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동서식품,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 활용

동서식품이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를 활용한다. 멸균팩은 주로 두유나 주스 포장에 사용되며 종이,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복합 소재로 구성되어 분리가 까다롭기 때문에 재활용률이 낮고 대부분 폐기되어 왔다. 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 층을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만을 활용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3톤 규모의 멸균팩이 재활용되어 자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맥심 슈프림골드에 사용되는 재활용지는 GR(Good Recycled)인증을 획득한 포장재이다. GR 인증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해당 포장재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하면서도 품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패키지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맥심 커피믹스 스틱의 잉크 및 유기용제 사용량을 줄였으며, 2023년에는 맥심 커피믹스와 맥심 인스턴트 커피 리필, 시리얼 등에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했다. 2021년부터는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멸균팩 재활용지 도입은 자원 순환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가치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4 14:02: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대출규제와 생산적 금융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강화되자 은행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빠르게 기업 쪽으로 이동했다.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증가세로 돌아섰고, 겉으로만 보면 금융의 무게중심이 '생산'으로 옮겨가는 듯한 모습이다. 정책 당국이 강조해온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가계에서 기업으로의 자금 이동은 정책 의도와 부합하는 흐름처럼 보인다. 그러나 증가한 숫자만으로 금융의 방향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르다. 세부 흐름을 보면 대출 증가분은 주로 대기업과 수도권 기업에 집중됐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은행은 리스크 관리에 더욱 민감해진다. 담보가 충분하고 재무구조가 안정된 차주에게 자금이 몰리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연체율 관리와 건전성 지표가 중요한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기는 쉽지 않다. 문제는 정책의 의도와 자금의 실제 흐름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이다. 금융당국은 포용과 혁신을 강조하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턱은 여전히 높다. 지방 중소기업이나 기술 기반 기업들은 대출 심사 과정에서 여전히 담보와 과거 실적을 요구받는다. 미래 성장 가능성보다 현재의 안정성이 우선되는 구조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자금이 필요한 곳과 실제 자금이 향하는 곳 사이의 간격은 여전하다. 가계대출을 억제하자 기업대출이 늘었다는 단순한 수치 변화는 정책 성과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곧 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취약한 기업이 자금을 통해 도약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기업대출 확대는 결국 안전한 차주 중심의 자산 재배치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 총량 관리가 아닌 방향 설계가 필요한 이유다. 특히 지방 중소기업과 기술 기반 기업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설계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생산적 금융'은 구호에 머물 수 있다. 기술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 담보 중심 심사 관행을 보완하며, 일정 부분 위험을 분담하는 정책적 장치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은행의 자율에만 맡기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분명하다. 대출의 총량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기업대출 증가가 통계상의 성과로 남지 않으려면, 자금이 실제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과 지역으로 흘러가도록 유도하는 금융정책이 되어야 한다. 생산적 금융은 말이 아니라 흐름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2026-02-24 14:01:1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BAT 사천공장, 지역사회 상생 위한 '우물 복원사업' 착수

BAT코리아제조(이하 'BAT 사천공장')는 수자원 보호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천시 신기마을 우물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 수자원 관리 목표 중 하나인 '중요한 물 관리 지역(IWRA, Important Water-Related Areas)'을 보호하기 위한 ESG 활동으로 경상국립대학교 환경공학과 임승주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사천시 신기마을 내 우물 1개소를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천 신기마을 우물은 약 300~400년간 마을의 주요 식수원 역할을 해왔으나 상수도 도입 이후 사용량이 급격히 줄면서 관리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수질 저하로 인해 식수로 사용이 어렵고, 우물에서 끌어온 물을 마을회관 앞 연못에 공급해 미관용 또는 긴급 소방용수로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BAT 사천공장은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우물 수질을 음용수 수준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원이 완료되면 마을 주민들은 해당 우물을 식수로 다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텃밭에 물을 대는 농업용수나 생활용수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공사, 시운전, 수질 측정, 사후 모니터링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BAT사천공장은 올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운전과 정기 수질 측정을 통해 안정적인 수질 수준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이후에도 반기마다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우물 수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지형 BAT 사천공장장은 "신기마을 우물 복원사업은 AWS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자원 보호 활동의 일환이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질적 환경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4 14:01: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검찰, 대신증권 압수수색…증권사 부장 코스닥 시세조종 의혹

검찰이 증권사 부장이 코스닥 상장사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와 전직 부장급 직원 A씨의 자택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A씨는 대신증권 재직 당시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부정하게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통정매매 등 방식으로 특정 종목의 시세를 끌어올린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천원대 중반이던 해당 종목 주가는 4000원대까지 급등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십억원대 부당이득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검찰은 시세조종 세력 가운데 자금을 댄 이른바 '전주(錢主)' 등 윗선 개입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다. 통상 주가조작은 자금 모집, 호재성 정보 유포, 매매 실행 등이 분업 형태로 이뤄지는 조직적 범죄 성격을 띠는 만큼, 수사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수사를 맡은 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부는 SG증권발 주가조작 사태와 영풍제지 사태, 라임펀드 비리 사건 등 대형 자본시장 교란 사건을 집중 수사해온 부서다. 최근 정부가 증시 활성화 정책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역시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며 불공정 거래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대신증권은 해당 직원의 비위 의혹을 인지한 직후 자체 감사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8월 자본시장법 등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내부 징계를 거쳐 지난해 말 퇴사한 상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24 13:58:4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카카오페이손보·흥국화재·라이나생명

카카오페이손보가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한다. ◆ 자녀 휴대폰 파손·수리비 부담 해소 카카오페이손보는 미성년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전격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성인 위주의 가입 구조를 개편해,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하고 고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출시 2년 이내의 단말기라면 미성년자가 사용하는 휴대폰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갤럭시 스마트폰(키즈폰 포함)과 아이폰이다. 실제 휴대폰 사용자는 자녀지만 보험 가입과 결제는 부모가 진행하는 구조다. 가입 절차도 간편하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상품 페이지 내 '우리 아이 휴대폰도 보장받기' 배너를 통해 휴대폰 브랜드와 기종을 선택한 뒤 자녀 휴대폰 정보를 부모 휴대폰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폰 단말기 가격 상승과 수리비 부담이 커지면서 자녀 휴대폰도 보험으로 대비하고 싶다는 사용자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며 "이 같은 이용 니즈를 반영해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라고 밝혔다. 흥국화재가 간편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없는 유병자 대상 혜택 극대화 흥국화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간편보험 가입자의 주요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유무를 세분화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의 질병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당뇨 ▲고혈압·고지혈증 ▲당뇨·고지혈증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까지 종구분을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고·당·지'로 불리는 세 가지 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 고객의 경우, 기존 흥국화재의 3.10.5 상품 대비 최대 10% 수준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 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이 '마음 비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찾아 감사 전해 라이나생명은 소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한 '마음비춤 프로젝트(Spotlight in Your Heart)'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음비춤 프로젝트는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고객의 진정성 있는 경험과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수상자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나생명은 먼저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해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3명을 별도로 선정해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 등 임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감사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단순한 시상을 넘어, 고객의 목소리에 대해 직접 공감하고 존중의 뜻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지은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의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고객에게 신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 중심 철학을 실천하는 라이나생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24 13:57:0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인뱅 수장 줄줄이 연임…토스뱅크 이은미 대표도 연임?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대표들이 모두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연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실적 개선과 경영전략의 연속성 측면에서는 연임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 역량을 둘러싼 논란은 부담으로 지목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3월 중 차기 대표이사 숏리스트를 확정한 뒤, 평판조회와 적격성 검증절차를 거쳐 최종후보를 추천·공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 대표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 대표는 취임 첫 해인 2024년 457억원의 연간 순이익을 거두며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814억원으로 전년 동기(345억원) 대비 136.2% 늘었다. 분기별로는 1분기 187억원, 2분기 217억원, 3분기 411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4분기 실적까지 반영할 경우 연간 기준 최대 실적 경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여신(대출) 포트폴리오 확대도 연임론에 힘을 싣는 요소다. 이 대표는 주택담보대출 출시 등 여신포트폴리오를 넓히고 향후 해외 시장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전략 연속성을 위해서 연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토스뱅크는 현재 동남아 시장을 겨냥해 지분 투자, 합작 모델 설립, 서비스형 뱅킹(BaaS) 제공 방안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디지털 금융 모델을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 전략이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기존의 리더십 유지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논리다. 다만 내부 직원의 횡령 사고가 발생하며 내부통제 체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점은 부담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5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재무조직 팀장이 27억8000만원을 횡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토스뱅크는 5월 30일 첫 금융사고 발생 이후 2주간 횡령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2주 뒤인 6월 13일 2차 사고가 난 이후 자체 점검시스템으로 횡령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직원 소재 파악에 나섰으나 해당 직원은 사망한 뒤였고, 형사 절차상 공소권이 소멸되면서 횡령 자금 일부는 끝내 되찾지 못했다. 금융권에서는 실적 개선과 별개로 내부통제 역량을 보다 엄격히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성장 단계에 접어든 만큼 수익성뿐 아니라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체계도 시중은행 수준으로 고도화돼야 한다"며 "연임 여부는 결국 신뢰 회복 능력을 어떻게 입증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24 13:52:3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우체국에 피어난 따뜻한 커피 향기…스타벅스, '남선 우체국'에 커피 전달

스타벅스 코리아가 전날 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에 위치한 '남선 우체국'을 방문해 커피와 푸드를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남선 우체국은 지난해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청사가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8일 만에 임시청사를 통해 운영을 재개해 같은 아픔을 겪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함께했다. 이에 안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60년간 지켜온 터에 최근 새롭게 청사를 개청한 회복의 상징과도 같은 남선 우체국을 찾아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커피 300잔과 간식 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남선 우체국 방문은 스타벅스가 지난해부터 우정사업본부와 협업을 이어오며 쌓은 인연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6월 제주세화DT점을 시작으로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실제 우체통을 기증받아 전국 10개 매장에서 느린 우체통을 운영해온 바 있다. 스타벅스 매장에 비치된 우체통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아 별도의 도색이나 가공 없이 외부 먼지만 제거해 설치했으며, 고객이 우체통에 넣은 엽서는 1년 후 기재된 주소로 무료로 전달된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엽서는 대전과 청주 지역 매장에서 회수한 우유팩을 포함한 재생 종이로 제작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느린 우체통은 ▲서울타워 ▲더북한강R ▲경주보문 ▲광릉수목원 ▲광주지산유원지입구 ▲대구앞산스카이타운 ▲양산통도사 ▲춘천구봉산R ▲제주세화DT점 ▲제주모슬포DT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3월 산불 발생 당시에도 의성군과 안동시, 청송군의 경북 산불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자원집결지를 5일간 매일 방문해 소방관들에게 총 2400잔의 커피와 3000개의 푸드를 전달하는 등 재난 현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 곳곳에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자리를 지키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동 남선 우체국 이민우 국장은 "산불 이후 1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남선 우체국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커피 전달을 함께한 스타벅스 안동지역 정한진 매니저는 "커피 한 잔으로 남선 우체국 분들과 남선면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웃으며 감사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4 13:51: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수서발 KTX·서울발 SRT 시범 교차운행 25일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은 오는 25일부터 케이티엑스(KTX)는 수서역에서, 에스알티(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예매는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현장 창구에서 할 수 있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한다. 그동안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는 SRT(410석)보다 좌석수를 2배 늘린 KTX-1(955석)을 투입해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 운임도 조정된다. 수서발 KTX 요금은 기존 수서발 SRT와 같지만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보다 평균 10% 저렴하다. 수서발 KTX의 경우 상대적으로 요금이 낮은 만큼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 시범 운행 첫 주에는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 직원이 열차에 직접 탑승해 안전과 불편 사항을 점검한다. 비상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해 이상이 생기면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교차운행 열차 시간에 맞춰 역사에 추가 인력도 배치한다. 코레일과 에스알은 시범 교차운행을 기념하는 탑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100명을 추첨해 10% 할인권을 지급한다. 정부와 운영기관은 시범운행 결과를 토대로 좌석 공급 확대, 예발매 시스템 통합, 운임·마일리지 제도 조정 등 고속철도 운영 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국 역사의 시설 정합성을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 개량도 추진한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좌석공급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가겠다"며 "통합의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24 13:45:28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애경산업, 미국 월마트 600곳 직행..."K바디케어 착륙"

애경산업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최대 유통 매장인 '월마트'에서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48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고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미국 유통 시장에서 제품력과 기능성을 겸비한 K바디케어 브랜드 입지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과 보습을 중요시하는 미국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 럽센트에서는 저자극 스크럽 바디워시 3종(플라워마켓, 코지파이어, 벌스데이케이크)을 내놓는다. 프랑스산 고급 향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샤워메이트에서는 산양유 성분으로 피부 보습력과 진정 효과를 높인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로 브랜드 운영 전략을 강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월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에 더해 바디케어뿐 아니라 헤어케어 등으로 K뷰티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24 13:44:2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기후부, 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신설...1대당 2억원 한도

운수업계의 친환경 자금부담 완화를 위한 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사업이 새로 도입됐다. 정부가 신설한 올해 구매융자 예산은 735억 원 규모로, 운송업자 등은 차량 한 대당 최대 2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전기·수소버스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저리 융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보조금 지원과 별도로, 구매 단계에서부터 자금 조달을 뒷받침해 운수업계의 전기·수소버스 전환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융자 지원을 통해 초기 구매 시점에 집중되는 비용을 분산하느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사업자의 현금흐름 부담을 낮추고, 계획적인 차량 교체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이후에도 모자라는 차량 구매 자금에 대한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다. 대출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된 시중은행 14개사를 통해 우선 추진한다. 대출기간은 10년(3년 거치, 7년 상환), 5년 상환 유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신전문금융회사도 오는 25일부터 별도 공고를 통해 일주일간 추가로 모집한다. 대출금리는 기후부 고시금리에 따라 운영하고, 정책융자 취지에 맞게 안정적인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기·수소버스를 구매하려는 구역·노선·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운송업자다. 기후부 관계자는 "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사업은 구매 단계 비용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수업계의 탈탄소 녹색전환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3:40:5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중앙공설시장에 ‘열림쉼터’ 새단장…전 세대 아우르는 휴식공간 조성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은 성남중앙공설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2층 '열림쉼터'를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단장한 열림쉼터는 기존 노년층 중심의 공간을 개방형 휴게공간으로 전환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 존(Family Zone)'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장을 보러 온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거나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쉼터에는 의자와 테이블 등 기본적인 휴게시설을 갖췄으며, 시장 이용객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과 상인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순한 휴게 기능을 넘어 시장 내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수정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도서 100권을 비치했다. 어린이 도서와 성인 도서를 고루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 내 독서문화 확산과 체류시간 증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수정도서관의 협력으로 시장에서 휴식과 독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열림쉼터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12:59:4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청년 교류 프로그램 ‘커넥터스’ 참가자 모집

성남시는 취미와 성향이 비슷한 청년을 연결해 주는 교류 프로그램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혼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2월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커넥터스'는 오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정구 창곡동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참가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각자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소통 중심의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게 된다. 토크 콘서트는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 MC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진행을 맡아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시는 관심 운동 분야별로 10명 내외의 소그룹을 구성해 건강관리와 일상 루틴(습관)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 미혼 직장인이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온라인 신청→지역청년 이음사업 '커넥터스') 또는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같은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해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12:59:2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영양-입암-석보 농어촌버스 2회 증회 운행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사업 시행에 따른 관내 소비 촉진과 군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영양-입암-석보 간 농어촌버스 노선을 2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3조에 따른 개선명령에 따른 것으로, 기존 173번 노선 2회 운행 체계에서 2회를 추가하고 일부 노선을 조정하여 주민 이동 편의를 높였다. 시행일은 2026년 2월 23일이다. 기존 영양·석보 간 173번 노선은 하루 2회(09:20, 14:30) 운행하였으나, 173-1번 노선을 신설(12:50, 15:55)하여 입암 방전(안마을) 및 석보 구간을 경유하도록 조정함으로써 면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였다.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동 증가에 대응하여 대중교통 서비스를 보완함으로써 주민들의 장보기, 병원 방문, 공공기관 이용 등 생활 이동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증회 운행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현황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선과 운행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농어촌 교통서비스의 질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2-24 12:58:02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 개최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영양군은 2월 24일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서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안정적 인구 정착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72억 원(광역기금 20억 원, 기초기금 52억 원)을 투입해 청기면 청기리 451-1번지 일원에 18평 규모 단독주택 20호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1동을 조성하고,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기반공사를 완료했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8,604㎡, 연면적 1,434㎡에 이른다. 2022년 9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확정 이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4년 7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주거·영농·공동작업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인구유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입주자는 주택과 함께 스마트팜과 공동작업장을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양군은 최근 인구 1만6천 명 회복을 전환 목표로 삼아 정주 기반 확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주형 작은농원은 이러한 인구 구조 전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향후 관련 규정에 따라 입주자 모집 절차를 진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정주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정주형 작은농원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영양형 정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4 12:57:45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연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연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체감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연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 「환경피해 특별대응지역 지정 및 지원 조례」 제정 및 24시간 상시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한 환경보건 대응체계 구축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한 '한눈에 보는 디지털 연천' 플랫폼 구축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SMS(문자) 신청 서비스 도입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위민행정진단 TF 운영 ▲농업캘린더 제작을 통한 보조사업 신청률 제고 및 공익직불 감액 제로화 ▲위기가구 우선조사 기간 단축 등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도 높이 평가됐다. 김관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과 AI·디지털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2:57:24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명재성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 ‘사회복지연대’와 정책간담회 진행

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23일 고양시 사회복지연대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일산1동 사회복지연대 사무실에서 개최된 정책간담회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자 고양시 길상사 주지 보산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현업 종사자·활동가의 현장 이야기를 듣고 가장 필요한 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사회복지연대는 현업 종사자들의 의견을 모아 공동으로 작성한 정책 제안서를 명재성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 정책 제안에는 ▲사회복지분야 종사자 실질적 처우 개선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운영 보장과 돌봄 강화 등 2대 분야 4개 과제가 담겼다. 명 예비후보는 "고양시 사회복지연대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복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실현 가능한 정책 제안은 우선 반영할 계획"이라며 "고양특례시장이 된다면, 고양특례시 행정 전반에 양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은 명 예비후보는 1983년 공직에 입문해 39년의 공직을 수행했다. 명 예비후보는 고양시 덕양구청장, 일산서구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정책위부위장, 경기도의회 정무수석 등 행정과 정치를 모두 경험하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고루 갖춘 준비된 행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24 12:56:5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