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사상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 연주회 개최

부산 사상구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2월 5일 오후 7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AMORE를 주제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순수한 마음으로 드보르자크(A.Dvorak)의 '슬라브무곡 8번', 한(J.d.Haan)의 '사랑의 협주곡' 등 8곡의 아름다운 선율로 지역 주민에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특히 부산시립교향악단 트렘펫 수석인 '드미트리 로카렌코프'의 협연 무대와 테너 '성민기', 베이스 '손상혁'의 특별 공연도 더해져 정기연주회를 더 빛낼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문화와 예술이 풍요로운 사상을 위해 2022년 창단 이후 사상구의 자랑이자 문화사관생도로서 지역 축제 문화 공연과 음악 봉사를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공연에 오셔서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연주회가 개최되는 한마당홀은 총 300석으로, 좌석 100석에 한해 사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본인 인증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0석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예정이며 전석 무료로 오후 6시부터 입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21 09:37: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Go Green, Go Market’ 캠페인 진행

한국석유공사는 20일 본사가 있는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Go Green, Go Market'캠페인을 진행했다. Go Green, Go Market 캠페인은 공사 직원들이 친환경 다회용 장바구니를 이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ESG 활동이다. 석유공사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울산 본사 및 9개 비축지사에서 Go Green, Go Market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울산 태화시장, 거제 옥포국제시장, 여수 교동시장, 평택 안중시장, 동해 북평민속시장 등지에서 2주간 진행한다. 이번 중구 태화시장에서 이뤄진 장보기 행사에는 석유공사 임직원 및 노동조합을 포함해 태화시장 소속 상인들이 참여했다. 내수 진작을 위한 예산 조기 집행의 하나로 전통시장에서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석유공사 정시내 ESG 경영처장은 "오늘 행사가 최근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소상공인과 협력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이번 캠페인 이 밖에도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공동 농산물 꾸러미 제작, 사회 경제적 기업에서 잡곡 세트 구매 등을 통해 설을 맞아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5-01-21 09:36: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부산시교육청, 부산 승마 산업 발전 ‘맞손’

동명대학교와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의 승마 산업 발전과 유소년 승마 인구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및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20일 동명대 본관에서 체결하고, 승마 교육과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동명대에서는 전호환 총장과 감영희 두잉대학장, 추호근 레저·승마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교육청에선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김경자 유초등보육정책관, 허남조 유초등교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동명대는 승마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를 통해 유소년 승마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며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승마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해 승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내와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승마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유소년 승마 교육뿐만 아니라 동명대의 체인지 교육 중 실천 교육을 통해 지역 스포츠 산업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부산이 승마 산업 및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09:36: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만사소년 FC, 하윤수 전 부산교육감 2대 단장 취임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이 제2대 만사소년 FC 단장으로 추대됐다고 20일 밝혔다. 하 전 교육감은 "단순히 명예로운 직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막중한 역할임을 잘 알고 있다"며 "천종호 부장판사의 헌신적인 사랑의 불씨를 이어받아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만사소년 FC는 2016년 11월 '위기 청소년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천종호 부장판사가 창단한 축구팀이다. 팀명인 '만사소년(萬事少年)'은 '모든 것은 소년을 위해서'라는 뜻으로 부산 청소년회복센터와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재 팀원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부산 금정구 스포원 체육경기장에서 2시간씩 함께 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만사소년 FC는 2019년 영국 카디프에서 열린 '홈리스 월드컵'에 출전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한국 선수단 8명 중 5명이 만사소년 FC 소속 선수였으며 역대 최고 성적인 5승 4패를 기록하며 2차 예선에 진출했다. 비록 최종 라운드에서는 드래곤컵 8위에 머물렀지만, 2018년 대회에서의 무득점·전패라는 성적과 비교하면 놀라운 도약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홈리스 월드컵은 단순한 축구 대회가 아니다. 주거 불안과 사회적 소외를 겪는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사회적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거 안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세계적 행사다. 2003년 시작된 이 대회는 지금까지 전 세계 120만명 이상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끼쳐왔다. 이 대회는 배우 박서준과 아이유 주연의 영화 '드림'의 모티브로 다뤄지며 대중들에게도 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하 전 교육감은 만사소년 FC를 창단한 천종호 부장판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천종호 부장판사님은 단순히 판사라는 직책을 넘어, 위기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며 그들의 삶을 바꾸는 데 헌신하셨다. 그분의 헌신적 노력과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그 사랑과 헌신의 불씨를 이어받아, 만사소년 FC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만사소년 FC는 앞으로 홈리스 월드컵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및 국제 대회에도 출전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5-01-21 09:35: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제50회 의령 홍의장군축제 4월 17~20일 개최 확정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뜻깊은 축제 50회를 맞아 희생과 통합의 '의병정신'을 다시금 일깨우는 특별한 기획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함께했던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 의병정신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축제이다. 47년 동안 의병제전으로 축제를 개최하다 2023년부터 축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발한 의령홍의장군축제는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도내 우수 문화관광축제 육성을 위해 독창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특색 있는 지역 축제를 지원하는데 홍의장군축제는 대표 축제로 뽑혀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의령군은 올해 50회 홍의장군축제 성공을 통해 반세기 동안 의령군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더 알려 나갈 포부를 밝혔다. 의령군은 '의병'이 과거만의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의병의 가치'를 이번 축제에 투영할 계획이다. 특히 홍의 플레이존 설치, 조선 저잣거리 체험장, 의병 토너먼트 운영 등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역사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또 50회 축제 기념 공원 조성, 의병 미래 50년 선포식, 전국 의병주제관 운영, 의병 훈련소 설치 등 굵직하고 독보적인 '의병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지필 전망이다. 홍의장군축제 대표 얼굴인 의병 출정 퍼레이드와 횃불 행진도 횟수를 대폭 늘려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의병기념사업회는 지난 15일 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120여 명의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홍의장군축제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한편 '제15회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 행사는 홍의장군축제 50회 기념해 6월 1일 의령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의병기념사업회장인 오태완 군수는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를 바라보고 있는 국민들에게 일깨우고 싶다"고 말했다.

2025-01-21 09:34: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지역 경제 위기 ‘포항형 청년뉴딜 POBATT 프로젝트’ 추진

포항시는 지난 17일 '포항형 청년 뉴딜 POBATT 프로젝트'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배터리 인재 양성 사업을 중심으로 도심 공간을 재구성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는 포항시 관련 부서, 지역 대학 및 고교, 협업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POBATT(Pohang Battery) 프로젝트'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OBATT 프로젝트'는 이차전지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도심 재생, 청년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포항시의 새로운 청년 뉴딜 전략 사업이다. 시는 이 프로젝트로 구도심의 유휴공간을 교육과 주거, 문화가 결합된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하고, 청년 인구 유입과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친화형 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도심 내 빈 건축물을 활용해 배터리 아카데미 상설 교육장과 더불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도심 캠퍼스타운을 조성해 포항 도심을 배터리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활용하고, 대학과 도시 간 경계를 허물어 도시 전체를 혁신 교육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청년들이 교육과 여가, 문화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플랫폼을 조성하고 청년 유입 촉진을 위해 배터리 취업캠프,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청년층의 장기 체류와 정착을 유도한다. 아울러 이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빈집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해 '청년 레지던스 하우스'를 제공하는 한편 중앙상가 등 도심 상권과 연계해 로컬브랜딩과 문화관광 체험활동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인프라 조성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지원 4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향후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심 내 청년 친화 공간 조성과 지역 상권과의 협력 강화, 참여 대학의 적극적인 협력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으며, 참여 대학과 기관에게는 도심 전체를 캠퍼스처럼 활용해 교육과 연구 활동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로 도심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 분야 핵심 인재 1만 명 양성과 매일 5,000명 이상의 청년 유동인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과 배터리 산업이 하나 돼 도심을 혁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09:33:45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경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7일까지 8일 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선다. 먼저 경주시 본청은 부서별로 21일부터 23일까지 성동·중앙시장에서 참여하며, 직속기관 및 읍면동은 20일부터 27일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참여한다. 또한, 한수원, 세무서, 농협 등 유관기관도 동참해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3일 중앙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경주페이 사용금액 40만 원까지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온누리상품권은 지류형 5%, 모바일 및 카드형은 15%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카드형 결제 시 결제액의 15%를 디지털 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설 명절을 맞아 중앙시장과 성동시장은 농·축산물, 감포·안강시장은 수산물 구입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에서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하고 저렴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1 09:31:28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설 연휴 앞두고 AI·ASF 차단 방역 총력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에 따라 조류 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 가축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방역에 나섰다. 특히 인접 시군인 거창군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전북 등 다른 지역과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 차단방역이 더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함양군은 설 명절 이전 유동 인구 및 차량 이동에 따른 가축 질병 유입을 방지하고자 축협 공동방제단, 군 방역 차량, 방제기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 하천, 소류지 및 축산 농장 등에 빈틈없는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귀성객들에게 축산 농가 방문 자제를 권장하기 위해 주요 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군은 주요 가금농장 27곳에 생석회 20톤을 공급할 예정이며 오는 2월 말까지를 특별 방역 기간으로 설정해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와 농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가금 농장 주변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부인 및 차량의 농장 출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울타리와 출입 차단 장치를 철저히 점검하고, 사료 차량 등 불가피하게 농장 출입이 허용되는 차량은 2단계 방식으로 철저히 소독할 계획"이라며 "가축 질병 없는 청정 함양을 유지하기 위해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1 09:31: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전통시장 살리기 Market&Carpos 시범사업 추진

포항시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살리기를 위한 Market & Carpos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 자동차 전문 정비업의 상생발전, 시민의 혜택을 결합한 트리플 베네핏(Triple-Benefit) 시범사업이다. 지역 내 전통시장 상인회가 결성된 18개 전통시장 2,500개 점포와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포항시지회(Carpos) 소속 247개 카센터가 참여한다. 전통시장을 이용한 고객에게 쿠폰을 지급해 카센터에서 공임 할인과 무료 점검 혜택을 제공하는 이 사업으로 전통시장에서 3만 원 이상 물건을 구입하면 카센터 이용 쿠폰을 배부받아 카포스 회원 업체 카센터에서 자동차 수리 공임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고 타이어 공기압, 타이밍벨트 등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20개 항목에 대해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지난 17일 포항시와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포항시지회, 포항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Market&Carpos 시범사업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히 카포스 포항시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 후 효자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분회별로 협력업체 등과 연계로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뒤 미비점을 보완하고 긍정적인 사업 평가 시 지역 내 전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정정득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이 사업의 추진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카센터 소상공인들의 동반성장을 도모해 두 업종이 상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1 09:31:04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영남이공대학교 박만교 외협력부총장,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영남이공대학교 박만교 대외협력부총장이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 및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박만교 대외협력부총장은 지난 2021년부터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인 '지역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고졸 채용 우수 기업체 21곳, 지역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49개 고교와 고졸 취업 활성화 및 일학습병행과정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설명회 개최, 고교생 사전·사후 직무 교육 지원, 고졸 채용 과정 공동 진행, 협약 기업 및 산업체 탐방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고졸 취업 연계 시스템 구축에 앞장섰다. 그 결과 지난 3년 간 지역 고교생 1,221명을 우수 기업으로 취업 연계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직업교육 발전과 고졸 인력 취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박만교 대회협력부총장은 "대학과 지역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우수 기업과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학습자 수요에 맞춘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과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취업률 76.2% 달성(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3~24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2023~2024학년도 정부재정지원사업 약 400억 확보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중심 선도대학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2025-01-21 09:25:49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제5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어린이들과 환경보호 실천"

광동제약은 '제5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온라인에서 해당 작품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제5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그림 속 친환경, 우리의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개최됐고 총 7250건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대회에 작품을 제출한 어린이들은 직접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 깨끗한 지구를 향한 희망, 재활용의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등을 표현했다는 것이 광동제약 측의 설명이다. 심사 결과,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에는 율현초등학교 6학년 이규빈 어린이가 이름을 올렸다. 이규빈 어린이는 '재활용 실천으로 꽃피는 지구'라는 작품을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과 환경보호 메시지를 알렸다. 이와 함께 광동제약 대표이사상, 한국미술협회상 등 개인 참가자 414명과 4개 단체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동제약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패, 친환경 취지를 담은 나무 메달을 전달하며 수상작은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한 온라인 전시 공간에서 연중 지속 선보인다.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미술 활동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광동제약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는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의 경우,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환경부·교육부·한국미술협회·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환경교육센터·가산의료재단 광동병원이 후원한다.

2025-01-21 09:20:2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尹, 오늘 탄핵심판 3차 변론 출석…현직 대통령 최초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처음 공개석상에 모습을 보인다. 탄핵심판에 넘겨진 대통령이 직접 출석하는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탄핵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헌법재판관들의 질문에도 답한다. 이날 변론에는 증인 없이 국회와 윤 대통령 양쪽만 출석한 채 채택된 각종 증거를 조사하는 절차를 밟는다. 앞서 헌재는 비상계엄 관련 언론 기사와 국회 본회의·상임위 회의록, 국회와 우원식 국회의장 공관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 일부를 증거로 채택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지난 2차 변론에서 제출받은 CCTV 중 일부는 심판정에서 직접 재생할 필요가 있으니 국회 쪽에 재생 시점을 특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국회 쪽이 영상을 직접 재생하거나 증거의 요지를 설명하면 윤 대통령 쪽이 의견을 밝히며 반박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헌재는 윤 대통령 측에서 제출한 증거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비상계엄 관련자들의 수사 기록, 윤 대통령 영상 메시지 등을 증거로 채택할지 여부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025-01-21 09:18:51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