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원팀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1등 국가'를 목표로 대한민국의 산업계, 학계,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KT, 현대중공업그룹,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이 참여해 지난해 2월 출범한 산·학·연 협력체로 이번에 한진이 새롭게 합류한다. 한진은 'AI 원팀' 합류를 통해 AI를 활용한 새로운 물류 서비스, 물류 운영 효율화 모델 개발과 탄소 배출 절감, 비저빌리티(Visibility) 관제시스템 강화를 위한 AI 적용, 물류산업 지식을 가진 AI 인재 육성 등 물류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녹색 물류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AI 원팀에 한진이 참여함에 따라 AI 관련 활동들이 물류영역으로 확대해 대한민국 AI 물류 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한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 기관들과 함께 AI 원팀으로서 회사가 보유한 물류 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AI 를 통한 물류사업의 혁신을 통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녹색 물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4 08:33: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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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등 4개 제품 日 '굿 디자인어워드' 수상

노블제습기 등 디자인상…15년 연속 기록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코웨이 제품.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노블 공기청정기 시리즈(AP-2021A, AP-3021D, AP-1521B), 노블 제습기(AD-1221E), 프라임 정수기 베이직(P-6320L/R), 인테리어 공기청정기(AP-1720H). 코웨이의 노블 공기청정기 시리즈를 포함해 4개 제품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21'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굿 디자인 어워드 1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24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노블 공기청정기는 올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 굿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는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조화되고, 공간의 품격과 가치까지 높여줄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인 제품이다.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아키텍처 디자인과 은은하게 빛나는 터치 디스플레이가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며 간결하고 미니멀한 직선 구조의 정사각 타워형 외관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노블 공기청정기 시리즈 외에도 노블 제습기(AD-1221E), 프라임 정수기 베이직(P-6320L/R), 인테리어 공기청정기(AP-1720H) 등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코웨이 송현주 디자인센터장은 "최근 코웨이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달아 수상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제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간결함과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자연스러움을 제품에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 제품만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 디자인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1-10-24 08:33: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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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기업 영업조직 위한 CRM 솔루션 내놔

Big Sales Maker…휴넷 쉬플리사업부와 세일즈인사이트 '협업' 휴넷이 출시한 기업 CRM 솔루션 'Big Sales Maker'. 휴넷이 기업의 영업조직을 위한 CRM 솔루션 'Big Sales Maker(빅 세일즈 메이커)'를 출시했다. 24일 휴넷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은 수주 컨설팅을 담당하는 휴넷 쉬플리사업부와 CRM전문기업 세일즈인사이트가 공동 개발했다. 'Big Sales Maker'는 기업의 B2B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지원 솔루션이다. 세일즈인사이트의 영업 전문 협업툴인 'Salesinsight CRM'에 쉬플리의 수주 컨설팅 노하우를 결합한 모델로, 기업 수주 영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적 고객 관리 ▲전략적 기회 관리 ▲수주 전략 개발 ▲핵심 성과 관리 등 기업 수주 영업 단계에 맞춘 전략을 제시해준다. 휴넷 쉬플리사업부는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입찰 수주 컨설팅 회사인 '쉬플리'의 한국지사로, 사업 수주에 필요한 선제안 영업(Pre-sales), 제안 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국내외 제안서 개발, 경쟁 프레젠테이션 등 수주에 필요한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한다. 탄탄한 콘텐츠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누적 수주 성공률이 87.1%에 달한다. 쉬플리사업부 김용기 부사장은 "영업은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영역인데 세일즈인사이트와의 협업으로 전에 없던 영업지원 솔루션을 만들게 됐다"면서 "'Big Sales Maker'가 기업 영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필수품이 될 것이라 확신하는 만큼 기업의 세일즈 전문성을 높이고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0-24 08:3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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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몽골서 조성한 숲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국내외 기업·단체 대상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공모전서 유한킴벌리가 몽골에 조성한 유한킴벌리 숲. 유한킴벌리가 몽골에서 지속해온 사막화방지 활동 사례로 국내외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공모전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을 받았다. 해당 공모는 사막화방지 노력을 치하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시행됐다. 수상사례는 창원 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 행사를 통해 공유됐다. 24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여년 가까이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에 여의도 11배에 이르는 유한킴벌리숲을 가꾸는 등 사막화방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유한킴벌리숲이 위치한 토진나르스 지역은 '끝없는 소나무 숲'이라는 뜻을 가질 정도로 과거에 소나무가 울창했던 곳이었지만 1990년대 두번의 큰 불로 인해 황폐화되며 사막화가 가속화됐었다. 유한킴벌리와 시민단체인 '동북아산림포럼'은 2003년부터 여의도 11배에 이르는 3250ha의 광활한 지역에 약 1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며 울창한 숲으로 복구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발원지를 줄였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몽골 유한킴벌리숲에는 생태타워를 설치해 사막화 방지와 숲 복원의 아름다운 장관을 느낄 수 있으며, 다시 생명력이 살아나면서 되돌아온 야생 동식물들을 관찰하는 색다른 즐거움도 제공한다. 몽골 현지에서는 새로운 생태관광 코스로도 명성을 얻으면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나무심기와 숲 복원을 모범사례를 배우는 학습의 장소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몽골 사막화 방지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었던 데 대해 보람을 느낀다"며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주요 탄소 흡수원인 숲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는 만큼, 숲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10-24 08:32: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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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한국품질만족지수서 3개 부문 1위에 선정

콘덴싱 가스보일러, 온수매트 이어 올해 신설된 청정환기시스템도 '호평' 경동나비엔이 '2021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가스보일러, 온수매트, 청정환기시스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뽑혔다. 24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이번 지수 평가에서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은 12년 연속, 온수매트 부문은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아울러 올해 신설된 청정환기시스템 부문에서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3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고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알려 대중화에 앞장 서 왔다. 콘덴싱보일러는 잠열 교환기를 통해 열을 한 번 더 흡수해 난방, 온수에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 보일러 대비 최대 28.4%의 가스 사용량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일반 보일러 대비 79%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크게 낮춰 연간 208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창출한다. 2020년부터는 대기관리권역 내 친환경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되어 콘덴싱보일러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와 수요도 늘어났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2015년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 브랜드를 공식 런칭하며 보일러 기업을 넘어 생활환경기업으로 고객 곁에 한발 더 다가갔다. 특히 올해 신설 부문인 청정환기시스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내 공기질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의 제품들은 보일러, 온수매트, 나아가 집안의 공기 질을 관리해주는 청정환기시스템 등 일상생활에 가장 필수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품질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동나비엔은 완벽한 품질을 향한 올곧은 신념을 바탕으로 고객의 쾌적한 생활환경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4 08:32:1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