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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달마고도 걷기 여행객 인기

한반도 첫 봄의 시작, 땅끝 해남의 명품 인생길 달마고도가 봄맞이 걷기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개막한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2,000여명의 걷기 여행객들이 달마고도를 찾아 가장 먼저 찾아온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개막식 이후 평일에도 걷기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매주 토요일마다 힐링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걷기 여행객들을 지원하고 있다. 테마별로 운영되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오는 22일에는 두 번째 행사로'명사와 걷기'가 운영된다. 세계 3극점과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밟은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명사의 경험담과 인사이트를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오후에는 미황사 주 무대에서 포크 싱어송라이터 박강수씨가 출연하는 힐링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29일 3주차에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힐링 걷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강 체크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편안한 걸음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4월 5일에는 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아동친화 둘레길 걷기'와'줍깅 챌린지'가 펼쳐진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깨끗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노르딕워킹 체험과 힐링음악회, 숲속 버스킹과 해남쌀과 막거리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한땀 한땀 정성스레 옛 선조들이 다니던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가장 걷기 편한 걷기 길로 조성됐다. 달마산은 따뜻한 난대성 기후의 영향으로 수림이 잘 어우러져 생물 다양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공룡의 등줄기를 방불케 하는 암릉이 8㎞에 걸쳐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땅끝의 해안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과 수려한 경관으로 남도의 금강산이라고 불리고 있다. 또한 달마고도는 천년고찰 미황사와 도솔암, 이진성지와 같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비롯해 조망이 뛰어난 봉우리, 바위 너덜겅, 재와 샘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생태 경관이 어우러져 남도를 대표하는 명품길로 자리잡았다.

2025-03-19 11:23: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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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환경공단이 근로자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 연수구·서구·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18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서구·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 사업장 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복지교육(스트레스, 우울, 알코올 등) ▲정신건강 자가진단 및 개별 상담 지원 ▲'마음버스' 운영을 통한 두뇌·심박·스트레스 검사 등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스스로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겪을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복지 향상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연수구·서구·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11:22: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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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착한가격업소 방문 주간 운영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17일 안양시 소재 착한가격업소인 부대의전설(동안구 시민대로 137)을 방문하여 업소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인 및 시민들에게 맛있고 저렴한 우리 동네 착한 가게를 이용하자는 취지를 전달하고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진흥원이 선두로 나서자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17일 관내 착한가격업소인 부대의전설에 방문한 진흥원은 오는 2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방문 주간'을 운영하며 내부 임직원의 적극적인 이용 및 방문을 독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실천한다. 한편, 안양시는 지속적인 물가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 64개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더불어,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업소 이용 독려를 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인들에게 이용을 독려하기 전, 임직원과 함께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에 진흥원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1:19: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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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알츠하이머 치매 개선 효과 있는 '금 나노 입자' 소재 발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 연구팀은 천연물과 금 나노 기술을 결합해 알츠하이머 치매 질환에 개선효과가 있는 후보물질을 발견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지난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4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경과원 바이오연구개발팀에 따르면 천연물과 금 나노 기술을 결합해 퇴행성 질환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국제 학술지 'ACS 케미컬 뉴로사이언스(ACS Chemical Neuroscience)' 3월호 표지논문에 실렸다고 18일 밝혔다. ACS 케미컬 뉴로사이언스는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에서 발행하는 월간 동료 심사 학술지로, 신경과학과 화학의 교차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다. 관련 내용은 '금 나노입자로 처리한 아프젤린의 알츠하이머병 인지능 개선효과(Enhanced Cognitive and Memory Functions via Gold Nanoparticle Mediated Delivery of Afzelin through Synaptic Modulation Pathways in Alzheimer's Disease Mouse Models)'라는 논문이다. 이번 연구에는 경과원 최춘환 박사(바이오 연구개발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 연구팀이 참여했다. 공동 연구팀은 금 나노입자(AuNP)가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기존에 생산성이 낮았던 천연 화합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주목했다. 금 나노입자(AuNP)의 특별한 성질은 한약재인 칠해목(Ribes fasciculatum)에서 얻은 천연 성분 아프젤린(afzelin)을 결합해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를 높였다. 칠해목(까마귀밥나무)은 낙엽 활엽 관목으로 이뇨제, 해열제 등의 약재로 활용된다. 이 칠해목에서 추출한 아프젤린(afzelin)은 식물유래 천연물로 다양한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화합물이다. 연구팀은 금 나노입자가 아프젤린의 효능을 극대화해 신경 보호 효과를 증가시키는 약물 운반체 역할을 수행함을 확인했다. 또한, 금 나노 기술이 해마의 콜린성 시스템을 회복시키고 신경전달물질의 활성을 증가시켜 인지능을 개선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경과원은 이번 연구가 기존 천연물 유래 알츠하이머 치료물질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음을 밝혀 혁신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향후 특허 출원, 기술이전 및 상용화 등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경과원은 지난해 헬스케어 소재 개발을 포함해 15건의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5개 사 지원을 완료했다. 그 외에 천연물 소재 구축 183건, 소재 유효성 평가 86건, 기술이전 4건 등의 성과도 도출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바이오산업본부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바이오소재를 개발하고 산업화를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성 질환 및 다양한 질환의 개선과 치료를 위한 소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연물 기반 금 나노 성분을 활용한 인지능 개선 및 치료 소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바이오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9 11:19: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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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장애어린이들의 재활 치료 위한 모금 캠페인 후원

롯데GRS가 장애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를 위한 롯데의료재단의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기금 모금' 캠페인에 후원하며 긍정 문화 및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의 소아 재활 특화 시설로 롯데GRS는 그간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의 ▲운영 기금 지원, ▲ 제품 후원 등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18일 첫 시행한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기금 모금' 캠페인은 롯데의료재단이 롯데그룹 계열사 사옥을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모금 캠페인으로, 제1호 롯데마트ㆍ슈퍼를 첫 시작으로 총 10개 계열사가 참여해 선한 영향력 바탕의 모금 활동에 함께한다. 이를 통해 롯데그룹 계열사들은 사옥 내 기금 모금을 위한 공간 마련과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롯데의료재단은 모금한 기금을 바탕으로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의 장애 아동들의 원활한 치료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GRS는 캠페인 운영 기간 동안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의 커피를 후원해 계열사 임직원 대상 긍정 문화 확산 및 공헌 캠페인 활성화에 도모한다. 롯데의료재단 김천주 이사장은 "롯데GRS를 비롯한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한마음으로 장애어린이 재활 치료 지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어린이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기금 모금 캠페인이 장애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과 선한 영향력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공헌 활동 전개로 ESG 경영 바탕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9 11:1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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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정책 설명회 진행

평택시는 지난 15일 평택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평택시에서 구성 운영하는 제6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이하 평청넷)의 2025년 청년정책 설명회와 청년정책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6기 평청넷은 작년 11월 '제6기 평청넷'에서 활동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30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이번 제6기 평청넷은 교육·문화, 복지, 일자리, 주거 참여·권리로 주제를 나누어 분과를 구성했다. 제6기 평청넷의 첫 활동으로 추진된 '청년정책 설명회'는 평택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평택시에서 시행계획이 있는 청년정책 사업 관련된 정책 안내, 주민참여예산사업 안내, 청년 동아리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행사로 진행된 '청년정책학교' 프로그램은 평청넷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정책 제안 교육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창출 방법, 정책 제안 방식, 구체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평택시에서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19년 처음 발족해 2025년에는 제6기가 운영하고 있다.

2025-03-19 11:1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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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나눔의 녹색장터 첫 개장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2025년 나눔의 녹색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사용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중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나눔의 녹색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장터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분리배출 자원순환 체험, 친환경 냄비받침 및 천연수세미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제로웨이스트 및 다회용기 사용을 실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을 소개한다. 특히, 순자마켓(찾아가는 순환자원마켓)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가져오면 kg당 장려금을 지급하며,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2개로, 종이팩 1kg을 가져오면 화장지 1롤과 종량제봉투 10L 1장으로 교환하는 자원순환가게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눔의 녹색장터에 물품을 판매하려는 시민은 돗자리와 텀블러,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지고 행사 당일 안성맞춤랜드로 오면 참여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생활방식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나눔의 녹색장터'는 3월 22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4월 26일, 5월 31일, 10월 25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며, 9월 27일에는 공도권역(만정유적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원성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녹색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불필요한 물건을 나누며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원순환의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녹색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9 11:11: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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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생협력사업 이행협약 체결

목포시는 지난 17일 신안군과 함께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목포·신안 상생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시·군 단체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했다. 시는 그동안 신안군과의 통합분위기 조성 및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상생협력과제 24건을 채택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양 시·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사업의 이행력을 확보했으며, 이번 협약이 목포-신안 통합을 위한 행정협력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주민복지 및 생활 편익 증진 사업, ▲관광자원 공동 개발 및 관광 연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사업, ▲민간교류 활성화 추진 등 4대 분야 24개 사업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추진 시기에 따라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과 점진적 추진 및 제도 보완이 필요한 장기사업으로 분류해 추진된다. '주민복지 및 생활 편익 증진 사업'은 주민의 문화, 복지 및 생활 편익을 향상하기 위한 10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목포시 화장로 1기 증설 및 화장장 우선 예약 시스템 도입'은 목포시민의 이용 편의를 보장하고 신안군민의 4일장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목포시는 지난해 12월 화장로 1기 증설을 완료했으며, 3월 7일부터 목포·신안 화장장 우선예약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양 시·군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자원 공동 개발 및 관광 연계 사업'으로 '목포‧신안 관광 패키지 상품 개발 및 통합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 시·군 유료 관광지를 지역 주민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목포삼학도크루즈는 이번 업무협약과 동시에 신안군민이 목포시민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신안군 농가의 소득 증대와 목포시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목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신안 친환경 농산물 구입' 등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회, 장애인단체, 어업인협회, 농촌지도자회, 여성단체협의회, 청소년단체 등 다양한 계층에서 자율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민간교류 활성화 추진'도 활발히 이어질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인구 소멸 시대에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은 필수적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시·군이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 성공적인 통합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목포·신안을 넘어 무안반도 전체로 상생 협력이 확장되고, 궁극적으로 무안반도 통합까지 이뤄내어 더 위대한 서남권 거점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오늘 협약으로 그동안 수면 아래 있던 신안과 목포 사이의 문제점, 주민 불편사항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협력을 약속하게 됐다"라며 "신안군민과 목포시민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상호 교류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통합 과정에는 주민과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시·군은 상생협력사업을 위한 실무기구인 '목포·신안 상생협력과제 실천 실무협의체'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추가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9 11:10: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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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수출 전용 '하이브루' 2종 출시…해외 커피시장 공략

hy가 해외 커피시장 공략을 위한 '하이브루(Hybrew)'를 출시한다. 신제품 2종은 BTS(방탄소년단) 전용 패키지를 적용한 수출 전용 제품이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할랄보장청(BPJPH)에서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해 무슬림 시장의 경쟁력도 확보했다. 현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카푸치노와 티라미수 라떼를 먼저 선보인다.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해 본국과 인근 국가로 유통한다. 하이브루는 출시와 함께 '인도마렛(Indomaret)'과 '알파마트(Alfamart)' 등 인도네시아 대표 유통채널에 입점한다. 양사는 편의점 체인업체로 로컬 시장 내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크다. 말레이시아 시장에도 진출한다. 중계무역방식으로 코타키나발루 내 편의점과 슈퍼마켓에 입점한다. 향후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로도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hy는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수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 이달 내 신제품 '하이브루 커피믹스'를 출시해 미국 동부 지역에 선보인다. 하이브루 커피믹스는 원두와 설탕 등을 균형 있게 담은 스틱형 제품이다. 강미란 hy 글로벌사업2팀장은 "'하이브루'는 hy가 지켜온 신선의 가치를 담은 커피 브랜드다"며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y는 2019년 RTD 커피 '콜드브루'를 선보이며 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기준 누적 수출량은 2500만 개를 넘어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9 11:0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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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시장, ㈜지코빌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김경희 이천시장은 18일, 이천시 모가면 서경리 소재의 ㈜지코빌 공장을 방문하여 기업체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회사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이 방문한 ㈜지코빌은 2008년 설립 이후 욕실 자재ㆍ현관 중문 등 건설 현장 자재생산 분야에서 각종 제품 관련 우수 인증 및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 제품생산으로 고객의 필요와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수출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미국 및 동남아 지역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기업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또한 매년 관내 소외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복한 동행'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천시 주거 취약계층에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희망하우징사업'의 재능기부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이번 방문에서 ㈜지코빌은 수출물류비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다양한 이천시의 기업지원 시책에 대하여 감사를 표하며,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지역 상품 우선 구매제 확대 운영 및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지원사업 추진 등을 건의하여 현장에서 직접 답변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 시장은 "우리 시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이천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열심히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9 11:07: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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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용산구 전체 토허제로 묶는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와 용산구 전체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집값이 들썩이면서 시장 불안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규제완화의 일환이라며 일부 지역에 대해 토허제를 해제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등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내놨다. 오 시장은 "규제는 불가피할 경우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독점이나 투기 등으로 시장이 왜곡될 경우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규제 혁파 등을 통해 민간 차원의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시장의 비정상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허제 확대 지정 대상은 강남·서초·송파·용산구에 위치한 모든 아파트다.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간 지정하며, 필요할 경우 지정 연장을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시장 과열 양상이 계속될 경우 인근 지역 추가 지정도 검토한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및 신통기획 단지 등 서울시 내 기존 토허제 구역은 시장 과열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 지정을 유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에도 시장 과열이 지속될 경우, 허가구역 지정과는 별도로 현재 강남 3구와 용산구에 지정되어 있는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정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출도 조인다. 현행 월별·분기별 가계대출 관리체계에 추가해 수도권 중심으로 지역별 가계대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서울 주요 지역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취급 점검을 강화한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정부의 최우선 정책목표는 국민 주거안정 실현"이라며 "시장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국민이 주거 안정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투기 수요를 근절하는 등 책임감 있는 시장관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19 11:07: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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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연금개혁 두고 "정부·여당, 생색 내면서도 실제로는 '안 하겠다'는 행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연금개혁에 대해 "생색은 내면서도 실제로는 '안 하겠다', 이게 정부·여당의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 여당의 연금 개혁 의지가 과연 있는지 참으로 의아스럽다"며 "국민의힘은 같이 길을 찾자면서 민주당이 가까스로 양보해서 합의가 될 듯하면 또 돌을 던지고 길을 찾아서 합의가 될 듯하면 또 돌을 던져서 방해를 놓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입으로만 연금개혁하자고 한다. 그런다고 연금개혁이 되나"라며 "하나 양보하면 또 조건 붙이고 양보하면 또 조건 붙이고, 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어제는 급기야 오전에 의장과 양당이 합의한 내용을 3시간 만에 번복하기까지 했다"며 "아이들 장난도 이렇게 하지 않는다. 집권 여당의 책임감을 조금이라도 회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집권당이 민주당 발목을 잡느라 개혁을 지연시키면 결국 그 부담은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돌아가게 된다"라며 "국민의힘은 미래 세대의 죄인이 되고 싶은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우선 큰 틀에 합의한 만큼 20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논의를 계속해야 한다"며 "국민 삶을 위한 논의에 집중해서 합의하는 것이 일단 최선이긴 하다"며 국민의힘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양당은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각각 13%와 43%로 인상하고 군·출산 크레딧,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방안은 상임위에서 논의하기로 합의했으나, 국민의힘은 연금개혁의 전제조건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과 '여야 합의 처리' 문구 삽입이라며 맞서는 중이다.

2025-03-19 11:07: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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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선정

안성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위원장 우순기)를 열고, 신규 공급업체 10개소와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위원회는 지난 3월 4일부터~7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업체들의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와 답례품은 ▲네오메디컬(스포츠크림) ▲피코스텍(화장품세트) ▲농업회사법인 토마토마을(단토마토 세트) ▲농업회사법인(주) 농노리(다복당찹쌀떡세트) ▲주식회사 케이지이(건강기능식품) ▲㈜현대에프앤비(장세트, 견과류세트 등) ▲㈜푸드코아(연세우유크림빵 선물세트) ▲자연샘양봉(꿀스틱선물세트) ▲고삼농협 안성마춤 푸드센터(안성장터국밥 세트) ▲바느질하는 농부 영실(국화편백베개만들기 체험키트) 등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안성시에서 생산되거나 가공된 것으로,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기부자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제공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기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기부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급업체 컨설팅을 강화해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에도 ▲안성 지역화폐 ▲안성쌀 ▲한돈세트 ▲참기름·들기름 세트 ▲공예품 등 26개 업체에서 90여 종의 답례품을 제공해왔다.

2025-03-19 11:03: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