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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참여정원 안양천 전 구간으로 단계적 확대 추진

광명시는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시범사업 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까지 약 1㎞ 구간에서 진행됐다. 박 시장은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조성 이후 시민이 직접 관리와 운영 과정에 참여하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명시는 계절 초화와 관목을 활용해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산책 동선과 연계한 광장·조형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참여정원은 조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관리와 활용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이 정원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와 프로그램을 보완해 안양천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시민참여형 정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59: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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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참여형 '2026 올해의 책' 사업 본격 시작

시흥시는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이 직접 도서를 추천하고 선정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부터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시는 1월 22일까지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도서를 신청받는다. 추천 대상 도서는 국내 작가의 최근 3년 이내 출간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저자 강연 등 독서문화 행사 연계가 가능한 도서여야 한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분야별 각 3권, 총 6권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100인의 시민선정단'은 성인 40명과 초등학생과 보호자 60명(총 30가정)으로 구성되며, 2월부터 3월까지 후보 도서를 직접 읽고 평가지 작성, 독서토론회 및 평가회에 참여해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어린이 분야는 자녀와 보호자가 한 팀으로 참여하며, 올해 시민선정단에는 선포식 우선 참여와 독서 릴레이 참여 기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최종 후보 도서는 4월 시민 투표를 거쳐 일반도서 3권, 아동도서 3권, 환경도서 1권 등 총 7권의 '2026 시흥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다. 선정 도서는 5월부터 12월까지 저자 강연, 북 콘서트, 독서 릴레이, 어린이 독서 골든벨,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로 시민을 만날 예정이며, 지역 사업체, 골목상점, 카페,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도서관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시민이 직접 선정하고 함께 읽는 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 추천은 1월 22일까지, '100인 시민선정단'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시흥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14:59: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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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위한 보조금 사업 추진

영주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대규모 관리 보조금 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단지별로 심사를 거쳐 최대 80%까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분양 공동주택 내 공동시설 유지 및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 승인을 받은 후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보조금은 영주시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지에 한해 지급되며, 총 6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보수 비용의 60%에서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항목에는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 시설 유지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녹지 공간 정비와 석축·옹벽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 ▲방범용 CCTV 설치 및 교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및 기타 폐기물 처리시설 개선 ▲옥외 운동기구 및 쉼터 조성 ▲공동주택 외벽 도장공사 등이 포함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신청서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견적서 및 상세 내역이 포함된 사업계획서, 농협 또는 대구은행 명의의 보조금 전용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야 한다. 시는 사업 진행 과정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선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와 유의사항에 관한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해당 교육은 의무사항으로, 보조사업자 전원이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영주시는 소규모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영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에 기반한 별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대상은 「건축법」상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안전과 직결된 시설 보수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6-01-06 14:59: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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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복예보기' 시민 참여 속 성료

인천광역시가 연말을 맞아 추진한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난해 12월 31일 마무리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1만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았으며, 온라인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며 공공 캠페인의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캠페인의 상징인 높이 6m의 초대형 캡슐 뽑기 기계 '행복예보기'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시민들은 캡슐 속 '행복예보카드'를 통해 인천시 주요 정책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입김이나 손길에 반응해 메시지가 나타나는 온도 감응형 카드와, 기화펜으로 고민을 적고 지우는 '근심 삭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직접 참여하며 정책을 접할 수 있어 친근하게 느껴졌다",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구성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반응도 두드러졌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게시한 후기와 영상이 100건 이상 확산됐고,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약 50만 회에 달했다. 시민 참여로 생산된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정책 메시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소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년에도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06 14:59: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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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미국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글로벌 빅파마 도약 박차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갖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 완료 후 개최된 첫번째 공식 행사로, 해당 시설이 글로벌 생산의 핵심 전초기지로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향후 연구센터까지 포함한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생산기지로 확장시켜, 송도 본사와 함께 셀트리온의 글로벌 성장의 큰 축을 맡게 할 것"이라며 해당 시설이 그룹 글로벌 사업 전략에서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아울러 서 회장은 셀트리온 브랜치버그(Celltrion Branchburg LLC)의 신임 대표이사로 토드 윙지(Todd Winge)를 공식 임명하며 현지 경영 체제의 가동을 선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를 기점으로 관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미국 내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라이 릴리가 운영하던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시설을 인수해 신규 거점 확보에 소요되는 기회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라이 릴리와의 바이오 원료의약품(DS) 위탁생산(CMO) 계약 체결 및 현지 숙련 인력의 고용 승계까지 마무리하며, 생산 연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향후 셀트리온은 해당 시설을 미국 향(向) 자사 제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글로벌 제약사 대상의 CMO 및 CDMO 사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전략적 요충지로 삼을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는 단순한 미국 내 생산 거점 확보라는 의미를 넘어, 글로벌 생산·공급 체계를 고도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 생산을 통해 관세 리스크 완전히 해소하고 글로벌 CDMO 사업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빅파마로의 도약을 차질 없이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1-06 14:58: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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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하늘광장서 현판 제막식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환경교육도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2025년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공식 기념했다. 용인시는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2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2025년 11월 10일 재지정되며 인천광역시, 서울 도봉구와 함께 재지정 첫 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것은 구성원 모두가 환경교육에 기울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환경교육 분야를 선도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세대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지난 3년간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3년간도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부가 환경교육 기반과 성과, 계획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년간 지원하는 제도로, 용인특례시는 이번 재지정을 통해 2028년까지 모범적인 환경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정책 수립과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용인교육지원청, 환경단체,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체계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친환경 생활 실천과 민관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용인형 지속가능 실천모델'을 제시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한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1-06 14:58: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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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희망2026나눔캠페인 동참해 지역 나눔 진행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이 지역 복지시설에 1,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5일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대표 최용환)이 곰탕과 한우 고기 등 총 1,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용환 대표와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이 함께 자리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물품은 곰탕(500g) 1,000팩과 한우 사태 60kg으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관내 노인복지시설 15곳, 장애인복지시설 9곳, 정신요양시설 1곳 등 총 2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용환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주를 대표하는 한우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해마다 나눔을 실천해 온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과 최용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복지시설에 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은 문수면 적동로에 위치한 지역 대표 축산 기업으로, 지난 2024년에도 곰탕과 한우 고기 등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3년 7월에는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을 획득해 첫 한우 수출에 성공하며 지역 축산업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2026-01-06 14:58: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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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신년교례회 개최…“군민 행복 위한 새 출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교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과 소통의 해를 함께 다짐했다. 봉화청년회의소(회장 최정섭)의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봉화군 신년교례회'가 지난 5일 오전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 박창욱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JC 회원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재한 직전 회장의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신년사와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서로의 덕담을 주고받으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최정섭 회장은 신년사에서 "청년들의 도전 정신과 에너지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선배 세대의 경험을 이어받아 봉화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을 지지해 준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실현하는 중요한 시기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봉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금동윤 부의장과 박창욱 도의원도 축사를 통해 지역 민의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대리 봉화경찰서장, 김인식 봉화소방서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들도 건배 제의에 나서 봉화의 도약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 후에도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주고받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봉화군의 희망찬 2026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다짐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2026-01-06 14:58: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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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안양시는 한파와 지속된 경기 침체에 대응해 오는 3월까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등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비롯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안양시무한돌봄센터와 안양시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서비스를 통해 생계비와 주거 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와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해 안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한파와 경기 침체로 인해 고립되거나 생계 어려움이 가중되기 쉬운 시기"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계·주거·돌봄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안양시복지콜센터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1-06 14:57: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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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인구소멸·탄소중립 대응 위한 국비사업 발굴 추진

봉화군이 국비 확보를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국가투자예산과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전 부서를 대상으로 발굴 지침을 배포하며 행정 전반에 총력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군은 군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재원 확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지침을 전 부서에 전달하고 국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발굴 대상에는 2027년 국·도비 지원 신규 및 계속사업은 물론, 중앙부처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이 포함된다. 군은 부서별로 최소 2건 이상의 신규 사업을 의무적으로 발굴하도록 해,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인구소멸 위기 극복, 지역 특화 산업 육성, 탄소중립과 같은 국가 중점 정책과 연계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비 반영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국비 확보를 통해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끌어오는 것이 필수"라며 "모든 부서가 협업해 봉화군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전략적 사업이 예산안에 담기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각 부서에서 제출한 사업들은 오는 1월 16일까지 예산부서로 집계되며, 이후 타당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에 공식 건의될 예정이다.

2026-01-06 14:57: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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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통해 산불 예방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농촌 지역의 소각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 나섰다. 산불 고위험 시기를 앞두고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전개하며,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근절과 안전한 부산물 처리를 독려하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지난 5일,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일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과 이른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영덕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참여해 농경지와 산림이 맞닿은 지역에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직접 파쇄하는 시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소각 대신 파쇄를 활용한 안전한 처리 방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소각 행위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영농부산물 소각은 여전히 농촌 현장에서 흔히 이뤄지는 관행 중 하나지만,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치는 시기에는 산림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이 커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리소는 불법 소각 대신 파쇄를 활용하는 것이 산불 예방에 효과적인 방안임을 강조하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진행한 파쇄 작업은 소각을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파쇄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 내 소각 관행을 개선하고, 산불에 강한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56: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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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오산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사업에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7개 분야로 확대 운영되며,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영유아 등·하원 쉘터)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안전 관련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사업은 준공 후 12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 경관 주요 거점에 위치한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새싹스테이션 설치 사업은 단지당 1개소를 지원하고,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설치 또는 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비용을 지원하며, 올해 신규로 전기차 화재 예방시설,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차수판 등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서는 입주민 프로그램 운영, 단지 내 행사, 전자투표 활성화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3월 중 공동주택 보조금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5개 사업에 신규 2개 사업을 추가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을 확대했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56: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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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CES 2026서 도내 유망 기업 기술력 세계 홍보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등에서 CES 2026 경상북도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는 6일부터 나흘간 열리며,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 기술 등 산업 전반의 첨단 기술과 혁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CES에는 경북도관 14개 사와 포항시관 8개 사, 포스텍 7개 사 등 도내 유망 기업 29개 사가 참여해 전 세계 구매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참가 기업들은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해외 기업과 기관과의 협력 기회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CES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 지속적으로 알리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왔다. 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모두 5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경북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최고혁신상은 딥퓨전에이아이와 시티파이브가, 혁신상은 휴머닉스와 하이보, 더키퍼가 각각 수상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대표단은 현장을 찾아 참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 부스를 참관하며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산업 전반의 기술 흐름을 살필 계획이다. 경북도는 도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CES 참가 기업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단순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 연계, 기술 사업화, 후속 마케팅을 비롯해 기술 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 로드맵을 구상해 유망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보다 전략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CES에서 연이은 혁신상 수상으로 우리 지역 기업들이 매년 우수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과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을 통해 도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56:0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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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출범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 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참여한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김가영 청년대표를 포함한 총 6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등 6개 분과로 운영되며,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관련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청년 아이디어가 반영돼 용인중앙시장 리노베이션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6기 청년 위원들도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좋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6 14:5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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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 대폭 강화

경주시는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장성을 대폭 강화해 보다 현실적인 최저생활 보장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경주시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만2,131가구 1만5,643명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에서 확대된 지원을 받게 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재산·소득 산정 기준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의 폭도 넓어진다. 가장 큰 변화는 기준 중위소득의 역대 최대 폭 인상이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6.51% 인상되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도 상향 조정된다. 1인 가구는 월 76만5,444원에서 82만556원으로 7.2%, 4인 가구는 195만1,287원에서 207만8,316원으로 6.51% 각각 인상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일반재산 환산율을 적용받는 자동차 기준이 기존 배기량 1,000cc 이하·차량가액 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차량가액 500만 원 미만까지 인정된다. 다자녀 가구 적용 기준도 자녀 3인 이상에서 2인 이상으로 완화된다. 배기량 2,500cc 미만, 7인승 이상,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500만 원 미만 차량이 해당된다.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도 시행된다.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기존 40만 원과 30% 추가 공제에서 60만 원과 30% 추가 공제로 상향 적용해 청년층의 근로 유인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가 전면 폐지된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 소득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10%의 부양비를 부과했으나, 2026년부터 이를 폐지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한다. 이에 따라 관내 7,436가구 9,046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시는 이번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과 다자녀 가구의 자립을 뒷받침하는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6 14:55:2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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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60명 확정

경북교육청은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전형 결과, 모두 223명이 지원해 경쟁률 3.8대 1을 기록했으며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60명을 합격자로 사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별 합격 인원은 아주스틸 12명, 피엔티 20명, 세원물산 5명, 자화전자 18명, 삼광 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형은 지역 제조·전기·전자 분야의 우수 선도기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지역 산업을 이끄는 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직업계고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채용 연계형 사전 선발 체제를 통해 고졸 취업률과 지역 정주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사전 선발된 직업계고 2학년 학생들은 2026년 10월 해당 기업 현장실습에 참여하기 전까지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과 취업·면접 캠프, 외부 강사 특강,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 과정 80시간 이수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직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기업과 학생 모두가 직무에 만족하며 경북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전 선발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기업을 추가로 발굴해 더 많은 직업계고 학생에게 도내 우수 중견기업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고졸 채용으로 학생들의 조기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기업은 지역 맞춤형 인재를 사전에 확보할 수 있다"며 "지역 산업과 직업계고의 긴밀한 연계가 청년층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55:01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