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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metro 조경대상 休앤休' 수상단지 7곳 선정

'북수원 자이렉스비아',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등이 '2024 metro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休&休)'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아파트의 미학 휴앤휴'에 소개된 30여곳의 아파트 가운데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이 정해졌다. ▲조경혁신대상 '북수원 자이렉스비아(GS건설)' ▲커뮤니티대상 '제일풍경채옥정(제일건설)'▲테마조경대상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DL이앤씨)' ▲스마트환경대상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대우건설)' ▲미래가치대상 '쌍용더플래티넘 장항(쌍용건설)' ▲친환경단지대상 '더샵둔촌포레(포스코이앤씨)' ▲브랜드혁신대상 'SK뷰학익(SK에코플랜트)'이 각각 주인공으로 꼽혔다.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수상작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의 한 한식당에서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해 강형문 전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안상철 조경기술사 '아텍' 대표, 이정희 메트로신문 상무이사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조경혁신대상은 북수원자이렉스비아가 선정됐다. 영웅들의 낙원을 뜻하는 '엘리시안'을 테마로 한 공간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단지다. 총림, 다단의 목재 스탠드로 구성된 '카페뜰 엘리시안'과 옆 공간으로 이어진 지하정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테마조경대상은 e편한세상검단어반센트로가 차지했다. 단지에는 탑 모양의 조형물과 정원이 설치돼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그림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정원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과 휴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커뮤니티대상에는 제일풍경채옥정이 선정됐다. 단지 내 잔디광장에는 나무와 사슴을 조형화 한 '산들바람'이 설치됐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담은 파스텔톤의 나무 조형물은 그림 같은 경관을 연출한다. 스마트환경대상은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이 뽑혔다. 단지에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편의 시스템이 설치됐다. 친환경단지대상은 더샵둔촌포레가 차지했다. 단지 내 공원 '백년명원'의 테마는 아른거리는 환상 속 신기루 숲이다. 제주 팽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몽환적인 숲의 정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브랜드혁신대상은 SK뷰학익이 받았다. 단지 중앙에 있는 '갤러리아아트리움'에는 예술적 미를 담은 조형적 휴게시설과 모던한 연못, 미술장식품이 조화롭게 이뤄져 있는 럭셔리 휴게공간이 조성돼 있다. 미래가치대상에 선정된 쌍용더플래티넘장항은 시공사가 건물 외관 등 골조까지 마감한 후 내부공사의 경우 입주자가 진행하는 방식의 '마이너스옵션제'를 적용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서구원 심사위원장(한양사이버대 교수)은 "최근 입주한 단지를 중심으로 산책로에 큰 나무를 조성해 감성적인 공간을 만들거나 텃밭을 만들어 가꾸는 재미를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 조경이 더 많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28 09:41:04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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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홍범식號, 첫 조직개편…AI 중심 조직 신설

LG유플러스가 홍범식 신임 대표를 맞은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전담그룹을 신설하며 AI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내달 1일 AX(AI 전환) 사업화 조직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홍범식 CEO(최고경영자) 체제를 맞아 시행하는 첫번째 조직개편이기도 하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AI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AI 전환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로 빠르게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 AI 기반의 상품 및 서비스를 주도하는 'AI 에이전트 추진그룹'을 신설한다. AI 에이전트 추진그룹은 B2C(기업-소비자 거래) 사업을 담당하는 컨슈머 부문에 배치된다. 그룹 산하에는 '모바일에이전트 트라이브'와 '홈에이전트 트라이브'를 각각 신설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각 조직을 스타트업의 일하는 방식을 차용한 애자일(Agile) 형태의 팀이 모인 '트라이브(Tribe)'로 구성해 AI 기반 신규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AICC(AI컨택센터)·AIDC(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B2B(기업간거래) 사업에서도 AX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적 지원이 이뤄진다.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CTO 직속으로 '에이전트/플랫폼 개발랩'을 배치해 AI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더한다. CHO 산하에는 'AX/인재개발 담당'을 배치함으로써 전사 구성원의 AX 역량 확보 및 고도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AX 기업으로의 전환에 또 다른 한 축인 '통신의 디지털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이뤄진다. 서비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납 요금제 기반의 통신 플랫폼인 '너겟'이 컨슈머 부문으로 이동하고, 구독 플랫폼인 '유독'과 커머스 플랫폼인 '유콕' 등 플랫폼 서비스를 '구독/옴니플랫폼 담당'으로 일원화한다. 이밖에도 기존 CEO 직속 조직이었던 인피니스타, 아이들나라, CCO 조직을 컨슈머 부문 산하로 배치해 기존 B2C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한다. LG유플러스 이원희 HRBP 담당은 "AI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AX 컴퍼니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며 "2025년을 새로운 성장 원년으로 삼아 통신 본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28 09:40: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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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4학년도 하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27일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과 2024학년도 하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곽효범 학생지원처장,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황용건 인하대지점장 등 대학·하나은행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1989년부터 국내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인하대 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지원을 펼치고 있다. 올해엔 장학생으로 선발된 재학생 10명이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하나은행은 올해까지 93명의 장학생에게 총 1억4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하나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예원 중국학과 학생은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에 받은 장학금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공부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역량을 발전시키면서 큰 인재로 성장해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나은행과 인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하나장학생 장학금이 인하대 학생들의 학업 정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의 앞날에 발전과 건승이 뒤따르길 희망한다"고 응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수여하는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오늘날의 장학금을 기억하며,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28 09:36: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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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정보보호 공시 우수기관 선정...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적극적인 정보보호 공시를 통해 대내외 신뢰도를 제고한 노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정보보호산업인의 밤'에서 정보보호 산업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해당 표창은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국내 단체 및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두나무는 2024년 정보보호 공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보보호 공시제도는 이용자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 및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보보호 투자, 인력, 인증 등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일반에 공개하는 자율·의무 공시제도다. 두나무는 2022년부터 정보보호 현황을 공시해 왔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두나무는 이용자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보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두나무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 외에도 ▲정보보안(ISO 27001) ▲클라우드 정보보안(ISO 27017) ▲클라우드 개인정보보안(ISO 27018) ▲개인정보보호(ISO 27701) ▲업무 연속성 관리시스템(ISO 22301) 등을 획득·유지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8 09:31: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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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컴퍼니, 클레어스 '블루 드롭' 대용량 특별 판매..."용량 높이고 가격 낮춰"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가 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CJ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 50mL'을 특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은 위시컴퍼니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 대표 제품으로, 지난 14일 50mL 대용량으로 새롭게 선보여졌다. 20mL인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이 2배 이상 증가하면서도 가격은 용량 대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위시컴퍼니에 따르면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은 올해 3분기, 클레어스 브랜드 제품 중 매출액 기준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출시 후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위시컴퍼니 측 설명이다. 위시컴퍼니는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으로 소비자 접근성이 높아져 제품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위시컴퍼니는 해당 제품은 '블루 앰플', '파란 진정앰플' 등으로 불리며 피부 진정 기능성을 갖춘 저자극 제품을 찾는 수요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은 상피세포 성장인자에서 유래한 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또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구아이아줄렌을 주성분으로 해 푸른빛을 갖췄다. 모공을 막지 않고 흡수되는 제형으로 지복합성 피부를 비롯해 모든 피부 유형에 사용할 수 있다.

2024-11-28 09:16: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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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가 바꾼 감귤 농사…롯데마트·슈퍼, 충주산 내륙 감귤 운영 확대

롯데마트·롯데슈퍼가 주산지 제주도를 벗어난 내륙 산지의 감귤류 운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제주도에서 기록적인 폭염과 높은 평균 기온으로 감귤과 만감류의 열과 피해가 급증해, 출하량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 따른 것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이 같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이달 28일 충북 내륙 지역에서 재배된 '충주 레드 탄금향(1.5㎏/박스)'을 1만6990원에 판매한다. 적극적인 산지 다변화 정책을 통해 충주 산지와 사전 계획해 전년 대비 운영 물량을 약 60% 이상 확대, 총 50여 톤의 물량을 확보했다는 게 롯데마트·슈퍼 측 설명이다. 탄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접한 감평(레드향)의 일종으로, 충북 충주지역에서 지속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육성한 대체 작물이다. 제주도 이외의 중부내륙 지역에서 최초로 재배에 성공한 품종이다. 또한, 탄금향은 수막 재배 방식을 통해 재배돼 과일 100g당 약 12g의 높은 당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수막 재배 방식은 물이 많은 충주 산지의 지리적특성을 활용한 재배 방식으로, 비닐하우스를 이중 구조로 만들어 안쪽 하우스에 지하 암반수를 흘리고 수막으로 감싸 추운 내륙의 기후에도 감귤류가 성장하기 좋은 기온을 유지해 주는 방식이다. 한편, 탄금향은 내륙 산지에서 재배되면서 제주 지역 물량보다 공급 및 유통 과정이 짧아 약 한 달 빠르게 출하가 가능하며, 본격적인 제주 산지 출하 기간 이전인 11월부터 유통 가능하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28 09:15:4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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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STO에 "찬반의 문제보단 현실의 문제, 제도 늦지 않게 내놓아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STO(토근증권발행·분산 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에 대해 "이를 허용하냐 마느냐의 찬반의 문제 단계는 지나갔다"며 "찬반의 문제라기보단 현실의 문제"라며 국민의힘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회 디지털자산 STO포럼 조찬 간담회에서 "정치가 할 일은 제도 내에서 불공정거래, 이용자 불편 등에서 이용자가 제대로 보호받게 철저히 준비하고 거기에 걸맞는 제도를 늦지 않게 내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이 STO 도입을 착실하게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용자 보호안을 담은 제대로 된 법안을 발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제조업 강국이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스마트폰 등 기존 (제조업) 강국이 쇠퇴하는 상황에서 이런 음식들이 많다는 것 자체는 대단히 자랑스런 일이지만 그만큼 만든 음식을 잘 팔고 잘 활용하기 위해서 다양한 그릇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것이 금융이고 오늘 이야기하는 STO도 발전 방항 중에 하나란 의미로 토론회가 열렸다"며 "어떤 것이 좋은 방안이고 어떤 제도를 만들어야 할지 좋은 말씀 많이 나누시길 바란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정부는 현실에서 이용자를 보호하고 불공정 거래를 방지하는 등 규제 차원으로 너무 발목잡는 내용은 아니지만, 이 제도가 현실 속에서 제대로 뿌리내리도록 좋은 방향을 찾으려한다"고 했다. 이번 간담회를 공동주최한 김재섭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STO 관련한 법적인 준비가 완료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무위 소속인 김 의원은 'STO 제도화 패키지 법안(자본시장법, 전자증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나날이 발전하는 STO 시장에서 법제화 미비가 큰 걸림돌로 작용한 가운데, 이번 기회로 법제가 정비될 경우 부동산과 미술품, 음악 저작권 등 자산을 쪼개 거래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자산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게 된다.

2024-11-28 09:15: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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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로 난방매트 세대교체 앞장

성능시험, 환경시험, 신뢰성 시험등 두루 통과해 과열방지, 화재방지, 과전류방지등 9개 안전장치 5회 물세탁 가능 '워셔블 시험'도…탈취 기능 강화 귀뚜라미보일러가 철저한 성능시험, 환경시험, 신뢰성 시험을 통과한 3세대 카본매트로 난방매트의 세대교체를 선도하고 있다. 28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강철보다 5배 강해 방탄복에 사용하는 아라미드 소재 중심선을 2중 특수 피복으로 감싸 내구성과 내열성을 극대화한 특허 기술인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사용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열선 소재 자체의 강력한 내구성을 확실히 보증하기 위해 '카본 열선 80만회 굽힘 테스트'도 끝냈다. 매트를 하루에 100번씩 접는다고 가정해도 무려 20년 이상 버틸 수 있는 내구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받아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문제를 해결했으며,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 전기를 저전압(매트 DC 24V)으로 변환해 더욱 안전하다. 특히, 온도센서, 과열방지, 화재방지, 과전류방지 등 9가지 안전장치를 두루 갖추고 있다.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 검증과 라돈 및 토론과 관련한 국내 안전 기준을 통과했고 난연 소재를 사용, 화재 위험성을 미리 방지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매트 세탁에 대한 사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5회까지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시험'도 끝냈다. 특수 열 압착 방식으로 카본 열선을 매트에 단단히 고정해 세탁망에 넣고 물세탁을 하더라도 열선 이탈이나 접착 부위가 벌어질 우려가 없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매트 원단은 탈취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친환경 텐셀 원단에 은이온(Ag+)을 함유한 에어로 실버 원단과 99% 탈취 효과를 가진 큐어셀 원단을 혼합한 프리미엄 소재를 매트에 사용했다 아울러 피부 표면까지만 열을 전달하는 기존 온수매트와 달리 원적외선 방출 시험을 완료해 몸속 깊숙이 따뜻함을 전달해 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보일러 50년, 온수매트 10년의 기술력과 귀뚜라미의 고집스러운 안전철학은 난방매트 시장의 혁신 바람을 몰고 온 3세대 카본매트에도 그대로 담겨있다"면서 "1세대 전기장판의 단점이었던 전자파 걱정이 없고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 세균, 물빼기, 물보충, 보관의 불편까지 해결한 3세대 카본매트를 통해 난방매트 시장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8 08:38: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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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60살 맞은 행성전자…전장사업등 신사업 거점 베트남공장을 가다

64년 창립…베트남 하이퐁엔 2015년 진출, 본격 가동 IVI SMT, PCBA, 하네스등 생산…전체 매출의 20% 담당 최 법인장 "검사 공정 14개 중 50%가 자동화…DX 전환" 1300명 넘는 베트남 직원위해 '정감관리'등 노무 최선 【하이퐁(베트남)=김승호 기자】'Không gì là không thể! Hãy tìm cách để làm.'(안되는 이유보다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자!)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버스를 타고 동쪽으로 2시간 가까이 달리면 만나는 도시 하이퐁. 베트남의 다섯개 중앙직할시 가운데 하나인 하이퐁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LG그룹의 핵심 계열사가 자리를 잡고 있어 'LG의 도시'로도 불린다. 하이퐁에는 이들 LG 계열사에 부품, 제품 등을 공급하는 협력사를 비롯해 한국의 중견·중소기업 183개사가 3개 공단에 걸쳐 밀집해 있다. 하이퐁 곳곳에 한국어로 된 음식점 간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도 모두 이들 'K-기업' 때문이다. 1964년 설립해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행성전자. 베트남행성(HAENGSUNG ELECTRONICS VIETNAM)도 2015년부터 하이퐁에 터를 잡고 가동을 시작했다. "베트남공장은 한국(8개 공장), 중국(5개 공장), 멕시코,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있는 행성전자의 글로벌 17개 공장중 한 곳으로 지난해 약 170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이는 행성전자 전체 매출의 약 20% 수준이다." 지난 22일 행성전자 베트남공장에서 만난 최수헌 법인장의 설명이다. 최 법인장은 전장사업본부장도 겸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공장에선 자동차 통신모듈용 IVI SMT, 세탁기나 냉장고 등에 들어가는 PCBA,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Display SMT, 그리고 Harness 등을 제조하고 있다. IVI SMT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럽의 자동차브랜드 완성차에 들어간다. 최 법인장은 "독일의 한 자동차 브랜드는 전차종에 우리가 제조하는 부품을 장착한다. 전체 매출 중 가전이 높긴 하지만 2016년부터 전장 및 배터리 부문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신사업도 추가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행성베트남은 30억원 가량을 투자해 완성한 무인화와 '정감관리'에 집중한 노무정책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무인화 프로세스는 거래처인 글로벌 자동차 회사가 '월드 베스트'로 인정하기도 했다. 실제 4G, 5G 통신모듈용 IVI SMT를 제조하는 6개 생산라인이 있는 2층의 경우 14개 검사공정의 50% 가량을 무인화했다. 이 라인은 부품을 공급받는 자동차 회사가 한 달에 두 세차례 점검을 올 정도로 적지 않은 신경을 쓰고 있는 곳이다. IVI SMT는 가로, 세로 3㎝ 정도 크기에 약 700개 부품이 밀집해있다. 그만큼 제조, 검사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최 법인장은 "검사에는 직조로봇, 관절로봇을 배치해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광학검사 단계에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해 DX(디지털전환) 단계로 가고 있다. 1개 라인에 기존엔 10명의 작업자가 필요했지만 이젠 2명이면 충분하다. 불량률도 100만개 중 1개 정도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2년전 시작한 하이퐁공장의 자동화, 무인화 전환 작업은 올해면 마무리된다. 창고 자동화도 작업자의 실수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생산라인과 바로 붙어 있는 창고는 자재나 부품의 입고, 관리, 이송, 라벨 부착 등이 대부분 자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창고에 보관하고 있는 부품은 명령만 내리면 '○라인, ○번째'로 자동으로 옮겨진다. 자재 수급→생산→검사를 상당부분 자동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통해 라인별 생산성이 25% 정도 향상됐다. 이와 함께 행성베트남은 최근 4년간 팀장급 이상이 단 한 명도 퇴사하지 않을 정도로 노무관리에서도 모범이 되고 있다. "1년에 한 번씩 야외에서 단합대회를 한다. 팀장급 이상은 워크샵을 통해 회사의 경영 비전을 공유한다. 주재원들이 현지 직원들의 가정도 방문해 교감한다. 올해 여름 태풍 '야기'로 피해를 입은 직원들을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 소위 '정감관리'를 통해 소통과 화합에 주력하고 있다. 하이퐁에 들어온 중국 공장들이 인력을 빼앗아가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이런 관리를 통해 유출을 막고 있다. 이와 함께 한글 교육, 문화 교류 등 '인재 육성 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행성전자를 포함해 하이퐁에 있는 한국 공장에 근무하는 베트남 직원들의 월급(잔업 등 제외)은 고졸의 경우 한화 약 30만원, 대졸은 5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성전자에만 1350명 정도의 베트남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외국계기업이 타지에서 사업하는데는 애로도 적지 않다. 하이퐁 코참(KoCham) 1대 회장을 맡고 있는 희성전자 고태연 법인장은 "분권화가 많이 돼 있는 베트남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해석 차이가 큰 것이 큰 애로 중 하나다. 세관이 HS코드 분류를 다르게 해석해 세금을 매기는 것이 대표적이다. 화재가 나면 불이 난 원인을 찾지 않고 소방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것도 기업 활동에 악영향을 준다"고 귀뜸했다.

2024-11-28 08:38: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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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실시

전남 신안군은 지난 26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14개 읍·면에서 2024 신안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매년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에서 주관하여 여성들이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소외 이웃 및 경로당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올해는 31,420포기의 김장김치를 취약계층 4,883세대 및 경로당 413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포장재료를 분해기간이 500년이 걸리는 스티로폼 대신 현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도의원이 제안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상자를 4년째 제작·사용하고 있다. 최근 리브컴 어워즈에서 살기좋은 마을 금상을 받은 의미를 여기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올해는 7,000개의 종이상자를 제작했다. 김장 행사에 참석한 최미숙 의원은 "평소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스티로폼 사용의 환경적 영향을 늘 안타깝게 여기던 중 종이상자 도입을 제안하게 되었다."라며 "이 제안이 꾸준히 실천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 있고 뜻깊게 생각하며 이런 작은 변화가 더 큰 환경 보호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미영 회장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김장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라며 "행복과 나눔이 함께하는 살기 좋은 신안을 위해 희망을 전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1-28 08:06:5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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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한상드림아일랜드-스튜디오테마파크, 인천 축제 발전 업무협약 체결

인천관광공사,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스튜디오테마파크(주)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의 축제 발전을 위해 나섰다. 한상드림아일랜드는 2024년 3월 항만재개발사업을 준공을 마치고 2025년 초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IC개통, 상반기내 골프장 개장을 목표로 하여 영종도 중구 중산동 일원 약 100만평의 준설토 투기장을 글로벌 스마트 시티 및 해양문화도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한상드림아일랜드 내에는 대규모 음악축제를 개최 및 유치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향후 다양한 음악축제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업부지는 영종대교 남단에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조성된 영종과 청라사이에 위치한 인공섬이며 독립된 공간으로 조성되어 도심에서 주로 개최되던 축제의 소음, 교통, 주변상권과의 마찰 등 다양한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는 축제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베뉴를 확보하고 관람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를 다양하게 유치 및 개최하여 인천시가 글로벌 음악축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INK 콘서트 등 이미 글로벌한 음악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한상드림아일랜드와 협업하여 더욱 많은 음악축제들을 인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08:0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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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도 도로정비평가 2년 연속 기관표창 수상

양평군이 '2024년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기관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로의 기능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도로관리 실태 파악을 위해 매년 전 시군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도로의 정비 점검과 평가를 하고 있다. 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비탈면, 교량·터널, 배수시설, 도로표지, 수해복구, 제설, 불법 시설물, 도로 환경, 도로 청결 등 현장평가를 통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양평군은 겨울철 제설재 사전 준비 등 제설 대책 수립, 도로 사면 및 길어깨 정비, 도로표지 정비, 안전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등 도로보수와 정비사업에 힘써온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군은 '2023년 도로정비평가' 장려상, '2023~2024 겨울철 도로 제설평가' 장려상에 이어 올해 '2024년 도로정비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진선 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로정비에 힘쓸 것"이라며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수립에 따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제설함으로써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8 08:05: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