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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서 중도입국청소년 한국어 교육 운영

화성특례시가 4월부터~11월까지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화성시민대학 내에 위치한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주 5회(월~금)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한국어 실력에 따라 수준별 수업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도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 등 이주민의 증가로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언어ㆍ문화ㆍ교육 환경의 차이를 줄여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4세 이하 학교 밖 이주배경 청소년으로, 교재비를 제외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한국어 집중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와 사회 이해, 정서적 지원까지 포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황당연 화성시 여성다문화과장은 "이번 교육이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진로·진학 상담 ▲취업 및 자립지원 ▲심리·정서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사업을 운영하며, 중도입국 청소년과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025-04-04 15:57: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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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16개 과목 운영

성남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16개 과목의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옛 5060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생애 전환기를 맞는 중장년 40세~64세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아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70명이 참여 규모이며, 공모로 선정한 7곳 학교·기관이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 운영 프로그램(수강인원·운영기관)은 ▲자가 차량 정비 관리와 자동차 정비 교육(20명·가천대) ▲신중년, 나도 강사다(20명·가천대) ▲원예관리사(20명·신구대)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20명·산성종합사회복지관) ▲포근 뜨개 교실(10명·산성종합사회복지관) ▲아동 숲놀이 지도사 2급 양성 과정(12명·황송노인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2급 양성 과정(12명·황송노인종합사회복지관) ▲바리스타 2급 양성 과정(12명·황송노인종합사회복지관) ▲디지털 활용 지도사 자격증 과정(15명·수정도서관) ▲전시 해설가 양성 과정 2·3급(40명·성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 등 다양하다. 프로그램별로 해당 기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6주(12시간)~15주(50시간)간 수업이 이뤄진다. 수강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 숲'을 통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는 2019년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근 6년간 1156명이 인생 2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5-04-04 15:56: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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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철거 8차 행정대집행… 연내 폐쇄 ‘85% 달성’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에 대한 8차 행정대집행을 단행하며, 해당 지역 연내 전면 폐쇄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이번 대집행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총 300여 명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됐다. 대집행 대상은 총 11개 동으로, 이 중 7개 동은 강제 철거, 4개 동은 자진 철거로 정비됐다. 특히 영업 중인 건물 9개 동이 포함됐지만, 파주시의 사전 상담과 설득을 통해 큰 충돌 없이 진행됐다. 파주시는 철거 대상 중 성매매 영업과 밀접한 대기실 및 부속시설 등 불법 구조물을 우선적으로 철거해 영업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행정대집행을 진행 중이다. 이번 8차 대집행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0개 동(전체 대상의 85.4%)이 정비됐으며, 이는 행정대집행 28개 동, 자진 시정 40개 동, 시 자체철거 2개 동을 포함한 수치다. 2023년까지만 해도 약 80개소에 달했던 연풍리 내 성매매 영업소는 현재 25개소 미만으로 감소했다. 시는 잔여 불법 영업 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행정대집행과 이행강제금 재부과를 병행해 연내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달성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전 조율과 행정 집행의 균형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철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남은 위반 건축물에 대해서도 단호한 조치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성매매 집결지를 조속히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15:53: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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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10월 대공연장까지 전면 재개관 보수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단계적으로 리모델링을 마치치면서 시민들을 다시 맞이한다. 전면 보수를 통해 안전성과 관람 환경을 높인 이번 재개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484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이 4월 소공연장과 전시실, 회의장을 시작으로 재개관에 들어갔다. 1994년 개관 이후 30년 가까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해 온 회관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고자 2020년 기본계획 수립 후 본격적인 개보수에 나섰다. 2021년 설계를 거쳐 2024년 1월부터 진행된 공사는 안전성과 이용 만족도를 중심에 두고 추진됐다. 기존 건축 인프라 전면 교체와 방수작업으로 건물의 내구성을 높였으며, 무대 환경도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선했다. 로비와 객석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4월에는 부분 리모델링이 완료된 소공연장과 전시실, 회의장이 먼저 개방됐다. 이를 기념하는 전시 '시간의 조각 전(展)'이 8일부터 24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린다. 소공연장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For Culture Leaders', 시립장애인예술단의 '다함께, 봄', 시립극단의 '이수일과 심순애' 등 다양한 시범 공연이 5월까지 이어진다. 대공연장은 오는 8월 건축공사를 마치고 9월 사전 점검을 거쳐 10월 그랜드 오픈한다. 무대 제어 시스템을 최신화하고 조명은 전면 LED로 교체했다. 음향 설비는 장르 구분 없이 모든 공연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스템으로 보완됐다. 또한 관객 편의를 고려한 로비 및 부대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빛의 울림'을 테마로 조성된 대공연장 공간은 시각적 아름다움과 함께 휴식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재개관을 기념한 '페스티벌'도 연말까지 이어진다. 클래식 시리즈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시립무용단의 '진동(震動)', 소년소녀합창단의 '인천! 해방둥이', 뮤지컬 '맘마미아', 시립극단의 '홍도야 우지마라', 시립합창단의 '메시아',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시립교향악단의 '송년음악회' 등 대형 기획 공연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윤도영 인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품격 있는 전시를 선보이며, 인천시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예술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4 15:51:4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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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4번째 스마트도서관 개관

용인특례시는 3일 기흥구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1층 야외 부스에 '스마트도서관' 14호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를 지칭한다. 시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마북동 주민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입구(구 마을버스 정류장)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엔 인기도서를 비롯해 시민이 선정한 올해의 책, 아동도서 등 책 200여권이 비치됐다. 시 도서대출 회원증을 소지한 경기도민이라면 1인당 3권씩 14일 동안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회원증이 없는 시민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시는 ▲처인구 5개소(시청, 중앙시장역, 유림동 유방어린이공원, 역북동·원삼면 행정복지센터) ▲기흥구 5개소(기흥역, 보정·기흥·상갈·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수지구 4개소(죽전역, 성복역, 신봉·동천 행정복지센터) 등 스마트도서관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연말 용인의 도서관 회원수는 시민의 37%인 40만 4685명으로 경기도에서도 압도적으로 많고, 대출 권수도 600만권이 넘는다"며 "수지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대출 권수 1위를 차지했고, 도내 대출 권수 상위 50위 안에 용인지역 도서관 19곳 중 12곳이나 있다. 우리 용인 시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같은 시민들의 독서 열기에 부응코자 스마트도서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해 도서를 대출한 시민이 2만 2000명을 넘었고, 대출 권수도 4만권 가까이 된다"며 "14번째 스마트도서관이 마북동에 생겼다. 인기 있는 도서는 거의 다 비치돼 있고, 상호대차 서비스도 가능하므로 시민들이 활발히 이용하면서 독서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5-04-04 15:51: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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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반려견 놀이터에 ‘QR 기반 자동개폐 시스템’ 도입… 24시간 개방 전환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4월 5일부터 일산서구반려동물공원(일산서구 대화동 1993)과 덕수근린공원반려견놀이터(덕양구 동산동 332)에 '자동개폐 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스마트폰 QR코드 인증 방식으로 출입을 제어하는 자동화 설비다. 이용자가 사전에 QR코드를 발급받아 현장 단말기에 인식하면 출입문이 자동 개폐되며, 기존의 수기 방문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 해소와 출입 간소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고양시는 해당 시스템이 반려동물 등록을 장려하고, 나아가 유기·유실동물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그간 월요일 휴무 및 제한적 운영 시간으로 운영되던 덕수근린공원반려견놀이터도 일산서구반려동물공원과 마찬가지로 연중무휴 24시간 개방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시간 구애 없이 자유롭게 반려견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양육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맞춰 놀이터 환경과 시스템을 지속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반려동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15:50: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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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0.5&0.75잡' 참여 노동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3일부터 도내 가족친화기업 재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참여자를 모집한다. '0.5&0.75잡'은 가족 돌봄, 육아, 학업 등 다양한 사유로 근무시간 조정이 필요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단축근무를 허용하고, 이에 따른 급여 감소분을 보전하는 제도다. 경기도 소재 가족친화기업 재직자가 주 20~38시간 범위 내에서 단축근무를 신청하면, 월 최대 30만원의 단축급여지원금을 지급한다. 단축근무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 노동자에게는 인원 수에 따라 월 최대 20만원의 업무분담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 간 상호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단축근무로 인한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가족친화기업이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채용된 대체인력 1인당 월 최대 120만원의 추가고용장려금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축근무를 실시한 노동자 본인뿐 아니라, 기업과 신규 인력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4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노동자의 일·생활 균형 실현을 돕는 동시에, 기업이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업이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15:4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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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 웹 기반 선물·옵션 전용 거래 시스템 '써핑보드' 선봬

NH선물은 대한민국 최초의 웹 기반(Web Trading System·WTS) 선물·옵션 전용 거래 플랫폼인 '써핑보드 W'(Surfing Board W)를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써핑보드 W는 별도의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웹 브라우저 접속만으로도 거래할 수 있는 파생상품 전용 플랫폼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써핑보드 W는 웹 주소로 접속해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인증으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또 PC·태블릿·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트레이딩뷰 기반의 실시간 차트 제공으로 전문적인 분석도 지원한다. NH선물 관계자는 "써핑보드 W는 파생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고객부터 전문 투자자까지 모두를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웹 기반 플랫폼 도입을 통해 파생상품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NH선물만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선물은 파생상품을 전문적으로 중개하는 회사로 계좌 보유 시 국내 및 해외 선물옵션을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의 편의성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H선물 대표번호로의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04 15:32: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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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JYP엔터, 성장동력 유효 분석에 상승세 여전…3일째 상승세

NH투자증권이 주요 성장동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하면서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4일 오후 3시 19분 기준 JYP엔터 주가는 전일 대비 3.43% 오른 6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의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8배까지 하락해 경쟁사 평균인 23배와 비교해 20% 이상 저평가된 상태"라며 "아쉬운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나, 이를 감안해도 최근의 조정폭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관련 기대감, 신인 모멘텀, MD 전략 강화 등 JYP의 성장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중국은 공연 재개 시 스트레이키즈 중심 수혜가 기대된다. 티켓 매출은 물론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캐릭터 MD 판매 매출까지 업사이드 요인이 풍부하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중국 신인 보이그룹 프로젝트 C의 데뷔가 예정돼 있으며, 회계 정책 변경에 따른 일본 매출 이연 해소로 실적 가시성도 개선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1212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영업이익을 202억원(-40%)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와 신인 그룹 킥플립 데뷔 비용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도약을 위해 쉬어가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 신보는 킥플립(33만장), 엔믹스(70만장), 예지 솔로(28만장) 등이며, 투어는 미사모(10만명), 스트레이키즈(8만명), 니쥬(12만명)로 예정돼 있다. MD 매출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스트레이키즈 팝업스토어 관련 이연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증권가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04 15:28: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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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비상대응체계 강화 지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미국의 고율 관세 조치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혼란이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했다. 이 원장은 "언제든 국내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전 임직원은 비상대응체제 하에 경계심을 유지하고 즉각적인 시장안정 조치에 나설 준비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후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산업에 대한 영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원장은 "전일 나스닥이 6% 급락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무역 갈등을 넘어 세계 경제 질서를 흔드는 변수"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번 관세 사태가 단순 일시적 충격에 그치지 않을 수 있으며, 국가 간 보복관세 확산과 글로벌 교역 둔화, 나아가 경기침체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미국 중심의 금융·경제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며 "이러한 구조적 충격은 예측 불가한 위중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원장은 국내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실시간 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하며, 특히 관세 여파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의 장·단기 자금조달 상황을 밀착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기업의 유동성 위기를 방지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율 관세로 인해 타격이 불가피한 산업군의 국내외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충격 전달 경로별로 분석하고, 기업들의 대응 현황과 사업 재편 계획에 필요한 자금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 원장은 "단순한 수치 분석에 머물지 말고, 실제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지방 소재 중소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책금융과의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지방과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하다"며 "정책적 배려와 촘촘한 현장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회의를 통해 고율 관세로 인한 금융시장 및 산업별 영향 분석과 유동성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원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국내 시장 변동성이 언제든 확대될 수 있다"며 "외환, 주식, 채권 등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04 15:18:5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