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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일렉트릭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개발 협력 추진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왼쪽부터),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 사업부 부사장이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현대일렉트릭과 손잡고 연료전지 기반의 이동형 발전기 및 항만 육상 전원 공급 장치를 개발하고 수소 연료전지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29일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 사업부 부사장,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 차량에 적용된 연료전지(PEMFC)를 기반으로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패키지를 개발하고, 이를 이동형 발전기나 항만 육상 전원 공급장치에 활용해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곳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디젤 발전기가 주를 이루는 이동형 발전기 시장에서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발전 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건설 현장이나 항만 시설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보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 솔루션 전문 회사인 현대일렉트릭은 해당 연료전지를 탑재한 발전용 패키지 개발과 이를 이동형 발전기, 항만 육상 전원 공급장치 등에 적용하는 사업 모델 개발을 담당할 계획이다.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부사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탄소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양사가 친환경 발전분야에서 협업을 공고히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대차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 연료전지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진출해 수소 경제를 조기에 구현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9 13:00: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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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다' 최 전 대표 중징계 사유… 중기부, 공영쇼핑 감사결과 살펴보니

중기부, 상반기까지 진행한 공영홈쇼핑 감사결과 홈페이지 공개 최 전 대표 '임직원 행동강령' 위배 판단…당사자는 1월말 사퇴해 박모 이사 연임 '절차상 문제 없다'…마케팅본부장 채용도 '면죄부' 최창희 전 공영홈쇼핑 대표가 2019년 7월 당시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중소벤처기업부가 문재인 정부 슬로건인 '사람이 먼저다'를 만든 최창희 전 공영홈쇼핑 대표(사진)에 대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배했다며 중징계에 상당하는 문책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최 전 대표가 임기를 5개월 가량 앞두고 지난 1월 말 사퇴함에 따라 실제 문책은 받지않게 됐다. 중기부는 또 경영지원본부장인 박모 상임이사가 지난해 연임된 것에 대해선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최종 결정했다. 최 전 대표 시절 입사해 '부당채용' 의혹이 불거졌던 탁모 마케팅본부장에 대해서도 '채용을 취소할 만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29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와 공영홈쇼핑 내외부에서 불거졌던 ▲대표이사가 계약사무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 ▲공영홈쇼핑 비리의혹 제보내용 관련자인 상임감사와 감사실장이 감사에 개입했다는 내용 등 총 11건에 대한 감사 결과를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최 전 대표는 2018년 6월 취임 후 브랜드 경쟁력 확보 명분으로 컨설팅 등 디자인 개발 업무를 중점 추진하면서 관련 자문 계약과 국문 BI 제작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캐릭터 제작과 영문 BI 제작은 광고대행사를 통한 하도급계약 방식으로 각각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A광고대행사에게 30억원의 계약금을 지불하기도 했다. 중기부는 수의계약과 하도급계약 체결과정에서 최 전 대표가 실무자 등에게 특정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게 하고, 또 비리의혹 제보문서를 당사자에게 공유한 행위에 대해선 공영홈쇼핑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배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최 전 대표에 대해선 '임원인사규정'에 따른 문책(중징계 상당) 사유에 해당되는 만큼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 전 대표는 지난 1월 말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중기부는 당초 지난해 9월 말까지 임기였다 연장된 박모 이사의 연임 과정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판단했다 박모 이사가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연임됐지만 '임추위 규정'은 임추위 추천을 거치지 않는다고 돼 있고, 이사회 및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연임이 된 만큼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결정하면서다. 대신 중기부는 향후에도 임원 연임 문제를 놓고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영홈쇼핑에 정관 개정 등을 통해 임원 연임 근거를 명확히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중기부는 또 지난해 국감에서 '20년 경력' 문제로 부정채용 의혹이 불거졌던 탁모 본부장에 대해선 당사자가 고의로 사실과 다르게 응시원서를 작성했다고 보기 어렵고, 회사도 채용시 법률자문 등 내부검토를 거쳐 채용한 점 등을 고려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기부는 지난달 3월 중순 퇴직한 공영홈쇼핑 전 상임감사에 대해선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저해했다며 경징계에 상당하는 문책 사유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당사자 퇴직으로 징계요구 대상자 명단에선 빠졌다.

2021-07-29 12:51: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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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SKIET 폴란드 법인도 '산해진미' 플로깅 참여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법인 직원들이 최근 폴란드 실롱스크주 동브로바구르니차시에서 폐플라스틱을 줍는 '산해진미'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법인(SKBMP)이 최근 친환경 봉사활동 캠페인 '산해진미' 플로깅을 실시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9일 산해진미 플로깅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장 인근을 산책하며 폐플라스틱을 줍는 실천적 ESG 활동이라고 밝혔다.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지난달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의 솔선수범으로 시작됐다. 이후 중국 상하이 등에서 근무 중인 SK종합화학 글로벌 구성원들도 동참하는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구성원이 참여 중이다. SKBMP은 환경보호에 뜻을 함께하기 위해 산해진미 플로깅 유럽 첫 주자로 나섰다. SKBMP 구성원 140여 명은 6월 말과 7월 중순 두 차례 폴란드 실롱스크주 동브로바구르니차시에 위치한 휴양지인 포고리아 호수 인근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폴란드 정부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방침을 시행한 후 진행됐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포고리아 호숫가 인근 모래사장 및 산책로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호숫가로 물놀이를 하러 나온 시민들도 SKBMP 구성원들의 플로깅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환경을 생각하는 구성원들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산해진미 플로깅은 지역사회 공헌에 일조했을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 간의 친목까지 다질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었다. SKBMP 구성원들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폴란드 내에서 지속적으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KBMP 구성원은 "산해진미 플로깅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사가 추진하는 더 많은 ESG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9 12:39:3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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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숙박·음식점업 전망지수 44까지 '추락'

중기중앙회, 中企 경기전망지수 조사 음식점업 7월 76.1에서 32.1p나 하락 중기 SBHI, 73.6으로 3개월째 내리막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8월 숙박 및 음식점업 경기전망지수(SBHI)가 44까지 추락했다. 이는 전월의 76.1에 비해 무려 32.1포인트나 떨어진 것으로 중소기업중앙회가 2015년 1월 관련 조사를 실시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3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중기중앙회가 29일 발표한 '2021년 8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업황경기전망지수는 73.6으로 전월보다 5.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급등과 해운·물류난 등의 영향으로 업황둔화를 예측한 6월(80.5), 7월(78.9)에 이어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특히 7월 들어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영업시간 제한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내수위축 요인이 더해지면서 전산업 전체의 체감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8월 SBHI도 80.6, 70으로 전월대비 각각 4.9p, 5.5p 하락했다. 특히 비제조업내 서비스업의 경우 숙박 및 음식점업 전망이 크게 하락하면서 74.8에서 68.8%까지 내려갔다. 서비스업에 포함되는 업종 중에선 부동산업 및 임대업만 8월 전망이 74.2에서 74.9로 올라갔을 뿐 9개 업종이 하락했다. 이런 가운데 7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0.4%)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42.3%), 업체간 과당경쟁(40.8%), 원자재 가격상승(38.5%)이 뒤를 이었다.

2021-07-29 12: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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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아세안 친환경차 시장 공략 박차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앞줄 왼쪽)과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앞줄 오른쪽), 인도네시아 투자부 바흐릴 라하달리아 장관(뒷줄 왼쪽 화면), 인도네시아 국영 배터리 코퍼레이션(IBC) 토토 누그로호 CEO(뒷줄 오른쪽 화면)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협약식에 참석했다. 국내 대표 완성차 그룹과 배터리 기업이 손을 잡고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에 연산 1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셀 합작공장 설립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성환 현대차그룹의 현대모비스 사장과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28일 여의도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본사에서 만난 가운데, 인도네시아 투자부 바흐릴 라하달리아 장관이 온라인 화상으로 참석해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인도네시아 공기업부 파할라 누그라하 만수리 차관, 인도네시아 국영 배터리 코퍼레이션 토토 누그로호 CEO 등도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앞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셀 합작공장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공장 설립을 위해 약 11억 달러(1조1700억원 규모)를 투자키로 했다. 합작공장에 대한 지분은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각각 50%씩 보유한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양측은 각종 법적 절차를 거쳐 3분기중으로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한 뒤 4분기에 합작공장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내에는 배터리셀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양측의 성공적인 합작공장 설립과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확대 지원 차원에서 일정 기간 법인세와 합작공장 운영을 위한 각종 설비·부품에 대한 관세 면제, 전기차 관련 세제 혜택 강화 등의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했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33만㎡의 부지에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지어 연간 전기차 배터리 약 15만대분 이상인 1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셀을 생산할 예정이다. 합작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신기술을 적용, 고함량 니켈(N)과 코발트(C), 망간(M), 출력을 높여주고 화학적 불안정성을 낮춰줄 수 있는 알루미늄(A)을 추가한 고성능 NCMA 리튬이온 배터리셀이다. 이 배터리셀은 우선적으로 2024년부터 생산되는 현대차와 기아의 E-GMP가 적용된 전용 전기차를 비롯해 향후 개발될 다양한 전기차에 탑재된다. 양사는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에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공급함으로써 빠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향후 전용 전기차 모델을 개발함에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인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신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각 차량의 성능과 상세 사양에 맞춰 최적화된 배터리셀을 공급받음으로써 고효율·고성능·안전성을 모두 확보한 높은 경쟁력의 전기차 생산이 가능하다. 또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통해 원자재 공급부터 배터리셀 제조, 완성차 생산까지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전기차 관련 산업 육성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어 각종 인센티브 확보에도 유리해 전기차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100만대 규모의 아세안 최대 자동차 시장인 인도네시아 시장은 물론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수 있게 됐다. 배터리셀 합작공장은 현대차의 인도네시아 완성차 공장과 함께 아태 권역 전체 시장 공략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아세안 시장은 완성차에 대한 역외 관세가 최대 80%에 이를 정도로 관세 장벽이 높지만 아세안자유무역협약(AFTA) 참가국 간에는 부품 현지화율이 40% 이상일 경우 무관세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배터리셀을 생산함으로써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합작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산업 글로벌 톱티어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기술력과 당사의 오랜 기간 축적된 완성차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을 모두 갖춘 배터리의 안정적 확보를 통해 전기차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전기차 핵심 시장이 될 아세안 지역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국내 배터리 기업 및 완성차 그룹 간의 첫 해외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양측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9 11:26: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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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전력과 홈 에너지 서비스 개발 맞손…씽큐에서도 에너지 모니터링

/사진=LG전자 LG 씽큐에서도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 밖에도 LG전자는 한국전력과 함께 스마트홈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LG전자와 한국전력은 29일 화상회의를 열고 '전력데이터 및 AI 기반 고객체감형 홈 에너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전력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 서로 협력하는 내용이다. 우선 LG전자는 이르면 올 하반기 LG 씽큐(LG ThinQ) 앱에서 통합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LG 씽큐는 가전제품이 항상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전관리 앱이다. 앞으로 LG 씽큐 앱은 통해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량, 전기 요금, 에너지 절약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줄 예정이다. 특히 통합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는 전기요금이 부담되는 여름철에 에너지를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LG전자는 이 서비스에 한국전력이 제공하는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이 전력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한국전력의 지능형 원격검침장치(AMI) 전력량계를 설치하고 LG 씽큐 앱에서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의 고객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또 LG전자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에너지관리 관련 기술에 한국전력의 전력데이터, 전력계통 연계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에너지저장 상태를 확인하고 에너지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발굴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양사는 중장기 관점에서 전기차 충전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서도 협력한다. LG전자의 전기차 충전관리솔루션과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기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충전기 작동현황, 충전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전기차 이용의 편의성을 높여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LG전자 CTO부문 선행R&BD센터장 이상용 전무는 "LG전자와 한국전력이 전력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뜻을 같이 해 협력했다"며 "고객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그린 비지니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9 11:00: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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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미래車등 BIG3 분야 대기업·스타트업 협업 돕는다

바이오, 반도체 분야도 포함…글로벌 기업들도 참여 8월2일 공고통해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본격 시작 중소벤처기업부가 미래차, 바이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BIG3'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국내 스타트업간 협업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BIG3 분야의 개방형 혁신 성공사례 20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29일 '제1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BIG3 분야 스타트업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BIG3 분야에 특화한 '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이 본격 열린다. 관련 공고는 8월2일 예정돼 있다. 미래차 자율주행 분야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기부 등 부처간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 신기술 실증에 수반되는 다양한 인프라를 전폭 지원한다. 공모전 기간 동안엔 세계 최초의 5세대(5G) 통신망 기반 자율주행 실험도시인 케이-시티(K-CITY) 내 시험트랙 사용과 안정성평가 장비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데이터댐(AI 허브) 등 공공·민간에서 보유한 자율주행 데이터 18종도 제공한다. 관련 수요기업으로 대창 모터스와 에디슨모터스가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협업해나갈 기업들을 물색한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임상용 데이터, 의료기기가 수집한 생체신호 등 수요기업이 보유한 의료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문제를 해결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국내 대표적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 씨젠 등과 GE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감염병실 비대면 의료시스템 등 가까운 시일내에 큰 성장이 예상되는 과제들을 출제, 성공사례 창출이 기대된다.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도 새로 생긴다. 시스템반도체 분야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파운드리 수급난으로 중소 팹리스의 신제품 개발과 양산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팹리스 기업의 제품생산 수요를 모아서 발주하는 '묶음발주' 방식을 도입한다. 또 시높시스, 케이던스 등 글로벌 공급기업과의 협력으로 팹리스 기업에 설계자동화 소프트웨어(EDA Tool)를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등을 통해 발굴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해선 사업화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납품계약, 공동 기술개발(R&D) 등 글로벌기업과의 실질적인 공동사업화로 이어지는 경우엔 R&D 6억원, 기술보증 20억원 지원 등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정부의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번 지원방안은 글로벌기업과의 높은 협업수요, 최근 팹리스 스타트업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해 만들었다. 작더라도 의미있고 손에 잡히는 성과를 만드는데 목표를 뒀다"며 "우리나라는 아직 수평적 협업구조 등 개방형 혁신 문화가 부족한게 사실이다. 글로벌기업과의 협업사례 20개를 반드시 의미있게 만들고 이러한 사례가 국내 BIG3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9 10:2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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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GS25와 컬래버 제품 출시…"당근주스, 믹스너트"

제주항공과 GS25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제주항공이 GS리테일과 함께 제주도 향기가 물씬나는 컬래버레이션 제품인 '제주 당근주스'와 '제주 믹스너트'를 출시한다. 제주항공은 29일 이와 관련 GS리테일과 신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출시되는 첫 번째 컬래버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달 29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신제품 제주 당근주스는 1,500원이며 제주 믹스너트는 2,000원이다. 제주항공과 GS25는 다음 달 5일까지 스틱피자 2종, 제주 녹차 초코콘 아이스크림, 제주 청귤모히토, 제주에어 양치세트 등 총 7종류의 컬래버 제품을 연이어 출시해 전국 GS25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이번 컬래버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2일부터 31일까지 제주항공과 GS25 컬래버 제품 구매 시 발급되는 스탬프로 GS리테일 통합멤버십 '더팝(THE POP)'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에게 ▲제주항공 국내선 왕복항공권(1인 2매) ▲제주항공 비행기 블록 ▲담요, 슬리퍼 등 여행키트 ▲국내선 항공권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제주행 전 노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내 GS25 편의점 할인쿠폰 및 GS25 유료 멤버십 구독 서비스인 '더팝플러스' 30일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기내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GS25와 함께 8월 2일부터 한 달간 제주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특별 제작한 친환경 생분해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친환경 여행 참여를 장려하는 '그린 트래블러' 캠페인을 진행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9 10:14:5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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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삼성전자와 가전제품 마일리지 이벤트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삼성전자 가전제품 마일리지 사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전자 가전제품 마일리지 사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아시아나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다음 달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당사 홈페이지 내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사용몰'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회원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TV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태블릿PC ▲웨어러블(이어폰·워치) 등 40여 종의 삼성전자 인기 제품들을 최저 1만2,800마일부터 최대 35만 마일까지 전액 마일리지 결제로 구매할 수 있다. 단 본인 마일리지 사용만 가능하며 가족 합산 마일리지는 사용이 불가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삼성전자 가전제품 마일리지 사용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회원들 중 최다 마일리지 사용자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공기청정기를 증정하는 한편, 5만 마일 이상 구매하는 모든 회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제한된 항공 마일리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제휴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의 일상 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제휴처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용 쇼핑몰 '위클리 딜즈'를 통해 매주 다양하고 색다른 마일리지 제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CGV ▲이마트 ▲에버랜드 등 제휴처를 통해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는 등 회원 혜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9 10:14:5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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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7월 에어컨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증가

위니아딤채는 29일 이달 자사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96% 증가하며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위니아딤채 7월 이른 폭염에 위니아딤채 에어컨 판매량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위니아딤채는 7월 27일까지 자사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96%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어컨별로는 ▲스탠드 317% ▲벽걸이 666% ▲상업용 중대형 276% 상승했다. 위니아딤채는 특히 스탠드 에어컨 17평형과 벽걸이 에어컨 결합상품인 멀티모델이 가장 큰 인기였다고 전했다. 위니아딤채는 해가 갈수록 넓은 전용면적 제품과 스탠드·벽걸이 복합구성 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창문형 에어컨의 판매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위니아딤채는 지난 5월 1인 가구와 방 단위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 바 있다. 위니아딤채에 따르면 위니아딤채의 창문형 에어컨은 7월 첫째 주 대비 최근 일주일 판매량이 2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비가 적었지만 고온 다습한 장마가 이어지고 실내활동이 잦아지면서 에어컨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필수품이 됐다"며 "한낮 폭염뿐만 아니라 열대야가 이어지는 다음 달까지 에어컨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9 10:14:49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