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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계엄령 해제 후 민생 안정 총력 지시

이동환 고양시장은 12월 3일 계엄령 선포와 4일 새벽 해제에 따라 발생할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계엄령이 선포된 3일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어진 비상대책회의에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된 상황에서 시민의 일상에 행정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며 "경제적 여파와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엄령이 해제된 이후, 4일 오전 7시 30분 진행된 간부회의에서도 이 시장은 "금융, 외환, 물가 등 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며 "물가 안정, 생계 지원 등 시민 생활에 직결된 분야에서 현장 밀착 행정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교통, 청소, 환경, 안전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하며, "시민들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행정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계엄령 해제 후 즉각 긴급 민생현장 TF를 구성하고, ▲물가 안정 ▲생계 지원 ▲복지 확대 ▲교통 및 환경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세부 대책을 마련해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엄령 선포와 해제는 약 5시간 반 만에 이뤄졌으나, 이동환 시장은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안정화하기 위한 발 빠른 대책 마련에 나서며 지역사회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4-12-04 11:24: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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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철도노조 총파업 대비 비상대책 마련… 민 불편 최소화 나서

파주시는 12월 5일부터 예고된 철도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4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책반 구성 및 수송대책 추진 시는 도로교통국장을 총괄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총괄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10개 조 30명이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파업 기간 중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택시 운행 독려 ▲출퇴근 시간대 버스 집중 배차 ▲예비차량 투입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대시민 홍보 강화 파주시 관계자는 누리소통망(SNS), 공동주택 안내방송, 버스 정보 안내기(BIT),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파업 관련 정보와 대체 교통수단 이용 방법을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전에 이동 경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파업 시 열차 운행률 감소 예상 철도노조 파업 시 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KTX는 66.7%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58.3%~62.2% ▲화물열차는 21.6%로 운행률이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경의·중앙선 광역전철은 출퇴근 시간대 일부 열차가 미운행되며, 평시 운행률도 약 6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에게 전철 이용 시 주의 당부 시는 전철 이용 시 해당 역에 문의하거나 지하철 정보 앱을 통해 열차 출발시간을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파업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의 입장 파주시 관계자는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대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파업 기간 중 철저한 대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04 11:23: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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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다이소 전용 뷰티 브랜드 '클리덤' 공개

종근당건강이 오는 5일부터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온ㆍ오프라인에서 피부고민 맞춤 더마 브랜드 '클리덤'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종근당건강은 클리덤을 통해 '저분자 콜라겐' 기반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클리덤은 피부 탄력, 보습, 주름 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종근당건강 측의 설명이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브랜드 대표 제품인 '실타래 크림'은 저분자 콜라겐을 비롯해 히알루론산, 달팽이점액여과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실타래처럼 쭉쭉 늘어나는 제형이 제품 유효 성분과 피부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타래 크림과 함께 사용 가능한 '클리덤 저분자 콜라겐 미스트 앰플'은 콜라겐 앰플층과 오일층이 8대 2 비율을 이루고 있는 제품이다. 수분 공급과 함께 유수분 균형을 관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종근당건강은 기존 다이소 뷰티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제품도 출시한다. '클리덤 저분자 콜라겐 아이 마사지 앰플'은 360도 회전하는 눈가 전용 마사지볼을 탑재한 제품이다. 종근당건강은 입술 메이크업 제품으로 '클리덤 저분자 콜라겐 탱글 립세럼'도 내놓는다. 총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종근당건강은 '클리덤'을 다이소 전용 브랜드로 기획한 만큼, 고기능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가성비 중심의 소비 유행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2024-12-04 11:23: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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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비법무도한 계엄 원천무효"…시민 안전 위한 긴급 대책회의 소집

12월 3일 밤 10시 23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를 "비법무도한 계엄"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김 시장은 즉각 5급 이상 간부들을 비상소집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며 급박한 상황을 점검했다. 계엄 선포 직후 김 시장은 10시 48분 파주시 간부진의 비상소집을 지시했다. 이어 11시 15분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법무도한 계엄은 원천무효입니다. 국회는 즉시 계엄 해제를 의결해야 합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계엄 선포에 대해 강력히 반대했다. 김 시장은 휴가 중임에도 11시 29분 파주시청 집무실로 복귀해 부시장을 포함한 4급 이상 간부들과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관내 군부대의 동향, 국회로의 공수부대 진입 상황, 국회 본회의장에서의 계엄 해제 논의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면밀히 살폈다. 김 시장은 회의에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파주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4일 새벽 1시 2분, 국회에서 '계엄 해제 결의안'이 재석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되자, 김 시장은 1시 24분 페이스북에 "사필귀정입니다. 국민이 이깁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계엄 해제를 환영했다. 김경일 시장은 계엄 상황 속에서도 신속히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그는 "시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비상 상황에 대비해 빈틈없는 체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사태에서 김 시장의 발 빠른 대처와 강력한 입장 표명은 시민 안전과 민주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다시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2024-12-04 11:23: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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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로컬푸드직매장 직원 친절 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4일(수)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직원을 대상으로'2024년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양군이 추진하는 '로컬푸드 활성화'의 일환으로, 매장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 부서인 유통지원과 농산물마케팅팀에서 직접 시행하며 고객 응대 및 서비스 정신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추진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고객 응대 기법, 불만 처리 방법, 적극적인 소통과 긍정적인 언어 사용 등으로, 직원들이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로컬푸드의 가치와 특성을 이해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교육을 계기로 매장 직원들이 더욱더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와 소통하고 친절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상생 장터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2024-12-04 11:23: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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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새벽배송 권역 확대…충청·경기 남부 소비자 공략

SSG닷컴이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청권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를 시작으로 이달 9일부터 동탄을 포함한 화성시, 하남시 등 경기 남부권에서도 새벽배송 이용이 가능해진다. SSG닷컴에 따르면, 해당 지역 고객은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최대 3일 뒤까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요일에도 배송이 가능하다. 상품은 재활용 가능한 종이 상자에 담아 배송되며 냉장·냉동 상품은 보냉재와 별도의 파우치로 포장된다. 이번 권역 확대는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이 체결한 사업제휴 합의(MOU)의 성과로,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는 게 SSG닷컴 측 설명이다. 새벽배송 상품은 CJ대한통운을 통해 배송된다. SSG닷컴은 다음 달 4일까지 새벽배송 신규 권역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1만98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새벽배송 쿠폰을 2장씩 제공하며, 장보기 상품 최대 50%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또,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쓱닷컴이 선정한 인기 가공식품이나 생필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4 11:23:1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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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부터 국방부 직원, 경찰 출입 전면 금지"

국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무장한 계엄군의 국회 경내 진입으로 입은 피해를 설명하며 "국회사무처는 오늘부터 국방부 직원, 경찰 등에 대해 국회 청사 출입을 전면 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위헌, 위법적인 행위와 이로 인한 물리적인 피해와 손실에 대해 국회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지는 국회사무총장으로서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12월 3일 22시 23분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경찰은 22시 50분부터 국회 외곽문을 폐쇄하고 국회의원과 직원들의 출입을 막았다"라며 "국방부는 12월 3일 23시 48분부터 12월 4일 01시 18분까지 헬기 24차례를 통해 무장한 계엄군 230여 명을 국회 경내로 진입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00시 40분 계엄군 50여 명을 추가로 국회 외곽 담장을 넘어 진입시켰다. 무장한 계엄군은 국회의사당 정현관과 후면 안내실을 통해 의사당 진입을 시도했고, 12월 4일 00시 34분 국회의사당 2층 사무실 유리를 깨고 물리력을 행사하여 의사당 안으로 난입했다"고 덧붙였다. 김 사무총장은 "국회는 이들의 위법적인 난입을 최선을 다해 저지했고 12월 4일 01시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을 가결시켰다"며 "우원식 의장님께서는 국회의 계엄해제요구 의결로 '계엄은 무효다'라고 하시며 계엄군의 철수를 강력히 요구하셨고 계엄군은 01시 11분 철수를 시작해 02시 03분 국회 경내에서 전원이 철수했다"고도 했다. 이어 "계엄을 선포한 후 불법적으로 국회를 폐쇄했고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국회에 모이고자 하는 국회의원의 출입을 위법적으로 막은 것도 모자라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사당을 짓밟은 행위는 국민들의 가슴에 큰 상처를 주었다"며 "국회사무처는 오늘부터 국방부 직원, 경찰 등에 대해 국회 청사 출입을 전면 금지 조치했다. 국회의원들의 신변 보호와 국회의 기능 확보를 위한 긴급한 조치"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국회사무처는 이번 계엄선포로 인해 발생한 물리적 피해와 손실을 철저히 파악해 위법적인 행위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국회사무처는 향후에도 국회를 지키고, 국회의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해 가겠다"고 했다.

2024-12-04 11:19: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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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빵빵이의 일상' 컬래버 팝업스토어 운영

KT&G 상상마당 부산이 ㈜더그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유튜브 채널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3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빵빵이의 일상'은 Z세대가 공감하는 생활 속 에피소드를 개그감 있게 풀어내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빵빵이와 옥지의 만물상 IN 부산'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KT&G 상상마당 부산 야외 버스킹존 및 라운지에 트럭 모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활용한 대형 포토존 설치하는 등 마치 카니발 쇼 현장 속에 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팝업스토어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카카오톡 사전 예약으로 운영된다. 예약을 하지 못한 방문객은 1층 플레잉룸과 3층 유휴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빵빵이 테마 네컷사진 포토부스, 피규어 가챠머신, 인형뽑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KT&G 상상마당은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확장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빵빵이의 일상' 팝업 스토어는 수도권 외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상상마당 부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4 11:09: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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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새로구미' 통했다…광고 시상식서 3관왕 등극

롯데칠성음료는 제로슈거 소주 '새로'가 전날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 시상식 중 하나로 롯데칠성음료의 새로는 SNS 플랫폼을 기반한 새로운 마케팅 시도와 활발한 소비자 소통의 결과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9월 새로 출시와 함께 '새로구미'(새로+구미호)를 브랜드 엠베서더로 정하고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넘나드는 브랜드 매력을 앞세워 제로슈거 소주 새로만의 고유 팬 층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새로는 대한민국 광고대상뿐만 아니라 지난 11월에 열린 '2024 유튜브웍스' 시상식에서 유튜브를 활용한 효과적인 광고 캠페인 전개로 '베스트브랜드팬덤'과 '베스트브랜드익스피리언스' 각 부문의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또한 새로구미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한국적 문화 요소를 담은 다양한 창작물은 지난 10월 아시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인 'K디자인 어워즈'의 전문 심사위원 33인으로부터 시각 디자인 부문 'Winner'에 선정된 바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다양한 캠페인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에서 새로 소주만의 브랜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꾸준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9월 첫 선을 보인 새로는 출시 22개월만인 지난 7월 누적 판매량 4억 병을 돌파하며 국내 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제로슈거 소주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다. 최근 공개한 애니메이션 광고 '새로구미뎐: 산 257' 두 편은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합산 조회수 1000만 회를(현재 기준 1500만 회) 넘어서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4 11:0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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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즉각 퇴진하라"…"오늘 중 탄핵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비상계엄 사태를 촉발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엄중한 내란 행위이자 완벽한 탄핵 사유"라며 윤 대통령이 자진해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4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이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며 "(비상계엄) 선포에 필요한 어떤 요건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계엄 선포 자체가 원천 무효이자 중대한 헌법 위반이고, 이는 엄중한 내란 행위이자 완벽한 탄핵 사유"라며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윤 대통령의 헌정 파괴 범죄를 좌시하지 않겠다. 윤 대통령은 즉각 자진해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즉각 퇴진하지 않으면 국민의 뜻을 받들어 즉시 탄핵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온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당이 신속히 협의해 오늘 중으로 탄핵안을 발의하겠다"며 "탄핵안 발의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이를 가결해야 하므로 가장 빠르게 탄핵안을 가결해 대통령의 직무를 즉각 정지시키는 데 국회가 집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4-12-04 11:04:2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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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1%대 하락세...시총 상위주 '흔들'

전날이었던 3일 오후 10시 25분께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인 오전 4시 30분께에 비상계엄선포를 해제하면서 국내 증시가 혼조를 보이고 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49.34포인트) 급락한 2450.76에 개장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경영권 분쟁 이슈가 있는 고려아연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1.49% 떨어진 상태로 시작해 오전 10시 50분 기준 0.93%로 낙폭을 축소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셀트리온, KB금융, 신한지주, POSCO홀딩스 등이 모두 내림세다. 박석중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기술력에 의구심 잔존하는 상황 속 정치 리스크가 더해져 외국인 수급 복귀에 지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3.21포인트(1.91%) 내린 677.59에 거래를 시작하면서 양대 지수가 모두 약세다. 특히 10시 50분 기준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이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장주인 알테오젠(-3.69%)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4.13%), 에코프로(-3.12%) 등도 급락세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김윤정 LS증권 연구원은 "독단적이고 비이성적인 행보로 평가되는 이번 조치로 인해 국내 정치 리스크가 부각됐다"며 "비상계엄 직후 환율 및 한국 증시 추종 해외 상장지수펀드(ETF)가 간밤 변동성을 키웠던 만큼, 금일 국내 증시 역시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을 동반한 단기 변동성 확대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이탈하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이번 이슈가 한국 주식 시장의 펀더멘털 변화 요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가가 장초반 급락할 시, 매수 대응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5.2원 급등한 1418.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4 10:56: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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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10조원 규모 증안펀드, 언제든 가동 준비"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비상계엄과 관련해 "10조원 규모의 증안펀드 등이 언제든 가동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채권시장·자금시장은 총 4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 안정펀드와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프로그램을 최대한 가동해 안정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4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감독원장과 금융공공기관 등 유관기관장 및 금융협회장이 참석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오후 10시 30분경 비상 계엄을 선포했다. 이로인해 원·달러 환율은 1444원까지 급등하다 1415.8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는만큼 금융시장이 정상적,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선 증시는 10조원 규모의 증안 펀드 등 시장안정조치가 언제든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채권시장·자금시장은 총 4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 안정펀드와 회사채·CP 매입 프로그램을 최대한 가동해 안정을 유지한다. 금융회사는 외환건전성을 모니터링하고, 증권금융을 통한 외화유동성 공급을 통해 환율 상승에 따른 마진콜 위험에 대응한다. 이날 김 위원장은 서민, 소상공인, 기업의 자금조달에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탄력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가용한 여력을 총동원해 자금공급에 대응해달라"며 "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들은 투자심리 안정 노력과 함께 주가조작, 공시위반, 시세조종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차단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금융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는 작은사고나 사건도 시장에 불안을 증폭시킬 수 있다. 김 위원장은 "각종 금융사고나 해킹·정보유출 등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통제시스템을 체크해달라"며 "금융시스템 보안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보안체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달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2-04 10:33: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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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탈당, 국방부 장관 해임, 내각 총사퇴' 논의

국민의힘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탈당, 내각 총사퇴, 국방부 장관 해임을 논의 중이다. 국민의힘은 오전 7시부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고 이후 8시부터는 비공개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탈당, 내각 총사퇴, 국방부 장관 해임를 논의 중이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엔 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김민전, 김재원 최고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역시 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추경호 원내대표는 의원총회를 통해 이를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 참석한 김종혁 최고위원은 CBS라디오에 출연해 "어제 사태를 어떻게 볼 것이냐보다도 앞으로 어떻게 대응을 해 나갈 것이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며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서 책임질 사람들에 대한 문책은 당연히 따라하 한다는 것은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었고, 그 다음엥 내각 총사퇴 이야기도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에 대해서도 탈당을 요구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었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요건을 충족했냐고 보냐는 질문에 "어쨌든 야당이 법 테두리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라며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도 대통령으로서의 권리다. 헌법에서 보장된 권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정치적으로 비난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래서 그것 자체가 위법한 행위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비상계엄을 선포하겠다라는 것들을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더라"라고 꼬집었다.

2024-12-04 10:29: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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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은 브랜드 아파트에 살래" …10대 건설사 청약경쟁률 더 높았다

올해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단지의 청약경쟁률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0대 건설사(컨소시엄 포함)가 공급한 단지들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7.21대 1을 기록했다. 비(非)10대 건설사의 1순위 평균 경쟁률 8.67대 1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건설사별로는 삼성물산이 1순위 평균 228.49대 1로 10대 건설사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HDC현대산업개발 27.2대 1, 포스코이앤씨 23.79대 1 등이 이었다. 청약 접수 건수도 희비가 엇갈렸다. 10대 건설사 아파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건은 97만8504건이며, 비 10대 건설사 아파트의 경우 50만2142건으로 집계됐다. 일반 공급량이 10대 건설사가 5만6855가구, 비 10대 건설사가 5만7922건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던데 반해 청약 건수는 2배에 가까이 차이가 났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10대, 비 10대 건설사의 공급량이 비슷한 수준임을 감안하면 최근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더 짙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연말에도 10대 건설사 아파트 물량이 분양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달 중으로도 10대 건설사의 분양이 대거 예정되어 있다. 삼성물산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 위치하며, 지상 최고 40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총 2549가구 대단지 규모다. 이번에는 이미 선분양을 마친 3블록을 제외하고, 1·2블록 1525가구 분양에 나선다. 3블록은 지난 10월 1순위 평균 31.03대 1로 인천시 최다 접수를 기록한 바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일원에 건립되는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2층, 4개 동 전용 84~110㎡ 347가구 규모다. DL이앤씨는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대로21번길 9 일원에 건립된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34층, 10개 동, 총 13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99㎡, 20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04 10:28: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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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심리학과, 미산 스님 초청 '마음챙김 명상' 특강 20일 진행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학과(학과장 이우경 교수)가 신설 기념 릴레이 특강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상과학연구소장 미산 스님을 초청해 '마음챙김과 명상과학'의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심리학과 신·편입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사전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줌(ZOOM)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미산 스님은 카이스트 명상과학연구소 소장, 하트스마일명상연구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2000~2001 하버드 대학교 세계종교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이우경 심리학과 학과장은 "서울사이버대 심리학과는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 사회 수요에 맞추어 심리전문가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특강을 통해 심리학 분야에 관심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심리학과는 4차 산업혁명시대, 고도의 정보화 사회에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사이버대 최초로 신설됐다. 체계적으로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며, 심리학의 주요 이론과 개념, 연구 방법을 배운다. 기존의 발달심리학, 조직심리학, 인지심리학, 임상심리학, 상담심리학, 코칭심리학 분야 등을 아우르면서 동시에 심리학의 최신 트렌드인 마음챙김, 초고령화를 대비한 시니어 상담, 조직 및 기업의 웰빙을 위한 조직과웰빙 등 세 가지가 추가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4 10:16: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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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4~15일 ‘존재의 신비’ 윤미숙 기획초대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은 4일부터 15일까지 윤미숙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소중한 정서를 떠올리며 생성과 소멸, 반복되는 어둠과 상실의 이미지와 작가 내면의 감정을 함께 담아낸 회화 작품 50여 점이 선보인다. 윤미숙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개인전 20회 및 다수의 단체전에서 중견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자연 속에 쉼 없이 변화되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고, 다양한 물성을 지닌 재료들을 혼합해 색의 지층을 표현한다. 단색과 유사색을 중첩하고 혼합하는 반복된 작업 과정은 마치 크고 단단한 껍질을 벗어 버리는 과정이다. 인내의 탈피를 반복해, 인고의 시간을 녹여낸 작업으로 작가 내면의 감정을 담아내고 있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작품 속 울퉁불퉁한 질감으로 채워진 부분과 매끄러운 부분의 대조적인 화면 구성은 고요한 어둠 속 한 줄기 빛이 스며드는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내면의 감정을 비우고 내려놓음으로써 드러나는 작은 빛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한 정서를 기억하고, 바쁜 일상 속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4 10:11: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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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4 공학페스티벌’ 장관상 등 수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4 공학페스티벌에 참여해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하는 2024 공학페스티벌은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전국 공과대학 공학도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인하대에선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2개의 학생팀이 참여했다. 이하연 전기공학과 학과 학생을 대표로 한 시너지팀은 '통학길 택시 카풀 플랫폼, 모두의 택시'를 주제로 한 시작품을 제출해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시너지팀의 모두의 택시는 '거점지'라는 개념을 도입해 기존 카풀 서비스들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보완한 공유 택시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9월부터 서비스되고 있다. 시너지팀의 이하연 학생은 "전국 대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통학 문제를 공학적으로 해결해 보고자 아이디어를 구상했다"며 "지난 8개월 동안 고생한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고, 이번 대회를 통해 작품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어 앞으로의 플랫폼 서비스 방향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예원 디자인융합학과 학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해양청소동맹팀은 특별상인 월드클래스기업협회장상을 받았다.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교내 경진대회를 주최하고, 입상팀 학생들의 전국대회 출전과 컨설팅·스피치 코칭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동현 인하대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인하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변화와 산업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지향적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학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신산업 분야를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창의적 공학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4 10:09:0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