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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응시원서 21일부터 접수…온라인 사전입력 전면 도입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는 전국 85개 수능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21일부터 일제히 응시원서 접수가 실시된다고 18일 밝혔다. 접수는 온라인 사전입력과 현장 접수로 실시된다. 올해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전면 도입됨에 따라,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입력 누리집(https://www.mycsat.re.kr)에서 본인의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후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증을 발급받으면 접수 절차가 완료된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 접수 기간과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이 상이하므로 각각의 접수기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간 중에는 주말 포함 24시간 입력이 가능하다. 현장 접수 기간은 21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토·일 제외)이며, 현장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현장 접수 마감 이후에는 추가 접수나 응시원서 수정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기재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접수해야 한다.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수험생 편의 확대 등을 위해 올해부터 전국에 전면 도입됐다. 현장 접수처 등에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수험생은 본인의 응시 정보를 사전에 직접 입력하고, 응시수수료도 가상계좌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사전입력 후에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여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부분은 기존과 동일하다. 또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사용이 어렵거나 사용을 희망하지 않는 수험생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 접수처에 방문(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여권규격 사진 2매 등 지참)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현장 접수처에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한 시험편의제공 희망자와 외국인 등의 경우는 온라인 사전입력 대상이 아니므로, 관련 서류를 지참해 현장 접수처에 방문하면 된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수행해야 하며 대리접수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다. 다만, 장기 입원 중인 환자, 군복무자, 수형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거주자(해외여행자 제외) 및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 시도교육감의 인정을 받은 자에 한하여 직계가족·배우자 등에 의한 대리접수가 허용된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단, 고등학교 졸업자 중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르거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에 속할 경우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완료를 위한 현장 방문 시 본인 확인을 위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준비해야 한다. 응시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가 4개 이하인 경우 3만7000원, 5개인 경우 4만2000원, 6개인 경우는 4만7000원이다. 원서 접수일을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응시수수료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8-18 14:12: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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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건설현장 700여곳 '중대재해예방' 특별점검

한국농어촌공사가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700여 개 모든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공사 전 사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조처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정부의 산재 예방 활동을 현장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다. 전국 고위험사업장별에 전담 감독관을 지정하고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선정해, 불시 점검을 통한 적발·시정조치 등이 특징이다. 공사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5대 중대재해를 비롯한 12대 핵심 안전 수칙에 지반 침하 상태 등 집중호우 관련 점검 항목을 추가해 현장 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전수 점검은 사업 현장을 담당하는 전국 지사와 사업단이 주관하며, 본사는 산업재해 이력이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선제적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아무리 좋은 목적의 사업이라 하더라도,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그 정당성을 잃게 된다"며 "사람 중심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8-18 14:09: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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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기능등급제 연계 교육생 모집

8~10월 전국서 12개 직종 승급·기초교육…전액 무료, 교통·식비 지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 교육'을 본격 실시하고, 2025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는 건설기능인의 현장 경력, 자격, 교육·훈련 이력 등을 종합 반영해 직종별 기능등급을 구분·관리하는 제도다. 체계적인 경력관리를 통해 건설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시공 품질 제고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가 공제회에 위탁해 시행하는 현장 중심 과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식비·교통비까지 지원된다. 교육과정은 ▲형틀목공 ▲건축목공 ▲콘크리트 ▲비계 ▲견출 ▲코킹 ▲수장 ▲석공 ▲창호 ▲일반기계설비 ▲일반특수용접 ▲조경 등 12개 직종의 '승급교육', 건설업 입문자를 위한 ▲철근·콘크리트공사업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 등 3개 업종의 '기초기능교육'으로 나뉜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기관별로 순차 진행된다. 신청은 교육기관에 전화 접수하면 되고, 세부 일정은 '건설기능플러스' 안내 페이지(https://cw.or.kr/plus/skill/system/skillGradEdu.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제회 기능등급관리부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기능등급 보유자 수급에도 유리하다"며 "체계적으로 역량을 쌓고 싶은 건설기능인과 업계 입문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8-18 14:05: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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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2종 유해물질 제거 정수기 출시…'국내 업계 최다'

삼성전자가 국내 업계 최다 82종의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정수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은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직수관 ▲직수관 99.9% 자동살균 기능 ▲자동 잔수 비움 기능 등을 갖춰 한층 더 깨끗한 물 제공과 손쉬운 제품 관리를 특징으로 한다. 또 별도 공사없이 싱크대에 올려두고 바로 쓰는 가로 17cm 슬림한 사이즈의 카운터탑 타입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미국국가표준협회(ANSI) 공식 승인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에서 공식 인증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필터는 미세플라스틱부터 납·수은·크롬 등 유해 중금속,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걸러낸다. 이는 국내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중 최다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제품에 물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의 정수기 시스템 전체가 NSF의 엄격한 내구성 평가를 통과해 안정적인 성능도 인정받았다. 직수관과 출수구에는 오염과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3일에 한 번씩 직수관을 전기분해 살균하는 자동 살균 기능과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시 4시간마다 직수관 속 남은 물을 알아서 배출해 미생물 증식을 방지하는 '자동 잔수 비움'을 갖춰 별도의 방문 케어 없이도 손쉽게 위생관리가 가능하다. 직수관 자동 살균 기능은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폐렴간균을 99.9% 제거한다. 출수구는 완전 분리가 가능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2주마다 청소 알림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 신제품은 새틴 베이지·새틴 그레이·솝스톤 차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45만원이다. 삼성전자 문종승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NSF 인증을 받은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성능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소비자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생활가전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08-18 14:02:48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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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서울 무주택 가구 절반 돌파…2년 연속 증가세

내 집이 없는 무주택 가구가 전국적으로 962만 가구에 이르며 전체 가구의 44%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됐고 특히 서울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무주택 가구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다. 서울의 무주택 가구 비율은 2년 연속 상승하며 주거 불평등 심화를 보여주고 있다. 통계청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무주택 가구는 961만8474가구로 전년보다 7만7000가구 늘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무주택 가구는 506만여 가구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특히 서울의 무주택 가구는 214만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51.7%에 달했다. 17개 시도 가운데 무주택 가구 비율이 50%를 넘는 곳은 서울이 유일하다. 서울은 2021년 51.2%에서 2023년 51.7%로 상승하며 2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의 무주택 가구가 늘어난 배경에는 집값 급등과 1인 가구 증가가 자리한다. 서울 집값은 이른바 '강남 불패론' 속에 투자 수요가 몰리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이어왔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 집값은 419% 오르며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3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도 서울은 16% 넘게 올랐으나 비수도권은 오히려 하락했다. 그러나 가구 소득과 자산 증가 속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구입물량지수는 2012년 32.5에서 2022년 3.0으로 급감했다. 이는 중위소득 가구가 살 수 있는 집이 10년 만에 30%에서 3% 수준으로 줄었음을 의미한다. 내 집 마련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다. 정부가 지난 6월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했지만 대출에 의존해 집을 마련하려던 실수요자들은 피해를 입었다. 집값 부담은 전월세 시장으로 전가돼 서민들의 주거비 압박을 키우고 있다. 실제로 2023년 전국 1인당 임대소득은 1774만원이었으나 서울은 2456만원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2000만원을 웃돌았다. 전문가들은 서울의 무주택 가구 증가가 구조적인 문제라고 진단한다. 소득과 자산은 제자리인데 집값만 치솟으면서 전세나 월세로 밀려나는 가구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김광석 실장은 "서울의 주거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전월세 부담이 서민들에게 큰 짐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5-08-18 14:02:41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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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5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

울릉군은 14일, 2025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해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평리마을 진입도로 확장공사' 5억 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다목적 제설차 구입' 5억 원 등 총 2건이다. '평리마을 진입도로 확장공사'는 도로 협소와 불량한 선형으로 인해 성수기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발생하던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평상시에도 농산물 운반과 응급차량 진입이 어려워 주민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관광객 이동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목적 제설차 구입사업'은 해안과 산간도로가 혼재된 대설지 울릉군의 겨울철 교통 두절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폭설이 잦아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신규 장비 도입으로 재해 예방과 도로 안전 확보, 주민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18 14:00:40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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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비쿠폰 지급률 97% 달성…‘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7%를 기록한 가운데,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군은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읍·면사무소가 미신청 군민을 파악하고, 이·반장과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장기 요양시설 입원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도울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역 특성상 지류상품권 이용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지난 7월 14일부터 전국 최초로 조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지류상품권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음에도, 전체 지급 건수의 84%를 차지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집중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 행정으로 짧은 기간 안에 97%라는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 이는 지역 상권 매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송군은 이번 현장 방문 서비스를 통해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급률 100%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특히 신청이 어려웠던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반드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비쿠폰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 삶을 안정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8-18 14:00:3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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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재난 안전 분야 ‘2관왕’ 달성

보성군이 국민 안전을 지키는 선도 지자체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보성군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24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제7회 다산안전대상'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거둔 성과로, 보성군은 재난 안전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3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중앙부처 26, 공공기관 66, 자치단체 243)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보성군은 종합 점수 96.2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점수인 80.9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재난 복구 분야에서 만점(100점)을 받아 현장 수습 관리, 재해구호 및 복구 사업 추진에서 탁월한 위기 대응능력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백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그동안 보성군의 ▲재난 취약지역 사전 점검, ▲극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캠페인 및 교육 등 꾸준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모두가 힘을 모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잘하는 분야는 더욱 강화하고, 취약한 분야는 보완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보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08-18 14:00: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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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5년 을지연습'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2025년 을지연습'을 18~21일(3박4일) 실시한다. 최근 한반도 안보환경에 맞는 실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제훈련과 안보의식 고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을지연습 첫날 공무원에게 비상소집 명령을 내렸다. 이를 통해 비상소집 명령 전달체계, 비상연락망 가동 여부, 비상소집 문자·전화 발송 장비의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서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훈련과 기관 소산·이동 훈련, 전시창설기구 설치 및 운영 훈련 등을 통해 전시전환절차를 숙달하고 전시 임무 숙지와 충무사태별 조치사항 등을 토의한다. 연습 2일차부터 3일차까지는 북한의 도발 양상을 반영해 적 특작부대의 테러위협에 대비해 도상연습하고, 다중이용시설 테러 및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21일 오후 2시에는 공습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고창군은 이날 오후 2시 민방공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주민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이나 가까운 건물 지하시설로 신속하게 대피하고, 이동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하는 등 대피훈련에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을지연습을 통해 국지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위기상황 관리와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며, 튼튼하고 빈틈 없는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14:00: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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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실시...양파떡 개발 성과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우리 쌀과 무안 양파의 특별한 조합으로 퓨전음식을 개발하여 교육을 시작했다. 무안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청계면 무안군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2025년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총 4회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추진한 무안 양파떡 개발 과정에서 파생된 메뉴를 활용, 우리 쌀과 무안 양파를 주재료로 한 퓨전 양파떡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참새방앗간' 정민수 대표가 맡아, 실습 중심의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 무안 양파 화이트크림 케이크와 ▲ 양파크림 흑미 떡케이크 2종을 실습하며, 우리 쌀의 담백함과 떡의 쫄깃함, 무안 양파의 은은한 단맛을 살린 건강하고 세련된 디저트를 완성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우리 쌀과 무안 양파로 만든 퓨전 떡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내년도 꼭 참여하고 싶다" 등 현장에서 느낀 만족감을 그대로 전했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우리 쌀과 양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훌륭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13:59: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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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서 브랜드 체험 부스 운영

S-OIL이 페스티벌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S-OIL은 지난 15~16일 열린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2025'에서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차 문화·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eaches(피치스)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음악, 예술, F&B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지난 202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20~30대 관객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행사 역시 미국 팝 가수와 국내 아이돌 그룹의 공연, 트렌드 선도 브랜드의 참여,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S-OIL은 자회사 STLC(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주관사 Peaches와 함께 주유소 컨셉의 콜라보레이션 부스를 선보였다. 컨테이너와 주유기는 양사 브랜드 색상인 노랑과 검정으로 꾸몄고, 노랑 컨테이너 내부는 올해 S-OIL TV광고 'GooDoil Can Do it : 함께 가요, 좋은 내일'의 장면들을 다양한 이미지로 꾸몄다. 부스 곳곳에는 브랜드 캐릭터 '구도일'의 등신대와 이미지를 배치해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방문객 3000명에게 구도일 봉제 키링, 페이스 페인팅, 타투 스티커, 엔진오일 '에쓰오일 세븐' 야광 팔찌, 부채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S-OIL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13:59:1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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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로운 행정 리더 22명 임용장 수여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새로운 행정 리더 2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조직의 활력을 다졌다. 승진자들은 직급에 따라 정책 기획부터 대민 행정 서비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전문성을 강화하게 된다. 군은 지난 14일 오후 5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5급 사무관 승진자를 포함한 승진자 2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김광열 영덕군수가 직접 임용장을 전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승진 인사에는 5급 사무관 7명을 비롯해 6급 4명, 7급 7명, 8급 4명 등 다양한 직급이 포함됐다. 특히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한 공무원들은 지난달 7일부터 이날까지 총 6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승진 리더 과정을 이수했다. 이 과정에서 전략적 사고, 리더십, 조직관리 등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받았다. 5급 사무관은 각 부서의 운영을 총괄하며 정책을 기획하고 조정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조직의 방향을 설정하고 행정 성과를 실현하는 데 있어 핵심 리더로서의 책임이 요구된다. 6급 이하 승진자들은 각 부서의 실무를 책임지며 군민과 직접 접촉해 온 현장 중심 인력으로, 이번 승진을 통해 책임감은 물론 조직 내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5급 승진자는 부서를 이끄는 리더로서 정책 추진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6급 이하 승진자들은 군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주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능력과 책임을 다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13:58: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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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 ‘원기회복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회장 황영호)은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분관장 이희자)와 함께 8월 15일 산불피해 지역인 영양군 석보면 화매2리를 찾아 '원기회복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산불 피해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계획됐으며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 푸드트럭 등 음식을 준비해 마을 '초연 행사'를 대신했으며 마을 주민을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영호 영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연휴의 시작을 봉사로 함께해주신 우리 회원 여러분과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하루 몸보신 제대로 하시고 주민들께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희자 경북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장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 나눔행사가 주민들께서 더위를 이겨내는 힘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온정을 베푸는 여러분은 마치 영양군의 빛과 같다."라며 "뜻깊은 광복 80주년에 이처럼 뜻깊은 나눔행사를 마련해주신 로타리클럽과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은 산불피해 성금 모금, 대학생 장학금 지원,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8-18 13:57:4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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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하이엔드 6축 로봇 'C-C 시리즈' 출시..."자동화 공정 최적화"

한국엡손이 고속·고정밀 작업에 특화된 자동화 로봇 신제품을 선보였다. 엡손은 하이엔드 6축 로봇 'C-C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엡손 로봇의 C시리즈는 고속·고정밀 하이엔드 6축 로봇 라인업으로 이번에 출시한 C-C 시리즈는 안전성과 효율을 모두 향상시킨 C시리즈의 가장 최신 모델이다. 신제품 시리즈는 8kg과 12kg의 가반 중량을 지원하며 암 길이는 900mm(8kg·12kg), 1400mm(12kg)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정밀 작업을 요하는 제조업 현장에 폭넓게 대응이 가능하다. 포스센서를 활용해 전자·전기 및 자동차 전장 분야의 조립, 이송, 디버링 등 고난도 자동화 공정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춰, 기술집약적 산업군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제품 시리즈에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된 변화는 유지보수 편의성이다. 배터리리스 모터 유닛을 적용해 평균 1년 6개월마다 필요했던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어져 다운타임을 줄이고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전작 대비 매니퓰레이터 상의 커넥터 수가 줄어 M/C 케이블 교체 작업도 한층 용이해졌다. 전작 대비 생산 효율성과 안정성도 크게 향상됐다. 신규 소프트웨어 Epson RC+8.0과 고성능 통합 컨트롤러 RC800-A와 대응됨에 따라 사이클 타임을 기존보다 단축시켰다. 또한 PL=d, 카테고리 3등급의 안전 기능 인증을 획득했으며 STO, SS1, Safety I/O와 같은 핵심 안전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유상 옵션으로 SLS, SLP 안전기능도 제공해 작업자를 비롯한 주변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한국엡손 모로후시 준 대표는 "C-C 시리즈는 엡손이 40여 년간 축적한 로봇 기술의 정수를 담은 제품"이라며 "고속·고정밀 성능에 더해 안전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모두 강화해, 제조 현장의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8 13:57:4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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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간담회 개최

화순군(구복규)은 지난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하여 이호범 부군수, 허선심 사회복지과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군수 인사말, 군수와의 대화 및 오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복규 군수는"광복 80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그 유족분들의 삶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유족분들을 직접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고, 오늘 이 자리가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복 80주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매우 뜻깊은 이정표다. 화순군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삶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유족들은 군수와의 대화를 통해 그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유족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이루어진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화순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유족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18 13:5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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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LNG운반선 6척 수주...2조1000억원 규모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선주사 2곳으로부터 총 2조10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6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5일 오세아니아 선주사로부터 LNG 운반선 4척을 1조4350억원에, 다른 오세아니아 선주사로부터는 LNG 운반선 2척을 7057억원에 각각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에 계약된 선박들은 2028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48억 달러로, 연간 목표 98억 달러의 절반(49%)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상선 부문은 목표 58억 달러 중 41억 달러(70%)를 수주했으며, 해양 부문도 지난 7월 7억 달러 규모의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연말까지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1기를 추가 확보해 목표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과 친환경 컨테이너선 등 다수의 프로젝트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FLNG 신조 협상 상황까지 고려하면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해사기구(IMO)의 글로벌 '해운 탄소세' 도입 결정에 따라 친환경 선박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분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8-18 13:57: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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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전남학생선수단 세계 청소년들과 맺은 ‘우정’…스포츠·문화 교류 성과 공유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6일 체육교육센터에서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라남도 학생선수단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나누는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초 공식 출전 사례로, 지난 6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의 한민족 체육 교류 대회에 전라남도 학생선수 19명이 참가했다. 텍사스주의 모토인 '우정'(Friendship) 정신 아래, 전남 학생들은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스포츠와 문화를 매개로 서로의 삶과 꿈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도착 첫날,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의 오찬을 통해 학생들은 세계적인 체육인의 메시지를 직접 들으며 진로와 꿈에 대한 동기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6·25 한국전쟁 발발일을 사흘 앞두고 참전용사비를 찾아 헌화·묵념·추모글 낭독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깊이 새겼다. 육상 종목 학생들은 미국 현지 학생들과 함께 훈련하고,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영 종목은 전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 국제무대에서의 실력을 입증했다. 골프 종목은 성적보다는 교류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함평골프고 이담 학생은 미국 선수와 라운딩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진로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볼링 종목에서는 교민들이 한국 학생들에게 깊은 관심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전남조리과학고 정한결 학생은 "한국에서도 볼링이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 9명과 임원 2명이 마라톤에 참가, 현지 교민들과 함께 뛰며 대회의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이번 결과 공유회는 ▲ 대회 참가 영상 시청 ▲ 학생·학부모 수기 나눔 ▲ 참가 학생 브이로그 영상 ▲ 인솔 교사 소감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나누는 따뜻한 장이 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생생한 기록과 감동을 담은 포토북과 수기문도 함께 제작되어, 한순간의 경험이 아닌, 미래를 향한 성장의 증거로 오래도록 간직될 수 있도록 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도전하고, 성장하고, 꿈을 펼치는 미래교육의 상징적 출발점이었다"며, "전남교육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국제 교류와 진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K-에듀센터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 플랫폼 강화, 글로벌 진로 설계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정례적 국제대회 참여와 사후 프로그램 내실화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18 13:56: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