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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지적한 '논두렁 잔디'...서울월드컵경기장 긴급 복구 나선다

축구 국가대표 A매치 경기가 주로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논두렁 잔디' 논란 속에서 긴급 복구에 나선다. 8일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정비가 완료되지 않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에 대한 긴급 복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29일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1의 FC서울 홈경기 이전까지 잔디 상태를 정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라운드 일부가 움푹 파인 상태로 관리되는 등 그동안 수차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에 대한 부실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은 지난해 9월 팔레스타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0-0 무) 이후 "기술이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팬들이 보기에도 볼 컨트롤과 드리블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그런 부분(잔디)들이 하루빨리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오만과의 2차전 원정 경기(3-1 승) 이후에도 "(오만의) 그라운드가 좋아 선수들이 더 자신 있는 플레이를 했다"며 "홈에서 할 때 (잔디가)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린가드(서울)가 부실 잔디에 대한 비판적인 뉘앙스를 내비쳤다. 지난 3일 경기에서 움푹 파인 잔디로 인해 부상을 당할 뻔했던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파인 잔디 위에서 드리블하는 장면을 공유했다. 함께 달린 '골프'와 '분노' 그림 문자로 미뤄 관리되지 않은 잔디를 비판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김동욱 서울시의원(강남5·국민의힘)도 최근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3일 일요일 K리그 FC서울과 김천상무의 3라운드 경기가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됐는데 경기장에서 축구가 아닌 모내기가 펼쳐졌다"고 꼬집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 K리그가 지난해보다 16일 앞당겨진 역대 가장 이른 2월 22일 시작되다보니 사전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한파가 3월 초까지 이어지고 땅이 얼면서 잔디 뿌리내림과 생육이 불량해 곳곳에 들뜸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시와 공단은 잔디 일부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밀도를 높이기 위한 배토 및 파종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11억원 대비 3배 늘어난 33억원을 투입해 충분한 잔디교체 물량 확보와 잔디생육을 돕는 선진기계 도입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잔디상태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기장 대관 방식도 개선한다. 대규모 경기장이 부족한 서울의 상황을 반영해 콘서트 등 문화행사 대관은 지속하되 잔디 보호를 위해 그라운드석 제외 대관지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겨울철 잔디관리가 어려운 시기에 리그 일정이 앞당겨져 제대로 된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잔디 교체물량 대폭 확대, 선진 장비 투입 등 투자 강화와 리그 일정 조율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08 12:48:1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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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저소득층 환자에게 1인 최대 500만원 치료비 지원한다

에쓰오일이 임직원의 급여우수리를 모아 저소득층 환자 병원 치료비를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직원 1700여 명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조성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8년부터 17년간 임직원 급여우수리 후원금을 통해 담도폐쇄증 어린이 210명의 환아 가정에 약 22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부터 에쓰오일은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의 질병 문제 해결을 위해 치료비 후원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회사는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전국 저소득 가정의 환자를 신청 받아 선정하여 1인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3월에는 한양대학교병원과 미추홀병원에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매월 급여우수리 후원에 참여하는 에쓰오일 임직원이 병원에 방문하여 직접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17년째 임직원들의 급여우수리 나눔 참여로 희귀 질환 어린이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받도록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08 11:27:5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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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08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08일 토요일 [쥐띠] 36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72해야. 48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차. 60년 바람이 불어도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72년 공짜를 바라지 말고 투자를 해라. 84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피자. [소띠] 37년 주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49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6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73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5년 소띠 친구가 어려운 일을 도와줘 쉽게 해결. [호랑이띠] 38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부린다. 50년 분수를 지켜 성의를 다하라. 62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방법. 74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86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믿어라. [토끼띠] 39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1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63년 가족 간에도 신용은 지켜야 한다. 75년 초조해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된다. 87년 때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 [용띠] 40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일단 탈출. 5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아닌가. 64년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76년 상대의 실수를 너그럽게 넘겨라. 88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뱀띠] 41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53년 이성을 만나 지출이 많다. 65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77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8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말띠] 42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자. 54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66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려 하겠다. 78년 신(神)앞에서 진실로 구해보라 얻게 된다. 90년 뜻하지 않은 행운이 흡족하다. [양띠] 43년 막혔던 금전운이 해결된다. 55년 어떤 결과도 다 내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67년 남들 기준에 맞추어 살 필요는 없다. 79년 자기를 안다면 너무 큰 것을 원치 않게 된다. 91년 돼지를 사기 전에 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원숭이띠] 44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라. 5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68년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80년 인연을 만나기가 생각 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 92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더 생각난다. [닭띠] 4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뜻을 이룰 수 있다. 57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69년 가까운 사람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81년 공주가 되려는 행운을 가지려면 예의 있게 준비하라. 93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개띠] 46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 비워라. 58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온다. 70년 입을 무겁게 하고 사람을 만나라. 82년 지금의 현실이 미래가 된다. 94년 조건 없는 사랑도 세월 앞에서는 흐려진다. [돼지띠] 47년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5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71년 자격증의 시대이니 지금이라도 기술공부를. 83년 아름다운 사랑은 착각일 듯. 95년 함무라비법전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내용이 있지만, 실행은 어려운 얘기.

2025-03-08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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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도 하락 전환...2563.48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와 기관의 순매수에도 하락 전환하며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12.68포인트) 하락한 2563.4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8%(22.72포인트) 내린 2553.44로 출발했고, 장중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6억원, 27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94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3.67%), 화학(1.72%), 운송장비·부품(0.72%) 등이 올랐고, 제약(-2.55%), 보험(-2.31%), 금융(-2.00%) 등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7.82%), LG에너지솔루션(1.50%) 등이 올랐다. NAVER(-2.74%), 삼성바이오로직스(-2.65%), 셀트리온(-2.18%)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8%(7.22포인트) 내린 727.7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62억원, 65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홀로 99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3.37%), 에코프로(1.36%), HLB(0.35%) 등은 올랐다. 파마리서치(-6.15%), 리가켐바이오(-6.00%), 알테오젠(-5.63%)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부과와 철회를 반복하면서 불확실성을 야기하면서 시장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관세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에 미국 증시는 관세 면제에 대한 환호가 아닌 불안감으로 반응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4원 오른 1446.8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3-07 22:57:3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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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정책 세미나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유럽헌법학회와 채현일 국회의원, 이달희 국회의원 및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함께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지방의회법 제정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 시대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과 지방의회의 권한 및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의회 의원 출신인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방 분권이 시대적 과제로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현재, 주민들을 위한 제대로 된 지방 자치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법·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며 축사를 전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 이재훈 교수는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제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회에 발의됐던 지방의회법을 분석해 법적·제도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전학선 교수는 '지방의회법의 필요성과 입법 전략'에 대한 발제에서 국회의장·의회의장 협의체 구성 등 6개의 입법 전략을 제안했다. 발제 후에는 지방의회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홍석한 교수 ▲김선화 법제사법팀 팀장 ▲홍준형 입법정책담당관 ▲주희진 지방의정연구센터장 ▲이준식 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이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지방자치 발전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실효성 있는 입법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안성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 자치의 진정한 실현과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 시대 실현, 자치 분권 강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지방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2025-03-07 21:0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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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5년도 사림아너스학부 신입생 입학

국립창원대학교는 2025학년도 자율전공학부인 '사림아너스학부'를 본격 운영하며 글로컬 학번인 신입생 138명을 맞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학문·산업 환경에 대응해 전공 선택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융합형 교육을 강화하는 국립창원대만의 혁신적인 학사 운영 모델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전공을 탐색하고 다학제적 학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림아너스학부는 기존 단일 전공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목표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전공 탐색의 유연성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해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먼저 입학 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RC(Residential College) 형태의 '사림아너스 디딤돌'을 운영해 대학 적응을 돕고 학문 간 융합적 경험을 제공했다. 입학 후에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전공 탐구 생활 ▲융합 프로젝트 ▲AI+디지털 리터러시 등을 교육을 한다. 그리고 비교과 과정인 '전공 오딧세이'를 통해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고 탐색하며 교수-선배-학생 간 '융합 멘토링'을 운영해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전공 및 학업 설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생 맞춤형 학습·진로 지원을 위해 전용 공간도 구축했다. 강의실, 온 드림 라운지, 진로 탐색실, 스터디룸, 야외 테라스 등을 조성해 자유로운 토론과 협업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그룹 프로젝트 수행이 원활하도록 지원한다. 또 전임 교원과 행정 지원 인력을 배치해 학생 밀착 학사 지도, 학업 상담, 생활·진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사림아너스학부 25학번 안나현 학생은 "입학 전에 신입생 기초 소양 교과목인 '사림아너스 디딤돌'을 통해 2박 3일간 여러 학과의 선배 멘토와 함께 활동하며 몰랐거나 관심이 없었던 학과/전공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며 앞으로의 전공 탐색 활동과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박민원 총장은 "사림아너스학부는 학문 간 경계를 넘어,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학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 지향적 학부"라며 "국립창원대는 학부생의 전공 탐색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융합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림아너스학부에서의 전공 탐색 및 진로 지도 교육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국립창원대 전체 학생의 진로 설계 및 다전공 설계 지원 모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되는 사림아너스학부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전공 탐색 및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 양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교육본부는 앞으로 사림아너스학부뿐만 아니라 계열별 자율전공학부를 중심으로 전공 설계 및 탐색을 지원하는 '도미노 프로젝트(DOMINO: Designing Optimal My Innovative Opportunity)'를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전공 탐색과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AI 기반 학생 성공 및 전공 설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더 효과적으로 자신의 전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5-03-07 21:02: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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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 연구 보고회 성료

경북도의회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지난 6일 오전 11시,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포항·영덕·울진(동해안관광벨트) 관광지 인지도, 방문객 만족도 및 홍보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용역으로, 포항·영덕·울진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저해하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동해선 개통에 따른 경상북도의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연규식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현지 방문조사를 병행하여 보다 현실적인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며, "동해선 개통을 활용해 경북 동해안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리버티케이의 이석배 대표는 보고회를 통해 ▲동해안 주요 관광지의 문제점 분석 ▲SNS를 활용한 관광 아이템 개발 및 홍보 전략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경상북도가 동해안 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됐다. 경상북도의회는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북 관광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연규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재준, 김희수, 서석영, 이동업, 황재철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리버티케이와 협력해 동해안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해 왔다.

2025-03-07 21:02:0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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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APEC 특별위원회, APEC 개최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방문

경주시의회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락우)는 3월 6, 7일 양일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광역시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락우 위원장과 정희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항규·최영기·최재필·오상도·이진락·정성룡·김동해 의원이 참가한 이번 방문은 2025 부산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시설의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방문 대상지는 2005 부산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됐던 벡스코(BEXCO)와 누리마루 하우스, 포스트 APEC 기념 공원인 APEC 나루 공원, 관사와 대통령 숙소로 사용됐다가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한 도모헌 등이다. 특히 벡스코에서는 2005년 당시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를 담당했던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 성과 및 지역 경제 파급 효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APEC 성공개최 준비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뿐만 아니라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백섬, 해운대 등 부산 내 주요 관광지에서 의원들이 직접 APEC 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열띤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락우 위원장은 "국제도시인 부산 방문을 통해 2025 경주 APEC 성공개최 방안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방문을 토대로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경주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7 21:00:4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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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경제자유구역청, ‘2025 인터배터리’ 참가

울산시경제자유구역청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해 울산 기업들의 전시 현장을 살펴보고 이차전지 관련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전자, 지이브이알, 이지마이닝, 씨이비비과학, 코리아티비에스, 아이케미칼 등 울산 기반 기업들이 참가해 이차전지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울산은 2023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산 기업들의 기술력을 알리고 국내외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울산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외 주요 배터리 기업들의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국제 시장 변화와 최신 기술 동향을 확인했다. 삼성의 전고체 배터리 및 열전파 차단 기술, LG와 SK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중국 기업(BYD, EVE)의 시장 확장 여부, 배터리 재활용 및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 기술 등을 살펴보고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울산 지역의 이차전지 투자 매력을 적극 알리는 등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이차전지 특화 단지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울산이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07 21:0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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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조은필 작가 ‘코브의 바람’ 전시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홍티아트센터 기획 전시로 조은필 작가의 '코브의 바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년 문화재단 부산문화 예술지원사업 중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영국 스코틀랜드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코브 파크(Cove park)에 1개월간 파견을 다녀온 조은필 작가의 활동 결과를 선보이는 전시다. '파랑의 작가'로도 불리는 조은필 작가는 다양한 공간에서 파란색 오브제들이 강하게 부각되는 기법으로 다채로운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부산 지역 중견 작가다. 수많은 파란색 중에서도 '울트라 마린 블루'를 오브제에 입혀 작가만의 특색 있는 작품 세계를 만들어 왔다. 조 작가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에서 조소를 전공한 뒤 영국 UCL 슬레이드 예술 학교 대학원에서 조각 전공(MFA)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부산대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첫 개인전 이후 스물다섯 차례의 개인전, 다수의 국제 전시 및 기획 전시에 참여했고 2013년 부산비엔날레 바다 미술제에서 대상 수상 외에도 다수의 수상 이력이 있다. 이번 전시 '코브의 바람'에서 조 작가는 스코틀랜드 코브(Cove) 지역의 강한 바람에 의해 꺾이거나 휘어진 식물들과 나뭇가지들을 채집해 작가만의 방식으로 여러 개의 브러쉬로 만들어 코브의 바람을 드로잉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한 활동 영상 및 드로잉 작품을 전시한다. 조 작가는 "이번 레지던시 경험이 영국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지 20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열정과 초심을 되새기게 하고 깊은 리서치 작업 및 국제적인 네트워크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현지 지형과 기후를 반영한 새로운 작업 시도를 통해 느낀 새로운 감각들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티아트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직접 작가가 코브 파크(Cove park)에서 경험한 레지던시 프로그램 또는 작품 활동에 대해 듣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올해 입주 작가 작업을 소개하는 작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작업 프레젠테이션에서 올해 홍티아트센터에 입주 예정인 8명의 작가 중 네 명의 작가의 작업 계획을 듣고,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홍티아트센터는 부산 사하구 무지개공단에 있는 시각 예술가를 위한 레지던시로서, 국내외의 다양한 시각 예술가를 지원하고 시민들을 위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가들은 홍티아트센터에 머물며 창작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전시의 형태로 풀어낸다. 현재까지 국내 작가와 해외 작가를 포함해 100명 안팎의 작가가 홍티아트센터에 입주한 바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홍티아트센터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7 20:5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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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ESG 경영 지원 사업 참가 기업 모집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을 위한 ESG 경영 지원 사업의 하나로, '2025년도 ESG 경영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글로벌 ESG 규제 강화와 국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EU 지속 가능성 공시 지침(CSRD) 시행 및 국내 K-ESG 가이드라인 확대 적용 등 국제적 흐름에 맞춰 ESG 경영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 중 ESG 경영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 4~5곳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은 6개월간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기업별 맞춤형 ESG 교육 ▲기업 방문 및 진단 평가 ▲ESG 실천 계획 수립 지도 ▲기업별 진단 결과 보고서 제공 ▲만족도 조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의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모집은 2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22일간이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컨설팅이 진행된다. 이후 11월에는 최종 보고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경자청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ESG 인식 제고 및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자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 청장은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ESG 경영을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07 20:5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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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기념행사 진행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오전 본청과 제2청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별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직원에게 장미꽃과 빵을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별에 대한 고정 관념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며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표어인 '더 빠르게 행동하라'에 맞춰, 성평등을 위한 신속하고 단호한 행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장미꽃과 빵을 나눠줬다. 빵은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을, 장미는 남성에게만 주어졌던 참정권의 보장을 의미한다. 올해 117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1만 5000명 여성 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노동조합 결성,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벌인 대규모의 시위에서 유래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은 모든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날"이라며 "성별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다양성과 포용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5-03-07 20:57: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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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해군학군단,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자 배출

국립부경대학교 해군학생군사교육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학군 장교 합동 임관식에서도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5년 학군 장교 합동 입관식에서 국립부경대 해군 학군단 박종혁 해군 소위가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군 장교 합동 임관식에서 수여되는 대통령상은 학군단 임관 예정자 중 대학 성적, 군사 훈련 성적, 품성과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후보생 한 명에게만 수여된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 해군 학군단 조시은 해군 소위는 합참의장상, 김병준 해병대 소위는 해병대사령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2년간 군사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군사적 역량을 발휘해 전국 학군단 후보생 중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박종혁 소위는 "임관까지 함께한 동기들과 지도해 주신 학군단장님, 학군단 교관님들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조시은 소위와 김병준 소위도 조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장교가 되겠다는 다짐을 말했다. 한편 국립부경대 해군 학군단은 지난해 학군 장교 합동 임관식에서도 대통령상과 합참의장상, 한미연합사령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 학군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5-03-07 20:55: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