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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중앙노동위원회 재심 신청 결정

인천관광공사는 하버파크호텔 위탁운영사 계약갱신과 관련한 '부당견책 및 부당전보 구제신청'에 대한 인천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서에 불복하여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을 신청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공사)는 징계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인천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내용의 상당부분이 사용자의 의견과 사업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천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내용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추가적으로 평가위원회 방식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미숙했던 점들이 발견되었다고 하여 이를 징계사유로 삼는 것은 그 정당성을 인정하기 힘들다"고 하였으나, 공사는 평가위원회의 공정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 절차, 기준, 운영 방식이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이고 필수적 사항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인천지방노동위원회 구제 신청자인 사업담당 실장은 평가위원을 구성하면서 아무런 기준과 절차 없이 사업담당 실장 등이 평가위원들을 지정하여 선정하였고, 그 중 외부위원 2인은 실장과 팀장이 각 1인씩 개인 친분관계의 지인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또한 평가위원회 안건과 직접적 이해당사자에 해당하는 사업담당실장이 평가에 참여한 것은 감사를 진행하면서 명백히 드러난 사실이다. 또한, 공사의 주요한 재산인 하버파크호텔의 위탁운영 계약갱신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을 검토하고 추진하면서, 사업담당 실장이 본부장과 사장 보고를 직접 한 적이 없었다는 것도 감사를 진행하면서 당사자가 인정한 사실이다. 그리고 사업담당 실장은 인천지방노동위원회 구제신청을 하면서도 본인이 담당하는 사업부서에서 행해진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않고 '평가위원회 결과를 정식 통보도 하기 전에 호텔운영사가 미리 알았다'는 것에 대해 경영진 잘못으로 몰아가는 형태의 억지 논리를 인천지방노동위원회 구제신청서와 의견서에 반복적으로 주장했다. 이 부분에서도 실장이라는 직위로서 소속 직원과의 소통, 직원 관리 감독, 업무 통제를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여실히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이렇게 공정성이 무너진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직원이 상사에게 업무 보고를 해야 하는 기본업무를 이행하지 않았음에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의 판단대로 징계사유가 안되는 것인지, 업무에 대한 성실과 책임의무를 다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인지 등을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을 통해 다시 한번 다퉈보기로 했다. 또한, 공사의 모든 직원들이 통상적으로 당연하게 해왔고, 해야만 하는 업무이면서 직원 태도의 기본소양에 해당되는 사항으로 조직 문화를 좌지우지하는 악영향의 선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려스럽게 생각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2024-12-02 14:27: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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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4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명시가 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받게 됐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4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억 원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국정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지표 등으로 시군의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총 104개 지표로 이뤄졌으며, 광명시는 102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고 가산점까지 더한 101.1점을 획득해 그룹 내 4위, 전체 8위를 달성했다. 특히 ▲환경친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우선구매율 ▲노인일자리 목표 달성률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재해위험지역 점검·관리 이행 실적 ▲제로에너지 건축물 및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률 등 시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표들이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공직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이번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연 초부터 철저한 지표 분석으로 평가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1대1 컨설팅과 실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시장 주관으로 실적향상 보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부진한 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2024-12-02 14:26: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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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신청

용인특례시는 '2025년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하는 이 사업의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4·5종인 중소기업이다. 시는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나머지 10%는 신청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 설치 법정기한(2025년 6월 30일)이 도래하는 영세 소규모 사업장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에서 의무 설치 기간 내 사물인터넷을 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IoT 미부착 사업장 253곳에 사전 안내 공문을 송부했다. 지원사업 신청은 재단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보내면 된다. 진흥원 측은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며, 지원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 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용인특례시 기후대기과 대기환경팀 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2024-12-02 14:26: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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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수능 12월" 제안…고3 2학기 성적, 대입 반영해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교실 정상화를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현행 11월이 아닌 12월에 치르자고 제안했다. 정 교육감은 2일 '고3 2학기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제안'이란 보도자료를 통해 "수능을 12월에 시행해 학년말 공백기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3은 2학기 교육과정 중 출결과 내신 성적 등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고3 학생들이 교과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할 유인이 없다는 게 정 교육감의 설명이다. 정 교육감은 "대입 수시·정시모집의 논술, 면접, 실기 준비 등으로 조퇴 및 결석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수능 이후에는 학생 개인별 계획에 따른 교외체험학습 신청자가 급증해 교실 공동화 현상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교육청은 대입 전형으로 인한 고3 2학기 교육과정 파행 운영을 방지하고 온전한 학교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부에 제안한다"며 "고3 2학기 출결 및 내신 성적 등을 대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부는 대입 전형으로 인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2-02 14:26:3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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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라베칸듀오' 출시..."PPI 계열 복합제"

JW중외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및 위·십이지장궤양 치료 복합제 '라베칸듀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라베칸듀오는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인 라베프라졸과 제산제인 탄산수소나트륨을 결합한 복합제다. 적응증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미란성 또는 궤양성 위식도역류질환,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 완화, 위식도역류질환의 장기간 유지 요법 등이다. 라베칸듀오는 기존 PPI 약물의 단점으로 알려진 느린 약효 발현 속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복용 후 약 30분 만에 증상을 완화한다. 기존 PPI 치료제의 경우 체내에서 흡수되기까지 2~4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이러한 개선점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성분으로 쓰이는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계열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이다. 또 이 제품은 탄산수소나트륨을 비롯해 보조 제산제인 수산화칼슘, 산화마그네슘 등을 조합해 위산에 의한 라베프라졸 분해를 방지한다. 라베칸듀오와 동일 성분 복합제를 비교시험한 결과, 복용 30분 후 라베프라졸 잔존량은 라베칸듀오가 46.3%로 가장 높았다. 대조군의 성분 잔존량은 각각 29.8%, 15.3%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라베칸듀오는 다양한 약물의 대사에 관여하는 CYP2C19 약제와 약물상호작용을 발생시킬 위험도 낮아 심혈관 질환 환자에서 클로피도그렐 성분 치료제 병용요법도 가능하다. JW중외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및 위십이지장궤양 등에 대해 빠르고 안정적인 치료를 원하는 환자와 의료진에게 라베칸듀오가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02 14:26: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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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조례 제·개정으로 군청 직원 복지 강화 추진

하동군이 전국 최고 등급의 지방소멸대응기금 16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인구 증대를 위한 활력을 도모하고자 '공무원 지키기, 안방 단속'에 나섰다. 최근 일과 삶의 불균형, 열악한 근무 환경, 낮은 임금 등으로 공무원 조기 퇴사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하동군은 2일 직원 복지 강화 및 출산율 제고를 위한 특별휴가 부여 등 자체적인 대응책을 발표했다. 하동군은 지난 3월 '하동군 공무원 복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복지 조례가 없던 지역의 불명예를 씻고, 직원들에게 폭넓은 복지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41년 만에 '하동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전면 개정하며 소속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 장기재직휴가 ▲미사용 장기재직휴가 이월 사용 ▲남성 공무원 배우자 난임치료 동행휴가 등이 신설됐으며 ▲군 입영 자녀를 둔 공무원 특별휴가 확대 ▲경조사 휴가 확대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및 저축 등이 가능해졌다. 특히 도내 최초로 시행되는 '배우자 난임치료 동행휴가'는 난임 시술이 보편화된 사회상을 반영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에는 남성 공무원에게 정자 채취 당일에만 휴가가 부여돼 배우자 난임 시술 시 병원 동행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부부가 함께 난임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또 군은 조례 개정과 함께 복지 포인트 항목 내 본인 및 배우자 출산 시 지급하는 '출산 축하 포인트'을 추가해 출산율 제고를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휴직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 활력을 뒷받침하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그간 갈사산단 소송 등으로 도내 최저 수준으로 지급됐던 '맞춤형 복지 포인트'도 도내 평균 수준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증가된 복지 포인트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달 제33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1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공무원이 군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공무원이 행복해야 하고, '일할 맛 나는' 조직이 돼야 한다"며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군수는 또 "공무원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조직 진단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과 출산율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시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무원 퇴사율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현시점에서, 하동군의 이런 노력은 복지 향상을 넘어 조직 활성화와 공공 서비스 품질 제고에 탁월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02 14:26: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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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 노인 일자리 참여자 '4798명' 모집

안양시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 4천798명을 모집한다. 참여자 규모는 사업 유형별로 ▲노인공익활동사업 3천55명(월 30시간 29만원) ▲노인역량활용사업 1천6명(월 60시간 63만400원) ▲공동체사업 574명(근무처별 상이) ▲취업지원(취업알선형) 163명(근무처별 상이) 등이다. 수행기관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안양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만안·동안지회, (사)경기실버포럼,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만안·동안구청 복지문화과 등 8곳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1. 27.)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며,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 ▲공동체사업과 취업지원은 60세 이상이다.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및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타 일자리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각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 결과는 각 수행기관이 2025년 1월 초에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해서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4:26: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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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NH농협손보·동양생명

삼성화재가 비만 치료 보장을 확대했다. ◆ 비만치료제(GLP-1) 진료시 보장 삼성화재는 '비만동반 주요대사질환 비급여 GLP-1치료비'와 '당뇨 GLP-1 급여치료비' 신담보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GLP-1를 보장하는 '비만동반 주요대사질환 비급여 GLP-1치료비'는 BMI 30 이상이면서 주요대사질환(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중 한 개 이상의 질환으로 진단받은 고객이 상급종합병원에서 GLP-1 계열의 비급여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았을 경우 연간 1회 증권에 기재된 보험금을 지급받는다. 당뇨병 치료 목적인 '당뇨 GLP-1 급여치료비'는 급여 GLP-1 치료제를 처방받은 경우에 최초 1회에 한해 증권에 기재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 GLP-1 치료제의 급여와 비급여를 보장하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신담보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비만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기존에 출시한 비만 수술비와 더불어 비만의 체계적인 보장 세트를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이 새로운 펫보험을 출시했다. ◆ 의료비와 사망, 배상책임 등 보장 NH농협손해보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의료비와 사망,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무)NH펫앤미든든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반려동물 의료비 보상한도는 하루 최대 15만원, 수술비의 경우 1회당 최대 250만원까지 연 2회 한도로 보상한다. 반려동물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인 피부질환과 구강질환, 슬관절 및 고관절 탈구, 비뇨기질환도 확장담보를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담보로는 반려동물 사망 시 장례지원비를 지원해주는 '반려동물 사망 담보', 반려인이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시 위탁비용을 보상해주는 '반려동물 위탁비용담보'가 있다. 반려견이 사람이나 다른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혔을 때 최대 5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배상책임' 담보도 가입할 수 있다.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펫보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펫보험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독감케어보험을 선보였다. ◆ '독감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지급 동양생명은 독감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보험료로 독감 걱정을 덜어줄 '(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독감(인플루엔자) 진단 후 치료를 위해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실속형 보험이다. 특히 1회 납입으로 1년간 보장된다. 2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저렴한 보험료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고객이 필요할 때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이 모바일로 쉽고 간편하게 청약할 수 있도록 미니보험 전용 원스탑 플랫폼도 선보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은 갈수록 길어지는 독감유행에 대비해 고객의 건강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지켜줄 합리적인 상품"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02 14:26:0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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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자녀 대상 진로직업체험(조향사) 프로그램 시행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0일 토요일,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실에서 초등 기초학습지원(고학년) 사업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족자녀를 대상으로 '조향사'라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꿈을 키우고 응원하는 진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미활동 선호도가 높고 인기 있는 직업 조향사 세계를 탐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향사의 직업적 역할을 이해하고 새로운 직업의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30여 가지 향기를 맡아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기를 찾은 후 몇 가지를 조합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향을 창조하는 부분에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장모, 초4)은 "향기라는 세계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우리가 섭취하는 과자, 음식 등에도 다양한 향미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김모, 초5)는 "직업에 대해 이해하기 쉬웠고 기회가 된다면 조향사라는 직업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체험을 통해 조향사의 세계를 경험하며 새로운 꿈을 꾸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2 14:25:1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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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백년 미래를 위한 변화와 쇄신의 인사혁신 강조

오산시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인사운영으로 행정역량을 극대화하고, 포용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경쟁과 협력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구조를 이루고자 인사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대 전략과제와 9개 추진과제로 이루어진 오산시 인사혁신의 주요 내용은 하위 직급 직원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으로 경력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보직경로 관리를 추진하고, 임신이나 출산 1년 이내 직원들에게 전보 유예 신청권을 부여하여 안정적인 환경에서 육아할 수 있는 제도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성과 우수 공무원에 대해 특별승급을 실시해 성과가 있으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직위에 전문관을 선발해 장기근무를 유도하면서 효율적인 행정을 추구한다. 6급 보직 부여 시 객관적인 심사로 경쟁을 통해 조직 발전을 유도하는 무보직 6급 보직심사평가제를 시행한다. 아울러 비위공무원에 대한 인사 페널티를 강화하는 등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성과에는 보상을, 결과에는 책임을 묻는 조직문화를 지향하고자 한다. 이러한 인사 혁신 추진을 위해 지난달 6일부터 인사팀은 각 부서에 방문해 설명회를 가지고 인사고충 상담을 하는 등 인사 혁신의 확산을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직원은 "오산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인사 혁신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인사혁신에 대해 부서를 방문해 설명해 주고, 찾아가는 인사상담실을 운영하여 인사 고충을 받는 등 인사혁신의 확산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는 모습이 직원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인사혁신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오산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변화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혁신이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사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백년 미래를 위한 변화와 쇄신의 시작은 직원들의 혁신에서부터 출발한다. 이번 인사혁신으로 인하여 경쟁과 협력이 조화를 이루고, 조직 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는 조직문화가 조성된다면 직원들 스스로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변화됨은 물론 이는 정책 사업에서 성과가 나타날 것이고, 나아가 오산 발전은 머지않은 미래에 이뤄질 것이다"며 인사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12-02 14:25: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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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오산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 24㎍/㎥를 목표로 ▲수송 ▲산업 ▲생활 ▲취약계층 건강보호 ▲협력강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대 분야 17개 이행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송 분야에서는 계절관리제 기간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오산시에서 운행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이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산업 분야에서는 관내 대기배출시설에 대해 점검 및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비산먼지 발생 건설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공무원 단속반,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을 운영하여 공사현장을 수시 점검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제를 갖춰 촘촘하게 배출원을 관리할 예정이다. 생활 분야에서는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불법소각 등을 사전 차단하며 도로 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의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 강화와 주거지 인접 공사장 날림먼지발생 억제조치 관리·감독, 100억 원 이상 관급공사장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시행 등 생활 주변 미세먼지 발생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건강보호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의 공기·환기정화설비 적정가동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하며 차량 저공해조치·친환경차량 구매 및 친환경 보일러 등 각종 보조금에 대한 홍보를 통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점검 및 안내활동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계절관리제 기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와 정책을 추진하여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사전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6차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분야별 세부과제를 각 부서가 협력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4:2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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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폭력추방주간 민·관·경 합동 캠페인 진행

합천군은 지난달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되는 기간으로,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 폭력 방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캠페인은 왕후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합천군, 합천경찰서, 합천가정상담센터,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등 10여 개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각 기관이 폭력 추방 메시지를 낭독하고, 팔박자 박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합천군은 여성폭력추방주간 동안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부스 운영과 홍보 패널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최근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디페이크 범죄 등 다양한 형태의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하고,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폭력 피해자에게 강화된 지역 사회 안전망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주간이 여성폭력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에서 안전하며 양성평등한 합천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군민은 합천가정상담센터 또는 카카오톡 익명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4-12-02 14:2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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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쉬는' 청년층 42만명…니트족화 우려 높아

올해 들어 청년 42만명이 일도 취업 준비도 안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의 '쉬었음' 장기화로 노동시장에서 영구이탈하거나 니트(NEET)족(일할 의지도 없고 교육, 고용, 훈련 등을 모두 거부하는 '구직단념자')화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청년층 쉬었음 인구증가 배경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작년 4분기 33.6만명에서 올 3분기 42.2만명로 지난 1년간 25.4% 증가했다. 이중 자발적 쉬었음과 비자발적 쉬었음의 기여율은 각각 28.2%, 71.8%로 동 기여율은 이직 기간 1년 이내인 쉬었음 인구에 한정해 산출된 수치다. 쉬었음 인구 비경제활동인구는 주된 활동에 따라 육아·가사, 교육기관 통학, 취업·진학 준비, 연로·심신장애, 쉬었음 등으로 분류한다. 노동시장에 진입하지 않고 쉬는 것이 아니라 취업을 경험한 이후 더 이상 구직을 하지 않고 쉬었음으로 이탈한 사례가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고용지표는 양호하나 올해 들어 쉬었음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다. 실업률 등 노동시장 슬랙 지표에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쉬었음 인구가 늘어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지난해 기준 쉬었음 인구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14.5%(235만명)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은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잠재적인 노동력 손실을 나타낸다. 비경제활동인구를 구분해 보면 육아·가사, 교육·직업훈련, 연로·심신장애 비중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이 쉬었음이다. 쉬었음 인구가 팬데믹 당시 등락을 보인 이후 올해 들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청년층 쉬었음 인구를 일자리를 그만둔 사유별로 보면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쉬는 경우가 추세적으로 증가했다. 비자발적으로 그만두고 쉬는 경우도 올해 들어 크게 늘어났다. 고령층 60세 이상과 핵심연령층 35~59세의 쉬었음 비중이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청년층 쉬었음 비중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늘어난 이후 지난해 4분기 22.7%에서 올 3분기 29.5%로 증가했다. 청년층 쉬었음을 취업경험 유무로 나눠 살펴보면, 최근 늘어난 쉬었음 증가는 대부분 취업경험이 있는 청년층에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행은 "최근 나타난 청년층 쉬었음 증가는 구조적 요인과 경기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며 "청년층의 쉬었음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이들이 노동시장에서 영구이탈하거나 니트족화 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02 14:24: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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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해병대원 순직사건 국정조사 참여하기로

국민의힘이 2일 해병대원 순직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병대원 국정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오늘 중으로 국민의힘 국정조사 참여 위원 명단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국정조사에 불참하는 것도 진지하게 검토했지만 민주당의 단독 국정조사가 또 다른 기형적 형태로 운영될 수 있어서 국민의힘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해병대원 순직 사고와 관련된 여러 문제점에 관해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낱낱이 국민께 밝히고 설명드리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겠다는 취지에서 참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해병대원 순직사건 국정조사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양당에 제안한 사안이다. 민주당은 정동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위 위원 10명의 명단을 국회의장실에 제출한 바 있고 국민의힘은 7명, 비교섭단체 1명이 추가로 구성돼야 한다. 야당은 특검을 통해 해병대원 순직사건의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으나, 대통령 거부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여당도 처음에는 순직사건 국정조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의총 등을 거치며 국정조사에 직접 참여해 야당의 공세를 막아야 한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이번 국정조사는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가 발생하여 해병대 등이 수색작전을 실시하던 중 해병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순직하는 사건과 이를 수사 및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조사방해와 사건 축소 및 은폐 시도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2024-12-02 14:23:5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