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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라는 삼성, 명품 입히는 LG…같은 듯 다른 가전 투톱 마케팅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펜트업 수요로 가전 업계가 호황이다. 가전업계 '투톱'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소비자 마음을 잡기 위한 치열한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양사 모두 체험 공간을 운영하지만, 삼성전자는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직·간접적인 체험 중심의 대중성을,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가전·TV의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을 강조하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 본점에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을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비스포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활용한 '체험 마케팅' 28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 본점 5층에서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이곳에서 비스포크 제품으로 1인 가구·다인 가구 등의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연출한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에서 한 층 위에 있는 비스포크 아틀리에에는 비스포크에 적용되는 360개의 컬러 표가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가 가상으로 비스포크에 입힐 색깔을 조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에 대해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진 소비자들에게 비스포크 제품을 통한 인테리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실제 집안처럼 꾸며놓고 다양한 콘셉트로 연출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오픈한 비스포크 나답게 집꾸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비스포크 제품을 통한 인테리어 체험이 가능하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체험 마케팅은 모바일로도 이어진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비스포크 나답게 집꾸' 온라인 체험존을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이 체험존에 대해 다이어리 꾸미기·스마트폰 꾸미기와 같은 MZ세대 놀이 감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비스포크 나답게 집꾸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홈페이지에서 소비자가 냉장고·김치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비스포크 제품을 스티커처럼 활용해 인테리어 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출시해 영화관·호텔 등에 마련한 비스포크 슈드레서 체험존 ▲프랑스·영국 등 비스포크 홈 쇼룸 운영 등으로 국내외 소비자 체험 마케팅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을 내세운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논현과 청담 두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가전·TV 등 전방위적인 '초프리미엄 마케팅'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운영 중이다. 상시 운영되는 가전 쇼룸으로는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보다 앞선다. 올해 1월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 이어 국내 2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을 오픈했다.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의 가장 큰 특징은 초프리미엄이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은 초프리미엄 가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전뿐만 아니라 가구 인테리어까지 제안한다"고 말했다.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은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비앤비 이탈리아와 공동 전시회를 진행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전시회를 진행할 뿐 아니라 협업한 브랜드의 가구는 판매도 이루어진다"면서 "가전과 가구를 함께 구매할 경우 가격이 억 대에 달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에서는 가구 외에도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지콜렉션 패션쇼 ▲배우 하정우의 미술 작품 전시 등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도 진행됐다. 지난 20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보석 브랜드 불가리의 '불가리 컬러 전'에 LG전자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함께 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초프리미엄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LG전자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마케팅은 TV부문에서도 활발하다. 지난 20일부터 LG전자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명품 보석 브랜드 불가리의 '불가리 컬러 전'에 올레드 디스플레이 100여 대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올레드 디스플레이의 강점을 드러내며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인식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에 대해 "올레드 TV가 다른 예술이나 퍼포먼스를 잘 들어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고객과 LG전자의 접점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8 09:52:37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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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더 간편해진 '여행자 보험' 동시 가입 서비스 제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항공권 예약 시 여행자 보험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간편한 통합 결제 서비스를 이달부터 선보였다. 티웨이항공은 2019년 8월부터 홈페이지에서 에이스손해보험의 여행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원클릭 여행자 보험' 간편 가입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항공권 구매 완료 후 별도의 여행자 보험 페이지로 이동해서 가입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번 통합 결제 방식에서는 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여행자보험을 부가 서비스처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가입이 가능하다.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선택 후 사전 좌석, 수하물, 기내식 등 부가 서비스 선택 단계에 여행자보험이 추가된 것으로 최대 9명까지 동시 가입과 결제가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제휴 여행자 보험은 국내 및 해외 여행 중 발생한 상해와 질병 의료비와 입원비, 휴대폰 손해 및 코로나 감염도 보상 가능하다. 특약과 범위에 따라 실속형, 표준형, 고급형 중 하나의 가입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항공권 예매 완료 후 여행자 보험 가입을 원할 경우에도 기존 방식대로 여행자 보험 제휴 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더욱 간편해진 원클릭 결제 여행자 보험 출시를 기념해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일간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SNS 채널에 여행자 보험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응모한 회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더욱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티웨이항공 여행자 보험과 함께 더욱 든든한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란다"라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행에 꼭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들을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8 09:43:3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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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 진행…"주유하고 선물받자"

SK주유소·충전소에서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SK에너지가 이달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SK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에너지는 28일 이와 관련 2012년부터 시행돼 올해 10주년을 맞는 SK에너지의 대표적인 행사라고 밝혔다.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 SK주유소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주유 또는 SK충전소에서 누적 3만 원 이상 충전하고, OK캐쉬백(또는 머핀 포인트) 3천·5천 포인트 이상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포인트가 부족한 경우에는 OK캐쉬백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에서 OK캐쉬백 포인트를 충전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에도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접이식 캠핑 카트, 화재 대피용 습식 마스크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은 '유공 주유소', '원유 시추기', '카센터' 등 SK에너지의 대표 사업들을 상징하는 시리즈물로 제작돼 매회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행사에서는 친환경 모빌리티 트렌드를 반영해 수소 충전소, 전기차 충전기, 태양광 패널, 드론으로 구성된 친환경 복합 스테이션 블록이 2만개 한정으로 제공된다. 올해는 나들이나 쇼핑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카트와 집이나 사무실에 비치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용 습식 마스크를 추가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포인트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POINT IS BACK(포인트이즈백)'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행사 참여 고객 중 1만명을 추첨해 3천 포인트를 되돌려준다. 인스타그램에 SK주유소·충전소에서 찍은 사진 또는 행사 참여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전국 SK주유소·충전소 및 엔크린닷컴 홈페이지, 머핀·OK캐쉬백·시럽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3회까지 중복 신청 가능하다. 단 충전소에서의 신청은 1회로 제한된다. 사은품 신청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수령 기간은 행사 종료 후 한 달 뒤인 11월 30일까지다. SK에너지 오종훈 P&M CIC 대표는 "SK에너지의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는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대표적인 주유소·충전소 프로모션으로 자리를 잡았다"라며 "고객의 시각에서 더욱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는 행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8 09:43:3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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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7500여명에 건강상담서비스

전문 의료진의 '찾아가는 서비스' 전국으로…연말까지 전체 2만여명 완료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담서비스를 받고 있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 7500여 명이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담서비스를 받았다. 연말까지 회사 소속 2만여명 택배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2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올 1월부터 경북 경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를 시작, 3월엔 전국으로 확대했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들이 상차를 위해 오전에 들르는 서브터미널 현장에서 진행했으며 이날 현재 전국 170여개 터미널에서 1차 상담을 끝냈다. CJ대한통운과 전국 23개 근로자건강센터가 협력해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들이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기본적인 건강상담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등 고위험군에 대한 건강관리도 포함돼 있다. 예방의학 전문가들이 서브터미널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진단 이후 사후관리 및 직업병 예방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상담 ▲직업환경 및 작업관리 상담 등을 제공한다. 상담서비스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택배기사들은 심층 건강상담과 2차 정밀건강검진 등 추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택배기사가 원할 경우 '근로자건강센터 나의 건강노트' 앱을 활용해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비대면 채팅상담이나 전화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직종별로 유해 요인을 파악하고 전문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 1월 CJ대한통운과 '택배기사 건강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전국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까지 택배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을 2년에 한번씩 제공해 왔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건강검진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단축시켰으며 뇌심혈관계, 심전도, 간섬유화 등 다양한 항목이 추가된 검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건강검진에 드는 비용 12억여원은 매년 CJ대한통운이 전액 지원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예방의학 의료진이 직접 서브터미널로 찾아와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해 주면서 현장의 택배기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첨단화, 자동화 등을 통해 작업효율을 높이고 택배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8 09:24: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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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추경 통해 확보 3000억 '中企 경쟁력' 높인다

창업 활성화 돕고, 원자재값 급등 제조기업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3000억원으로 청년 창업 활성화,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은 2차 추경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 500억원을 포함한 총 3000억원의 정책자금을 확보해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 애로해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 규모는 5조6100억원에서 5조9100억원으로 늘어나며 6조원에 육박하게 됐다. 우선 중진공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업력 7년 미만의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을 창업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기반지원자금 3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 가운데 만 39세 이하 대표자의 업력 3년 미만 중소기업을 위해 청년전용창업자금 500억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또한,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중소기업의 애로해소를 돕기 위해서 정책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6개월 이내 원자재 구매계획이 있는 제조 중소기업을 긴급경영안정자금과 혁신성장지원자금 지원 대상으로 추가해 정책자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원자재 구매계획은 발주서나 견적서 등을 통해 확인한다. 정책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32개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1811-3655)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창업기업의 경쟁력강화와 원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적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정책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확보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8 08:57: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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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청년들의 꿈' 응원한다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작…웹툰 작가 육성 나서 교원그룹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나선다. 2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청소년과 청년들의 선호 직업으로 꼽힌 '콘텐츠 창작자'를 주제로 이들을 위한 자립 지원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 첫 프로젝트로 '청년 웹툰 챌린지'에 참여할 예비 웹툰 작가를 8월 말까지 모집한다. 교원그룹은 '청년 웹툰 챌린지' 참가 인원 중 20~30대 청년들을 위한 '메인 리그' 5개팀을, 16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 대상 '루키 리그' 10개팀을 각각 선발해 메인 리그는 팀당 1000만원, 루키 리그는 팀당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청년들이 웹툰 작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웹툰 전문 에이전시 '재담미디어'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디딤돌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우선, 선발한 작가들은 재담미디어 소속 웹툰 프로듀서의 역량 개발 밀착 멘토링을 받는다. 리그별 예비 작가들을 대상으로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 특강과 웹툰 분야 진로 특강도 각각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우수 작품은 교원그룹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우수 작가는 교원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교원그룹 '청년 웹툰 챌린지' 참가작은 자유 주제 바탕의 순수창작물에 한하며 작품기획서 및 총 4화로 구성된 완결 스토리 중 60컷 이상의 1화 분량을 기준으로 한다. 루키 리그는 재학 중인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해 1화 완결 단편 작품으로 참여 가능하다. 웹툰 작품 연재 또는 단행본 출판 경력을 보유한 작가는 지원할 수 없다. 또 타 공모전 수상작 및 저작권 침해작도 심사에서 제외한다. 작품 평가 기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원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교원그룹은 기존 아동 대상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며 "청소년, 청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디딤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8 08:2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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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브랜드 최초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출시

마세라티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트로페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FMK 김광철 대표. 마세라티가 28일 브랜드 역사 최초의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함께 트로페오 컬렉션 그리고 마세라티의 라인업 전반에 걸친 부분 변경 모델이 새롭게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기존 기블리 가솔린 모델과 비교하더라도 손색이 없는 가격경쟁력을 갖추었다. 기본형, 그란루소, 그란스포트 세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억 1450만원~1억 2150만원(부가세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분 적용 기준)이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디젤보다 빠르고 가솔린보다 친환경적인 그리고 브랜드 특유의 배기음을 간직한 마세라티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변함없는 브랜드 핵심 철학과 가치로 전동화 시대를 맞기 위한 마세라티의 노력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에는 브랜드 DNA를 그대로 지닌 하이브리드 솔루션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제동 중에 운동에너지를 변환하여 차량 뒤쪽에 있는 48V 배터리에 저장하며 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BSG)와 전동 컴프레서(eBooster)를 사용하여 출발이나 가속 등의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엔진을 지원한다. 최고출력은 330마력으로 불과 2250rpm부터 45.9kg.m의 최대토크를 후륜에 전달하며 놀라운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0~100km/h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7초로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동등한 수준이며 최고 속도는 255km/h로 기블리 디젤보다 5km/h 빠르다. 복합연비는 8.9km/L로 기블리 가솔린보다 향상되었고 CO2 배출량은 186g/km로 기블리 디젤보다 낮아졌다. 운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차량 후면에 탑재된 배터리로 차량 중량 배분이 향상되어 이전보다 더욱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특수 제작된 공명기를 활용하여 브랜드 특유의 포효하는 듯한 시그니처 배기음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외관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제는 마세라티 고유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 프런트 펜더에 위치한 3개의 에어 벤트, C 필러의 로고와 브레이크 캘리퍼에서 마세라티 하이브리드를 표현하는 블루 컬러 디테일을 찾아볼 수 있다. 외관 컬러에서도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전용 그리지오 에볼루지오네(Grigio Evoluzinone)를 선택할 수 있다. 스타일 측면에서도 강화된 마세라티의 정체성을 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후면으로 3200 GT와 알피에리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은 부메랑 형태의 LED 라이트 클러스터가 브랜드 특유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프런트 그릴에는 독특한 마세라티 튜닝포크(Tuning fork) 모양의 바를 적용해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모던 럭셔리를 지향하는 실내 역시 시트, 암레스트, 도어 패널, 대시보드에 하이브리드 정체성을 표현하는 블루 악센트로 기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고해상도 10.1인치의 '커브드'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MIA)로 진화했다. 속도가 기존 대비 4배 더 빨라졌고 무선 스마트폰 통합 등 최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ADAS에 한층 진화한 능동형 드라이빙 어시스트(Active Driving Assist)를 새롭게 도입해 주행 안전성도 높였다.

2021-07-28 08:2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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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릴레이 기부 캠페인' 7번째 주인공 탄생…심현순 대전시협의회 사무국장 선정

타이어뱅크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7번째 주인공 심현순 대전시협의회 사무국장(오른쪽). 타이어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 타이어 릴레이 기부 캠페인' 7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 타이어뱅크는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 타이어 릴레이 기부 캠페인' 7번째 주인공으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 심현순 사무국장을 선정하고 7월 26일 타이어뱅크 대전 가수원점서 타이어 교환권을 증정했다. 심현순 국장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비영리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이다. 심 국장은 그 동안 세월초 참사 유가족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장애인시설 방문 급식, 수해복구, 독거 노인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 나눔, 생명나눔 헌혈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또 매년 명절 때마다 대전역 광장과 고속버스터미널, 서대전역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보리차를 제공하며 행복한 명절의 보내도록 했다.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에 이어 묘비를 닦아주고 꽃을 꽂아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가정의 달에는 부모 없이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정 어린이를 초청, 오월드·국립중앙과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춤식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활동가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 타이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은 타이어뱅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사회공헌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개인 또는 단체에 타이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1-07-28 08:21: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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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강력한 제습성능 갖춘 '노블 제습기' 출시

정사각 타워형 외관…세련미 뽐내 코웨이가 기존 제습기와 차별화한 디자인은 물론 강력한 제습 성능까지 탑재한 '노블 제습기'(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제습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혁신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출시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노블 공기청정기와 같은 디자인이 적용됐다.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아키텍처 디자인과 은은하게 빛나는 터치 디스플레이가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며 간결하고 미니멀한 직선 구조의 정사각 타워형 외관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마트 물통 오픈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스마트 물통 오픈 시스템은 조작부에 위치한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물통 서랍을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만수 시 물통 서랍을 자동으로 열어주는 기능을 적용해 물통을 비워야 할 시점을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손잡이가 달린 분리형 물통은 힘을 들여 물통을 분리해야하는 기존 제습기와 달리 손쉽게 물통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에너지 절약도 신경썼다. 제품에 스마트 인버터 컴프레서를 장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365일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고,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음소거 기능과 버튼 잠금 기능을 탑재했다. 하루 최대 12L의 풍부한 제습 능력을 갖췄으며 보이지 않는 하단에 히든 휠을 장착해 방, 거실, 드레스룸 등 습기에 민감한 공간을 편리하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2021-07-28 08:1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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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르노삼성 등 하반기 생산 물량 확보 비상…임단협 둘러싼 갈등

한국지엠 부평공장.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하반기 생산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지엠 노사가 극적으로 마련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되면서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결국 14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지난 22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는 등 여름휴가 전 임협을 타결하려했지만 노조 조합원들의 반대로 노사는 재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하반기 수출 물량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불투명해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조는 26∼27일 조합원 6727명을 대상으로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으며, 27일 개표 결과 51.15%(3441명)의 반대로 안건이 부결됐다. 찬성표는 48.4%(3258명)이었다. 한국지엠은 지난 22일 14차 임협에서 기본급 3만원 인상(호봉승급 포함)과 일시·격려금 450만원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사측은 시장 수요와 신차 출시 일정을 고려해 부평2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차종의 생산 일정을 최대한 연장하고, 창원공장의 스파크 생산 연장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잠정합의안에 담긴 기본급과 일시금 지급 수준이 조합원들의 요구에 못미쳐 내부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잠정합의안이 부결됨에 따라 8월 첫째주 여름휴가 전 타결은 불가능해졌다. 한국지엠 노사는 여름휴가가 끝난 후 재협상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다시 마련, 또다시 투표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전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8만대 가량의 생산 차질을 빚었다. 지난 2월부터 부평2공장을 절반만 가동했고, 4월에는 1공장과 2공장의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현재까지도 창원공장과 부평2공장이 절반만 가동되고 있다. 회사는 올 하반기 반도체 수급이 풀리는대로 생산차질 만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었지만 임협이 부결되며 상황이 불투명해졌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도 좀처럼 갈등폭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임단협도 타결하지 못한 르노삼성 노사가 27일 임단협 교섭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르노삼성차 노조에 따르면 이날 노사가 11차 임단협 본교섭을 재개했지만, 기본급 동결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사는 다음 주 시작되는 여름 휴가 이전에 임단협 타결을 목표로 협상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내일 다시 교섭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날 오전부터 시작된 11차 본교섭은 사흘 연속 이어지게 됐다. 사측은 2020·2021년 임단협 통합 교섭, 기본급 동결, 격려금 500만원 지급 등을 제시했고 노조는 기본급 7만1687원 인상, 격려금 70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한 상태다. 한편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먼저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현대차 노조는 27일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개표 결과는 28일 새벽 2시 전후 나올 것으로 노조는 전망했다. 기아는 오는 28일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 내 코로나19(COVID-19) 집단감염이 확산돼 투표 일정을 내달 10일로 연기했다.

2021-07-27 18:01: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