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40년간 인재 5만명에 장학금 360억…최진민 귀뚜라미 회장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올해에만 40개 지자체서 장학생 2700여명 배출…29억 전달 崔 회장, '인재 육성' 위해 85년에 사재 털어 문화재단 설립 崔 "수익 생기면 기술 발전·교육지원해 사회 환원 신념 가져" 2003년엔 '복지재단' 별도 설립…총 591억원 사회에 환원 "60년전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 기술이 있으면서도 가난해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기술 종사자들이 많았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기업 활동을 해 수익이 발생하면 반드시 공학 기술 발전과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신념을 갖게 됐다."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의 인재 육성 발걸음이 40년 가까운 세월을 쉼없이 이어오고 있다. 국대 대표적인 보일러 회사 창업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2024년 성탄절을 맞아 더욱 감동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 설립한 청민문화재단(현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올해까지 39년간 배출한 '귀뚜라미 장학생'만 5만여 명에 이르고 누적 후원금액은 359억원에 달한다. 귀뚜라미그룹은 올해에도 장학사업을 통해 4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27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이들에게 돌아간 장학금만 29억원이다. 지난 5월 전남 화순군 장학금 전달식으로 올해 일정을 시작한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지난 20일 경남 김해시까지 전국 각지 지방자치단체에 폭 넓게 후원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일엔 경남 김해시에서 열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 함께해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올해도 다수의 장학 행사 일정을 직접 챙기며 관심과 애정을 전했다. 최 회장은 "우리나라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선 과학기술 인재를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공학 기술인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라도 계속 보태어 나갈 것"이라고 평소 자주 강조했다. 보일러 기술자인 최 회장 자신은 2010년에 '한국의 100대 기술과 주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까지 포함하면 최 회장이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에 환원한 금액만 591억원에 달한다. 최 회장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것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여야 한다'는 사회공헌 이념을 몸소 실천하기위해서다. 이후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장학금 지원 사업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기탁 사업 ▲문화, 예술, 체육 분야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문화재단 설립 첫 해부터 진행해온 장학사업은 전국 각지의 모범학생, 저소득 가정자녀, 소년·소녀 가장, 성적 우수 장학생 등 기준에 따라 선발한 중·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딛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1994년부터는 기초 과학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학술연구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위해 우수한 공학인을 우대하고 창조적인 공학기술진흥에 기여하기위해 '공학한림원 대상, 젊은 공학인상'을 제정해 1997년부터 28년째 후원하고 있다. 아울러 1997년부터 기업과 교육 현장의 유기적인 정보공유 및 연구 분야의 공조를 이뤄야 산학이 발전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교육기관들도 지원하고 있다. 최 회장은 2003년엔 사회복지사업을 전담할 귀뚜라미복지재단을 별도로 설립했다. 이를 통해 1995년부터 문화재단에서 진행해 온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보육원, 양로원, 독거노인 가정 등에 대한 지원 사업을 분리·이관해 사회봉사활동 분야를 더욱 확대·강화하고 있다. 귀뚜라미복지재단은 직원봉사단과 주부봉사단을 운영하며 30년 전 인연을 맺은 서울 마포구 삼동소년촌을 비롯해 서울 강서구 교남의 집, 서울 은평구 노인종합복지관 등 전국 20여 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별로 매달 2~3회씩 1년 동안 600회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활동지역도 서울, 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철원, 천안, 아산, 대구, 청도 등 지방 도시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 최 회장은 1962년 당시 귀뚜라미보일러 전신인 '신생보일러공업사'를 창업했다. 그러면서 전통적인 구들장 온돌구조를 '파이프 온돌' 방식으로 혁신해 당시 연탄보일러 한대로 난방과 급탕, 취사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온돌 난방의 근대화를 주도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귀뚜라미 장학금을 후원 받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해 사회 곳곳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발산하기를 바란다"며 "귀뚜라미 장학 사업뿐만 아니라 기초 과학 분야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학술 연구 지원 사업과 교육기관에 대한 발전기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25 08:40: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벤처協, 하나은행과 벤처·스타트업 금융 지원나서

금융지원 인프라 강화·동반성장 업무협약 체결…특화 금융서비스 제공 벤처기업협회가 하나금융그룹과 벤처기업, 스타트업 금융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선다. 25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하나금융그룹 서울 명동사옥에서 하나금융그룹과 '벤처·스타트업 금융지원 인프라 강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환율과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벤처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인프라 및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벤처협회 회원사의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비즈니스 판로 개척에 기여하기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벤처기업협회가 추천하는 유망 벤처·스타트업 및 벤처천억기업에 대해 ▲투자 및 대출 지원 ▲금리·환율·수수료 우대 혜택 제공 ▲자본시장 금융주선 및 증권대행 ▲IPO 지원 ▲경영·기업승계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특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전 세계 26개 지역에 있는 221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성상엽 벤처협회장은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벤처협회는 벤처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투자심리 악화로 위축된 자금조달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통해 스케일업과 벤처생태계 확장에 기여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국내 금융사 최고 수준의 글로벌 역량과 기업금융 노하우를 보유한 하나금융그룹과 국내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벤처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혁신을 이뤄나가는 벤처·스타트업의 새로운 투자 활로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해 나갈 벤처·스타트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5 05:34: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락앤락, 한국·베트남서 '나눔 활동' 펼친다

한국서 한부모 시설 15곳에 1140여개 생활용품 전달 베트남 푸토성, 호아빈성에 2만점 이상 제품 기부도 락앤락이 연말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에서 글로벌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25일 락앤락에 따르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해 15곳의 시설에 1140여 개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지프라이팬, 지퍼백, 토스터, 진공포장기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한부모 가족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락앤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증해준 물품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한부모 가족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베트남에서는 오는 29일 하노이 적십자사와 함께 푸토성, 호아빈성 지역 등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2만점 이상의 생활용품을 기부한다. 후원 물품은 베버리지웨어, 식품보관용기, 쿡웨어 등 다양한 락앤락 생활용품으로 구성했으며 연말을 맞아 후원 가정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센터 박선영 CSR 매니저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진행했거나 예정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우리 이웃의 지속가능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5 04:34: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침대업계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표준협회로부터 ISO 45001 받아…'ESG 경영' 공고화 시몬스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국내 침대업계 최초로 생산공장과 영업 사무소 등 회사 전체에 대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25일 시몬스에 따르면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으로, 사내 안전과 보건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나 정책을 갖춘 기업에 부여한다. 시몬스 침대는 ▲중대재해처벌법에 의거한 안전보건방침과 목표 설정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한 위험성평가 및 법규 관리 ▲안전보건예산 마련 및 교육 훈련 지속적 운영 ▲법적 필수 규정 및 표준 문서 제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의한 비상대응절차 구축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시몬스는 본사가 있는 경기도 이천의 시몬스 팩토리움 뿐만 아니라 서울 사무소 등 회사 전체의 안전한 근로환경까지 책임지는 ESG 경영을 더욱 공고히하게 됐다. 또한 기존의 품질경영 시스템(ISO 9001)과 환경경영 시스템(ISO 14001)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ISO 45001 인증으로 품질과 환경을 넘어 안전보건 분야까지 경영 전반에 걸쳐 국제 표준도 충족했다. 표준협회로부터 ISO 9001·ISO 14001·ISO45001(회사 전체) 인증을 모두 받은 곳은 침대업계 중 시몬스가 유일하다. 시몬스 이종성 부사장은 "회사 전체 임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기울인 노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이라는 성과로 돌아와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것은 물론 임직원을 위한 최적의 작업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등 업계 ESG 리딩 브랜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몬스는 제품 하나를 출시하기까지 원자재 선정부터 매트리스 생산 전 과정, 품질 테스트, 제품 검수 등 1936가지 항목을 거친다. 수면연구 R&D센터에서는 총 41종 장비로 250여가지 이상의 엄격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4-12-25 04:34: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쥐띠] 36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48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60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72년 귀인의 도움으로 새 길을 모색하게 된다. 84년 부동산 자랑에 침이 마른다. [소띠] 37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49년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61년 치과 방문을 미루지 마라. 73년 향기 없는 꽃의 유혹에 정신 팔리지 않도록. 85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호랑이띠] 38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 50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뜻밖의 이동수가 있다. 62년 자식에게 징검다리가 된다. 7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주의해야. 86년 알 수 없는 전화에 조심 또 조심. [토끼띠] 39년 배우자가 나에게 가장 큰 조력자. 51년 주변 상황을 잘 보고 현명하게 행동. 63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다. 75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 기쁜 날. 87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서글픈 형국. [용띠] 40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52년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해야 한다. 64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 76년 앞길이 구만리이니 과거에 집착 말고 다시 출발해야. 88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뱀띠] 41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3년 불필요한 친절은 오히려 해가 된다. 65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77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도록. 89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말띠] 43년 새로운 정보에 함수를 확인. 55년 기회가 와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67년 힘들게 일하고 먹는 밥은 너무 맛있다. 7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정리되고 이득이 발생. 91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양띠] 43년 투자보다는 현상 유지에 힘쓰는 것이 도움. 55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67년 모든 것은 문서로 남겨라. 79년 작은 일 이라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하다. 91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원숭이띠] 4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 56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68년 반려 아가를 키우려면 먼저 자금계획을 세워야 한다. 80년 취직이 되어 감사. 92년 봄날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닭띠] 45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57년 언제나 계획하에 일을 시작. 69년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아준다. 81년 잘못된 투자는 피싱이 될 수 있으니 신중히. 93년 한번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개띠] 46년 이사는 원만히 성사된다. 58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70년 모든 일은 순리에 따라야. 82년 목표가 설정되면 징징대거나 불평하지 말고 해나가야. 94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돼지띠] 47년 시장이 반찬이니 반찬 투정하려거든 먹지도 마라. 59년 너든 나든 간에 표리부동하지 말아야. 71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본다. 83년 스쳐 떠난 인연이 돌아오니 혼란스럽다. 95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되니 화내지 말자.

2024-12-25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SGC솔루션,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 플라스틱 저감등에 '활용'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에 3200여개 기부 SGC솔루션이 환경단체인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에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 3200여개를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5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생활 속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에 목적을 둔 네트워크 단체다. SGC솔루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단체에 글라스락을 전달했다. 기부한 유리밀폐용기는 생활 속 유해 화학물질 차단을 위한 교육과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쓰인다. 글라스락은 모래, 석회석 등 자연에서 온 깨끗한 소재로 만들어져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유해물질 발생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국내 생산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SGC솔루션은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환경 캠페인과 적극적인 나눔 및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곳에 총 8000여 개의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를 기부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국내 대표 생활유리 제조기업으로서 환경호르몬과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유리용기 기부와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브랜드의 최우선 가치를 유념해 다양한 이웃 나눔과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5 03:34: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 웰스, 영덕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에 정수기 단독 공급

객실 217개, 풀빌라동 44실에 총 274대 설치…정기 케어서비스도 제공 교원 웰스(Wells)가 경북 영덕군 최대 규모의 호텔&리조트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에 정수기 274대를 단독 공급했다. 연이은 호텔 수주 성과로 B2B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25일 교원웰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공식 문을 연 파나크 호텔 내 217개 객실과 풀빌라동 44실, 수영장 등에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WQ672)' 설치를 끝냈다. 교원웰스는 향후 정기적인 방문 위생 케어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호텔&리조트에 걸맞은 숙박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나크 호텔에 설치한 슈퍼쿨링은 정수 뿐만 아니라 냉수와 온수까지 제공하는 고사양 모델이다. 일회용품 사용 절감 효과와 함께 커피포트 등을 별도로 구비하지 않아도 되고 무전원 직수 정수기와 달리 맞춤형 냉수와 온수도 이용할 수 있는 등 친환경성, 경제성, 편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름철 일반 냉수보다 더 차가운 냉수를 구현하는 슈퍼쿨 모드와 함께 분유, 차, 커피, 체온수 등 4가지 맞춤 온수 모드를 탑재해 투숙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수주에 성공한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호텔·리조트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키며 이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한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B2B 시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25 02:24: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지주, 3년 만에 헬스케어 사업 정리…"시니어타운·푸드테크로 사업 방향 전환"

롯데지주가 헬스케어 사업을 접는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700억원을 투자해 롯데헬스케어 법인을 설립한 지 약 3년 만이다. 롯데지주는 이달 24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100% 자회사인 롯데헬스케어 법인의 청산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청산 절차는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롯데헬스케어 법인 청산의 배경으로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사업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다는 게 롯데지주 측 설명이다. 앞으로 롯데는 시니어타운과 푸드테크 등 새로운 분야에서 그룹 차원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호텔롯데의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이 있다. 'VL'은 롯데호텔이 50년간 축적해 온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도심형 고령자 주거 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호텔롯데는 오는 2025년 1월 부산 기장에 'VL 라우어'를, 10월에는 서울 마곡에 'VL 르웨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는 롯데헬스케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에 따라 그룹 계열사의 유관 부서로 이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헬스케어 직원 상당수가 이미 이동을 마쳤으며, 추가적인 계열사 이동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24 21:57:47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50년 대흥사 벚나무길 나무 시험 이식

도로 확포장 공사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대흥사 벚나무길의 나무 일부가 시험 이식됐다. 해남읍~대흥사간 지방도 806호선 4차선 확포장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도로가의 벚나무 18주를 시험 이식했다. 광케이블 및 상하수도관 매설 구간, 아스팔트 포장 인접구간 등 환경 및 생육상태, 규격, 구간별 다양한 상황에 맞춰 시험 굴취한 수목은 마산 상등 나무은행에 8주, 해남읍 복평리 생활자원처리시설에 9주, 황산 옥동초 눙눙길 치유숲에 상징수 1주가 이식되었다. 이식된 나무는 월 1회 전기저항검사를 통해 생육상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식 나무마다 수목표찰을 제작해 대흥사 벚나무길에서 이식된 나무임을 알리고 있으며, QR코드로 접속하면 과거 사진과 이식 당시 사진 및 처방전, 전기저항검사, 저항기록드릴조사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나무들은 향후 제2스포츠타운 및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로 재이식해 메모리얼 가든(기억 정원)을 조성하여 벚나무길을 추억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의 해남 대흥사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공사는 사업비 471억원을 투입, 5.1km를 시설하는 공사로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흥사권역 관광지를 비롯한 기후변화농업연구단지, 제2스포츠타운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구간내 식재된 벚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전라남도에 일부 구간 선로 변경을 검토 요청한 상황으로, 내년 봄 추가 이식과 함께 굴취가 불가능한 상태의 나무들에 대해서는 제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고령목으로 생육상태가 불량한 고사가 진행 중인 나무가 상당수이고, 뿌리분 굴취시 완도 전 지역으로 연결되는 광케이블의 단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등 수목 제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은 제거 수목에 대해서도 톱밥, 우드칩 등으로 활용하는 한편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벚나무를 추억할 수 있는 목공예로 제작해 전시 및 보관 등도 고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대흥사 벚나무길 벚나무는 수령이 40~50년 된 노령목으로 학술적으로 이식 활착률은 현저히 낮지만, 역사를 간직한 벚나무길을 기억하고 지키고자 최대한 이식하려고 한다"며"제거목 또한 다양한 활용을 통해 벚나무를 기억하고 추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4-12-24 20:57:4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임산부 공무원 주 4일 출근제 시행

전남 신안군은 결혼부터 육아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신안군의회 정례회를 통해 40주의 임신기간을 고려해 임신 중인 직원에게 특별휴가(모성보호휴가)를 지원하는 내용의'신안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된 조례를 통해 기존 임신검진휴가(10일)와 모성보호휴가(30일)를 연계하여 임신기간(40주) 동안 매주 1일의 특별휴가로 주 4일 근무가 가능해져, 임신기간 동안 출산을 위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게 된다. 또한, 10년 이상 재직한 공무원에게만 지원했던 장기재직휴가를 3년이상 10년 미만 직원에게도 5일을 부여하여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을 막고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조례안이 개정됨에 따라 결혼·출산·육아까지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육아 친화적인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올해 초등학교 6학년까지 육아시간 확대 조례 개정, 임산부 전용 휴게실·주차장 설치, 유연근무 및 육아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출산과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2-24 20:55:37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수선화의 섬 선도마을 탄소중립 마을로 도약

전남 신안군의 수선화 섬으로 유명한 선도마을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 보호의 인식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탄소중립 프로젝트는 주거 공간의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해 전등을 LED로 교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탄소중립 인증 문패를 제작해 105가구의 입구에 부착했다. 또한 진행 중인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총 3회에 걸쳐 칼림바 제작, 이끼 테라리움, 천연 수제비누 및 모기 기피제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탄소중립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체험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나의 작은 실천하나가 환경을 지킬 수 있구나"라고 놀라움과 만족감을 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선도마을에서 시작된 탄소중립의 실천은 주민 모두가 함께해서 의미가 더 남다르고 또한, 지속 가능한 깨끗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탄소중립을 향한 신안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24-12-24 20:55:08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흑산면에 1억 상당 물품 전달

전남 신안군 흑산면(최영재 면장)은 국토 최서남단 흑산도 주민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지난 20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로부터 1억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11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흑산면은 겨울철 강풍과 풍랑으로 여객선 운항이 자주 통제되는 등 교통 여건이 취약하여,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육지에서 구입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마을의 어업인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연말을 맞아 생활 여건이 열악한 흑산도의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동행자가 되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에 관심을 가지고 섬 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 6월에 이어, 또 한 번 희망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원한 물품이 섬 주민들의 생활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살고 싶은 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소외계층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공익단체로, 신안군과 2021년 6월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꾸준히 장학금과 후원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총 2억 원 상당의 물품을 흑산면에 지원했다.

2024-12-24 20:54:37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 목포역 사진 전시 개최

전남 신안군은 목포역 승차장 통로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의 우수한 풍광을 담은 사진을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국회와 신안군청에서 열린 세계유산 등재 3주년 기념 사진전에 연장선으로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하늘에서 바라본 갯벌 사진을 전시하여 연말연시 목포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갯벌의 다양함을 보여주기 위해 전시한다. 이번 사진 전시는 을사년이 시작되는 2025년 1월까지 전시할 계획으로 목포역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은 드넓은 신안갯벌의 풍경과 다양한 형태의 갯벌을 관람할 수 있다.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7월 26일,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위원국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중 86%에 달하는 1,100.86㎢가 세계유산에 등재되었고 전 세계 모든 형태의 갯벌이 관찰되며, 특히 세계적으로 유일한 것으로 알려진 '모래-자갈 선형체'라는 특이퇴적체가 발달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갯벌 세계유산 등재의 선구자인 신안갯벌은 다양한 형태와 뛰어난 경관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신안갯벌의 경관을 보며 갯벌이 보여주는 쉼과 힐링의 시간을 느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4-12-24 20:52:17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2025년 주민불편해소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진주시가 2025년도 건설 사업의 신속 집행과 진행 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을 위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는 마을 안길, 농업기반시설, 하천, 재해 위험지, 하수도 시설,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7억 6200만원 규모의 211건에 대해 추진한다. 시는 합동설계단의 자체 설계로 설계 용역비 4억 22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 발주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합동설계단은 도시건설국장 총괄 책임 아래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반 30명으로 편성돼 사전 조사·현황 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조기 착공 후 영농기 이전 준공으로 공사에 따른 영 농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설계 기준단가를 통일함으로써 설계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신속한 주민불편 해소와 진행 설계비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경험이 부족한 신규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 습득과 업무 역량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4 20:51:1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