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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 유학타운 2단지 조성 사업’ 협약 체결

전남 구례군은 지난 24일 구례지리산리조트와 "농촌유학타운 2단지 조성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농촌 유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농촌 유학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순호 구례군수, 양철진 구례지리산리조트 대표, 양경진 구례지리산리조트 부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례군이 구례지리산리조트 내 부속 건물을 10년간 무상으로 임차해 농촌 유학 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농촌 유학 희망 가정에 임대하는 것이다. 농촌 유학타운 2단지는 광의면에 위치해 광의초, 원촌초, 중동초 등 인근 학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이 있다. 특히, 구례지리산리조트 내 부대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은 도시 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유학 가정의 최대 고민이었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유학생 유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농촌 유학생은 67명이며, 2021년부터 지금까지 총 335명의 학생이 농촌 유학을 경험했다. 자연 친화적 학습 환경과 안정적 주거 지원 정책으로 구례군은 이미 농촌 유학의 인기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는 농촌 유학을 통해 폐교 위기의 작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도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더 많은 가정이 구례에서 농촌 유학의 특별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7:18: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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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KAIST 성남 AI 교육연구시설' 건립 위한 대부계약 체결

성남시는 24일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인공지능(AI) 교육연구시설 건립부지 대부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계약은 KAIST가 성남시에 최첨단 AI 교육 및 연구시설을 조성하는 첫걸음으로, 성남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AI 첨단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체결식은 오전 11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광형 KAIST 총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KAIST 성남 AI 교육연구시설은 성남시가 첨단 미래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과 함께 첨단 산업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중심인 성남에 KAIST AI 역량을 집중하여, 미래 산업을 이끌 최고의 인재 양성과 AI 혁신을 위한 글로벌 거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부계약 대상 토지는 분당구 판교동 493번지(부지면적 6000㎡)로, KAIST는 대부계약 체결 후 4년간 자체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상 8층, 지하 1층(연면적 1만8182㎡) 규모의 KAIST 성남 AI 교육연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의 건축비 483억원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KAIST에 기부한 김재철AI발전기금으로 충당된다. 김재철 명예회장은 성남 판교에 KAIST AI 거점공간 확보 및 최고의 AI 인재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KAIST의 의지를 확인하고, 지난 6월 추가 기부를 통해 총 544억원의 발전기금을 KAIST에 약정했다. 이 중 KAIST AI 교육연구 장학금 61억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액 건축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KAIST 성남 AI 교육연구시설은 KAIST 김재철 AI 대학원의 교육․연구 공간 등을 포함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AI 핵심인재를 육성함과 동시에 개방·협력형 국제공동연구, 글로벌 창업 연계,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KAIST 성남 AI 교육연구시설 건립으로 AI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속도를 높이고, 첨단 기술 연구와 산학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우수한 AI 인재 유입과 기업 혁신 기술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글로벌 스마트 첨단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2024-12-24 17:1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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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치유농업 등 농촌진흥사업 평가서 2관왕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7일 열린 '2024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회'에서 농업인 교육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에는 '전국 농촌자원사업 치유농업 분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진흥사업 평가 2관왕을 달성했다. 완도군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창의적인 전문 인력 양성과 신기술 보급 등에 힘쓰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제13기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가졌으며 소형 기계 자격증반, 농업용 드론 방제기 교육, 농촌 여성 교육,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등 농업 기술 교육을 130여 회,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 중이다. 지난해 6월에는 '완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고, 지난 1월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치유농업TF 팀을 신설했다. 이후 치유농업을 활성화하고자 전국 대표 치유농장 모델 육성과 치유 워케이션('Worcation'=일 'Work', 휴가 'Vacation'의 합성어) 공간 조성, 디저트 등 치유 상품을 개발했다. 치유농장에서는 치유객 유치를 위해 치유 팜 파티, 해양치유센터 팸 투어를 추진하여 주요 관광지 홍보 및 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보탬이 됐다. 지난 7월에는 완도치유농업연구회를 발족했다. 연구회는 치유농업 서비스 및 치유농업 시설 운영·관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농업인으로 구성됐으며, 완도군 치매안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 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한 군민 건강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복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이 농촌 활성화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사회적 서비스 연계를 통해 치유농업 기틀을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4 17:18: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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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농촌에서 살아보기 ‘최우수상' 수상

진도군은 지난 16일, '2024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길은푸르미마을(대표 이재병)이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도시 사람들이 농촌에서 일자리를 얻어 장기간 생활을 직접 하면서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귀농·귀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운영한 귀농·귀촌형 120개 마을 중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5개(전남, 충북, 경북2, 경남) 마을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길은푸르미마을은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 중 6개월간, 12가구 16명의 참가자에게 영농‧어촌 체험, 섬 투어(관매도, 조도), 민속문화(북놀이, 아리랑, 민요) 체험, 진도 홍주 만들기, 울금을 활용한 특산물 요리 체험, 봉사활동, 지역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면서 진도지역의 특성을 살린 특별한 체험을 가미하여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을 강조한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참가자들이 진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일자리를 알선하고 주거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귀농인의 집'에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 멘토의 세심한 관리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올해 참가자 중 7명이 진도로 전입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만의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등 진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도군은 2024년에 다산목민대상을 포함해 중앙부처 평가 등 46건의 수상을 했으며, 2년 연속 공모사업비를 1,000억 원 이상 확보하는 등 역대 최대 군정 성과를 올렸다.

2024-12-24 17:17: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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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전라남도 민원감소는 메신저들의 역할이 컸다” 격려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2월 24일 오전 11시 남악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4년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성과보고대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노고를 치하하고 도민 불편사항 해결에 앞장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민원메신저 성과보고대회에는 김영록 지사와 각 시군 민원메신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성과보고에 이어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1년간 4천 건이 넘는 제보를 통해 전남도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었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민원메신저가 있어 전남도에 민원이 줄고 적게 발생한다. 내년에는 5천 건 이상 성과물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통합의대 추진 과정에서 동서간 갈등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갈등해소에 많은 역할을 해 주었다. 앞으로도 도정 홍보는 물론 주민불편, 도민 갈등 사항 등을 잘 살펴 소통의 매개자가 되어 달라"며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여러분들과 함께 내년에도 전남발전을 이끌고 도민 민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원메신저는 무보수 명예직 자원봉사자로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고충이나 불편사항 등을 제보하고 도정 캠페인, 도정 시책 평가를 주요 역할로 하고 있으며 현재 22개 시군 292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도정 주요 활동은 의대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 활동을 비롯해 국립의대 설립의견수렴 공청회 참여, 여순사건특별법 개정 촉구 토론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2-24 17:16: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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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가정 학교 지역사회 함께한 인성교육 영상 ‘호응’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따뜻한 품성·당당한 삶·행복한 동행'을 목표로 제작된 영상은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학교에서 실천하고 있는 인성교육의 실제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영상 주제는 '평화·인권을 중심으로 실천하는 인성교육'으로, 나와 타인을 존중하며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가는 학생들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한, 시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전통과 예절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두 번째 영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주제로 봉사와 기부, 환경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 사례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실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인성교육 영상 시리즈가 학생들에게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주역이 되는 힘을 길러주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인성교육 영상 시리즈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영상은 유튜브 '전남교육NOW' 채널에서 감상 및 공유할 수 있다.

2024-12-24 17:16: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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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따뜻한 성탄절 케이크 기부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이정화(파리바게트 영양점 대표)씨가 성탄절을 맞아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30개를 기부하였다. 이번 케이크 기부는 이정화 대표가 3년째 이어온 선행으로 아동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행복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했으며, 기부한 케이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아카데미, 가정위탁 아동 등 관내 아동 30명을 위해 배부 및 전달할 계획이다. 이정화 대표는"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온정을 베풀어주신 파리바게트 이정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소중한 후원 케이크를 통해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취약 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4-12-24 17:15:3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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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의류학과, 패션 브랜드 공모전 입상

국립창원대학교 의류학과는 캐쥬얼 패션 브랜드 '후아유'와 한국패션디자인학회가 주최한 'Upcycling Fashion Project' 공모전에서 동상 1건, 장려상 6건을 포함해 총 23건의 작품들이 대거 입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춘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후아유 브랜드에서 제공한 폐의류 및 자원을 활용한 의류 제작과 지속 가능한 패션과 관련한 패션 필름 만들기 등 두 트랙으로 진행된 전국 규모 행사다. 지난 9월까지 신청받아 후아유 브랜드의 재고 의류를 이용해 스케치, 디자인 제출, 실물 심사의 과정을 거쳐 11월 수상작을 선정했다. 15년째 열린 이번 한국패션디자인학회 공모전은 특히 상당수 재고로 남겨지거나 소각되면서 환경 오염의 원인으로 꼽히는 재고 의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열렸다. 폐기물을 이용한 새로운 패션 디자인 작품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능성을 보여준데 의미가 있다. 동상의 최민서 학생은 New Value를 주제로 폐셔츠를 이용한 스커트와 베스트로 구성된 한 벌을 디자인 개발했다. 장려상의 김성모, 김정은, 서지원, 성지윤, 최민서, 탁우찬 학생은 각각 지속 가능한 패션 디자인 작품 제작 과정이나 윤리적 패션을 스토리텔링한 숏폼 패션 필름을 제작했다. 학생들의 작품은 유튜브 의류학과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24 17:1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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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950억 원 투자유치

포항시와 경북도는 24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투디엠과 9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서재현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대표이사, 김영진·도인환 ㈜투디엠 공동대표이사, 시·도의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는 영일만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존 공장 내 650억 원 규모(부지면적 100,413.8㎡)의 등방성 흑연 제조설비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설비투자가 완료되면 연 3,600톤에서 약 5,400톤까지 생산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등방성 흑연은 열팽창계수가 작아 고온에서 치수 안전성이 우수하고 열충격에 강하며, 화학약품에 대한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는 소재로 사용 영역이 광범위해 반도체, 태양광, 원자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경기도 파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투디엠은 이번 협약으로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300억 원 규모(부지면적 6,877.9㎡)의 탄소나노튜브(CNT) 제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탄소나노튜브(CNT) 연간 생산량은 분말 120톤, 분산액 2,400톤으로 예상된다. 탄소나노튜브(CNT)는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도전재(導電材)로 높은 전기전도성을 가지고 있으며 강도와 무게는 철의 약 100~300배 정도로 매우 단단하고 알루미늄보다 2배 정도 가볍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이차전지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 이차전지 분야에서의 활용과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포항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전도유망한 기업들이 포항 투자를 계기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포항이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최근 영일만일반산업단지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유관기관 및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로 공업용수, 전력 등 산단 인프라를 확보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2024-12-24 17:14:4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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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글로벌 공급망 대응 전략 회의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23일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변화 대응과 부산항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 5개국에 파견 중인 해외대표부를 포함한 글로벌 사업단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1월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주재국 대응 현황과 부산항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부산항 물동량 증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부산항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일본과 중국 대표부는 내년 트럼프 정부 출범 전후로 조기 선적이 활발해지며 부산항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교역 둔화와 이에 따른 물동량 감소 및 운임 하락이 우려된다며, 이런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외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네덜란드, 미국, 인도네시아 대표부는 글로벌 기업들의 항만물류 인프라 투자 동향과 홍해 사태 장기화, 미국 동안 파업 등 급변하는 물류 환경을 주시하며 우리 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 기회들도 제시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여전히 녹록치 않지만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 2위 환적항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7:1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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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연말연시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개방

포항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4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1시간 무료 개방키로 했다. 이번에 무료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죽도시장 4개소 ▲중앙상가 ▲대해시장 ▲큰동해시장 ▲북부시장이다. 시는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까지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개방으로 불법 주차에 따른 위험성을 줄이고, 시장 방문객들의 주차비 부담을 줄여 방문객 및 관광객 증가를 유도해 지역 상권의 매출 상승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상현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으로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 중심 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시는 민생 경제회복을 위해 연초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 원을 10% 할인한 금액으로 발행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관기관, 단체 등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 식당 이용하기 등 지역 상권 소비 촉진 운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물가·고금리 시대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금리인하 및 특례보증사업을 2,000억 원까지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의 중요한 구성원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4-12-24 17:14:0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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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항에 대형 국제 크루즈 출항

포항시는 영일만항에서 관광객 1,100명을 태운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Costa Serena)가 24일 일본 오타루항으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선사 코스타 크루즈 소속 선박인 코스타 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선박길이 290m의 대형 크루즈선으로 출항에 앞서 홍콩에서 탑승한 관광객 500여 명이 영일만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출항한 코스타 세레나호는 일본 북해도 지역 오타루, 삿포로, 하코다테를 경유한 후 29일 한국으로 돌아오는 5박 6일의 일정이다. 특히 이번 크루즈 여행 동안 국내 유명 트로트 가수가 선상 공연을 펼쳐 크루즈 승객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포항시는 영일만항 크루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8월 코스타 세레나호 운영사인 롯데제이티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일만항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운항을 추진해 왔다. 또한 대규모 탑승객을 위한 임시 승객 대기장을 항만 인근 체육관에 마련해 탑승객의 편의를 지원하고 포항시 주요 관광지와 과메기 특산물 홍보 및 판매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영일만항의 코스타 세레나호를 찾아 코스타 세레나호 선장과 크루즈 관계자를 만나 입항을 환영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승객들이 즐겁고 안전한 크루즈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포항은 해안이 아름다운 도시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만큼 자주 포항을 찾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스카페 파올로(Viscafe Paolo) 코스타 세레나호 선장은 "코스타 세레나호는 벌써 두 번째 영일만항에 입항해 이미 항만의 수심과 부두 시설은 대형 크루즈가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크루즈가 입항하기 위한 도선, 예선 등 항만 서비스가 타항만 보다 훌륭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대한민국 7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돼 중앙부처 예산 확보에 나서는 한편 크루즈 모항 유치 및 기항 확대를 위해 일본, 중국 등 크루즈 선사, 크루즈 전문 여행사를 만나 영일만항 포트세일즈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4 17:13:5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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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청라 국제도시공원 활성화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3일 산업경제위원장실에서 김유곤 위원장과 서구의회 장문정 의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라관리과장 및 공원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국제도시공원 커넬웨이 수질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소통의 시간(차담회)을 가졌다. 이날 차담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수질 개선 대책으로 수질정화장치 2대를 이미 증설했고, 청라호수공원 퇴적물 준설 작업을 위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3억 원을 증액해 총 7억7천만 원 예산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호수공원 및 수로 등의 수초, 퇴적물 제거 용역을 실시하는 등 수질 등급 2급수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김유곤 위원장과 서구의회 장문정 의원은 청라 커넬웨이 수변공원의 경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청라 커넬웨이에 야외 도서 열람석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집행 부서와 논의했다. 계획대로 야외 도서 열람석이 조성된다면 서울의 청계천, 광화문 광장에 조성한 야외 도서 열람석처럼, 많은 시민들의 유입을 유도해 서구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곤 위원장은 "청라국제도시공원 활성화를 위해서 빠른 시일 내에 청라 커넬웨이 수변공원 수질 개선과 야외 도서 열람석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라국제도시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산업경제위원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4-12-24 17:12: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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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추모공원 화장장(승화원) 민간위탁 수탁자 공개모집

목포시가 화장장(승화원)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 목포시는 목포추모공원 화장장(승화원)의 민간위수탁 기간이 오는 31일 만료되고 지난 19일 목포시의회에서 '목포추모공원 화장장(승화원) 민간위탁 추진동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시는 화장장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개모집을 진행해 화장장 민간위탁 수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의회에서 통과된 수정 동의안은 위탁 기간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변경하고, 직영 등을 전제로 한 다양한 운영체제 검토를 위한 용역을 실시해 그 결과에 맞춰 운영방식을 준비한다는 조건이다. 공고기간은 지난 23일 시작해 오는 2025년 1월 6일까지 14일간으로, 수탁을 원할 경우 목포시 노인장애인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목포시 및 목포시 화장장 사용요금 감면적용을 받는 인접지자체(무안·신안·함평·영암·강진·장흥) 소재지에 주사무소 및 사업장소가 소재하고 장사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사업능력을 갖춘 법인 단체이다. 수탁자 모집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누리집) 고시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목포시 노인장애인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오는 2025년 2월 초 재개장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화장장 시설에 대한 업무 인수인계와 시설물 내구성 저하에 따른 기능보강 점검, 전문 화장 기술인력 등의 확보 여부 등에 따라 정상적인 화장업무 개시 일정은 다소 유동적이다. 또한, 새로운 위·수탁 업체 선정 ~ 인수·인계시(소요기간 42일)까지 휴장으로 인한 화장대란을 막기 위해, 목포시 공무원과 일부 용역업체를 투입해 부득히 긴급 비상체계로 운영한다. 시는 이와 같은 비상체계 운영과 기기 점검을 위한 일부 화장로 운영 중단 등으로 1개월 이상의 임시 용역사 운영이 발생하면서 축소 운영이 불가피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시는 민간위탁 선정 및 인수·인계와 비상체제 운영에 최선을 다해 화장장 지역민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빠른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추모공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서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화장장을 운영할수 있는 토대를 조속히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14일 위와 같은 민간위탁(안)을 공개모집, 공고해 행정절차를 진행하려 했으나, 지난 11월 20일 시의회의 민간위탁 동의안 부결 및 지난 12월 19일 조건부 민간위탁 수정동의안 의결에 따라, 지난 23일 민간위탁(안)을 재공고 하게 되었다. 또한, 시는 화장장(승화원)의 정기점검을 위해 신정인 2025년 1월 1일 임시휴무를 실시한다. 다만 봉안당(추모의 집)은 신정 당일에도 정상운영되어 추모객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024-12-24 17:12: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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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글로벌 반도체 패권을 위한 청사진 발표

평택시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반도체 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24일 '평택시 반도체 산업 종합육성 발전 및 클러스터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발표된 해당 계획에 따르면 시는 '인재(人才) 중심 AI·반도체 융합 선도 도시,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이라는 비전 아래 ▲반도체 산업 집적화 및 지원체계 구축 ▲핵심 인력양성 메카 도약 ▲경쟁우위 소·부·장 체계 혁신 등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반도체 공공연구기관 및 관내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11개의 중점 과제를 추진해 2030년까지 5개의 전략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해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과정'을 내년에도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에도 시행된 것으로, 시는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세분화된 과정을 운영하고, 협력 기업을 확대해 관내 반도체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실습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반도체 학과를 운영하는 대학 및 특성화 고등학교들과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학 교육 자원 및 시스템을 공유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는 '특화단지 연대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수도권 내 최대 반도체 연구·실증화 공공 기반 시설인 한국나노기술원과 협력해 관내 반도체 기업의 차세대 소재·장비 기술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에 마련한 종합육성 계획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시가 가진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반도체 산업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후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성장동력추진단을 운영하며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육성계획을 수립해 왔다.

2024-12-24 17:11: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