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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홍범식 대표, 첫 출근 메시지 "오늘보다 나은 미래 만들자"

홍범식 LG유플러스 신임 CEO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구성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고객가치, 차별적 경쟁력, 기본기 등을 강조하며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자"고 의지를 나타냈다. 2일 홍 대표는 LG유플러스의 공식적인 첫 출근일을 맞아 '오늘보다 나은 미래,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는 제목의 이메일을 모든 구성원들에게 전했다. 이메일에서 홍 대표는 "LG유플러스를 여러분과 만들어 나갈 생각을 하니 벅찬 설렘과 함께 커다란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현재 각 조직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차근차근 서로를 알아가며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그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LG유플러스가 지속 성장해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핵심 키워드로 ▲고객가치 창출 ▲차별적인 경쟁력 ▲품질·보안·안전과 같은 기본기를 꼽았다. 홍 대표는 "경쟁을 바라보면 2등은 할 수 있지만, 고객을 바라보면 1등을 할 수 있다"며 "고객 관점으로 보고, 고객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필요(needs)까지도 찾아내 혁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고객군과 사업군을 세분화해 정확하게 분석하는 과정을 선결하자고 제안했다. 또 그는 '차별적인 경쟁력'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홍 대표는 "차별적 경쟁력은 작은 성공체험들이 축적되면서 만들진다"며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공략해 큰 것을 성취하는 것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품질과 같은 기본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회사도 코어가 탄탄해야 한다"며 "기본기가 단단해야 더 큰 성장을 위한 도약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모두 갖추기 위해서는 '한 몸이 되어 똘똘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느 조직, 어떤 자리에 있든 유플러스 구성원 한 분 한 분이 다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며 "모두 한데 뭉쳐 각자의 자리에서 고객을 더 만족시키면 우리의 미래는 보다 더 밝아지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 대표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창출해온 성과들이 힘을 받아 더 배가될 수 있도록 또 다른 시각, 폭넓은 관점을 제시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며 "잘 하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칭찬하고 서로 박수쳐주는 긍정의 에너지를 널리 퍼뜨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며 첫 인사를 마무리했다. 홍 대표는 LG유플러스 CEO로 선임된 직후 용산 사옥의 다양한 조직들을 직접 방문해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본격적인 출근과 함께 현장에 있는 구성원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02 13:05:3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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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개원… "고리·월성 1호기 해체 지원"

영구정지된 고리·월성 1호기 해체를 지원하는 연구원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부산 기장군 소재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원복연) 신축 본원에서 최남호 산업부 2차관 등 정부, 지자체 및 산학연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공익법인인 원복연은 초기 원전인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가 영구정지됨에 따라 원전해체 기술 자립을 통해 안전한 해체를 지원하고, 해외 원전해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내 원전해체산업의 종합 플랫폼으로서 원전해체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복연은 원전해체 기술을 실증하고 고도화하는 한편, 해체 폐기물의 방사능 핵종과 농도를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전해체를 지원한다. 또 해체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국내 원전해체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원복연은 현재까지 완공된 시설을 활용해 방사화학분석,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한편, 공사가 진행 중인 실증분석동과 경주에 별도로 건립 중인 중수로해체기술원도 2026년까지 완공해 시설 인프라를 완성할 예정이다. 최남호 2차관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원전산업 생태계를 위해 원전해체와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후행주기 기술 확보가 필요하다"며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원전해체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는데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02 13:05: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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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부사장 3명 등 12명 승진…생성형AI·클라우드·디지털 물류 확대 기대

삼성SDS가 2일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서는 부사장 3명, 상무 8명, 마스터 1명 등 총 12명에 대한 승진이 이뤄졌다. 삼성SDS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사업 성장 동력 강화를 통한 지속 성장을 위해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핵심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을 두루 중용했다. 특히, 생성형 AI, 클라우드, 디지털 물류 등 주요 사업분야에서 사업 확대를 주도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능력을 보여준 리더들이 승진대상으로 올랐다.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SDS는 클라우드 및 솔루션, 디지털 물류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IT기술 리더십과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하 승진명단. ◇부사장 승진 △신계영(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Gen.AI사업팀장) △전민섭(경영지원실 경영관리팀장) △황수영(전략마케팅실 금융담당) ◇상무 승진△김성범(법무팀 국내법무그룹) △노광빈(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보안기술실 클라우드보안팀장) △민대홍(전략마케팅실 금융담당 금융AM1팀 금융사업그룹장) △서진우(솔루션사업부 팩토리솔루션담당 DS MES팀 제조데이터서비스그룹장) △이관희(솔루션사업부 지원팀장) △이동섭(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MSP담당 통합Managed Appl.서비스팀장) △이명교(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MSP담당 G-CSP Pro-Serv.팀 유통/서비스MSP그룹장) △최병철(물류사업부 전자물류사업팀 전자통합사업그룹장) ◇마스터 승진 △홍승기 (연구소 AI연구팀 Autonomous Intelligence Lab)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02 13:03: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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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복지시설 대상 급식 안전 ESG 프로그램 '동행주방' 운영

CJ프레시웨이가 ESG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행주방'을 통해 연내 사회복지시설 7곳의 급식 조리실에 안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랑의 열매' 지정 기탁을 통해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협력해 실시되고 있다. '동행주방'은 CJ프레시웨이의 안전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아동, 노인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조리실 환경을 개선하고, 식품위생 및 산업 안전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CJ프레시웨이 소속 안전 전문가가 시설에 방문해 인터뷰와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주방 내 안전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소독고, K급 소화기 등 각종 주방 안전 설비와 교육 컨설팅을 맞춤 제공한다.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 환경 조성'이라는 지향점에 맞춰 ESG 경영을 펼치고 있는 CJ프레시웨이는 건강한 식문화의 시작점인 '주방'의 안전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와 의미를 담아 '동행주방'을 기획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월부터 서울시와 강원도, 전라남도 산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동행주방'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총 7곳 운영이 목표다. 지난 28일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실버복지관에서 '동행주방' 여섯 번째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CJ프레시웨이 안전 전문가는 급식 영양사와 조리사를 대상으로 식재료 검수 보관, 세척·소독, 냉장·냉동 온도, 배식 관리 등 식품위생은 물론 화재, 베임, 미끄러짐 등 사고를 예방하는 산업 안전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한 조리실 구역별로 자체 제작한 안전 매뉴얼 스티커와 교육 영상 QR 코드를 부착하고, 교체가 필요한 주방 설비를 지원하는 등 조리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CJ프레시웨이는 올 하반기의 경험을 토대로 내년부터 '동행주방'의 연간 운영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2:10: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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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김해공항에 K라면 체험매장 오픈

농심이 한국공항공사, CU 편의점과 협업해 김해공항에 농심 라면을 즐길 수 있는 K라면 체험매장을 오픈했다. 국내 공항 중 즉석조리 라면을 취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김해공항은 7개 지방공항의 국제선 이용 고객 1500만명(1월~10월)중 절반에 가까운 비중(728만명, 48%)을 차지할 만큼 해외 출입국 비중이 높다. 농심은 김해공항 국제선과 국내선 각 1곳씩 K라면 체험매장을 조성하며, 내년 6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국제선에는 '짜파게티 분식점' 콘셉트로 꾸민 미니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짜파게티 캐릭터 '짜스', '올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여행 소감을 담아 현장에서 작성한 엽서를 실제 발송해 주는 '느린 우체통'을 운영한다. 또한 농심 라면, 음료와 함께 CU 편의점에서 출시한 짜파게티 콜라보 김밥, 햄버거 등 간편식도 판매한다. 국내선에는 다양한 봉지라면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CU 라면 라이브러리' 형태로 꾸몄다. 농심 제품 30종을 만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라면과 어울리는 계란, 김치, 김밥을 구매해 함께 곁들일 수 있으며, 무인판매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관광객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공항에서 K라면을 접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 협업을 통해 공간을 마련했다"며 "영남권 거점 공항인 김해공항 이용객들이 라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가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2:1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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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수능 12월 시행하고 수시·정시 모집 시기 통합해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한 달 늦춰 12월 시행하고, 대학 수시와 정시 모집 시기도 수능 이후로 통합 실시하자고 교육부에 제안했다. 대학 중심 입시 일정으로 고교 3학년 2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면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향후 교육 정책 변화로 이뤄질 지 주목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2일 "고3 2학기 교육과정이 원활히 운영되지 않는 문제는 현재 우리 교육계가 해결해야 할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며 '고3 2학기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교육감 제안' 발표문을 내놨다. 현재 고3 2학기는 출결 및 내신성적 등의 교육과정 내용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에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은 교과 교육활동에 참여도가 낮고, 대입 수시·정시 모집의 논술, 면접, 실기 준비 등으로 조퇴 및 결석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또한 수능 이후에는 학생 개인별 계획에 따른 교외체험학습 신청자가 급증해 교실 공동화 현상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렵다는 학교 현장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 교육감은 고교 3학년 2학기 출결과 내신 성적 등을 대입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수능을 12월 시행하고, 수시와 정시의 모집 시기도 통합해 대입 전형을 3학년 2학기 후반부에 시행하자고 건의했다 . 정 교육감은 "2학기 성적도 대입에 반영해야 대학입시에 고등학교 3년 간의 교육활동 내용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으며,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다"라며 "수능 12월 시행으로 학년 말 공백기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고등학교 교육은 대입 준비를 위한 과정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본질적 교육의 장이어야 한다"라며 "교육부는 대입 전형으로 인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2-02 12:0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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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주변 렌탈샵 스키 장비·강습료 등 담합… 공정위, 시정명령

강원도 홍천 소재 비발디파크 스키장 주변에서 스키 장비 등 렌탈사업을 하는 사업자들로 구성된 단체가 스키 장비와 강습료 등을 담합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비발디파크렌탈샵협의회(협의회)가 2022~2023 시즌, 2023~2024 시즌의 스키·스노보드 장비 및 의류 대여료 등의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구성사업자들이 이를 준수하도록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명령, 구성사업자 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57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협의회는 결산총회 또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스키 시즌 시작 전에 스키·스노보드 장비 및 의류 대여료, 스키·스노보드 강습료와 리프트 패키지 이용료의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결정사항을 구성사업자 모두가 참여하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지했다. 이들은 쿠팡 등 인터넷 예매 사이트에서의 최저가격 위반 내역을 감시하고, 이를 위반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협의회에서 정한 최저가격 이상으로 대여료를 수정할 것을 요청하는 등 구성사업자들이 최저가격을 준수하게 했다. 공정위는 이러한 행위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위반되는 사업자단체 금지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협의회 예산액이 1억5000만원 이하인 점, 법 위반 전력이 없는 점, 공정위 조사에 적극 협조한 점 등을 종합 고려해 과징금은 부과하지 않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비발디파크 인근 지역 스키·스노보드 장비 대여 및 강습시장에서의 가격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른 스키장 인근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자들 간의 담합 및 사업자단체 금지행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02 12:00: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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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는 겨울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 2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연말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오크25, 일품진로 100주년 기념주 등 4개의 신제품과 블랙 두꺼비, 라이터 등 20여개의 굿즈를 출시한 가운데, 2024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겨울을 강조한 이번 에디션은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빨간색, 은색, 금색을 활용했다. 눈사람, 눈송이, 별 등 겨울을 상징하는 귀여운 이모티콘이 더해져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계절감을 선사한다. 겨울 에디션은 일품진로와 오크25에만 적용, 2일부터 일반 음식점, 술집 등 주류 판매 업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모델 이효리 효과도 연말 특수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모델 이효리가 자신의 SNS에서 일품진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일품진로 모델로 발탁된 이효리는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일품진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친밀감을 쌓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1:56: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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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파는 곳 어디?…'붕어빵 지도' 검색 135배↑

붕어빵 노점 위치를 알려주는 '붕어빵 지도' 서비스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검색량이 13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에 붕어빵 파는 노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붕어빵을 찾는 소비자들이 대거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지역생활 플랫폼 당근에 따르면 '붕어빵 지도' 서비스 출시 이후 '붕어빵' 검색량이 지도 서비스 이전인 11월 2주차 보다 135배 급증했다. 지난 한 달간 애플리케이션(앱) 내 붕어빵 검색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앞서 당근은 지난 20일 겨울 시즌 한정으로 동네지도 탭에 '붕어빵 지도'를 오픈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붕어빵 노점 위치 정보를 등록하고 이웃과 공유하는 오픈맵이다. 이용자들은 직접 붕어빵 노점 위치 정보를 등록하거나 수정, 삭제할 수 있다. 또 본인이 추가한 곳 외에도 이웃들이 등록한 붕어빵 판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서민 간식이던 붕어빵이 귀한 대접을 받는 이유는 지속된 물가 상승 때문이다. 붕어빵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팥 가격은 지난달 20일 기준 40kg당 26만4200원으로 평년 평균 가격보다 10%가량 올랐다. 올해 평균 가격은 27만2476원으로 4년 전(18만8559원) 대비 44.5% 높아졌다. 이에 따라, 붕어빵 노점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가격도 과거 4마리 1000원에서 현재 2마리 1000원 정도로 올랐다.

2024-12-02 11:08:3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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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개편 고객경험 강화

NH농협은행은 NH농협금융의 다양한 금융 및 생활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를 대폭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서비스는 주식·펀드·연금 등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산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보험 보장분석을 통해 부족한 보장내역을 확인하고 보험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 했다.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자 한 달 예산을 설정 및 외식·쇼핑·주유 등 개인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제공하는 등 지출관리도 강화했다. 또한 부동산 매물 및 시세 조회, 대출한도 조회, 대출상품 추천 등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드림카 추천, 자동차보험 관리, 차량구입대출 추천 등 모빌리티도 확대했다. 고객의 건강검진 결과를 AI가 분석해 질병 발병률을 예측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유전자검사 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등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개편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NH올원뱅크에서 '농협은행 모델 변우석 스티커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 네이버페이 5000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NH마이데이터 신규가입자 2만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000원권을 별도로 증정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더욱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NH올원뱅크를 대폭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서비스와 금융상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02 11:07: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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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분상제' 아파트 출격…아크로 리츠카운티 로또되나?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22억원 수준이다. 최근 경기도에서도 국평이 분양가 22억원에 완판(완전 판매)을 기록했던 만큼 청약자가 대거 몰릴 전망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방배동 일원에 들어서는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상 27층, 8개 동으로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140가구다. ▲44㎡ 20가구 ▲59㎡ 73가구 ▲75㎡A 16가구 ▲75㎡B 17가구 ▲84㎡D 12가구 ▲144㎡ 2가구 등이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400m 거리인 역세권이다. 반경 1㎞ 내에서 방일초, 서초중, 상문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반포동이나 대치동 학원가도 이용하기 편하다. 생활 인프라도 이미 갖춰져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이마트 양재점, 코스트코 양재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도 가깝다. 규제 지역인 만큼 최상의 입지에도 분양가는 낮게 결정됐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로 리츠카운티 분양가는 평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44㎡ 14억370만원 ▲59㎡ 16억7630만원 ▲75㎡ 20억6600만원 ▲84㎡ 21억7120만원 ▲144㎡ 38억4170만원 등이다. 인근에 신축으로는 2021년 입주한 '방배그랑자이'의 전용 84㎡가 지난 10월 29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나와 있는 매물은 모두 30억원 이상이며, 최고 호가는 33억원이다. 이에 따라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로또 청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강남권의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방배동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의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로 공급되는 만큼 수준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들어서는 서초구 방배동 일대는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서초구에 따르면 방배동은 총 12개 구역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가 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02 11:04: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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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트럼프 수혜 받은 '우주·금융 펀드 유형' 내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트럼프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에 편입 비중을 높인 공모펀드 2종의 수익률이 동일 유형 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 2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UH 펀드(C-e 클래스)는 6개월 수익률 50.9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 공모펀드의 평균 수익률(6.28%)을 크게 압도하며 해외주식형 공모펀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한국투자월스트리트투자은행 펀드(S-R 클래스)도 같은 기간 15.68%를 기록해 해외 금융 펀드 유형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UH 펀드는 우주 산업을 주도하는 전통 기업 및 떠오르는 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데이터 기반 가치사슬(밸류체인) 분석으로 비상장 기업인 SpaceX의 파트너사에도 투자하며 혁신 기업 성장에 대한 간접적 노출도 추구한다. 22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로켓랩(Rocket Lab) USA(8.33%) ▲록히드마틴(6.81%) ▲플래닛랩스(6.20%) ▲조비에비에이션(4.78%) ▲인튜이티브머신스(4.61%) 등이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UH 펀드 운용역인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이전 임기에서와 마찬가지로 방위 예산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군사 및 민간 우주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월스트리트투자은행 펀드는 글로벌 금융 산업 내 독점적 지위를 가진 대표 투자은행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달 22일 기준 해당 펀드의 주요 편입 종목은 ▲JP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7.67%) ▲버크셔해서웨이(5.75%) ▲뱅크오브아메리카(5.14%) △웰스파고(4.75%) ▲골드만삭스그룹(4.55%) 등이다. 한국투자월스트리트투자은행 펀드 운용역인 황우택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부서장은 "트럼프는 금융 부문의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이후에는 자본 요건을 낮춰 금융 기업의 수익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4-12-02 11:00: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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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페루 육군 조병창과 '830억원' 규모 차륜형 장갑차 공급 계약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페루 방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 STX는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과 약 6000만달러(약 830억원) 규모의 차륜형 장갑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STX 매출액의 약 9.17%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으로, 페루 방산 시장에서의 STX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본 계약은 지난 10월 24일에 체결되었고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으로 공시되었으나, 이번에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 공개되었다. STX는 이번 계약을 통해 페루 육군 조병창에 현대로템의 K808 '백호' 차륜형 장갑차 3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STX가 지난 5년간 페루 육군 조병창과 긴밀히 협력해 이룬 결실로, STX의 국방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STX는 페루 방산 시장에서 큰 매출을 기록했으며 중장기적으로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이어 후속 물량과 관련된 추가 계약을 논의 중이며, 장기적으로 더 많은 장비 공급과 기술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STX는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 방산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TX 관계자는 "페루에서의 방산 사업을 토대로 STX만의 독보적인 방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2 10:59:5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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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나비엔 매직' 내년초 출범…주방기기 시장 공략 본격화

평택공장에 가스·전기 쿡탑, 전기오븐등 생산라인 마무리 단계 자사 대리점, 쿠팡·네이버 스토어등 온·오프라인 판매망 확충 전체 매출 중 68% 해외서 거둬…'K-주방가전' 추가 수출 기대도 '콘덴싱에어컨' 개발 中…경동에버런 통해 주방후드 라인업 강화 경동나비엔이 주방기기 사업 확장을 위한 '나이엔 매직'을 내년초 본격 출범하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했던 SK매직의 가스·전기 쿡탑, 전기오븐 분야를 인수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어 향후 관련 시장 판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경동나비엔이 난방·온수, 냉방·공조, 스마트홈 등에 이어 주방가전 시장 진출까지 예고하면서 '생활환경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경동나비엔이 북미, 러시아, 중국 등에도 온수기, 보일러 등을 대거 수출하고 있어 향후엔 관련 판매망을 통해 'K-주방가전'의 해외 추가 수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주방기기를 본격 생산하기위해 경기 평택공장에 설비 이전·증설 등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전기쿡탑과 전기오븐, 가스쿡탑 생산을 위한 일부 인증 및 인허가를 취득했고 현재 공장 심사와 제품별 안전인증 양수 역시 마무리 단계에 있다"면서 "올해 안에 인증을 끝내고 '나비엔 매직' 론칭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5월 SK매직으로부터 약 400억원을 투입해 주방기기 영업권을 인수한 바 있다. 지금도 영업 총판 형태로 SK매직에서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판매망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자사의 주방기기 전문 대리점 뿐만 아니라 쿠팡 등 온라인 판로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식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 외에 네이버 스토어 등으로 판매 채널도 넓힌다. 서비스 네트워크도 추가로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비엔 매직 출범 이후 직접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선 경동나비엔이 A/S를 진행한다. 물론 기존 SK매직 제품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1조2043억원의 매출 가운데 전체의 67.6%를 해외에서 거둬들였다. 이 가운데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서만 660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3897억원)를 압도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영국, 우즈베키스탄, 멕시코에 각각 법인을 두고 'K-난방기'로 시장을 꾸준히 넓혀온 결과다. 주방기기 진출을 통해 향후 글로벌 시장 추가 공략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와 별도로 경동나비엔은 냉방기기도 새로 선보인다. 현재 자체 개발 중인 콘덴싱에어컨은 냉방, 환기, 공기청정, 제습 등 복합 기능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특히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기술과 지역난방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에어컨 대비 42% 정도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앞서 경동나비엔은 자회사인 경동에버런을 통해 후드 전문 업체 '리베첸'의 자산을 인수하며 기존에 판매하던 '3D 에어후드'에 더해 주방후드 라인업도 강화했다. 이처럼 주방기기 사업에서 소비자 선택지를 적극적으로 넓히는 이유는 쿡탑과 후드, 환기청정기를 연계해 요리매연 등의 유해물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올해 내로 SK매직의 영업권 인수를 안정적으로 마무리 짓고 내년 초에 '나비엔 매직'을 성공적으로 론칭할 것"이라며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주방기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고객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청사진을 완성해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 9535억원, 영업이익 988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순항하고 있다.

2024-12-02 10:59: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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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브레이닝 캠페인'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수상..."국민 건강에 앞장설것"

종근당은 지난 11월 29일 서울 송파구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디지털광고 부문에서 브레이닝 캠페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종근당은 올해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브레이닝 캠페인'을 펼치며 기억력 저하를 겪는 현대인들에게 인지기능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 종근당은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와 일상 속 기억력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당 캠페인 주제는 '중요한 당신을 위한 기억력 감퇴 솔루션'으로 브레이닝캡슐의 효능을 강조하고 있다. 종근당의 브레이닝캡슐은 생약 복합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 100㎎과 은행엽건조엑스 60㎎를 함유한다. 종근당에 따르면 브레이닝캡슐은 임상시험을 통해 집중력 및 주의력 저하, 기억력 감퇴 등을 개선하는 효능을 입증했고, 현기증 등 말초동맥 순환장애 증상 개선에도 효과를 나타냈다. 임상시험에서 건강한 중년층에 해당 제품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평균 7.5%의 기억력 개선효과가 확인됐고, 2주간의 휴약기 동안에도 효과가 유지됐다는 것이 종근당 측의 설명이다. 종근당 측은 "최근 조사에서 40대 이상의 76.3%가 치매 발생을 걱정하면서도 이들 중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차별화된 원료와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한 브레이닝캡슐이 현대인들의 뇌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브레이닝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10:57:1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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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4일 ‘IFRS 18 대응 방안’ 주제 웨비나 개최

삼정KPMG가 오는 4일 'IFRS 18 도입, 그 영향과 기업의 도입 준비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Webinar)를 개최한다. 2일 삼정KPMG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기업·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들이 IFRS 18 도입에 앞서 준비해야 할 사항과 산업별 핵심 점검 사항을 제시하고 재무제표 공시에 대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약 590개 기업 1100여명이 세미나에 참가 신청했다. IFRS 18 도입 이전의 IFRS에선 영업손익 등 손익계산서의 중간 합계 표시 방법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아 기업 간 손익계산서 표시 방식이 일관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재무제표 간 비교가능성이 떨어지고, 기업 간 재무적 성과의 측정이 일관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IFRS 18의 적용으로 기업의 순이익이 변동하지는 않지만, 기존 영업손익이 변동되는 등 손익계산서의 구조가 변경된다. 또 영업 범주에 포함되는 손익을 투자나 재무 범주가 아닌 잔여 손익의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손익계산서 구조의 변경은 특정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산업을 불문하고 모든 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웨비나에서 삼정KPMG 현승임 전무와 한상현 상무가 IFRS 18 기준서의 주요 내용과 도입 시 예상되는 이슈를 설명한다. 김성배 전무는 비금융업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발표하며, 최재혁 전무는 금융업 분야의 영향을 상세히 다룬다.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웨비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웨비나 시청 방법은 사전 접수한 신청자들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변영훈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새로운 기준서 도입에 따른 기업의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IFRS 18 기준서의 주요 변경 사항과 기업들이 사전에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에 대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정KPMG는 IFRS 기준서 개정 사항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IFRS 18 서비스팀을 발족했다. 서비스팀은 산업별 전문가와 함께 매월 정기적인 미팅을 진행하며, 주요 개정 사항과 산업별 영향 등을 분석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시각을 정립하고 있다. 또 IFRS 18의 공통 이슈뿐만 아니라 산업별 특수 이슈에 대한 진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0:56:1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