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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글로벌 웰컴복합센터 건립 추진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죽도시장 글로벌 웰컴복합센터 건립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완료보고회는 수행기관인 ㈜한길을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 자문위원회, 평가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에 대한 최종 성과를 검토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글로벌 전통시장 육성이라는 2024년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포항의 역사·문화와 전통시장을 품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죽도시장 글로벌 웰컴복합센터' 용역을 추진해 왔다. 용역에서는 내외국인 대상 방문자 안내 서비스 및 전시·문화·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복합센터의 설립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북구의 컨벤션센터·스페이스워크·학산천 및 남구의 호미곶·구룡포 등 주요관광지의 중간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는 웰컴복합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마련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웰컴복합센터 건립으로 연간 수백만 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죽도시장에 체계적인 방문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전환 및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의 랜드마크 복합센터 건립으로 방문객을 유인하고 관광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의 인기 관광지 죽도시장에 복합 방문자센터가 건립된다면 지역관광 산업 및 구도심 상권 활성화는 물론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죽도시장 글로벌 웰컴복합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해 나가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5-03-11 08:52:5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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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모공원 부지 선정 해법 모색

포항시의 추모공원 사업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타도시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월 25일 경북 경산시에 이어 7일 경남 창녕군 추모공원 관계자들이 포항을 찾아 추모공원 부지 선정과 관련한 다양한 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관계자들은 포항시청에서 추모공원 조성 사업과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질의응답으로 관련 사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포항시는 추모공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과 예산 확보 방안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하며, 장사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하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가 추진 중인 추모공원은 구룡포읍 눌태리 일대에 위치하며, 단순한 장사시설의 개념을 넘어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추모공원에는 화장시설, 장례식장, 봉안당, 자연장지 등의 종합 장사시설뿐만 아니라 사색의 숲, 트레킹 코스, 메모리얼파크 등 다양한 문화·휴식 공간이 포함돼 있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항시는 추모공원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민협의체 구성 및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지역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시설 배치와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서재조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장사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명품 추모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품격 있는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08:52:4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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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포항시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13억 원을 투입해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DPF) 60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3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64대등 127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본거지가 포항시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등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포항시 기후대기과 친환경자동차팀(054-270-379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 지원 사업은 부착·교체비용 중 약 10%의 자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을 지원하며,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은 부착·교체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저감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www.mecar.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11월 7일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후 1개월 이내 대상자 선정 여부를 개별 문자로 통보하며,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제작사의 별도 안내로 저감 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이나 엔진교체 지원 사업에 참여한 차량은 향후 조기폐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폐차 시까지 저감 장치 및 엔진을 임의 탈거할 수 없으며, 의무운행기간(2년)을 준수해야 한다. 심순섭 기후대기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시민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도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1 08:52:2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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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지역사회위해 기부금 전달

부산 평화의집에 '다 가치 ESG 마일리지' 적립금 기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추가로 나섰다. 기보는 부산 북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평화의집에 기보 '다(多)가치 ESG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보는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보증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증 지원실적을 마일리지로 환산해 적립하는 '다가치 ESG 마일리지' 제도를 2022년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다가치 ESG 마일리지'는 신재생에너지보증, 행복일터 유지보증, 클린플러스보증 등 ESG 가치확산보증을 지원한 업체수와 금액에 따라 직원별로 적립하는 제도다. 기보는 전 직원이 연간 취급한 ESG 가치확산보증 실적을 바탕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매년 공익법인에 기부하고 있다. 기보가 전달한 기부금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사용한다. 기보 천창호 이사는 "기보는 ESG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지속가능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ESG경영 확산에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08:52: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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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7일 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티파니웨딩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 배영호 테크노파크 원장, 도·시의원, 회원사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에 이어 회장 이취임식과 장학금 전달, 표창패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성과와 올해 비전 및 계획을 공유하고 김길용 이임회장(제2·3·4대 회장, ㈜오션 대표)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5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박제서(㈜코아시스템 대표) 협의회장을 격려했다. 협의회는 지역 유망강소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경영 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포항시는 기술력, 성장동력을 갖춘 포항형 유망강소기업을 육성해오고 있으며, 미래 신성장산업을 선도할 지역기업 성장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유망강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유망강소기업 육성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11개의 포항형 유망강소기업을 발굴한 바 있으며 지난해 ▲매출 1조953억 원 고용 2,959명 ▲정부과제 수주 67건 457억 원 ▲특허 114건 인증 57건 ▲CES2025 혁신상 등 다수의 대외 수상 등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03-11 08:52:1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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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창녕군은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가입 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보증 상품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보험 등이 운영한다. 창녕군은 이 보증 상품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청년, 청년 외, 신혼부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 임대 사업자의 임대 주택 거주자 ▲법인 명의 임차인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우 보증료 전액, 그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를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창녕군 건설산업국 도시건축과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이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돼 군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08:5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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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봄철 비산먼지 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비산먼지에서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자리한 비산먼지 다량 배출 업종인 레미콘 제조, 콘크리트 제품 제조, 건설 폐기물 처리업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30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점검에는 첨단 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평소 현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효율을 높인다. 또 비산먼지 발생 사업 신고 의무 이행 여부와 함께 방진벽, 세륜·세차 시설, 통행 도로의 살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이어 대기·폐수 배출 시설 및 방지 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 사업장의 환경 관리 실태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개학, 가족 나들이 등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에 비산먼지에서 국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을 철저히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2025-03-11 08:5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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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서남아 시장개척단, 인도서 수출상담 160건 진행

화성특례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는 2025년 첫 해외 파견 사업으로 추진한 '화성시 서남아 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3월 3일부터~8일까지 4박 6일간 인도의 뉴델리와 첸나이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도를 시장개척단 파견국가로 지정했으며, 인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약 14억 2,500만 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경제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한국-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으로 양국 간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유망한 수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두 지역에서 진행된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16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화장품을 취급하는 ㈜엘루오는 인도 바이어와 1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엘루오 박유석 대표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서남아 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현장에서 MOU를 체결하며 수출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었으며, 이를 위해 노력해준 화성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KOTRA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5년 첫 시장개척단 파견 지역으로 서남아를 선정한 만큼, 앞으로도 기업들이 독자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화성시 기업들이 세계 각지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 협력하여 시장개척단 운영, 해외 전시회 단체관 조성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1 08:5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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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휘성, 장례절차 보류…국과수 부검 예정

가수 휘성(43·최휘성)이 10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장례절차 보류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경찰은 휘성의 사망과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휴대전화 등 분석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다만 휘성 측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전했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휘성은 전날 오후 6시29분께 서울 광진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휘성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KCM과의 합동 콘서트는 취소됐다. 앞서 휘성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3월 15일 만나자"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어 팬들도 크게 안타까워하고 있다. 휘성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03-11 08:49:09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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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양육비 확대로 자립 지원

경주시가 한부모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로 나선다. 시는 한부모가족 생활·출산 지원시설, 양육비 지원 등 2가지로 나눠 생애 주기별로 이들의 자립을 돕는다. 경북 유일의 출산지원시설인 누리영타운은 이혼, 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최대 2년 이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4억 9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통합운영비와 특수치료·취사비는 물론 상담치료 및 진로자립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부모가족 생활지원시설인 경주애가원은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 가족에게 최대 7년 이내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시는 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직업교육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방과후 아동지원, 자립 정착금을 지원한다. 생활·출산 시설지원 뿐만 아니라 양육비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23만 원을 지급한다.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정(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의 0~1세 아동에게는 17만 원을, 2세부터 아동에게는 14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 저소득 조손가족 및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 가족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5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더불어 35~39세 이하 경북청년한부모가정(기준중위소득 63% 이하)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10만 원, 6~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5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경주애가원)입소자 중 만기(2년) 퇴소자에게는 500만 원의 자립정착금을 준다. 동절기(11~2월)에는 세대 당 월 10만 원 월동 연료비와, 초·중·고등학교 재학 자녀(교육 급여 수급자 제외)에게는 인당 연 9만 3000원 학용품를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은 한부모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한부모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1 08:46:3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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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통근버스 승강장 개선으로 직원 만족도 제고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가 직원 대상 쾌적하고 안전한 통근 환경 제공을 위해 유동인원이 많은 노후 버스 승강장 14개소 대상 환경개선 공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기존 노후 승강장은 개방형 구조로 혹서기, 동절기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은 시기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포항제철소는 이번 공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사시사철 편안하고 아늑한 출퇴근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포항제철소는 '22년부터 단계적으로 노후 승강장을 개선해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더욱 반영하여 시설물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방풍, 차수능력이 검증된 자동개폐 출입문을 설치하는 한편, 높은 이용률을 감안하여 대기공간을 10평에서 20평으로 확대한다. 또한 냉/난방, 조명시설 등을 두어 직원들이 날씨, 시간대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퇴근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이용률이 낮은 개소는 철거하고 평소 이용인원이 많으나 승강장이 없던 구역을 대상으로는 새로 설치하는 등, 직원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하여 전면 재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행정지원그룹 허준 리더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원들이 평범한 출퇴근 일상속에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철소를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앞으로도 노후시설 정비, 긍정 조직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1 08:45:5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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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우주항공정책 전문가 초청 특강 진행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3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1학기 동안 우주항공청 전문가를 초청해 '우주항공정책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은 우주 항공 분야 미래 성장성을 고려해 우주 항공 정책·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과 지역·산학연 관계자들의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경상국립대 대학원에 우주항공정책학부를 신설했다. 이 가운데 전공 공통 교과목인 '우주항공정책론'은 우주항공청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특강은 경상국립대 우주항공정책론 수강생, 교직원, 석·박사 대학원생, 학부생뿐만 아니라 지자체, 공공 기관, 기업체 희망자 등 특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의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의는 우주 항공 정책 및 산업 육성, 우주 수송·인공위성 등 기술 분야 정책 등 주제별 특강 형태로 진행한다. 강사진은 우주항공청 차장, 부문장, 프로그램장 등 16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특히 3월 25일에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우리나라 우주 개발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미래우주교육센터의 지원으로 진행한다.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핵심 기술 연구센터는 소형 위성 전 주기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우주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시작해 현재 2단계 1차 연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5-03-11 08:45: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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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제353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5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11일 1차 본회의에서는 이칠구(포항), 임기진(비례), 윤철남(영양)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이칠구 의원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영일만 대교 조기 건설을 위한 경북도의 방안, 포스코형 수소 환원 제철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임기진 의원은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 정책 마련, 농업인 안전 보장 체계 구축, 경북산림사관학교의 향후 안정적 운영방안 마련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윤철남 의원은 경북 고추농업,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북 북부권 관광활성화 대책, 영양군 도로 인프라 확충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그리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도기욱(예천), 이형식(예천), 정경민(비례)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세무사,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제2차 본회의는 3월 20일에 개의하여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경북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주역이다"고 강조하며 "탄핵 선고결과에 동요하지 말고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여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더불어 "봄철 해빙기 안전대책 수립 및 산불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새 학기 돌봄시스템을 점검하여 학생과 선생님 모두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2025-03-11 08:45:1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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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日 교토산업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성료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은 일본 교토산업대학 재학생 27명을 대상으로 3주간 한국어 집중 연수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토산업대학 외국어학부 해외 실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일본 학생들의 여건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특별 과정으로 마련됐다.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8일까지 3주간 38시간 이상의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태권도, 한복, 한국 요리, 전통 공예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경주와 부산의 명소를 탐방하는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부산대 재학생을 언어 도우미로 매칭해 학습 지원 및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관심사를 나누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교토산업대학 나카가와 류키(Nakagawa Ryuki) 학생은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해 다양하게 체험하고 소중한 인연도 만들어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한국어 실력이 많이 향상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현수경 부산대 언어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가길 바라며 특히 이 학생들이 앞으로 양국 간의 언어와 문화 교류에 다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08:4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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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대학가 원룸촌 부동산 중개업소 특별 점검 실시

사하구는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 진행된다. 사하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 행위, 부당한 중개 보수 요구, 계약서 작성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중개사무소등록증 등의 게시 여부, 법정 중개 보수 초과 수수 및 부당 요구 여부, 전·월세 계약서상 월세와 관리비 구분 여부, 기타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 등이 포함된다. 사하구는 현장 방문을 통해 부동산 중개업소의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히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전세 사기와 불법 중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임차인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부동산 거래 시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불법 행위가 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하구는 이번 지도·점검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불법 중개 행위 근절을 위해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5-03-11 08:43: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