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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배당소득 분리과세 50억 구간 신설…3억~50억 구간은 25%

여야가 28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과 관련해 과세표준 3억~50억원 구간은 세율 25%, 50억원 초과구간은 30%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28일 오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내년부터 바로 시행되고 과세구간 2000만원~3억원까지 세율 20%, 3억원부터 50억원까지 25%, 50억원 초과 구간은 신설해 30%의 세율을 매기기로 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조건과 관련해서 직전 배당성향 25%이면서 전년도 대비 10% 이상 배당액이 늘어난 기업에 혜택을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수영 위원장은 "50억원 초과 구간은 100명 정도 밖에 안 된다"며 "그 구간에 대해선 고율의 세율을 매겨야겠다 해서 30%로 오른 것이다. 정부안 최고세율 30%에서 25%로 내려간 것이 적절하게 잘 타협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여야는 법인세를 모든 과표구간에서 1%포인트씩 올리는 안과 금융·보험업 수익금액 1조원 초과분에 대해 1.0%의 세율을 매기는 것은 여야 원내대표 협상에 맡기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해당하는 법인세 구간은 세율을 올리지 말자고 주장하고 금융·보험업도 기업 규모에 따라 과세 구간을 나눠 개편하자고 주장해 원내대표 협상 안건에 오르게 됐다.

2025-11-28 11:29: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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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미니 3집 '핫'한 열기 이어간다...두 번째 타이틀곡 'SOB' 활동 돌입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새 앨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미디어 트래픽(Media Traffic) 발표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블랙아웃(blackout)'은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United World Chart) 2025년 48주 차 앨범 부문 2위에 등극했다. 이는 2025년 데뷔한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에 해당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해당 차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딘, 사브리나 카펜터,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심을 사로잡은 '대세'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앞서 '블랙아웃'은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57만 장을 기록, '커리어 하이'와 '하프 밀리언셀러'(단일 앨범 50만 장 이상 판매)를 동시에 이뤘다. 또한 미니 1집, 2집, 3집까지 총 세 장의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달성해 2025년 최고의 대세 그룹임을 확인시켰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블랙아웃'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SOB' 활동에 돌입한다. 'SOB'는 거침없는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대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이력이 있는 카자흐스탄 DJ 이만벡(Imanbek)과 함께한 첫 협업곡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15일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서 한국을 찾은 이만벡, 42명의 메가 크루와 함께한 웅장한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일주일간 음악 방송에 출연해 'SOB'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11-28 11:19: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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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신세계의 사랑법' 그린다…싱글 'Physics' 발표

소속사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는 걸그룹 코스모시가 내년 3월 발매 예정인 2nd EP 'of the world'의 첫 번째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이야기 ~')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지난 1st EP 'the a(e)nd'에서 열어젖힌 새로운 세계의 연장선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스모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세계의 사랑법'을 주제로, 낯선 세계에서 마주한 감정의 충돌과 끌림을 자연 현상·물리 법칙에 빗대어 표현했다. 신곡 'Physics ~ 物理的な ~'는 하우스와 팝 장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경쾌한 신스 리듬과 펑키한 베이스, 반복적 훅을 레이어드한 구성은 곡 특유의 중독성과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빈티지 신스 톤과 리드미컬한 드럼은 팝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며, 코스모시의 에너지와 여유를 겸비한 보컬은 서로에게 끌리고 충돌하며 새로운 궤도를 만들어가는 '사랑의 물리학'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뮤직비디오에는 미디어 컬처 브랜드 프리즘 인베이더스(Prism Invaders)가 참여해 코스모시의 세계관 확장에 힘을 보탠다. 현실과 판타지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세계관의 매개체 '프리즘 와치(PRISM WATCH)'의 모델이 된 소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간과 궤도가 교차하는 공간에서 현실과 이세계를 잇는 존재로서의 코스모시는 '동양적 SF' 비주얼을 기반으로 한 세련된 이미지로 세계관의 확장을 표현한다. 이는 'of the world'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그널이 된다. 발매 전날인 27일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잘 알려진 임희원 셰프와 함께 한 'Physics' 리스닝 파티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약 200명이 참석해 코스모시의 음악적 세계관과 퍼포먼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신예 걸그룹으로서 이례적인 주목도를 기록했다. 코스모시는 올해에만 다섯 번째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 전반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꾸준한 활동과 기획력 있는 콘텐츠 전개로 '열심히 하는 신인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가며, 차세대 'Z세대 테이스트'를 대표하는 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코스모시는 음악과 서사를 동시에 전개하는 팀으로, 'Physics ~ 物理的な ~'는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첫 번째 문"이라며 "세계관, 비주얼,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스모시만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스모시의 새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는 2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5-11-28 11:19: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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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쿼터 뮤지션 페스타' 양일간 성료…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Quarter Music)과 먼데이프로젝트(Monday Project)가 공동 주최한 '쿼터 뮤지션 페스타 : Make Waves' 공연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합정 '클럽 온에어(Club On Air)'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쿼터 뮤지션 페스타 with 먼데이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티스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글루베이(igloobay)(1위), 아토(ATO)(2위), Q the trumpet·누니, BAND45·민물결 등 수상 팀 전원이 참여해 각기 다른 스타일과 개성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공연은 두 기관이 함께 진행한 공모전의 결과물을 무대 위에서 확장한 형태로, 쿼터뮤직의 음원 기반 프로젝트 경험과 먼데이프로젝트의 공연 운영 노하우가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발라드부터 R&B, 록까지 다양한 장르가 이어졌으며, 각 팀은 공모전에서 주목받았던 곡들을 무대 퍼포먼스로 새롭게 풀어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지닌 음악적 방향성과 강점이 보다 명확하게 드러났고, 관객들은 각 작품의 완성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컴필레이션 앨범 'X ARTIST 01.' 발매와 맞물려 진행되며, 수록곡을 중심으로 아티스트들이 새롭게 발표된 음악을 라이브로 실연하는 쇼케이스 형태의 무대로 구성됐다. 전석 무료임에도 양일 모두 많은 관객이 참석했고, 무대와 객석 간 거리가 가까운 클럽 공연장의 특성상 관객들은 각 곡의 디테일과 표현을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컴필레이션 'X ARTIST 01.'은 '쿼터 뮤지션 페스타 with 먼데이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낯설지만 곧 익숙해질 새로운 목소리"를 소개한다는 프로젝트의 취지를 담고 있다. 공연은 컴필 발매와 연계되어, 음악이 무대와 음원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청중에게 전달되는 계기가 됐다. 쿼터뮤직은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관객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Make Waves 공연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마련된 무대로, 공모전을 통해 소개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쿼터뮤직은 아티스트들의 지속적인 활동과 노출을 위한 프로모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쿼터 뮤지션 페스타 with 먼데이프로젝트' 공모전 수상 아티스트들의 곡을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 'X ARTIST 01.'은 지난 24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2025-11-28 11:19: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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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생활폐기물 불법 무단투기 야간단속 마무리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9월 시작한 생활폐기물 불법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11월 25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립 및 무단투기 근절을 목표로 생활폐기물 불법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추진해 왔다. 매주 1회 무단투기 야간단속반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순찰하며 폐기물 파봉 조사, 담배꽁초 무단투기 현장 적발 등 일상생활 속 불법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야간단속은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두 차례 의정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현장 단속의 실효성을 끌어올렸다. 시는 총 10회에 걸친 야간단속을 통해 생활폐기물 불법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71건, 현장 계도 조치 39건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행보라는 측면에서 눈길을 끌었다. 시는 올해 야간단속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조금 더 중장기적인 방식으로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인호 자원순환과장은 "2026년 1월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제 시행이 확정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촉진이 중요하다"며 "무단투기 없는 도시 의정부를 위해 시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8 11:18:4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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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2025 GSV 시너지 데이' 개최…미래 기술 기반 신사업 협력 가속

GS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2025 GS벤처스 시너지 데이'를 열고 스타트업 협업 성과와 신규 사업 기회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기술 역량을 소개하고, 계열사와 연계 가능한 신사업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허태수 GS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신사업·기술 담당 임원과 스타트업 대표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제로원, 삼성전자 C랩, CJ인베스트먼트, 효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주요 대기업 벤처투자조직 관계자들도 함께해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참여 기업은 ▲로봇용 힘·토크 센서 기업 에이딘로보틱스 ▲양자컴퓨터 기반 화학개발 기업 큐노바 ▲디지털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알엑스씨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상담 플랫폼 채널코퍼레이션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전력수요 반응 서비스 기업 시너지 ▲차세대 스킨부스터 개발기업 로즈랩 등이다. 특히 큐노바는 GS칼텍스와의 협력 확대를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촉매 연구에 양자컴퓨팅 기술을 접목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기술 고도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스타트업들은 GS에너지·GS리테일·GS건설·GS글로벌 등 계열사와 연계한 협업 모델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S그룹은 유통·에너지·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군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기술을 실제 사업 환경에서 검증하는 '현장 실증형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단순한 투자나 기술 테스트에 그치지 않고, 매출과 신사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자리 잡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미 협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고피자는 GS25 매장 입점을 통해 현재 약 1000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며 GS글로벌과 협력해 일본 로손·이온몰 등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했다. 그린다는 GS칼텍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용 폐식용유를 월 80~100톤 규모로 공급 중이고, GS리테일과는 협력사 식품공장에서 발생하는 잔여 식용유 회수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허태수 회장은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과 GS의 네트워크가 결합될 때 새로운 성장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며 "GS는 단순한 투자에 머무르지 않고, 축적된 도메인 지식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함께 실질적인 사업 과제를 해결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1:09: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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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표 관광기념품 7점 신규 선정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관광협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26일'2025년 인천 관광인의 날' 행사에서 최종 선정된 7점의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11개 업체에서 총 1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인천의 지역 특성과 도시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하이브리드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심사를 거쳐 대상(1점), 최우수상(1점), 우수상(1점), 장려상(4점) 등 총 7점이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영예의 대상은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평화로운공존(연평도의 새들을 형상화한 키링세트)'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두 손의 '그린피쉬 그린씰(여행용 친환경 세제)', 우수상은 인더로컬 협동조합의 '인천로컬 포춘드립(커피 드립백)'이 차지했다. 장려상으로는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연평바다의 맛 연평꽃새다 3종(꽃게, 새우, 다시마 소스)' ▲섬앤섬의 '상상 섬 깃대마을(키링 컵받침 세트, 메모텍)' ▲타베미니의 '인천의 맛 기념 키링 세트(짜장면, 쫄면, 차이나타운 간식 키링 세트)' ▲프리즘 테이블의 '인천 등대 가든픽(정원 및 화분 장식용품)'이 각각 선정되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재치 있게 담아낸 다양한 작품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인천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장 상장과 각 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또한, 모든 수상작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인천관광안내소에서 상품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담은 기념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11:08: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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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대구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운행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며, 제한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구시는 시내 주요 도로 22개 지점에 설치된 30대의 단속카메라를 통해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실시간으로 단속하며, 위반 차량에는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한시적으로 제외됐던 저공해조치 신청 차량도 이번에는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 포함되며, 영업용 차량과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소상공인 차량은 이번 단속에서 제외된다. 계절관리제 시행에 앞서 대구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 약 2만 명에게 지난 11월 초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10월과 11월 중 3주간 모의단속을 실시해 6065대의 위반 차량을 적발했다. 모의단속 결과 5등급 차량의 일평균 운행 대수는 3247대로, 전년 대비 28%인 1322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2300여 대의 노후 경유차(4·5등급)에 대해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내년에도 2천여 대에 대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두성 대구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대구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12월부터 광역시 단위 최초로 노후 자동차 운행 제한을 시행해 왔다"며 "이번 7차 운행제한에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8 11:07:38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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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로 반등하나…전성기 재현할 ‘효자’ 탄생할까

엔씨소프트가 신작 아이온2로 반등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시 첫 주 이용자 지표와 매출 추정치가 기대치를 웃돌며 시장의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다. 그동안 연이은 신작 부진으로 침체 분위기가 이어졌던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를 중심으로 전성기 흐름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이온2는 출시 첫 주 PC와 모바일 플랫폼 합산 매출이 약 250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19일 출시 직후부터 서버 대기열이 3만명까지 늘어날 정도로 이용자가 몰렸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는 150만명 선을 넘겼다. PC 결제 비중이 약 90%에 달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모바일 마켓 수수료 부담이 적어 회사 수익성 개선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초기 이용 지표 역시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캐릭터 생성 수는 252만개를 넘었고 멤버십 구매는 27만개, 외형 아이템 구매 캐릭터는 약 55만개로 집계됐다. 게임 내 콘텐츠 소비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결제와 직접 연결되는 비용 기반 지표가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PC 기반 MMORPG 시장을 다시 주목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엔씨소프트의 전통 강점이 살아났다는 평가도 있다. 아이온2의 성공 여부는 엔씨소프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직결된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수년간 리니지 형제 의존도가 크게 높아지며 성장 정체 논란에 직면했다. 트릭스터M, 블레이드 앤 소울2 등 신작이 출시 후 빠르게 동력을 잃었고 리니지W 이후 글로벌 확장 전략도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 때문에 아이온2가 글로벌 재도약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증권가 역시 아이온2의 매출 구조와 이용자 지표를 근거로 전망을 상향하는 분위기다. 일부 증권사는 아이온2 출시 이후 엔씨소프트의 내년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PC 결제 중심의 BM 구조가 수익성 회복에 유리하다는 평가도 더해졌다. 다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 일부 유저들은 소비자 보호 관점의 BM 구조를 요구하며 Pay to Win 논란이 불거지지 않도록 신중한 운영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초기 혼잡, 접속 지연, 일부 패키지 구성 등을 놓고 개선 요구가 제기되며 엔씨소프트의 운영 역량이 향후 흥행 지속성을 좌우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모바일 스토어 매출 순위가 PC 플랫폼 대비 다소 낮게 형성된 점도 장기 흥행을 위해 넘어야 할 변수가 될 수 있다. 또한 이용자 이탈 방지와 콘텐츠 업데이트 전략이 중요하다. 경쟁작이 빠르게 등장하는 상황에서 초반 흥행을 유지하려면 대규모 업데이트, 월드 콘텐츠, PVP 경쟁 구조 개선 등이 지속돼야 한다. 과거 신작들이 초반 반짝 흥행 이후 유지력 확보에 실패했던 사례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우려도 있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아이온2가 엔씨소프트의 최근 위축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PC 플랫폼 중심의 고품질 MMORPG 수요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다시 입증했고,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IP라는 점도 긍정 요소로 꼽힌다. 특히 대만 출시를 앞두고 현지 시장 반응도 주목된다.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를 기반으로 다시 전성기 청신호를 밝힐 수 있을지는 향후 3개월 동안의 지표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초기 성적표는 합격점을 받았지만 장기 업데이트, 유저 유지율, 글로벌 성과가 이어져야 진정한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업계는 아이온2가 엔씨소프트의 반전 카드가 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2025-11-28 11:03: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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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주가 4년 7개월 만에 최고치… 시총 29조 돌파 ‘IP 성장 전략’ 탄력

넥슨이 기존 프랜차이즈의 견고한 성장과 글로벌 신작 흥행에 힘입어 주가가 4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29조1000억 원을 돌파했다. 넥슨 일본법인의 전일 종가는 3768엔으로, 지난 11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3600~3700엔대를 유지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21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시장이 넥슨의 성장 가능성을 강하게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기업 가치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는 이정헌 대표가 주도하는 'IP 성장 전략'이 꼽힌다. 이 대표는 지난해 9월 도쿄 CMB 행사에서 기존 IP 확장인 '종적 성장'과 신규 IP 발굴을 통한 '횡적 성장'을 기반으로 2027년까지 매출 7500억 엔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발표 직전인 지난해 9월 2일 종가(2889엔)와 비교하면 올해 11월 27일 기준 기업가치는 약 30.4% 상승했다. ◆기존 IP '종적 성장' 성공… 메이플스토리 매출 3배 성장 넥슨은 방대한 데이터 기반의 라이브 운영 역량을 통해 장기 서비스 중인 주요 프랜차이즈의 매출을 오히려 끌어올리며 종적 성장 전략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 '메이플스토리'는 이용자 친화적 업데이트로 전년 대비 약 3배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던전앤파이터(PC)와 FC 프랜차이즈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누적 판매 500만 장을 돌파한 '데이브 더 다이버', 확고한 팬덤을 지닌 '블루 아카이브'도 넥슨의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작 흥행으로 '횡적 성장' 가속… 글로벌 매출 모멘텀 강화 올해 출시된 신작들은 넥슨의 체질 개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3월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의 감성과 생활형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장기 흥행 기반을 확보했고,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달 나온 '퍼스트 버서커: 카잔'도 완성도 높은 액션성과 서사로 최우수상과 기술창작상을 받으며 상업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는 10월 30일 글로벌 출시 이후 2주 만에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넘기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11월 6일 출시된 '메이플 키우기'도 모바일 시장에서 초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출시 예정작도 강력… 던파·마비노기 세계관 확장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최고 인기 데모에 선정되며 마비노기 IP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고, '프로젝트 오버킬',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글로벌 출시도 예정돼 있어 던파 IP 역시 세계관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 '낙원: LAST PARADISE', 넥슨게임즈의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 등 신규 IP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핵심 프랜차이즈와 신규 IP 성장에 모두 가속도를 더하겠다"며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넥슨이 기존 IP의 안정성과 신작 모멘텀을 바탕으로 4분기와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넥슨의 'IP 확장 전략'이 신·구 라인업의 조화 속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2025-11-28 11:01: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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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 공식 출범… 체이널리시스·써틱·센트비 참여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보안·컴플라이언스·해외 송금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를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체이널리시스 Chainalysis, 써틱 CerTiK, 센트비 SentBe 등 3곳이다. GAKS는 위메이드가 국내 최초로 공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인프라 '스테이블넷 StableNet'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연합체를 통해 보안·규제 준수·국경 간 송금 등 핵심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본격화된다. 체이널리시스는 전 세계 1300개 이상 공공·민간 기관이 활용하는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컴플라이언스 기업으로, GAKS 합류를 통해 웹3 위협 탐지 솔루션 헥사게이트, 트랜잭션 모니터링 솔루션 센티널, AI 기반 스캠 차단 솔루션 알테리야를 스테이블넷에 통합할 계획이다. 글로벌 웹3 보안기업 써틱은 싱가포르 금융당국 MAS, 홍콩특구 SAR, 유럽 ESMA, 일본 금융청 JFSA 등 주요 규제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스테이블넷의 보안 감사와 블록 익스플로러 공급을 담당한다. 위메이드에 노드 검증 서비스도 지속 제공하며 온체인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해외 송금 핀테크 기업 센트비도 참여했다. 센트비는 174개국 33개 통화 기반 송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적 송금액은 약 14조원 규모다. 싱가포르 주요 결제기관 MPI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경 간 송금 인프라 검증을 위메이드와 함께 진행한다. 위메이드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조인식 직후 참여사들과 좌담회를 열고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요건과 글로벌 시장 흐름 등을 논의했다. 관련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GAKS는 스테이블코인의 기반 기술부터 실제 사용처까지 전 과정을 글로벌 최고 기업들과 구축하는 연합체"라며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앙 체이널리시스 APAC 부사장은 "스테이블코인의 지속 가능성은 규제 준수·보안·투명성에 달려 있다"며 "GAKS를 통해 신뢰 기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룽후이 구 써틱 CEO는 "위메이드의 온체인 금융 인프라 확장을 함께 지켜봐 왔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안정적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0:56: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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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와 해외 발전사업 공동개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전KPS와 해외 발전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및 주기기 제작 역량을 갖춘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정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한전KPS가 협력해 해외 신규 발전사업 및 노후 발전소 현대화 사업의 공동 진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발전사업 공동개발 및 전주기 기술협력 ▲해외 노후 발전소 성능개선 및 친환경 설비 도입 프로젝트 공동개발 ▲해외 발전사업 정보 공유 및 기술 트렌드 공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KPS는 중앙아시아를 비롯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발전설비 성능개선과 복구사업 등 다양한 해외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윤요한 마케팅부문장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실적을 바탕으로 검증된 역량을 보유한 양사가 해외 발전 프로젝트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공고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 창출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0:54: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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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CD1년금리액티브 ETF’ 순자산 1.5조 돌파…고금리 파킹 수요 확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가 최근 CD 1년물 금리 상승세에 힘입어 순자산 1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종가 기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 순자산은 1조 5,309억원이다. 이달에만 약 5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최근 양도성예금증서(CD) 1년물 금리의 급격한 상승 덕분이다. 27일 기준 CD 1년금리는 2.93%로, 10월 말(2.55%)에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TIGER CD1년금리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 양도성예금증서(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금리형 ETF다. CD 1년물 금리를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하며 기간이나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CD 1년물 하루 금리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 최근 'TIGER CD1년금리액티브 ETF'는 CD 1년물 금리의 급격한 상승세 속에 '고금리 파킹형 ETF'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만기가 길수록 금리가 높지만, 이달 초까지 CD 91일물 금리가 CD 1년물 금리보다 더 높은 이례적인 역전 현상이 이어졌다.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현재는 역전 현상이 정상화됐고 단기금리, 특히 CD 1년물 금리가 빠르게 상승 중이다. 27일 기준 CD 1년물 금리는 CD 91일물(2.80%) 대비 약 0.13%P 높은 2.93%로 여전히 높은 금리 차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도 해지 시 약정이율의 일부만 지급되는 등 제약이 있는 예금과 달리 유동성도 우수하다. 만기·조건 제약 없이 투자기간만큼 CD1년 금리 누적분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 단기 유휴자금이나 투자 대기자금 운용에 적합하다. 채권을 직접 편입하는 MMF와 달리 비교지수를 기초로 하는 스왑을 편입하는 구조로 금리 상승 시 자본손실 우려도 없다. 총보수는 연 0.0098%로, 국내 상장된 동일 유형의 금리형 ETF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금리형 ETF 특성상 보수 등 기타 비용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커, 투자자들의 실질수익률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현재 'TIGER CD1년금리액티브 ETF'는 분배락에 대한 부담도 없어 효율적인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시행된 소득세법에 따라 채권형 ETF는 반드시 연 1회 이상 분배를 실시해야 한다. 'TIGER CD1년금리액티브 ETF'를 포함한 TIGER 채권형 ETF는 이달 연간 분배를 이미 완료해, 향후 1년 동안 분배락이 발생하지 않는다. 김동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ETF운용본부장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는 연 단위 분배금 지급으로 매월 분배금 지급에 따른 기준가 하락이나 세금 징수에 대한 우려를 줄였으며, 채권형 ETF 분배 관련 투자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TIGER ETF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안내를 진행해왔다"며 "시장 금리가 불안정한 가운데 고금리 파킹형 상품을 찾는 투자자라면 기간·조건·중도해지에 대한 부담 없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수취할 수 있는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를 고려할 만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5-11-28 10:43: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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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현장 중심 사회공헌으로 지역과 동반 성장”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방향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중심 지원과 임직원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활동인 시각장애인 산행 교실은 2013년부터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전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이 시립산성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시각장애인과 1대 1로 짝을 이루고 대전 보문산을 함께 오르며 이동 안내, 지형 설명, 보행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야외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임직원들도 완주 과정에서 협력의 가치를 체감하고 있다.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아침뜰'은 금호석유화학그룹이 2007년 개원 초기부터 후원과 봉사를 이어온 기관으로, 임직원들은 공용 공간 청소와 정원 관리 등을 통해 입소 가정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전 지역의 대표 겨울맞이 활동인 '사랑의 연탄 나눔'도 지속되고 있다. 올해 신흥동과 대동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2100장의 연탄을 전달했고, 대전연탄은행에 1900장을 추가 기증했다.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이어온 누적 전달량은 약 3만7000장에 달한다. 여기에 중증장애인요양시설 '평강의 집'에서 진행해 온 정서지원 및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올해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서 장애근로인의 작업을 돕는 신규 봉사활동도 확대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관계자는 "기업 활동의 결실이 지역사회 성장에도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임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0:40: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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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전 코람코 대표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박형석 전(前)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외부 전문경영인의 영입을 통해 경영 체계의 내실을 다지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박 내정자는 다음 달 15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공식적으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그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및 석사, 미국 코넬대학교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보유한 정통 부동산 투자 전문가다. 삼성물산, CBRE 코리아 자산관리부문, 오라이언파트너스코리아(Orion Partners Korea) 부동산투자부문 대표 등을 거쳤다. 2013년 코람코자산운용에 합류한 이후 2017년부터 최근까지 약 8년간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끌며,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와 기관투자자 기반 강화를 주도했다. 특히 작년에는 해외 투자자의 국내 부동산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캐피털마켓실'을 신설하며 글로벌 투자자와의 전략적 소통 채널을 강화한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부동산·도시개발 연구기관인 ULI(Urban Land Institute) 한국 회장으로 취임하며 국내 부동산 업계를 대표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이번 인사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창립 이래 추구해 온 실물자산 기반 운용 역량에 박 내정자의 글로벌 투자 경험과 리더십을 더함으로써, 전략적 유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특히 국내 기관투자자 및 사업 파트너사와의 관계 재정립, 해외 기관투자자와의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 자본 유치 역량 및 시장 변화에 대한 분석력을 기반으로 마스턴의 투자 전략이 한층 정교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스턴운용은 이번 인사를 통해 투자자 신뢰를 보다 공고히 하고, 투명하고 원칙에 기반한 자산운용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8 10:40: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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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 라인프렌즈 ‘브라운’ 15주년 캠페인 시작…명동 팝업·글로벌 협업 공개

IPX는 글로벌 IP 라인프렌즈 브라운의 탄생 15주년을 맞아 감성과 관계의 의미를 강조한 'FROM BROWN TO YOU'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2026년 15주년을 앞두고 전시와 브랜드 협업을 통해 브라운의 상징성과 팬 경험을 확대한다. IPX는 글로벌 캐릭터 IP 브라운의 15주년을 기념한 캠페인 FROM BROWN TO YOU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브라운은 전 세계 2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서 오리지널 캐릭터 스탬프로 처음 등장했으며 표정을 최소화해 감정을 담아내는 특유의 매력으로 글로벌 팬층을 쌓아왔다. 말없이도 마음을 전한다는 캐릭터성은 브라운이 15년 동안 사랑받는 이유로 자리잡았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허그브라운 하우스 팝업은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에서 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브라운 인형으로 꾸민 브라운 트리와 연말 분위기를 담은 공간 연출, 선물 박스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브라운 15주년 콘텐츠는 브랜드 협업을 중심으로 연말부터 순차 공개된다. 패션 브랜드 렉토와의 브라운 15주년 에디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로파서울과의 브라운 세라믹 컬렉션, 인형·키링 브랜드 오시토이의 브라운 한정 스웨이드 에디션 등이 준비됐으며 네덜란드 조명 브랜드 미스터마리아와의 두 번째 협업도 12월 중 공개된다. 브라운은 지난 15년간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리테일, F&B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글로벌 IP 영향력을 키워왔다. 라미, 비츠 바이 닥터드레, 브롬톤, 스타벅스, 메종키츠네, 뱅앤올룹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우정의 가치를 전달해 왔으며 최근에는 슈퍼셀과 넷플릭스 등 디지털 기업과 협업해 콘텐츠 기반 팬 경험을 넓혀 왔다. IPX는 앞으로도 브라운의 관계 상징성을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일상 속 브라운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IPX 관계자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브라운은 지난 15년 동안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대표 IP로 성장했다"며 "브라운 15주년 캠페인을 통해 내년부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협업을 순차 공개해 브라운이 시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0:34: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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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월 4900원 멤버십에 스포티파이 포함…오디오·내비 체험까지 확장

네이버는 스포티파이와의 전략 제휴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을 추가하고, 네이버지도 내비게이션까지 연동해 오디오 콘텐츠 경험을 대폭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와 스포티파이는 이용자의 오디오 콘텐츠 이용 범위를 넓히고 멤버십 혜택을 다양화하기 위해 협업을 본격화했다. 27일부터 네이버의 유료 멤버십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이 새롭게 합류했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은 월 7900원으로 광고 없이 1억여 곡의 음원과 700만여개 팟캐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이번 협업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월 4900원의 멤버십 구독료만으로 스포티파이의 방대한 음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연간 이용권 이용 시 월 3900원 수준으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가 국내에서 자사 멤버십을 외부 플랫폼에 통합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는 검색과 내비게이션 등 자사 서비스 전반에서 오디오 감상 경험을 확대한다. 네이버지도 앱에서 길안내 기능을 실행하면 화면에 스포티파이 아이콘이 표시되며 이를 통해 스포티파이 앱으로 바로 이동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네이버 검색에서도 곡과 앨범 검색 시 스포티파이 플레이어로 미리듣기가 가능하고, 스포티파이 음원 차트와 플레이리스트 제공도 조만간 시작된다. 양사는 추천 기능과 개인화 기술 기반으로 네이버 내 다양한 지면에서 음악 추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콘텐츠 혜택 확장에 맞춰 다중 콘텐츠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추가 구독 기능도 도입됐다. 기존에는 디지털 콘텐츠 혜택을 하나만 선택할 수 있었으나 추가 구독 기능을 사용하면 스포티파이나 웹툰·시리즈 쿠키 등 하나를 더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를 선택한 이용자는 월 5900원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월 4900원을 추가하면 웹툰·시리즈 쿠키 59개를 받을 수 있다. 추가 구독은 현재 일부 콘텐츠에만 제공되며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은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큰 로열티와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강화해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0:32: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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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서 ‘강세일’ 연말 프로모션 개시…최대 89% 할인

네이버는 연말 쇼핑 수요에 맞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강세일 프로모션을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전과 패션, 홈데코, 뷰티, 식품 등 7천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네이버는 연말을 앞두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강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세일은 신학기와 바캉스, 연말 등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운영되는 대표 기획전이다. 올해 강세일은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열리며 7천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대규모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강세일에서는 LG전자 퓨리케어 가습기 등 계절 가전뿐 아니라 온풍기, 전기매트 등 겨울철 난방 제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패딩과 목도리, 장갑 등 방한 패션 상품을 비롯해 이불, 러그, 패브릭 소파 등 겨울 홈데코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선물 수요가 높은 연말 시즌을 겨냥해 뷰티 카테고리에는 산타마리아노벨라, 입생로랑 뷰티 등 명품 브랜드의 공식몰 상품을 모은 하이엔드 라인을 준비했다. 정관장과 고려은단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대표 상품은 네이버 단독 구성으로 판매된다. 케이크와 트리 등 크리스마스 특화 상품 역시 최대 50% 특가로 제공된다. 네이버는 식품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컬리N마트를 통해 신선식품과 간편식 선택지를 넓혔다. 연말모임메뉴와 겨울간식 기획전도 열려 홈파티용 간편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00시에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할인이 적용되는 쿠폰 3종과 앱 전용 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행사 상품에는 강세일 표기가 노출되며 별도 필터를 통해 기획전 상품만 한눈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5-11-28 10:32: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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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글로벌 e스포츠 ‘PGC 2025’ 오늘 방콕 개막…한국팀 6개 출전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C 2025가 지난28일 태국 방콕에서 개막했다고 30일 밝혔다. PGC는 전 세계 최정상급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이 한 해의 챔피언을 가리는 국제 대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PGC 2025는 PUBG UNITE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One World Two Champion 슬로건 아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플랫폼의 글로벌 대회를 하나의 무대로 연결한다. PGC 2025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열린다. 그랜드 파이널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방콕 시암 파라곤에서 개최되며 총상금은 150만 달러 규모다. 여기에 PGC 2025 기념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가 상금에 추가돼 전체 상금 규모가 확대된다. 우승팀은 50만 달러의 우승 상금과 함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추가로 확보한다. 이번 대회에는 PGS 포인트 상위 8개 팀과 지역별 포인트로 선발된 24개 팀, 개최국 와일드카드 1팀까지 총 33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젠지 e스포츠, 디엔 프릭스, 티원, 배고파, FN 포천, 아즈라 펜타그램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다 규모로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PGC 2025는 PUBG UNITED가 지향하는 통합형 e스포츠 비전을 실현하는 장이기도 하다. 같은 기간 같은 도시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PMGC 2025가 함께 개최되며 두 플랫폼 팬들이 단일 무대에서 응원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글로벌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팬 참여 이벤트, 한정판 굿즈, 기념품을 선보이는 PGC 팬존이 운영된다. 선수 팬미팅, 챔피언 월 전시, PUBG UNITED 공동 브랜드 콘텐츠 등 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크래프톤은 "PGC 2025는 PUBG e스포츠가 쌓아온 팬덤과 경쟁의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무대이자 PUBG UNITED 비전을 상징하는 대회"라며 "전 세계 팬들이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함께 즐기는 새로운 글로벌 e스포츠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8 10:31:4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