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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팀장급 이상 공무원 작은 섬 방문 챌린지 추진

전남 신안군이 팀장급 이상 공무원의 적극적인 섬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주간업무보고회에서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신안군 내 작은 섬 방문 챌린지를 공식적으로 주문했다. 신안군은 총 1,028개의 도서 중 77개의 유인 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본도(14개 읍·면)를 제외한 63개 섬이 이번 방문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챌린지는 팀장급 이상 공무원의 작은 섬 방문 경험이 약 25%에 그쳐 방문율을 높이고자, 1년 안에 1회 이상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군 공무원들의 유인 섬 방문은 단순한 행정적 활동을 넘어,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신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챌린지는 신안군이 추진 중인 '1섬 1뮤지엄', '1섬 1정원화'와 같은 문화·생태 프로젝트와도 연계되어, 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무원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01-21 13:57:0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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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日 요나고·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관광지·먹거리 등 소개

에어서울은 일본 요나고와 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서울이 선보인 특가 항공권은 요나고 노선 편도 7만800원부터, 다카마쓰 노선 편도 6만5800원부터다. 항공권 구매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인천공항에서 현지 여행시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북을 제공한다. 다카마쓰 노선에서는 특가항공권에도 무료 수하물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객 트랜드에 맞춰 진행했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에어서울의 요나고와 다카마쓰 노선은 지난해 나란히 85%의 높은 연간 탑승률을 기록하며 국내 일본 소도시 여행 인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90분 이내 도착 가능한 요나고(돗토리)는 일본 내에서도 가장 작은 현으로, 힐링 여행에 특화된 도시다. 에어서울은 프로모션 소개와 함께 현지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등 콘텐츠도 소개했다. 에어서울에서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트래킹 정보뿐 아니라 온천과 료칸에 대한 정보, 대표 먹거리를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며 여행객들에게 충실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카마쓰는 우동과 예술의 도시로 한국인들에게 익숙했으나 최근에는 온천여행과 골프여행지로 새로운 여행 포인트가 소개되고 있어 'N차 여행객' 들이 크게 늘고 있다. 프로모션은 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01-21 13:56: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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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 90조 돌파…"글로벌 경쟁력 지속 확대"

현대차·기아에 직접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중견 1차 협력사 매출이 지난 2023년 9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현대차·기아는 1차 협력사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237개 협력사의 2023년 기준 매출액이 90조29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01년 21조1837억원 대비 326% 증가한 수치다. 협력사들의 지난해 경영 실적이 확정되면 연간 매출액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이번 매출액 집계는 현대차·기아 국내 1차 협력사 중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현대차·기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10% 미만인 업체, 부품 비전문 업체 등을 제외한 237개 중소·중견 협력사의 2023년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다. 5000개에 달하는 2·3차 협력사 매출액을 더하면 전체 규모는 100조원을 상회한다. 237개 협력사는 자산 규모와 부채 비율 등 기업 내실을 보여주는 지표에서도 현대차·기아와 성장하고 있다. 이들 협력사 매출액은 2023년 현대차 매출액 78조338억원보다 12조원 이상 많았고, 현대차·기아 합산 매출액 136조5537억원의 66% 수준에 달했다. 한국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산업연관표(2022년 연장표)를 활용해 분석 대상 협력사 매출액(90조2970억원) 기준 국가 경제 파급효과를 추계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237조80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55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취업유발효과는 60만명 수준이다. 개별 협력사의 대형화 추세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2001년 733억원이던 협력사의 기업별 평균 매출액은 2013년 2391억원으로 증가했고, 2023년 381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1000억원 이상 협력사 비중은 2001년 62개사(21%) 수준에서 2023년 160개사(68%)로 늘었다. 현대차·기아는 협력사와 35년간 평균거래기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제 중소 제조업체 평균 업력 13.5년 대비 약 3배 가량 길며, 40년 이상 거래업체 비중은 36%에 달한다. 또 현대차·기아는 미국, 유럽,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 현지 생산공장을 구축하면서 1차 부품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협력업체의 동반진출까지 지원하면서 협력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협력사 성장은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 증가에 따른 물량 확대와 함께 현대차·기아 협력사라는 신뢰도를 활용해 다른 해외 완성차업체에도 공급량을 늘리는 등 다양한 매출원을 창출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완성차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철학과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13:55: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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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베트남 흥옌 기술교육대와 MOU 체결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16일 베트남 흥옌 기술교육대학교(Hung Yen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Education, UTEHY)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김창희 춘해보건대 국제교류원장과 김연래 국제 개발협력센터장이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이뤄졌으며 국제교류 및 세종학당 개설을 위해 마련됐다. 흥옌 기술교육대는 베트남 흥옌에 있는 국립 전문대학교로 정보 기술, 컴퓨터 기술 등 34개 학사 프로그램과 기계, 전자, 제어 분야의 8개 석사 프로그램, 2개 박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 1만여 명의 학부생과 석·박사생이 재학 중이다. 김창희 국제교류원장은 "흥옌 기술교육대는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과 한국어과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이번 방문에서 흥옌에 세종학당을 개설하게 될 경우 협력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앞으로 양교의 국제교류와 교환학생 제도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세종학당 유치를 통해 현지에서 우수한 한국어 강의를 제공하고, 저렴하고 편리하게 한국 유학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흥옌 기술교육대 외에도 빈푹성 푹옌 시의 쯔엉니구에 있는 빈푹 공립대학(Vinh Phuc College)과도 교류 협력 회의를 진행했다. 빈푹 공립대는 유아 교육, 초등 교육, 중등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및 국가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1-21 13:5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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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아이지에이웍스, TV 광고 분석 솔루션 출시

KT는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와 협력해 TV 광고 분석 솔루션 TV 애드 인덱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TV 애드 인덱스는 지니 TV의 약 950만 셋톱박스 데이터와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해 TV 광고 성과를 분석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시청자의 소비 행동, 구매 성향, 브랜드와의 연관성까지 심층적 분석이 가능해 광고 성과를 명확히 입증하고 새로운 차원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TV 애드 인덱스는 지니 TV 셋톱박스의 비식별 광고 아이디 기준 전수 로그 데이터 기반으로 특정 채널, 시간의 특정 브랜드 광고 노출 여부를 분석하는 기술을 도입했다. 분석 결과를 통해 특정 광고가 미노출된 셋톱박스를 정확히 추출한 후 2차 광고를 집행해 광고 도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기존 시청률 조사 방식인 4000가구 패널 조사의 한계 극복을 위해 실제 광고 노출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TV 광고 성과 지표를 디지털 광고에서 사용되는 광고 노출 수(Impression)로 전환했다. TV와 디지털 광고 성과가 동일한 기준으로 통합 분석 가능해진 것이다. TV 애드 인덱스는 특정 브랜드의 광고가 어떤 채널과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노출됐는지에 대한 세부 데이터를 제공하며, 광고를 본 고객의 실제 구매 가능성 및 브랜드 밀접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71개의 주요 채널과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평가해 가장 효과적인 광고 집행 전략을 제안한다. 출연 모델의 노출량과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광철 KT IPTV 사업본부장(상무)은 "TV 애드 인덱스는 TV 광고 성과측정의 보편성과 편의성을 갖추고, 지니 TV 셋톱박스 전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확성을 높였다"며 "대한민국 대표 AICT 컴퍼니로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TV 광고의 디지털화를 이뤄 광고 업계에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21 13:55: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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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질도 관리" LG전자, '퓨리케어 AI+ 공기청정기'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이 알아서 공기 질을 관리하는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LG전자가 새롭게 개발한 'AI 공기질 센서'를 처음 탑재했다. 이 센서는 기존 센서에 딥러닝으로 학습한 AI 공기질 센서를 더해 9종 오염원을 감지할 수 있다.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를 비롯해 요리할 때 발생하는 유증기 등의 오염원을 감지, 가스 종류와 오염도에 따라 알아서 공기청정 기능을 수행한다. 'AI 맞춤 운전 기능'을 켜면 전기료도 줄인다. 매시간 실내 공기 질을 학습·분석해서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이 알아서 동작 세기를 조절한다. 예를 들어 공기 질이 깨끗한 시간을 파악해 공기청정기 팬 작동을 멈추고 디스플레이 밝기를 낮춘다. 이를 통해 기존 인공지능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50% 이상 절감한다. LG전자는 AI 공기 질 센서와 AI 맞춤 운전 성능을 검증 받아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공기 질 센서로 AI+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순열 LG전자 ES사업본부 에어케어사업담당은 "공감지능을 강화한 혁신적인 공기 질 관리 솔루션으로 실내 공기청정과 위생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샌드 베이지, 네이처 그린 등 두 가지 오브제컬렉션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209만원이다. 구독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21 13:53: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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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 ‘尹 탄핵심판’ 헌재 집회 인근 학교 통학로 점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앞두고 헌법재판소 일대 대규모 집회가 예상됨에 따라 21일 오전 11시부터 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헌법재판소 인근 3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헌법재판소 주변 교동초(공립), 재동초(공립), 운현초(사립)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통학로 학생 안전 위협 요소를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 교육감은 해당 학교의 교육활동 상황도 둘러봤다. 현재 돌봄, 방과후학교, 겨울캠프 등 방학중에도 교육활동을 운영 중이며, 교동초는 128명, 재동초는 140명, 운현초는 91명의 학생이 교육활동에 참여중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대규모 집회·시위 관련 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집회 전 사전조치, 집회당일 대응, 집회종료 후 조치 등 3단계로 구분해 마련하고, 각 단계별 구체적 대응책 추진함으로써 통학로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집회가 지속되는 동안 인근 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21 13:50: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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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 위해 '숏폼게임' 트랜드로 자리매김...韓 '발할라 서바이벌'로 이용자 확보

게임업계가 '숏폼게임'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출·퇴근길 등 짧은 시간 안에 게임을 즐기려는 현대인들의 트랜드에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짧은 시간 안에 게임을 즐기는 '숏폼게임'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게임사들이 해당 게임을 개발하고 나섰다. 오픈서베이 '소셜미디어·숏폼 트렌드 리포트 2024'에 따르면 2024년 숏폼 콘텐츠 시청 경험은 82.7%로 전년 대비 13.8%가 증가했다. '숏폼'은 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뜻하는데 여기에 게임을 접목한 게 '숏폼게임'이다 실제 게임업계에서도 숏폼게임이 트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궁수의 전설2'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게임 제작사 'HABBY'가 한국에 출시한 지 2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수 300만 건을 돌파하며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순위 1위, 매출 순위 7위를 달성했다. 중국 다음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숏폼게임은 시간이 짧다는 거 뿐만 아니라 게임 한 판에서 강렬한 전투가 이뤄진다는 게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로그라이크'의 장르에 '핵앤슬러시' 전투가 결합된 게 특징이다. 이는 1980년대 탄생한 게임 방식인 캐릭터가 죽으면 빠르게 초기화 되는 '로그라이크'방식과 끊임없이 전투하는 '핵앤슬러시'방식이 합쳐진 걸 뜻한다. 짧고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자극적이라는 게 특징이다 게임사들은 SNS에 자극적인 광고를 내세우면서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숏폼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은 "유튜브 광고에 나오는 게임을 다운받아 출근하면서 이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 굳이 오랜 시간을 공들여서 하지 않아도 빠르게 게임을 마무리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는 반응이다. 국내를 대표하는'숏폼 게임'도 출시된다. 대표적으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발할라 서바이벌'가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마블 어벤져스의 주인공 '토르'의 아버지이기도 한 '오딘'의 IP(지적재산권)가 재해석된 모바일 게임이다. 직업 3종 중 하나를 고르면 직업에 따라 부여된 스킬과 공용 스킬을 통해 미션을 진행한다. '핵앤슬래시' 요소를 갖춰 능력치를 조정해 전투를 벌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발할라 서바이벌 제작인들도 숏폼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고영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총괄 PD는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크 판타지 콘셉트 핵앤슬래시의 무한 파밍 스킬 액션을 세로형 인터페이스에서 손가락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몰려오는 몬스터를 한 번에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의 타격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디자인적인 품질에도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글로벌 콘텐츠는 숏폼이 대세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라이온하트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MMORPG 장르 기반의 성장 콘텐츠와 심플한 조작 방식,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크를 합친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신작 로그라이크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은 오는 21일 한국·미국·대만·일본 등 글로벌 220여 지역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총 13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제작돼 고품질의 그래픽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2025-01-21 13:49: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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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5060 A세대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오감쇼' 선봬

현대홈쇼핑이 배우 오윤아를 고정 쇼호스트로 기용한 라이프스타일 쇼 '오윤아의 감각적인 쇼핑(이하 오감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오감쇼는 A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식품, 라이프, 뷰티,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A세대는 경제적 여유와 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고 도전적인 삶을 추구하는 50·60대 이상 세대를 뜻하며 '늙지 않는(Ageless)', '성취한(Accomplished)', '자주적인(Autonomous)'이라는 특성을 강조한다. 오감쇼는 고객의 사전 질문을 받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예능 형식으로 제작한 'Q&A' 코너와 오윤아가 상품을 사용한 후기를 브이로그 형태로 소개하는 코너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인테리어, 요리, 뷰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라는 게 현대홈쇼핑 측 설명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A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공감하면서도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진행자로 오윤아 씨가 적합해 섭외하게 됐다"며 "오감쇼를 포함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셀럽 연계 프로그램을 올해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21 13:47:2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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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가맹사업 필수품목 가이드라인' 마련

서울시는 공정 경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형 가맹사업 필수품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가맹본사로부터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품목이 과도해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필수품목 지정의 구체적인 조건과 기준이 담긴 '서울형 가맹사업 필수품목 가이드라인'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가맹사업 필수품목은 가맹본사가 자신 또는 지정한 사업자와만 거래하도록 가맹점주에게 강제하는 원재료나 설비·비품 등을 의미한다. 시 관계자는 "현행 '가맹사업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가맹사업에 필수적이라고 인정될 것, 상품 또는 용역의 동일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될 것 등 필수품목의 충족 요건을 규정하고 있으나, 가맹본사가 정한 필수품목 중 불필요한 게 있다고 인식하는 가맹점주가 여전히 많은 상황이다"고 가이드라인 수립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형 필수품목 가이드라인은 가맹사업을 ▲일반식당/분식 ▲패스트푸드 ▲음료/디저트 ▲유아서비스/학원 ▲스포츠/이미용 총 5개 업종으로 분류하고, 필수품목 지정 요건과 위반 사례를 제시했다. 우선 시는 필수품목의 판단 기준을 필수성, 관리 통제의 필요성, 계약 특성 등 3개로 나누고, 가맹본사가 필수품목을 지정할 때 사전 검토해야 할 기술관리·표준관리·유통관리·위생관리를 포함 총 10개의 세부 항목을 마련했다. 각 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원자재, 주방 설비, 인테리어 등 다수의 필수품목이 지정된 분야를 분석하고 가맹본사의 위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필수품목 해당 여부를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형 가맹사업 필수품목 가이드라인은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21 13:45: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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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한남4구역' 수주배경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한남4구역'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먼저 한동안 정비사업 수주를 자제했던 삼성물산의 신뢰도가 올라갔다는 분석이다. 반면, 현대건설이 최근 진행한 재개발 구역에선 당초 계획에서 수정이 많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020년 한남3구역 수주 당시 현대백화점 입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무산됐고, 최근 쇼핑센터형 상가로 재추진하겠다고 제안했다. 한남4구역 수주 당시 한남3구역 내 계획도로를 이용해 착공하겠다는 제안까지 내걸어 한남3구역 조합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역시 입주를 한 달 여 앞두고 공사비 분쟁으로 공사가 중단됐었다. 올파포는 2022년에도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분쟁을 겪어왔다. 이번 한남4구역 수주에서도 사업비 전액을 금리 상승 시에도 변동 없이 양도정기예금증서(CD)+0.1%로 책임조달 및 지급 보증한다는 등의 조건을 내걸었으나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반응이었다. 한남4구역의 한 조합원은 "현대가 인근 사업장에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례를 본 이상 선택하기엔 망설여졌다"는 의견을 전했다. 반면 삼성은 '지킬 수 있는 약속만을 제시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재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이주 문제에 있어서 삼성물산은 최소 12억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겠다고 명시했다. 현대는 최저 이주비를 밝히지 않았다. 한남3구역에 최저 이주비 5억원을 제안했으나 이후 명시한 금액을 없앴는데 이 이유로 한남4구역에도 명확한 금액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삼성물산은 예상보다 큰 표로 현대건설을 누르고 한남4구역을 수주하며 압구정3구역 등의 재개발 사업에서 우위를 선점하게 됐다. 한편 삼성과 현대의 '수주 2차전'은 강남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7단지 아파트는 최근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42년된 노후 단지로 정비사업을 통해 약 2700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1만6682㎡ 용지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로 연면적 56만2341㎡, 1조5139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입찰 마감은 3월 12일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1-21 13:43:18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