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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내비 22년·블랙박스 14년 연속 1위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브랜드가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22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4년 연속 1위를 각각 기록했다. 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이 상은 올해를 이끌어갈 가장 기대되는 고객 중심 브랜드를 선정한다. 블랙박스 부문에서 14년 연속 선정된 '아이나비'는 고객 중심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국내 최초로 A.I. ISP(A.I. Image Signal Processing)를 적용한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2'를 출시하며 블랙박스 시장 내 브랜드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비게이션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팅크웨어의 29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강현실(AR) 솔루션과 보행자 인식 솔루션 등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2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아이나비 브랜드를 신뢰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제품 경쟁력은 물론 품질과 서비스 전반에서 한층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0:02: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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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제품 후기쓰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선물

에이스침대가 제품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2026 에이스침대 구매 후기 이벤트'를 연간 운영한다. 6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4년부터 이어온 후기 이벤트를 통해 현재까지 약 2만7000건의 게시글이 축적됐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 후기 작성 고객들에게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는 네이버 쇼핑을 비롯해 전국 네이버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먼저 매트리스를 프레임이나 파운데이션과 함께 세트로 구매한 고객과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에이스(Royal Ace)'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 및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개인 SNS 후기까지 함께 작성하면 1만 5천 원을 지급한다. 또 베스트 후기로 선정될 경우 포인트 3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침대와 함께 사용하는 연계 품목 후기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됐다. 세트 구매 고객이 마이크로케어,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 닥터스 온열매트, 쿨링 바디필로우 등 연계 품목을 구매한 뒤 후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추가 지급한다. 예비부부를 위한 '에이스 웨딩멤버스'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멤버십 가입과 혼수 구매 과정에 대한 SNS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체형이나 수면 습관, 실내 환경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가구인 만큼 실제 사용자의 경험이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자신만의 솔직한 경험을 공유하고 결제 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함께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09:54:09 김승호 기자
삼성증권,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 진행..."고객 중심 가치 최우선"

삼성증권이 제조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영업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문화 정착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전사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장의 실천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은 ▲개정 소비자보호헌장과 슬로건 안내 ▲소비자보호헌장 숙독 및 서명 ▲제조-판매-사후관리 부서장 대표 선서 ▲경영진 서명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석 임원 및 부서장 전원은 '소비자보호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제조-판매-사후관리 각 부문을 대표하는 부서장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현장의 책임 의지를 다졌다. 이어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WM부문장, 채널솔루션실장, 디지털&연금부문장 총 5인의 경영진이 헌장에 서명하며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이날 서명한 헌장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법규 준수 및 개인정보 보호', '정확한 상품 설명', '고령자·장애인 차별 금지 및 편리한 환경 조성',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구제 시스템 운영', '금융소비자의 목소리 적극 반영', '금융소비자 대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7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다.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는 이날 서약식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 서명하고 선서한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며 '고객의 신뢰가 없는 삼성증권은 존재할 수 없다'라는 각오로 모든 업무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번 서약식과 동시에 소비자보호를 위한 약속을 사내 전임직원과 고객들께 공표하고 다양한 실천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개정 소비자보호헌장을 삼성증권 홈페이지에 게시해 소비자보호에 대한 의지를 공표하고, 사내에서 '소비자보호를 위한 my CoC(Code of Conduct)'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보호를 업무에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공모하고 선정된 우수 방안을 전사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소비자 평가단, NPS(순 추천 고객 점수), 고객패널제도 등을 운영해 소비자보호 수준 평가와 개선점을 도출해 나가는 한편, 사내 인식전환을 자극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개최 등을 진행하는 '소비자보호 Day'를 지정하고 매년 첫 주를 소비자보호 주간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증권업의 본질적 가치"라며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통해 고객들께 감동을 전하고, 시장의 깊은 신뢰를 받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09:47: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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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비트코인'으로...업비트, 사랑의열매에 16BTC 기부

업비트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16BTC(비트코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1999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다. 16BTC를 지난 5일 기준 원화 가치로 환산하면 약 21억원에 달한다.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모금 캠페인으로, 개인·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모금 현황을 공유하며,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복지 사업 및 긴급 지원에 사용된다. 업비트와 사랑의열매는 디지털자산 중심의 차세대 기부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비영리법인이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기부금 관리 및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실무자 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등 디지털자산이 일상 속 나눔의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디지털자산이 기업 기부의 주요 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기부 문화가 태동하는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의 첫 기업 기부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이란 점은 무엇보다 의미가 크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가 기부한 디지털자산이 사랑의 온도탑에 새해 첫 온기를 더하게 돼 기쁘다"며, "기술이 세상을 연결하듯 디지털자산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전파돼 디지털로도 사랑의 온도탑이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새해 첫 기부 법인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나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디지털 나눔 생태계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와 현장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6 09:35: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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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ODEX 로봇액티브, 순자산 5천억 돌파

새해를 맞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상용화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내 로봇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로봇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로봇액티브'의 순자산이 52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작년 한 해 동안 117.6%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한 로봇 ETF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액티브 ETF로서 실제 기초지수 대비 11.9%포인트(p)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해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입증했다. 코스피지수와 비교해도 42.0%p 높은 수익률이다. 이 같은 높은 수익률이 개인투자자 사이에 입소문 나며 지난 1년간 개인 순매수는 1122억원 규모에 달한다. KODEX 로봇액티브에 많은 자금이 유입된 데는 국내외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작용했다.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약 50조원 규모의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것과 더불어, 미국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명령 발표 가능성 등이 국내 로봇주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의 관심은 'CES 2026'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도 AI와 로봇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특히 LG전자가 이번 CES 2026을 통해 첫 휴머노이드 로봇인 '클로이드'를 선보일 것을 공식화했다. 그 외 다수의 한국 기업이 참여해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다시 한 번 주가의 추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ODEX 로봇액티브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핵심 종목과 함께 로봇 산업 투자에 적극적인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을 높은 비중으로 담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로봇 산업 자체가 성장 초기 산업인 만큼 신규 종목 편입이 빠르고 주가 변동성에 따른 과열 구간에서 대형주 비중을 높이는 액티브 ETF가 좋은 투자법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욱 삼성자산운용 ETF운용3팀장는 "로봇 산업은 오랜 기간 축적된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결합하면서 시너지를 일으켜 장기 성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앞으로 10년을 바꿀 핵심 산업"라며 "단기 테마가 아닌 장기 성장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6 09:28: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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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오네' 앱 새 단장등 개인택배 시장 공략 강화

CJ대한통운이 주7일 배송 기반의 '매일오네'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개인택배 시장을 더욱 공략한다. 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택배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 접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오네(O-NE) 어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오네 앱은 택배를 받는 고객을 위한 배송 조회 기능이 중심이었다.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택배 기사가 집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 방문 접수 ▲고객 근거리에 위치한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와 예약 안내 등 '접수 고객 중심' 기능을 메인 페이지에 전면 배치했다. 이와 함께 배송조회 역시 메인 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을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배송비 결제도 한층 편리해졌다. 신용카드와 네이버·카카오·토스페이를 활용한 간편결제 기능을 앱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도 추가해 기존 배송기사에게 직접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계좌이체를 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CJ대한통운이 이렇게 개인택배 서비스 강화에 나선 배경에는 그동안 택배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이커머스(B2C)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개인택배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지난해 9월 당근마켓과 손잡고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바로구매'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구매한 상품을 각 가정으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개인택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은 "전국 권역의 주7일 배송 서비스를 비롯해 차별화된 배송 경쟁력을 기반으로 개인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면서 "전통시장이나 농어촌 등 전국의 모든 고객들이 편리한 생활물류 인프라를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6 09:18: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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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참좋은식당' 적십자사 ESG 기업 참여…정기 후원 시작

가정식 백반 전문 구내식당 참좋은식당이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 기업으로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박진나 참좋은식당 대표가 ESG 실천 기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매월 50만원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참좋은식당의 후원금은 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부산시 서구에 있는 참좋은식당은 평소 구청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지역 밀착형 식당이다.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지는 본연의 역할처럼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대한적십자사와의 파트너십으로 나눔 활동을 한 단계 확장하게 됐다.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식당이 지역 이웃에게도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손을 내밀었다는 점이 특히 의미 깊다"며 "참좋은식당의 정기 후원은 생활고에 놓인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나 참좋은식당 대표는 "가정식 백반 한 끼처럼 꾸준한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식당이 되기 위해 적십자와의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참좋은식당에 ESG 실천 기업 현판을 전달했으며 식당의 나눔 스토리 홍보와 지역 나눔 캠페인 연계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06 09:0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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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해남군은 2026년 첫 군정과제로 활력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본격 시동을 건다. 군은 AI·에너지 등 신산업의 육성과 함께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조기에 가동해 지역경제에 빠르게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발행 7년만에 누적판매액 8,200억원을 돌파한 해남사랑상품권은 2026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 1월에는 지류 12%, 카드 15% 할인판매를 실시하며 연중 카드·모바일 상품권 인센티브를 확대해 소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17개사업, 18억 6,900만원의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3종 지원을 비롯해 소규모 점포경영 개선사업, 소상공인 경영패키지 지원, 신규창업 임차료지원, 온라인마케팅 홍보비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먹깨비 가맹점 배달수수료 지원, 전기요금지원, 풍수해 보험료 지원,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지원,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등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골목골목 경제의 온기가 흐를 수 있도록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실시한다.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물품지원, 소규모 시설개선사업, 공공요금 등 지원을 확대한다.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는 공동마케팅·화재공제 지원을 추진하고, 해남매일시장과 해남읍 5일시장에는 시장매니저를 배치해 상인 지원과 현장 운영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땅끝송지장은 1월 중순 경 재개장하며, 화원 5일시장은 2026년 4월 준공, 남리 5일시장은 2028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남창 5일시장은 2026년 상반기 아케이드 추가 설치 및 화장실을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편의를 제공한다.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은 3년차를 맞아 점포 외관 개선, 상권 역량강화교육, 초콜릿교육, 신규창업 및 복합매장화지원과 축제, 홍보·마케팅사업 등으로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지소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골목형상점가는 7개소에서 2026년도에는 최소 15개소까지 늘린다. 또한 400여개 가맹점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상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부서별 시책보고회 및 경제살리기 협의회를 통해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 등 민관합동 소비촉진 활으로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경제 활성화는 군정의 최우선 목표로 연말연시 특수를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전략을 조기에 추진하고자 한다"며"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추진으로 민생 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09:03: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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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위기 가구 발굴 포상금 제도 도입…최대 30만원

기장군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 군은 5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미리 발굴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실직·폐업·질병·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제도권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로, 실직·폐업·질병·장애 등으로 소득이 없거나 위기 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다. 주민들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전화, 복지 위기 알림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된 위기 가구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로 최종 선정되면 신고한 주민에게 1건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다만 동일 신고자에 대한 연간 포상금 지급 한도는 30만원이다.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위기 가구 신고 의무자, 공무원, 위기 가구 당사자 및 그 친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제도가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복지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09:0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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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 연구 성과 공유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은 2025년 1차년도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 중간 평가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참여 연구진과 기업 관계자, 학생 연구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산학 협력의 실질적 성과와 가능성을 논의했다. 발표 대상 연구 과제는 수소, 스마트 조선, 이차전지 등 G-10 핵심 산업 분야를 비롯해 산학·나노·낙동강·AI융합 분야다. 행사에서는 각 과제 책임자의 발표를 통해 연구 수행 과정과 주요 성과, 연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앞으로 연구 고도화 및 확산 전략이 공유됐다. 과제 책임자와 참석자 간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으로 과제별 개선 방향과 발전 전략도 도출됐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가 단기적 연구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과제들이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 연구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순일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부단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의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 지역 성장을 아우르는 선순환 산학 협력 체계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6 09:02: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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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오션 아카데미로 ‘북극항로’ 중요성 교육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북극항로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행사를 연다. 해진공은 오는 17일 부산 해운대구 더베이 101에서 KOBC 오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사각사각 얼음여행, 이제 출발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국정 과제인 북극항로 개척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해진공은 대체 항로 확보와 동남권 해양금융·물류 거점화 등 북극항로 개척의 이점을 전달하고, 대한민국이 해양산업 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진공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인 더베이 101은 해양 수도 부산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요트 정박이 가능한 마리나 인프라를 갖췄다. 이런 공간적 특성이 북극항로의 의미와 현장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최태성 역사 강사와 이도 지리 강사가 연사로 나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두 강사는 북극항로와 관련된 역사적 맥락과 경제적·지리적 가치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풀어낸다. 관람객 참여 부스 행사도 마련됐다. 북극항로 쇄빙선 탑승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 부스와 함께 종이배에 소망을 담아 띄우는 '북극항로는 소원을 싣고', 추억을 남기는 '얼음여행 사진관' 등이 운영된다. 안병길 사장은 "이번 행사는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도전적 과제와 그 미래 가치를 국민과 생동감 있게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해진공은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양 산업의 긍정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OBC 오션 아카데미는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다. 해진공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2026-01-06 09:0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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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용인지역 도의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론' 즉각 중단 촉구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도의원 8명(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에 즉각적인 중단과 명확한 공식 입장을 요구했다. 경기도의원들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정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해석되며 정책 혼선과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으며, 이는 국가전략사업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진행 속도와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 발언이 반복적으로 인용되고 있으나 정부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아 해석이 증폭되고 있으며, 정치적 발언 하나가 투자 불안을 야기해 국가 경쟁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도의원들은 대통령실과 정부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재검토는 정부 방침이 아니다"라는 문장을 공식 입장으로 즉시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이전 여부 논란 대신 수요 전망, 전력 공급원, 송·변전 계획, 재원, 지연 리스크와 대안을 포함한 전력공급 실행계획(로드맵) 공개를 요구했다. 또한 정치권에는 국가 기간산업을 지역 정치나 선거 쟁점으로 삼지 말 것을 강조하며, 이미 진행 중인 국가전략사업을 흔드는 정치적 논쟁이 대한민국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기도의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닌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정부가 더 이상 모호한 발언으로 시장을 흔들지 말고 명확한 입장과 실행계획으로 혼란을 종식할 것을 촉구했다.

2026-01-06 09:0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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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크루즈 터미널 올해 지리 중심으로 명칭 변경

부산항만공사(BPA)가 크루즈 이용객 편의를 위해 부산항 크루즈 터미널 명칭을 지리적 위치 중심으로 정비하고올해 1월 1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북항과 영도에 크루즈 터미널이 분산 운영되고 있으나 그동안 '부산항 국제크루즈 터미널', '부산항 국제여객 2터미널' 등 유사한 명칭으에 따라 관광객과 운송 종사자들이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로 크루즈 승객들이 시내 관광 후 택시로 터미널에 복귀하는 과정에서 '크루즈 터미널(Cruise Terminal)'이라는 안내만 듣고 실제 크루즈선이 정박한 곳이 아닌 다른 터미널로 가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BPA는 이런 혼선을 줄이기 위해 터미널 명칭에 지역명을 전면 반영해 관계 업·단체에 공지했다. 동구 초량동의 '부산항 국제여객 2터미널'은 '부산항 북항 크루즈 터미널(Busan North Port Cruise Terminal)'로, 영도구 동삼동의 '부산항 국제크루즈 터미널'은 '부산항 영도 크루즈 터미널(Busan Yeong-Do Cruise Terminal)'로 각각 바뀌었다. 일본 노선 카페리와 여객선이 이용하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혼선 최소화를 위해 기존 명칭을 유지했다. 이번 개편으로 크루즈 승객과 택시·버스 운수 종사자, 여행사, 선사 현장 담당자들이 '북항'과 '영도'라는 명칭만으로 목적지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됐다. 터미널 명칭이 지역명과 결합되면서 관광 홍보물, 지도, 안내판, 온라인 검색 등에서 통일된 표기가 가능해져 크루즈 업계 관계자 간 정보 전달력과 도시 홍보 효과도 강화될 것으로 공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송상근 사장은 "터미널 명칭을 실제 위치 기준으로 정비해 크루즈 관광객의 터미널 이동 혼선을 줄이고 의사소통 효율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관점에서 불편 요소를 꾸준히 개선해 부산항 크루즈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6 09:0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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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DX 시대 맞춤형·실무형 공학 인재 양성 추진

동서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대응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형 공학 인재 양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5일 동서대에 따르면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 현장 핵심 역량을 교육 과정에 반영한 특화 교육을 진행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사이버 보안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실습·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센터는 ▲테크 인사이더: 공학도를 위한 생성형 AI 실무교육 ▲AirTech:Innovation Campus ▲사이버X: 사이버보안 실무 교육 & 챌린지 ▲앱 인벤터 기반 IoT 미세 먼지 프로젝트 ▲IoT 기반 스마트 램프 인공지능 활용 프로젝트 등 총 5개 산업 수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과정은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형 수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기술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개방형 실습 공간인 DSU FabLab(EPIC)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제작·검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캡스톤 디자인과 공학설계에 연계된 실습 경험을 쌓았다. 이신혁 학생은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직접 다뤄볼 수 있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AI와 IoT를 활용한 수준별 실습 프로젝트가 인상 깊었고,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희성 센터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를 반영한 DX 기반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공학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06 09:0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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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교수 연구팀, AI로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 물질 발굴

홍성민 경상국립대학교(GNU)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 물질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데이터가 부족한 생화학 분야에 특화된 딥러닝 모델 '딥엠지오(DeepMGO)'를 자체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신규 유도체 'TP-41'을 발견했다. 이 물질은 알츠하이머 환자 뇌에 비정상적으로 쌓이는 독성 대사 물질인 '메틸글리옥살(MGO, Methylglyoxal)'을 제거하는 효능을 지녔다. MGO는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와 타우 단백질 엉킴 같은 치매의 핵심 병리 현상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물질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딥엠지오는 소량의 실험 데이터만으로도 MGO 소거 활성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범용 AI 모델보다 예측 정확도가 높다. 동물실험 결과 TP-41의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 유전적 알츠하이머 마우스 모델(5xFAD)과 MGO 유도 인지 저하 모델에 TP-41을 투여하자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유의미하게 개선됐고,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 축적도 크게 줄어들었다. TP-41은 기존 트립토판 계열 물질에 비해 혈뇌장벽(BBB) 투과율이 뛰어나 뇌로의 전달 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JCR 상위 10% 이내(IF 13.3, JCR 3.08%)에 속하는 국제 학술지 '테라노틱스(Theranostics)' 최신호에 '딥러닝을 활용한 알츠하이머 치료용 메틸글리옥살 소거제 TP-41 발굴'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홍 교수는 "수만 번의 실험 없이도 딥러닝으로 알츠하이머 원인 독소를 제거하는 유효 물질을 발견한 것이 핵심 성과"라며 "TP-41이 알츠하이머병은 물론 우울증 등 노인성 뇌질환 치료 전략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6 08:5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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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CES 2026'서 교육·IT 기술 경쟁력 뽐내

웅진그룹이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교육과 IT를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뽐낸다. 웅진그룹은 오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교육 및 렌탈·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에 마련된 웅진 통합 부스는 웅진씽크빅의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제품과 웅진IT의 렌탈·모빌리티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웅진씽크빅은 올해 CES에서 각각 혁신상을 받은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와 영어 말하기 서비스 '링고시티'로 AI를 활용한 독서·언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 책 속 정보를 증강현실(AR)로 구현함으로써 이해를 돕는 독서 솔루션 'AR피디아', 학습자 수준에 맞춘 TOPIK(한국어능력시험) 특화 서비스 '씽크빅 토픽'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웅진IT는 렌탈·구독 비즈니스와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WRMS(Woongjin Rental Management System)'와 'WDMS(Woongjin Digital Mobility Solution)'를 소개한다. WRMS는 계약·수납·고객관리 등 렌탈 사업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고 WDMS는 주문·인증·인도·정비처럼 딜러사의 필수 업무를 돕는 통합 서비스다. 웅진IT는 업종과 운영 방식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듈형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5년 연속 CES 수상으로 검증된 에듀테크 경쟁력과 산업별 디지털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그룹 차원의 기술 역량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6 08:57: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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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올겨울 39개팀 전지 훈련 유치…물품 등 지원

함양군이 올해 동계 전지 훈련 시즌을 맞아 축구와 테니스 등 전국 39개 팀을 유치하며 '전지 훈련의 메카'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축구팀 26개가 함양을 찾는다. 전국 중학교 24개 팀과 대학교 2개 팀 소속 선수 및 관계자 1100여 명이 37일간 함양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한다. 테니스 분야에서도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고등학교 8개 팀과 중학교 5개 팀 등 13개 팀 90여 명의 선수들이 훈련 캠프를 운영한다. 함양군은 함양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축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 시설이 집중 배치돼 있고 교통 접근성이 우수해 동계 전지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과 함양군체육회의 체계적인 지원도 팀 유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은 전지 훈련 기간 체육 시설 이용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함양군체육회를 통해 체육용품과 훈련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수단 격려를 위해 방문하는 가족들까지 더해지면 숙박 시설과 식당 이용이 늘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특산물 판매와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수는 "매년 함양을 찾아주시는 전지 훈련 팀들에 감사드린다"며 "스포츠 기반 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많은 스포츠팀이 함양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함양군은 경남도 전지 훈련 유치 실적 기준 약 15억 2200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남도 10개 군 중 남해군, 고성군, 창녕군, 합천군에 이어 5위에 해당한다.

2026-01-06 08:5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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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강영석 전 국장, ‘김제시장 출마’ 공식선언

강영석 전북도 전 자치교육협력국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김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 국장은 5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이제는 김제의 리더십도 변화해야 한다"며 "수직적 리더십을 넘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하는 수평적.투명한 행정으로 김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효율도시(모범 행정)과 상생도시(협동 행정), 성공도시(창의 행정) 등 세가지 행정 혁신안을 제시했다. 강 전 국장은 출마 시기에 대한 주변의 우려에 대해 "시민과 함께라면 지금이 바로 김제를 위해 헌신할 적기"라며 "오늘 이후 더 낮은 자세로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듣고 제대로 준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영석 전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 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방문해 복당 신청을 마친 뒤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김제시 성덕면 출신인 강 전 국장은 중앙초·중앙중학교, 전주고, 전북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12년간 김제시보건소 의사로 근무하며 시민의 건강을 돌본 경험과 전북도청 국장, 익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2026-01-06 08:53:42 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