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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부·울·경 최초 싱어송라이터 양성 ‘송 캠프’ 성료

동명대학교는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재학생의 음반 제작과 프로 뮤지션 데뷔를 위한 '송 캠프(Song Camp) 워크숍'을 지난 19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자율혁신사업(CI)으로 진행 중인 '엔터 잉큐베이팅 시스템-TU RECORDS' 프로젝트의 주요 과정이다. 학생들이 작사·작곡, 연주, 레코딩, 믹싱부터 음반 유통까지 실전 제작 전 단계를 경험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동명대가 부산 콘텐츠코리아랩(B-CON)을 통해 축적한 창작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확대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학생과 예비 입학생, 음악 진로 희망 고교생 등 4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캠프에서는 DAW 기반 작곡·프로듀싱 실습, 최재원 강사의 샘플 프로그래밍과 사운드 디자인, 양요셉 강사의 K-Pop 보컬 탑라인(Top-line) 창작 워크숍, 박초원 강사의 뮤직비디오(M/V) 제작 특강 등 디지털 기술 중심의 송라이팅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의 자작곡 발표회도 열려 창작물을 직접 선보이는 시간을 진행했다. 본 캠프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 중 최초로 열린 싱어송라이터 집중 창작 캠프로, 대학과 지역 창작 생태계를 잇는 신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명대는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지역 확장형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고교생과 예비 창작자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우영 학과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음반 제작과 데뷔를 전제로 한 준비 단계"라며 재학생 창의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규만 프로젝트 책임교수는 "2026년 1월 예정된 동명대 재학생 음반 발매와 싱어송라이터 데뷔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는 부산·울산·경남 유일의 뮤직·엔터테인먼트 융합 전문 학과로 뮤직 프로덕션, 디지털 공연예술, 유튜브 크리에이터, A.I. 방송연예 트랙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 기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프로 데뷔와 창업, 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25-12-24 10:1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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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美 수출 제동 움직임에...삼성 파운드리로 수주 이동 가능성 주목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가동을 앞둔 가운데 파운드리 사업 수주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만 정부가 TSMC의 첨단 공정 해외 수출에 제동을 걸면서 2nm(나노미터·10억분의1m) 등 첨단 공정 수주 물량이 삼성전자 파운드리로 일부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당국이 TSMC의 최첨단 생산 공정보다 두 세대 뒤떨어진 기술만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3nm 이하 첨단 공정을 소화할 수 있는 기업이 TSMC와 삼성전자뿐이다. 애플과 엔비디아 등 파운드리 분야의 대형 고객사들이 미국 내 생산을 선호하는 가운데 TSMC가 대만 정부 규제로 인해 미국 공장에서 구형 공장만 써야 할 경우 대안으로 삼성전자를 찾을 것이라는 관측이 따른다. 이번에 대만 정부가 내놓은 수출 정책은 'N-2 규정'으로 대만의 최첨단 기술보다 두 세대 뒤처진 공정 기술만 해외에 도입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 앞서 대만 당국은 N-1 규정을 고수해 TSMC가 최첨단 제조 공정보다 최소 한 세대 뒤처진 모든 기술을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해 왔다. 대만 당국의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TSMC는 자사의 최첨단 기술보다 2~4년 뒤처진 노드만 수출하게 된다. 예를 들어 TSMC가 자국에서 1.2nm 또는 1.4나노급 제조 공정을 개발하더라도 해외 공장에서는 1.6nm급 제품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규정이 시행된다면 현재 미국 시장에 첨단 반도체 생산 시설을 적극 건설 중인 TSMC의 확장 전략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미국 내 첨단 공정 생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2026년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을 가동 예정으로 2nm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 생산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공정 공사율도 3분기 말 기준 93.6%다. 특히 삼성전자는 테일러 공장에 내년 2분기부터 2027년까지 월 1만5000장 이상의 2nm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장비를 들일 계획이다. 앞서 수주한 테슬라 등 첨단 AI반도체를 해당 팹에서 양산한다는 방침이다. 테슬라는 지난 7월 차세대 완전자율주행칩 AI6을 삼성전자 테일러 팹에 맡기기로 하고 165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대만 당국의 TSMC 첨단 공정 수출 통제 움직임이 SK하이닉스에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따른다. SK하이닉스는 직접적인 파운드리 경쟁사는 아니지만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당 칩의 패키징을 TSMC가 담당하는 구조다. 이로 인해 TSMC의 미국 공장 확장이 기술 규제로 제약을 받을 경우 AI칩 전반의 생산 일정에도 연쇄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종환 상명대 시스템반도체 학과 교수는 "TSMC가 2nm 공정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고 있는 만큼 미국 내 공정을 구축할 경우 기술 유출을 우려해 대만 정부가 규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규제가 시행될 경우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2nm 공정은 일정 부분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나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양산 안정성과 수율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SK하이닉스에는 부담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HBM은 TSMC의 공정을 거쳐 빅테크 고객사에 공급되는 구조인 만큼 TSMC의 미국 내 공정 활용이 제한될 경우 대만 공장에 의존해야 하는 제약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24 10:04: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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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산업별 클라우드 경험 강화

NHN클라우드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NHN클라우드가 시장에서 축적해 온 클라우드 구축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홈페이지 개편은 ▲실제 사업 경험 기반 콘텐츠 강화 ▲산업별 클라우드 이해도 제고 ▲고객 중심 UI·UX 개선을 주요 방향으로 추진했다. NHN클라우드는 기술 스펙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어떤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운영해 왔는지와 해당 경험이 고객 서비스 운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처음 검토하는 고객부터 실제 전환을 고민하는 고객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과 노하우도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정리해 서비스 신뢰도를 높였다. NHN클라우드는 산업별 솔루션과 레퍼런스 아키텍처 콘텐츠를 중심으로 정보를 체계화했다. 지난 7월 국가 GPU 구축 운영 사업에서 최다 GPU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며 입증한 대규모 AI 인프라 설계·구축·운영 역량과 함께, 공공 금융 교육 게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클라우드 도입과 전환 경험을 콘텐츠 전반에 반영했다. 공공과 금융 분야에서는 대규모 트래픽 처리와 높은 보안 안정성이 요구되는 환경을, 교육과 게임 분야에서는 확장성과 운영 안정성이 중요한 플랫폼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고객은 자신의 산업과 유사한 사례를 참고해 클라우드 구성 방식과 활용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구조와 사용성도 개선했다. 메뉴를 단순화해 핵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검색 필터 기능을 고도화해 서비스 유형과 산업, 활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방문 목적에 따라 정보를 추천하는 페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산업별 솔루션과 서비스 상세 페이지의 가독성도 강화했다. 클라우드 도입 초기 고객을 위한 온보딩 콘텐츠도 보강했다. 시작하기 가이드와 용어집을 추가해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의 기본 개념부터 서비스 활용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HN클라우드는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탐색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사용성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며 "산업별 사례를 통해 클라우드 활용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4 09:59: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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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영케어러 지원 임직원 기부 캠페인 전개

넥슨게임즈 대표 박용현은 영케어러 지원을 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1028만 원을 초록우산 회장 황영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케어러는 장애와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과 청소년, 청년을 의미한다. 넥슨게임즈는 앞서 지난 11월 넥슨재단 이사장 김정욱과 함께 영케어러 지원 사업 위드영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임직원 기부 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열흘간 진행했다. 박용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028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넥슨게임즈가 지원 중인 영케어러 15명의 크리스마스 선물 마련 등에 사용한다. 선물 패키지 포장에는 넥슨게임즈 사내 꽃꽂이 동호회 향기로와 구성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구성원들은 크리스마스 쿠키를 포함한 선물 포장과 장식용 꽃 제작에 직접 나서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넥슨게임즈 이영호 ESG TF 실장은 "돌봄의 무게를 짊어진 영케어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임직원과 함께 위드영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9:55: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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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확산…연말 사회공헌 활동 전개

NHN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NHN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그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 굿바이마켓을 진행했다. 굿바이마켓은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과 사내 재고 중고 물품을 한데 모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이다. 행사 수익금은 희망브리지에 전달해 재난피해 이웃 돌봄사업에 활용한다. 올해 굿바이마켓은 네오위즈 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과 공동 운영으로 진행하며 참여 범위와 규모를 확대했다. 두 회사는 임직원 중심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간 연대를 기반으로 한 콜렉티브 임팩트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NHN은 지난 20일 굿바이마켓 수익금을 바탕으로 사내 봉사단 리틀스카우트가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직접 연탄과 식료품을 운반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리틀스카우트는 매년 연말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참여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이옥션도 올해 활발히 운영했다. 마이옥션은 사용연한이 지난 PC와 노트북, 모니터 등 IT 자산을 임직원 경매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자원 순환형 프로그램이다. NHN은 지난 8월 IT 자산 295대를 대상으로 마이옥션을 진행했으며, 임직원 1058명이 참여해 약 5800만원의 수익금을 조성했다. NHN은 지난 9월 추석을 맞아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김치 구매 지원금 2500만 원을 관내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12월에는 마이옥션 수익금 중 12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으며, 잔여 금액은 2026년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NHN은 연말 기부와 봉사활동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참여 중심의 나눔 문화를 구축하는 동시에 IT 기업 특성을 살린 자산 재활용과 재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9:54: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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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8년 만에 최대 폭 하락…금·은 가격은 사상 최고치 경신

달러 가치가 급락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 약세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반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과 은 가격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약 0.4% 하락한 97.59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 낙폭 기준으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하락 폭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달러인덱스의 급락이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줬다고 전했다. 달러인덱스는 올해 들어서만 약 8% 가까이 하락하며 뚜렷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외환 옵션시장에서는 달러 가치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에 베팅하는 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적인 조정이 아니라 중장기 약세 흐름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달러 약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파이어니아 인베스트먼트의 페리시 우파다야 애널리스트는 "달러인덱스의 내년 전망 역시 하락 쪽으로 기울어 있다"며 "다만 급락보다는 비교적 완만한 하락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달러 가치가 흔들리자 자금은 빠르게 귀금속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같은 날 국제 금 선물 가격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 넘게 상승하며 온스당 4514.90달러를 기록,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4500달러 선을 넘어섰다. 은 가격의 상승세는 더욱 가팔랐다. 은 선물 가격은 장중 4.4% 급등하며 금속 시장 전반의 강세를 주도했다. 시장에서는 달러 약세와 함께 지정학적 불확실성, 글로벌 통화 정책 전환 기대 등이 귀금속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달러 약세와 금·은 강세 조합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달러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수록 실물 자산과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과정에서 달러와 귀금속의 엇갈린 흐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5-12-24 09:49:29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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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본궤도…청년농업인 정착 기반 다진다

봉화군이 청년농업인 유입과 농업 구조 전환을 목표로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낸다. 현장 중심의 시험가동과 기술 점검을 통해 실제 영농에 즉시 활용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며 청년 정착형 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군은 지난 23일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B동 온실에서 시험가동을 진행하며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입주 예정 청년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도 함께해 실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시험가동에서는 스마트팜단지 내 기계 설비의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운전 과정에서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온실 내부 마감 상태까지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과 함께 입주 예정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설비 사용 방법에 대한 기술 전수가 진행됐다.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이 오갔다. 봉화군은 연말까지 B동 온실 시운전을 이어가며 발견되는 미비점을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 내년 1월 중순에는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현국 군수는 "입주할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사용할 공간에서 기술을 단련하는 과정은 앞으로 스마트팜 운영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대형 스마트팜은 농업 인프라 구축을 넘어 청년농업인 유입 확대와 지역 농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봉화군 미래농업을 이끄는 중장기 정책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화군은 스마트팜단지 입주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사전 교육에도 힘을 쏟아왔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300시간 규모의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최근에는 재배관리 실습교육 30시간을 추가로 진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2025-12-24 09:48:2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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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산업육성 전략 모색…산업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포시는 지난 23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포시 산업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김포시 산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 결과와 향후 산업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산업실태조사 용역은 김포시 산업 전반의 구조와 특성을 객관적·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산업별·규모별 기업 현황을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중장기 산업육성 전략 및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량적 통계에 기반한 실증 분석을 통해 산업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김포시 산업구조의 특징과 변화 추이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육성해야 할 유망 산업 분야와 함께 보완이 필요한 구조적 과제 등이 종합적으로 제시됐다. 또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향후 정책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산업실태조사 결과는 김포시 산업정책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산업육성 및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향후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산업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09:32:3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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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내년부터 군민 장례비 지원… 소득 무관 100만원

의령군은 2026년부터 장례 지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해 군민의 생애 마지막까지 복지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살던 군민이 숨진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매년 42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생존자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복지제도와 달리, 사망 이후 장례 부담을 공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지자체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운다는 의미가 있다. 지원 규모는 65세 이상 군민 전 가구에 소득과 무관하게 100만원이다. 65세 미만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록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은 100만원, 일반가구는 50만원을 받는다. 지원금은 현금 대신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류·선불카드·모바일 중 선택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정책 발행으로 사용처를 넓혀 연매출 30억원 초과로 제한되던 의령군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쓸 수 있다. 신청은 사망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사망진단서 또는 시체 검안서, 장례비 지출 증빙 서류를 내면 확인 후 지급된다. 오태완 군수는 "장례는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오고, 남은 가족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군민의 삶의 과정 전반을 살피는 복지 정책을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09:25: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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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산본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1기 신도시 최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 11구역)이 1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중 최초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지난 6월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뒤 단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통상 3년 정도 걸리는 구역 지정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 11구역) 모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로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됐다. 이에 따라 산본9-2구역은 3376가구, 산본11구역은 3892가구를 갖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LH는 바로 시행자를 지정하고, 이후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건축·경관·교통 등 통합심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LH에서 추진하는 분당 6·S3(목련마을 대원빌라 등) 구역도 지난 15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구역 지정 절차가 연이어 마무리될 전망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통상 3년 이상 소요되는 구역 지정 절차를 1년도 채 되지 않아 완료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LH 공공시행 방식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24 09:22:0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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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 삼례읍 번영회와 간담회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지난 2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삼례읍 번영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삼례읍 번영회의 역할 재정립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례읍 번영회 임원과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번영회가 삼례읍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삼례읍 번영회를 특정 분야나 단체를 대표하는 조직이 아닌, 삼례읍 전체 발전을 위한 민간 협력 조직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번영회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현장 중심으로 정리하고, 이를 공론화해 행정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하는 역할을 지향하기로 했다. 또 관변단체, 청년단체, 노인회, 사회단체 등 지역 조직 간 협력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마을 간·세대 간 의견 차이를 조율하고, 공동 과제와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번영회는 단순한 요구 전달을 넘어 대안 중심의 민간 협력 조직으로 역할을 전환하고, 의제별 소규모 논의 구조를 통해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연속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제안 구조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환경정화 활동, 경로당 방문과 나눔 활동, 생활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 캠페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삼례읍 번영회가 지역 전체의 의견을 수렴해 공론화하고, 행정과 의회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민간 협력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정원 삼례읍 번영회 회장은 "앞으로 번영회가 주민 곁에서 실천하고,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삼례의 공동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9:05:19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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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시민, 신항만 기본계획 유지 새만금청장 항의 방문

김제시는 지난 22일 김제시의회 서백현 의장 및 새만금특별위원회 오승경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새만금 미래 김제 시민연대 등 시민대표단은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김의겸 청장과 면담을 갖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새만금신항 제외 방침에 대해 강한 우려와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민대표단은 "새만금은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미래산업을 위한 국가사업"이라며 "새만금 기본계획은 새만금사업의 방향과 원칙을 정하는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일관성과 연속성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자체 간 갈등을 이유로 새만금신항을 기본계획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이는 갈등 해소가 아니라 국가계획의 원칙을 흔들고 새로운 갈등을 유발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새만금신항은 하루아침에 포함된 사업이 아니라 2011년 수립된 새만금 기본계획(MP)부터 명시돼 온 국가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새만금 내부 산업단지와 배후 전북 경제권을 연결하는 산업·물류 체계의 중심축으로 국가계획과 정부 발표, 새만금개발청의 공식 자료와 언론 보도를 통해 일관되게 전제돼 온 필수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만금사업법'은 새만금기본계획을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규정하고 있고, 시행령에서는 새만금사업지역에 항만법의 적용을 받는 항만을 포함하도록 명시하고 있다"며 "최근 새만금신항이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지정된 것도 곧 항만법상 항만으로 편입돼 새만금사업의 일부로 반영될 것을 전제로 정책이 추진돼 왔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근거"라고 밝혔다. 이에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사업을 특정 지역이 아닌 국가적 관점에서 추진하겠다"며 "새만금신항이 기본계획에서 제외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잘 알고 있고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편향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9:03:18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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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차관 ‘익산형 시민 건강주치의제’ 제안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23일 '익산여지도 프로젝트' 세 번째 정책으로 '익산형 시민 건강주치의제'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최전 차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제도가 만성질환 중심의 예방·관리형 1차 의료 시스템으로, 병이 생기기 전에 동네에서 꾸준히 관리받는 맞춤형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가장 큰 특징은 의사·한의사·치과의사가 통합된 주치의 체계로, 시민은 이 중 1인을 등록해 건강상담·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의사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접종, 한의사는 만성통증·노인성 질환 관리와 침·뜸·한약 프로그램, 치과의사는 구강검진과 치주질환 예방을 담당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주치의' 서비스도 추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주치의 관리비는 익산시가 직접 지급해 서비스 질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1단계로 65세 이상·만성질환자·저소득층·장애인 약 9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1인당 연간 20만 원을 기준으로 약 19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정호 전 차관은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불필요한 진료·입원 감소, 의료비 부담 경감, 조기 진단 효과 증대가 기대된다"며 "전국적 확산과 국비·도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09:02:14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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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특보, 시민사회 소통 강화·당원주권 실현 ‘중책’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과 전북특별자치도당 당원주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는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각계각층 인사들과 교류·협력을 확대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당에 반영하는 핵심 기구다. 지난 8월 정청래 당대표는 김현정(경기 평택시병)·박홍배(비례대표) 국회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부위원장으로 조지훈 특보를 추가 인선했다. 전북특별자치도당 당원주권특별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당원주권' 가치를 당 운영 전반에 구현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조 특보는 이원택 도당위원장 체제 당시 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초대 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윤준병 도당위원장 취임 이후 다시 한 번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조지훈 특보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2년 차를 맞는 2026년을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 사회 대개혁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시기로 규정하며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은 결국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외협력과 당원주권 활동 모두 국민의 뜻을 받드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특보는 제9대 전주시의회 의장과 제11·12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산업의 변화와 민생 현장을 이끌어온 실물경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지난 6·3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총괄특보단 균형발전 전북특보단장'을 맡아 활동한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해왔다.

2025-12-24 09:01:37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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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4,355억원 투자유치 협약

충남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윤수 제이디테크 대표이사 등 18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힘쎈충남은 총 투자액 4,355억 원, 참여 기업 18개 업체와 2030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28만 9,360㎡의 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놨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웨이퍼 재생 및 실리콘 부품 업체인 에이텍솔루션은 650억, 전지대두 업체인 휠라선이 620억, 자동차 시트 업체인 대유에이텍은 451억을 들여 공장을 신증설한다. 이외에도 자동차 기계부품 업체, 이차전지 전고체 업체, 유제품·반려동물 우유 업체, 화학공정 설비 업체, 보일러 업체, 레이저 측정기 업체, 화장지·물티슈 업체 등 다양한 방면의 기업들이 천안, 당진, 예산 등지에 공장을 이전하거나, 새로 지을 예정이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하는 경우 신규 고용 인원은 899명이다. 도는 협약 기업의 부지 조성 및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6,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2,500억 원, 고용 유발 3,400명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쎈충남은 오늘로 국내외 317개사로부터 43조 7,200억 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라면서 "이번 투자 유치가 충남 경제를 더욱 강하고 역동적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차전지·반도체·자동차·화학 등 첨단산업 분야는 국제 경쟁이 치열한데 이번 투자로 충남의 경쟁력은 더 높아질 것이고 유제품·보일러·가축 사료·탐지장비·보호필름 관련 기업들의 투자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도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도는 입지나 설비 보조금, 인허가, 인력 공급 등 기업의 투자가 성공에 이르도록 확실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4 09:00:22 양대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