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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365케어 플러스 기장 사업’ 주민 만족도 제고

부산 기장군은 주민 맞춤형 건강 지원을 위한 '365케어 플러스 기장 사업'이 참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365케어 플러스 기장은 신체적·인지적·정신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개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건강 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기장군 주요 복지 시책사업으로 새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신체 운동 능력 강화가 필요한 주민에게 악력기와 근력 밴드 등 운동기구를 지원하고, 인지 기능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퍼즐, 필사 노트 등 인지 교구를 제공한다. 또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꾸준히 안부를 확인하고 돌봄 활동가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우울감 해소를 도모하고 있다. 8월 현재 12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원을 받는 중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또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및 기장지역자활센터 등 12개소의 통합돌봄 창구에서도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각 영역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적 특성과 실정에 맞는 지역 특화 돌봄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군민들이 지역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365케어 플러스 기장 사업 외에도 14개 민·관 기관과 협업해 '기장 온(溫)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사·반찬 지원, 빨래방, 교통카드 지급 등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9개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면서, 올해부터는 퇴원환자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퇴원환자 안심돌봄' 사업과 병원 이용을 지원하는 '병원 안심동행' 사업을 추가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24-08-21 16:5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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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외국인 투자 확대 ‘파격 인센티브’ 혜택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하는 디피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에 15년간 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지난 19일 기획재정부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기업인 디피월드(DP WORLD)의 물류센터 투자에 대해 '15년간 조세 감면'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디피월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내 서컨배후단지 1단계에 입주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지난 4월 경남도-창원시-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MOU를 체결했으며 87명 규모의 고용을 약속하고, 총 4300만달러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신고했다. 디피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는 올해 하반기부터 착공해 2025년 준공, 2026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물류센터 투자로 디피월드가 받은 '15년간 조세 감면' 혜택은 경제자유구역 내 물류업에 500만달러 이상 투자하는 외투 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로, 디피월드는 기준 금액의 8배 이상인 4300만달러 이상 투자를 계획해 최종 조세 감면 결정을 받았다. 이런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는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 자본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물류 기업 가운데 조세 감면 혜택을 받은 외투 기업으로는 액세스월드부산, 한국일본통운, 나이가이은산로지스틱스, NH센코 등이 있다. 디피월드그룹은 두바이항, 로테르담항, 런던 게이트웨이 등 세계 78개의 항만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디피월드가 운영하는 제벨알리프리존(Jebel Ali Free Zone)은 세계 최고의 경제구역으로 손꼽힌다. 이들은 두바이항을 중심으로 제조와 무역의 물류 허브 기능하며 글로벌 물류 로열티 프로그램인 세계물류여권(WLP)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디피월드는 부산신항만를 설립해 부산항 신항의 2부두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단일 터미널 기준 최대인 500만 TEU 이상을 처리한다. 이는 부산항에서 수출하는 국내 수출 물량이나 수입 물량에 육박하는 규모며 부산항의 물동량 증대와 대한민국의 수출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설립되는 디피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는 고부가가치 물류 모델을 창출해 국내 물류 산업의 고도화를 선도할 뿐만 아니라 항만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조세 감면 결정이 더 많은 글로벌 물류 기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에 관심을 갖고 부산 경남 지역에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BJFEZ와 디피월드 간 협력관계를 통해 앞으로 증액 투자, 국내외 우수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규제 완화, 세제 혜택 등 세계적 변화의 흐름에 맞는 기업 유치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1 16:5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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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24년 하반기 신규 채용… 67명 규모

한국남부발전이 2024년 하반기 채용을 대졸 수준 59명, 고졸 수준 6명, 별정직 2명 총 67명 규모로 진행한다. 남부발전의 채용절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능력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8월 21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9월 6일에 지원서 접수를 마감하며 이후 정규직 기준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12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채용 내 사회 형평적 채용을 위한 장애인·보훈 대상자 모집은 물론 상반기 채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졸 수준 신입 사원 채용을 진행해 우수한 직업계고 출신자의 채용을 지속한다. 또 비수도권 지역 인재 및 이전 지역 우수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채용 목표제 운영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고유 채용 브랜드인 '보듬채용'의 하나로, 신입 사원 채용 지원자 중 전형별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합격자 평균 및 합격컷 점수를 포함한 기존보다 강화된 강·약점 분석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남부발전이 상반기 78명 채용 공고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으로 지원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부발전 홈페이지 내 채용 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1 16:5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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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신규 사례’ 선정

경남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2분기 적극적으로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 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초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신규 사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 분기 적극적으로 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으로 기업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지방자치단체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 평가는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으로 나뉘어 2차에 걸쳐 진행됐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가 제출한 645건 사례 가운데 고성군 1건을 포함한 총 49건이 신규 사례로 선정됐다.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례는 그동안 계절근로자 허용 수산물에 지정되지 않았던 가리비 양식어업에 대해 ▲고성군이 가리비 양식 특성상 주된 작업이 인접 연안 해상인 점 ▲연중 고용이 아닌 시설 투입·출하 시기에 단기간 집중적으로 인력 투입이 필요한 점 ▲가리비 양식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강조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취업이 가능하도록 법무부 허가를 끌어냈다. 아울러 군은 고성군가족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자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무단 이탈 비율을 낮추는 효과도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적극적으로 행정을 통한 규제혁신으로 기업 경영 여건 개선을 이끈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초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지난 6월 경상남도 주관 '2024년 상반기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에서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8-21 16:4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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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0일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내 유망기업 발굴 및 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과 보증 지원 등 지역 경제 및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금융 및 경영 분야 최신 정보 지원 및 자료 공유 ▲신용 보증 지원 확대를 통해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소공인의 자금조달 지원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협력이 필요하다고 양 기관이 인정하는 사항 등 다양한 상호협력 지원을 골자로 한다. 김현주 경기신용보증재단 중부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과 보증 지원 생태계를 확대하고, 앞으로 기업이 필요한 금융지원과 최신 경영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최근의 경제적 불확실성과 금융 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안양, 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도시 안양으로 가는 길을 견고히 닦겠다"고 전했다.

2024-08-21 16:4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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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베트남서 다문화자녀 '글로벌 언어·문화체험'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베트남 현지에서 '2024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언어·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부모 나라를 직접 방문하는 '글로벌 언어·문화체험'을 진행해 왔다. 이 사업은 금융권을 대표하는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2024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언어·문화체험'은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참가 모집, 다문화가정 청소년 20명과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대학 장학생 15명 등 총 35명으로 체험단을 꾸렸다. 약 한 달 동안 베트남 문화와 언어를 학습한 35명의 체험단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이어왔다. 특히, 여성가족부와 협업으로 베트남 현지로 귀환한 다문화자녀들과 함께 ▲베트남우리은행 ▲하노이 롯데타워 ▲하노이대학교 캠퍼스 등 베트남 명소를 방문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들은 현지 장애아동학교를 방문해 미리 연습한 K-POP 댄스 등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한국 전통 탈 만들기 등 교육 봉사활동도 펼쳤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언어·문화체험으로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가정 미래세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8-21 16:45: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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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체육관 폭탄테러 대응 종합훈련 진행

합천군은 21일 오후 합천체육관에서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 의장, 권창현 경찰서장, 박유진 소방서장, 박정이 제5870부대4대대장 등 9개 기관·단체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실제훈련은 군민들이 평소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합천체육관에 테러범이 폭발물을 설치해 건물이 파괴되고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민심이 극도로 동요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실제훈련은 공공시설물에 대한 적의 공격에 대비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유관 기관 및 단체가 합동으로 진행한 훈련에는 소방 굴절차, 펌프차, 수색 드론 등 15종의 각종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하게 했으며 훈련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해 참관하는 여러 기관장 및 주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참관자들을 대상으로 군부대 방독면 착용, 소방서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강평을 통해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유관 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 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 굳건하게 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8-21 16:4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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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제5회 CCF 사전 참가 신청 접수

경남정보대학교 주최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창의융합포럼(CCF)이 사전 참가 신청자 2000여 명을 넘어서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오는 9월 7일 오후 12시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5회 CCF를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 14일부터 온라인 참석자들의 신청을 받은 결과 21일 현재 신청자가 2000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CCF는 대한민국 디자인 스튜디오를 주도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을 초청, 디자인 신산업과 트렌드를 내용으로 한 특별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는 행사다. 대학 측은 올해 더 많은 지역 학생과 시민들에게 참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 기업 'SHARE X'와 함께 온라인으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준비한 300명을 하루 만에 넘겼다. 이에 따라 참석자 수 제한을 풀고 신청을 받아 일주일 만인 이날 2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행사장에 준비한 현장 참가 좌석 320석도 이틀 만에 예약이 동났다. 이번 CCF는 'AI를 통한 디자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AI 디자인 기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PLUS X의 변사범 고문 - 생성 AI를 통한 이미지 생성 ▲CBR GRAPHIC의 채병록 대표 - 생성 AI를 통한 그래픽 디자인 ▲COMPOUND COLLECTIVE의 전이안 대표 - 생성 AI를 통한 영상 디자인 ▲ARCHIMOSPHERE의 박경식 소장 - 생성 AI를 통한 공간 디자인 ▲BKID의 송봉규 대표 - 생성 AI를 통한 제품 디자인 ▲PLUS X의 정기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생성 AI를 통한 BX 디자인 순으로 진행된다. CCF는 경남정보대가 2020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국내 유명 패널들을 초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부·울·경 시민들에게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를 부산에서 접할 매개체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져 그동안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은 "경남정보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학생, 시민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행사를 더 충실히 준비해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과 도전정신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 제5회 CCF의 온라인 참가 신청은 링크롤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8-21 16:43: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