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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정책 평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024년)을 기반으로 수립한 2023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를 진행한 것으로, 15개 부처, 17개 시도의 아동복지 및 권리실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주요 평가지표는 ▲계획수립의 적절성(10점) ▲이행의 충실성(20점) ▲성과달성도(70점)의 3개 영역 총 14개 지표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전반적인 지표 평가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도-시군간 아동돌봄 및 보호지원을 위한 연계·협력체계 구축, 아동의 참여권 보장, 아동친화 환경 조성과 지자체 자율지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아동학대대응 협의체, 아동보호 전담기구 운영 등 기관간 연계·협의체 운영 ▲도,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아동놀이권 관련 조례 제정·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자율지표 부문에서는 돌봄이 필요하면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360° 언제나돌봄',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나눔의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등의 사업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은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경기도의 세심하고 다양한 아동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에도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360°언제나돌봄'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9:09: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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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학생들, ‘도봉구 기후지킬 앰배서더’ 도봉구청장 표창 수상

덕성여자대학교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단장 김종길)은 지난 2일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개최된'도봉구 기후지킬 앰버서더' 최종보고회에서 앰버서더 학생 5명이 우수활동가로 선발돼 도봉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꾸려진 '도봉구 기후지킬 앰버서더'는 덕성여대 학생 33명을 비롯해 2024년 제32차 내고장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 4개팀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단은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그간 참여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활동결과 발표 및 질의응답, 지역 환경문제 토의를 비롯해 표창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도봉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지역 환경문제들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추후 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길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기후환경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좋은 아이디어는 구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9 09:09: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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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에너지대상'서 국무총리 표창

독자적 탄소가치평가, 中企 탄소중립 지원등 공로 인정 기술보증기금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4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산업발전 및 효율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9일 기보에 따르면 탄소중립 실현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KIBO Net-Zero+ 2030'의 탄소중립 비전을 수립해 독자적인 탄소가치평가와 K-택소노미에 기반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통해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기보는 정부가 지정한 '그린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전문기관'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화폐가치로 환산하는 '탄소가치평가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한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지난 2022년 5월 도입해 최근 누적 신규공급액 1조5000억원 이상 달성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전환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따른 명확한 녹색기준 판별을 위한 K-택소노미 적합성 평가 시스템(KTAS)을 구축, 올해 상반기 국민·기업·농협·신한·아이엠뱅크·우리·하나 등 7대 시중은행과 'K-택소노미 연계 녹색금융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기보 박주선 전무는 "기보는 저탄소 혁신을 위한 탄소가치평가와 K-택소노미 기반의 다양한 녹색금융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방면의 정책과 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해 넷제로(Net-Zero)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09:05: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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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고객보호·편의성으로 MS확대…IPO 도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차별화된 행보를 통해 증시 입성에 도전한다. 당장의 수익 극대화보다는 가상자산 거래 역량에 집중할 방침이다. 빗썸은 특히 거래 투명성 강화, 고객서비스 확대, 투자자보호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 투자자 신뢰제고 총력 빗썸은 내년 하반기 가상자산거래소 첫 국내증시 입성이란 목표를 갖고 있다. 최근 수수료무료, 서비스개편, 공격적 마케팅 등의 행보가 결국 신뢰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빗썸은 증시 상장이 체급을 키우는 것이 아닌 상장을 통해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빗썸은 지난해 9월 말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작업에 착수했다. 상장 목표 시점은 2025년 하반기로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계획 중이다. 앞서 빗썸은 지난 2020년에도 IPO를 추진했지만 가상자산이 제도권으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빗썸은 IPO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내부통제 운영을 대외적으로 검증 받아 투자자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빗썸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면 한국거래소(KRX)는 영업의 지속성, 경영 투명성, 경영 안정성, 내부통제 관리 등의 심사를 하게 된다. 즉, 빗썸의 대주주 리스크(경영 투명성), 복잡한 지배구조(경영 안정성)와 영업 및 재무상황(기업의 계속성)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빗썸은 또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규제 준수를 넘어, 투자자 보호 활동을 통해 기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빗썸은 지난 7월 1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서약식'을 개최하고, '이용자 보호법' 준수 5대 행동지침으로 ▲이용자 자산 보호와 신뢰 우선 ▲업무 기밀 유지와 미공개 정보 이용 금지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행위 방지 및 신고 ▲법률 및 규정의 적극 준수 ▲이용자 이익 우선 및 책임과 투명성을 지킬 것을 선언했다. 또한 회사 내 ▲투자자보호위원회 ▲내부통제위원회 ▲자금세탁위험관리위원회 ▲거래지원심의위원회에 ▲시장감시위원회 등 총 5개 위원회 체계를 갖춘 상태다. 각 위원회는 투자자 보호 활동 강화, 금융기관 수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 심도 있는 거래지원 검토 등 다방면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가상자산 거래에 집중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19일 "가상자산 사기예방 종합 상담센터와 거래지원 및 가상자산 사기 관련 신고 채널을 운영하며, 최대 1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제' 도입을 통해 임직원 불공정거래 예방과 가상자산 이용자를 보호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가상자산거래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 고객 니즈 충족 서비스·마케팅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지난해 보다 높아지면서 빗썸은 산업군과의 활발한 제휴 마케팅을 통해 점유율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가상자산의 부정적인 이미지도 바꾸고 있다. 빗썸은 국내 대형 가상자산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식음료(F&B) 업체들과 생활 밀착형 제휴를 진행했다. 먼저 지난 5월 이마트 24와 협업해 '비트코인 도시락'을 출시했다. 출시 후 고객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았고 판매 초기 3주 동안 준비된 3만개가 완판됐다. 이후 CU, 투썸플레이스, 던킨도너츠, 뚜레쥬르와 제휴를 통해 비트코인 증정 이벤트를 열었고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다시 이마트24 협어해 선보인 '이더리움 스테이킹 도시락'이 출시 12일 만에 완판되면서 '비트코인 도시락'에 이은 두 번째 완판 달성했다. 빗썸은 공격적인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 빗썸의 점유율은 23%를 기록했지만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작한 10월에는 35%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지난 5~6일에는 점유율 40%를 돌파하면서 공격적 마케팅의 성과가 나타났다. 빗썸 관계자는 "최적의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저 수수료, 멀티체인 지원, 입출금 UI 개편 등 서비스를 다각도로 개선하고 있다"며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능과 이벤트 역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4-11-19 09:01: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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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산업은행과 함께 회원사 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탄소중립 추진기업 ESG컨설팅 우대등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회원사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지원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업은행의 금융 프로그램에 대한 메인비즈 회원사 대상 홍보 ▲메인비즈협회 추천 탄소중립 추진기업에 대한 한국산업은행 ESG컨설팅 우대 ▲협약 당사자 간 협업을 통한 기관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산업은행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가진 중소기업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위해 온렌딩 대출 및 투자,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메인비즈기업의 스케일업 금융 및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여 양 기관이 우리경제의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경영혁신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메인비즈협회와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9 08:57: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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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동아시아 바다 공동체 오션과 MOU 체결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동아시아 바다 공동체 오션은 지난 15일'해양 쓰레기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션은 해양 쓰레기 관련 조사·연구 및 쓰레기 저감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유엔환경계획(UNEP)의 비정부 기구 인증을 받았으며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등 다수 기관의 해양 쓰레기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협약은 ▲'KOBC 바다사랑 봉사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연안 정화 활동 및 캠페인 확대를 위한 오션의 자원 공유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안 정화 활동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 종료 뒤 해진공·오션·SH수협은행 공동으로 부산시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양 쓰레기 인식 개선을 위한 '열일 캠페인'과 연안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해양 쓰레기 저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친환경 전환에 대한 요구 또 전방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그에 발맞춰 해진공도 해양 산업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선욱 오션 대표는 "오늘 해진공과 오션 간 업무 협약이 우리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큰 물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작은 물결이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모두가 원하고 살고 싶은 풍요로운 바다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024-11-19 07:5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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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시민건강박람회 참가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메디부산 2024 시민건강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13회째 접어든 시민건강박람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익적 건강 캠페인으로 교육체험, 전시, 상담 등을 통해 건강관련 종합정보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민건강박람회는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권 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박람회는 최신 의료와 건강정보, 무료 검사, 마음 건강·구강 상담, 암, 심뇌혈관질환, 감염병 관리에 관한 정보 등에 대해 체험과 상담 공간이 마련됐다. 또 명의 특강, 어린이를 위한 심폐소생술(CPR)교육, 어린이 인형극 그리고 제1회 부산 실버 건강왕 선발대회 등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메디부산 2024 시민건강박람회에 참가한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부산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건강증진 인식 확대 및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리플릿과 배너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를 홍보하고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 서비스에 대한 O, X 퀴즈 맞추기 그리고 현장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을 진행해 존엄한 삶과 죽음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역 사회 시민들의 존엄하고 평안한 삶과 죽음을 위해 호스피스·완화돌봄 인식개선 및 홍보활동을 확산해 건강한 웰다잉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9 07:5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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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 균형발전 부문 ‘산업부 장관상’ 수상

부산테크노파크가 지난 8일 지역산업진흥 유공 단체부문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단체부문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산업 균형발전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산업과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균형발전 정책을 기획하고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창조적 지역사업, 기업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산업부 장관상은 지역혁신클러스터 R&D과제 유치 및 추진 성과, 4개 스마트특성화 전략산업 육성, 부울경 협력을 통한 지역성장 기여, 산단 대개조 공모 선정, 파워반도체 및 재난안전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지역혁신융복합추진단 기능을 수행하며 1기부터 2기까지 465억원 규모의 부산 해양 ICT융합산업 R&D과제를 기획했다. 개방형 스마트해양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1.5기까지 사업화 매출 149.23억원, 신규고용 221명, 특허출원 53건 및 등록 9건, 지적재산권 93건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지역혁신클러스터를 총괄 관리하며 삼성중공업, 한화파워시스템, 현대글로벌서비스, 삼우이머션, 선보유니텍 등 해양ICT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43개사를 유치했다. 또 부산테크노파크는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부산이 보유한 자원·역량을 활용해 지역산업의 고도화·다각회·전환을 추진해 부산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부산 4개 스마트특성화 전략산업으로 지능정보서비스, 지능형기계부품, 스마트조선기자재, 소송기기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87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유치했다(2020~25). 장비 45종을 확대하고 기술 및 기업 지원 195건, 전문인력 420여 명을 양성하는 등 지역 기업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 시행세칙'의 전자파 적합성시험 규격을 만족하는 시설을 구축해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지역 신성장 창출을 위해 파워반도체 연구·생산·평가 플랫폼 구축, 안전기술상용화 플랫폼, DaaS 기반 글로벌 오션시티 구축, AI기반 중소형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협업·실증 플랫폼 구축, 청정공기산업 특화를 통한 기업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기획 및 수행하고 있다. 부산시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을 수립해 산단 대개조 사업에 공모·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부산, 울산, 경남이 함께 '지역혁신성장사업단'을 구성해 친환경 스마트조선해양플랜트산업을 공동 기획하고 기업지원을 진행하기도 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올해 기관 창립 25주년을 맞아 중기부와 산업부의 연이은 수상이 더욱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해 온 25년의 노하우와 역량을 총동원해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고도화· 신산업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7:4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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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임직원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부산교통공사가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임직원 대상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11, 18일 이틀간 응급구조사의 지도 아래 임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골든타임 안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구조 및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필요성 ▲응급처치 기본 요령 학습 ▲연령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시 행동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기도폐쇄 처치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공사 내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시철도 이용 중 의식을 잃은 시민에게 심폐소생술 및 AED로 응급처치를 진행한 사건은 총 16건으로 조치 후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한 바 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시철도인 만큼 임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구조 및 응급처치 역량을 키워 위급상황에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AED 설치의무대상은 아니지만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올해 7월 전 역사에 AED를 설치 완료해 응급상황에 초동 대처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024-11-19 07:4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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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특례시 SOC 대개발 구상' 시민설명회 개최

화성시가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특례시 SOC 대개발 구상'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로·철도 등 경기도·화성시 관련 부서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경기 서부 SOC 대개발 구상'과 연계한 '화성특례시 SOC 대개발 구상안'에 대해 총괄 설명하면서, 균형 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을 연결하는 공간 구상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시는 대부도~송산 연결도로, 해안경관도로 신설 등 도로사업 4건,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신분당선 향남 연장선,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사업 등 철도사업 3건, 그 외 개발사업 등 10건 총 17건의 사업을 경기도에 건의했다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한 시민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차경환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지난 2월 경기 동서부 SOC 구상안에 대한 원년 선포식을 개최한 후 협의체를 구성해 시군별 릴레이 간담회와 회의를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임성 화성부시장은 "경기도와 함께 화성시의 변화하는 미래 모습을 기대한다"며 "화성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인프라 계획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시군별 건의 사업에 대해 11월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12월 '경기 서부 SOC 대개발 구상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4-11-19 07:4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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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개최

기계·첨단소재·부품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전시회인 '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1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252개사 669부스 규모로, 비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25회를 맞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157개사 483부스 규모로, 스마트 공장 구현 기술과 첨단 공작기계·설비 등이 전시된다. 특히 150여 부스 규모의 디지털 전환 특별관에서는 AI 솔루션, 환경 규제 대응 기술, 자율 공장 솔루션 등 디지털 전환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들을 선보인다. 19회를 맞는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에는 국내외 94개 첨단소재기업이 참가하며,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 등 다양한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들이 전시된다. 또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조성한 소부장 특별관에서는 지역 첨단소재 기업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방위산업 소재부품 특별관과 이차전지 소재부품 특별관에서는 첨단소재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대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개막일인 11월 19일에는 KOTRA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열려 5개국 20여 개 해외 바이어와 40개 참가업체 간의 상담이 진행된다. 11월 21일에는 대기업 20개사와 참가업체 50개사가 만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도 제공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소재·부품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자 완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내수 활성화와 수출시장 개척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9 07:48:5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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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평가 최우수 선정

화성시가 '2024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평가에서 A그룹 1위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군평가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종합계획 중 하나로, 도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정성평가는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 평가, 정량평가는 생활폐기분야 정량 부문 14개 지표 평가로 진행됐다. 화성시는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 정량평가 1위, 정성평가 3위로, 종합 1위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8위였던 것에 비해 두드러지는 성과다. 시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및 주민참여활동 확대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애써왔으며, 2023년 경기도·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우수 환경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재 분야 대상작으로 선정된 화성시 환경교육 교재를 바탕으로 인적 자원화에도 힘쓰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품격있고 깨끗한 도시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깨끗한 경기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100만 화성시민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7:4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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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블록체인 기반 '다대구' 앱 신규 서비스 본격 시행

대구시는 ABB 과학행정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DID) 앱 '다대구'를 통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전자증명서 발급과 어린이집 등·하원 시간 조회 서비스를 11월 18일(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시민들의 일상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대구 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제공된다.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식품업 및 공중위생업 종사자들이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디지털로 보건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종이 증명서를 발급하거나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민들은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건증을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집 등·하원 시간 조회 서비스는 보호자들이 자녀의 등·하원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며, 높은 보안성을 바탕으로 부모들에게 자녀의 안전에 대한 신뢰감을 제공한다. '다대구'는 대구시가 도입한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을 활용한 앱으로, 공공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디지털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류동현 대구시 AI블록체인과장은 "이번 신규 서비스 추가로 시민들이 다대구 앱을 통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 필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7:48:18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