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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코리아밸류업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리아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KODEX 코리아밸류업 ETF는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잘 추진하고 있는 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이 상품의 기초지수인 KRX 밸류업 지수는 정량과 정성 지표가 모두 우수한 기업을 판별해 편입한다. KRX 밸류업 지수는 시장대표성(일평균시가총액), 유동성(일평균 거래대금), 수익성(당기 순이익), 주주환원(배당성향, 자사주소각), 시장평가 (주당순자산비율, PBR) 그리고 자본효율성(자기자본이익률, ROE)을 고려한 6가지 엄격한 정량 지표를 선정해 평가하고, 이에 추가로 밸류업 조기 공시 기업은 특례 편입하는 한편, 미공시기업은 우선 편출하는 등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KODEX 코리아밸류업 ETF는 밸류업 주식의 배당을 투자자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일로 월배당을 지급한다. 총보수는 0.0099%를 적용한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상무는 "코리아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들의 효율적인 자본활용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유도해 한국 증시의 저평가를 해소하는 데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증시 밸류업의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4 13:33: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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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하반기 전국 교원 대상 금융투자 직무연수' 참가자 모집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금융투자 직무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금융투자와 자본시장(전문)' 과정으로 금융환경 변화,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교원들의 이해도를 제고해 청소년 금융경제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동계 방학 중에 실시하며, 이수자는 서울시교육청이 인정하는 연수학점(2학점)이 부여된다. 교육내용은 학교 금융경제교육의 필요성, 금융투자상품, 새로운 금융트렌드, 자본시장분석과 투자전략 등 자본시장 관련 금융지식과 교육기법 위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금융투자업계에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하여 금융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물경제의 흐름에 대한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직무연수과정은 1기와 2기 두 차례에 걸쳐 각 5일(30시간) 간 전액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원(기수별 30명) 내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부터 융합선택과목으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신설도입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최신 금융트렌드를 이해하고 금융역량을 강화해 이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4 13:33: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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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온도에 민감한 배터리 교체 부담 낮춘다…'배터리 특별 혜택 캠페인' 진행

르노코리아가 내년 1월 31일까지 르노코리아 전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한 겨울맞이 배터리 특별 혜택 캠페인'을 실시한다. 4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특별 혜택 캠페인은 얼리버드 이벤트로 'My Renault(마이 르노)' 앱 회원이 11월 중 전국의 약 400여개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공임 제외)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일반 고객은 25% 할인이 적용된다. 이후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마이 르노 앱 회원 25%, 일반 고객 15%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할인 혜택은 르노코리아 전 차량의 배터리 교체 시 부품에 한해 적용되며, 캠페인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마이 르노 앱과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 및 엔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 담당 강진규 디렉터는 "온도에 민감한 자동차 배터리는 낮은 온도에서 성능이 저하되기 쉬워 겨울철 정비 점검 우선순위에 오르는 대표적인 부품"이라며 "차량 실내의 열선, 히터 등 난방 장치 가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노후된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4-11-04 13:23: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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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통합 상담 솔루션 'Contiple'로 리브랜딩

NHN이 4일 기존 운영하던 'Online Contact(온라인 컨택)' 서비스를 4일 'Contiple'로 리브랜딩했다. 'Contiple(콘티플)'은 컨택센터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통합 상담 솔루션이다. 다양한 고객센터 채널에서 유입되는 문의들을 한 곳에서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사는 헬프센터, 음성, 채팅, 이메일, SNS 등 여러 고객센터 채널을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실시간 문의 및 답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티켓을 토대로 한 고객/상담 관리, 운영 상황에 따라 쉽고 유연하게 세팅 가능한 셀프 설정 기능 등 컨택센터 운영을 돕는 부가 기능들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상담사가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문의를 담당 부서로 이관해 피드백을 요청하는 '이슈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담당 부서는 이관 받은 고객 요구 사항, 이전 상담 내역 등 전체 진행 과정을 토대로 이슈를 진단해 고객에 최적의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서 뛰어난 유연성과 경제성도 갖췄다. NHN은 콘티플을 한게임, 페이코, 티켓링크, 벅스 등의 NHN 계열사를 비롯해 여러 업계의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04 13:23: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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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3분기 영업손실 4233억원...SK온은 첫 흑자

SK이노베이션 산하 배터리사업이 수익성 개선 노력 등에 힘입어 분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합병법인이 출범함에 따라 향후 재무안정성과 수익성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은 2024년 3분기 매출액 17조 6570억원, 영업손실 423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조 1422억원, 영업이익은 3775억원 감소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배터리사업에서의 수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 및 주요 화학제품의 스프레드 축소 등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4분기에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완화 기대감으로 정제마진이 회복세를 보이고, 배터리사업도 고객사의 북미 공장 가동 및 신차 출시 계획 등으로 배터리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SK이노베이션은 SK E&S와의 합병을 완료했다. 아태지역 민간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재탄생한 SK이노베이션은 강화된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재무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해 미래 성장 동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동참해, 합병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2027년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및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달성할 예정이다. 석유사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및 중국 석유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유가와 정제마진이 하락해 전분기 대비 7608억원 감소한 영업손실 6166억원을 기록했다. 화학사업은 2분기 진행된 파라자일렌(PX) 정기보수 종료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 효과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 스프레드 하락에 따른 재고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138억원 감소한 영업손실 14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윤활유사업은 미국, 유럽시장의 판매량 증가와 마진 개선 효과로 전 분기 대비 220억원 증가한 174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석유개발사업은 판매 물량의 소폭 감소와 유가 하락에 따른 복합판매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10억원 감소한 13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배터리사업은 3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1227억원 감소한 1조 4308억원을 시현한 가운데,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 10월 SK온으로 독립법인 출범 이후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고단가 재고소진, 헝가리 신규 공장 초기 램프업 비용 감소 등 전 분기 대비 기저 효과와 전사적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2분기 대비 4841억원 개선됐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3분기 AMPC 수혜 금액은 전 분기 대비 510억원 줄어든 608억원을 기록했다. 소재사업은 주요 고객사 판매 물량이 감소하면서 적자폭이 확대돼 영업손실 740억원을 기록했다. 김진원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시너지 창출 가속화 등을 통해 주주환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04 13:19:4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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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금투세 폐지 동의… 상법개정 등 증시 선진화 총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에 동의한다면서 "상법 개정을 포함한 입법과 증시 선진화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꽤 오랫동안 미뤄왔던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된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다. 참 고민이 많았다"며 "금투세는 거래세를 폐지하거나 줄이는 대신에 대체해서 도입한 제도며, 그런 점에서 시행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금투세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 주가 하락의 주 원인은 정부 정책에 있다. 지금 증시 위기를 들여다보면, 크게 네 가지 원인이 있고 다 정부여당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주가조작 ▲대주주 지배권 남용 ▲경제산업 정책 실종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증시 위기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우선, 이 대표는 "주가조작이 만연하다. 이 주식시장에서 시세조종, 그 다음에 통정매매, 허위공시, 작전, 이런 것이 너무 횡행한다"며 "이런 시장에 누가 투자하겠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언급하며 "그런데도 처벌하지 않았으니, 전세계에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매우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시장이라는 것을 광고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됐는데, 이런 시장에 누가 투자하겠느냐"고 꼬집었다. 또 '우량주 장기 투자'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량주라고 믿고 장기 투자를 하고 있었더니, 대주주들이 지배권을 남용해가지고 물적 분할이니, 무슨 전환사채니, 이런 것 발행해서 알맹이를 쏙 다 빼먹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며 "순식간에 우량주가 '불량주'가 되니 어떻게 믿고 투자하겠나"라고 강조했다. 또 경제산업 정책 실종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전력 문제가 정말로 심각한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이 없다"며 "경제산업의 미래가 불확실한데, 이런 나라 기업들에 무엇을 믿고 투자하겠나"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언급하며 "그런데 지금 이 정부가 정권의 위기를 모면해 보려고 하는 것일텐데, 스스로 나서서 전쟁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점점 더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정부여당이 주식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여당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 개정,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다"며 "불공정거래 규제도 안 하고, 대통령 부인 엄호에 정신이 없다. 주주권 강화 같은 주식시장 선진화에 나서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 점점 더 시장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 ▲면세 한도 1억원 상향 ▲손실 이연 기간 10년 연장 ▲장기 보유 혜택 등을 고민했지만 그런 보완책으로는 증권시장의 구조적 위험성을 개선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원칙과 가치에 따르면,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강행하는 것이 맞겠지만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너무 어렵고, 1500만 주식 투자자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증시가 정상을 회복하고 기업의 자금조달, 또 국민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상법 개정을 포함한 입법과 증시 선진화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번 정기국회 내에 말씀드렸던 알맹이 빼먹기, 이것을 허용하는 상법, 주주충실의무 조항 개정부터 개선책을 시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특히 원칙과 가치를 저버렸다고 하는 개혁진보진영의 비난, 비판, 저희가 아프게 받아들이고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 더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 도입된 금투세는 금융투자로 얻은 이익이 일정 수준(주식 5000만원 등)을 넘으면 과세하는 제도로, 시행 시기를 두 차례 늦춘 끝에 2025년 1월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정부·여당에 이어 민주당도 '금투세 폐지'를 결정한 만큼 이번 정기국회에서 폐지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에서는 그동안 금투세와 관련해 의원들 간 치열한 토론이 있었고 의견을 모두 취합해 이 대표가 오늘 (금투세 방향을) 결정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 대표가 말한대로 상법 개정을 비롯한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한 관련 입법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월 민주당은 상법 개정을 비롯한 '코리아 부스트업 5대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 ▲독립이사 의무화 ▲감사의 분리선출 ▲대기업 집중투표제 활성화 ▲전자주총 의무화 및 권고적 주주제안 허용 등을 담고 있다.

2024-11-04 13:14:4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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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와 손잡고 '프로젝트 Q'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카카오게임즈는 개발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AAA급 신작 '프로젝트 Q (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프로젝트 Q'는 모바일과 PC를 동시에 지원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북유럽 신화의 대서사시인 '에다'를 새롭게 해석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고품질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와 게임 환경을 대각선 위쪽에서 내려다보는 쿼터뷰 방식의 3차원 심리스 오픈월드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심리스 오픈월드는 끊김 없이 하나의 연결된 공간으로 이루어진 게임 세계를 뜻한다. '프로젝트 Q'는 내년 중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오는 14일 '지스타 2024'에서 게임을 최초로 공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 Q'의 국내 및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포트폴리오에 대형 신작을 추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쌓아온 퍼블리싱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하고, 개발 역량을 갖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라는 게 카카오게임즈 측 설명이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검증된 개발진이 최고의 역량을 기울여 제작 중인 신작을 다시 한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카카오게임즈가 쌓아온 퍼블리싱 역량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개발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Q'만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4 13:11:0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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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믹스, 신작 '테일즈런너RPG' 국내 출시 앞두고 사전 예약 시작

신생 게임 회사 블로믹스는 신작 모바일 게임 '테일즈런너RPG'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테일즈런너RPG'는 '테일즈런너'의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서브컬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특히 원작 '테일즈런너' PC 게임의 캐릭터들과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함께 존재하는 동화 나라 세계관에서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외에도 레피드턴 방식의 빠른 전환이 가능한 전략적 전투 시스템과 플레이어가 작가가 되어 동화책을 열어 스킬을 사용하는 '작가 스킬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스토리와 퀘스트를 따라 진행하는 모험 모드 ▲이용자들이 협력해 강력한 보스를 물리치는 협동 전투 모드인 카오스 보스 레이드 ▲이집트 신화의 신 아누비스를 모티브로 한 아누비스 콘텐츠 등이 있다. 이용자 간 대결(PvP)과 이용자 대 컴퓨터 대결(PvE)도 경험할 수 있다. 블로믹스는 사전 예약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 행사도 진행한다. 사전 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게임 내 재화 및 아이템을 지급하며, 사전 예약자가 50만 명을 달성할 경우 원작 '테일즈런너' PC 게임의 인기 캐릭터 '밍밍'을 전원에게 지급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4 13:09:2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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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SCM 김명한 차장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 표창..."물류센터 신설 프로젝트 실행"

일동제약은 지난 1일 물류의 날을 맞아 열린 '제32회 한국물류대상'에서 자사 SCM(공급망관리)팀의 김명한 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물류대상은 물류 산업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한국통합물류협회(KILA)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한다. 올해는 ▲물류 분야 혁신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 ▲인프라 발전 및 시스템 표준화 등을 통한 물류 서비스 품질 향상 ▲상생하는 물류 생태계 조성 및 소비자 편익 증진 등을 기준으로 정부 훈포장 및 표창 대상이 선정됐다. 일동제약의 김명한 차장은 자사의 신규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물류자동화설비 도입, 창고관리시스템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동제약은 지난 2022년 충남 천안시에 의약품 및 헬스케어 품목 전용 물류 시설을 새롭게 구축했다. 해당 시설 규모는 1만6000제곱미터(㎡) 수준으로 최대 수용량은 9000팔레트에 이른다. 의약품 등을 취급하는 데 적합하도록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인증을 취득하고 항온·항습 설비를 갖췄다. 이와 관련 일동제약은 신설 프로젝트도 마련해 입·출고, 주문·배송, 보관·검수·재고관리 등 의약품 물류 관리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높였다.

2024-11-04 13:08:2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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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도라, 초경량 아우터 ‘베라피우마 컬렉션’과 겨울용 방한 부츠 공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획사 하이라이트브랜즈의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초경량 아우터 '베라피우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디아도라에 따르면 '베라피우마 컬렉션'은 거위와 오리 깃털, 초경량 나일론 등 다양한 충전재를 사용한 아우터 제품군이다. 패딩 재킷은 허리선을 살짝 덮는 짧은 기장으로 단순하면서도 활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일상용 패딩으로 적합하다는 게 디아도라 측 설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베라피우마 구스 다운 자켓'과 '베라피우마 후드 푸퍼 패딩 자켓'이 있다. '베라피우마 구스 다운 자켓'은 거위 솜털과 깃털이 8 대 2 비율로 사용됐으며, 초경량 나일론 소재가 적용됐다. 이 외에도 먼지나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전기 방지 코팅이 추가됐다. '베라피우마 구스 다운 자켓'은 재활용 오리털에 특수 발열 가공 공정을 거친 덕 화이버 충전재가 사용됐다. 안감 등판 부분은 탄소에서 추출한 그래핀 신소재를 적용해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게 디아도라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디아도라는 겨울용 여성 방한 부츠도 선보인다. '스페이스 부츠'는 발목을 덮는 짧은 기장의 경량 신발로, 상아색과 나일론 소재의 검은색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규 제품군은 전국 디아도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4 13:07:2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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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최초 ‘로봇 자동서고’ 도입…김병주도서관 2027년 문 연다

서울 두 번째 시립도서관 '김병주도서관'이 오는 2027년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문을 연다. 김병주도서관에는 이용자가 도서를 검색하면 로봇이 자동으로 찾아내고 배치하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서고(ASRS)가 공공도서관 최초로 도입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 일환으로 건립 예정인 김병주도서관이 서울 서대문구에 건축된다. 북가좌동 479번지(3486㎡)에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9109㎡ 규모다. 총 사업비는 675억원이다. 도서관 건립비용 중 절반에 달하는 총 300억원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기부하면서 도서관 이름이 김병주도서관으로 지어졌다. 특히,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로봇이 도서를 찾고 배치·대출대로 전달하는 시스템인 '자동화서고(Automated Storage and Retrieval System, ASRS)'를 도입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통유리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는 자동서고 갤러리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인접한 가재울 중앙공원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원 속 도서관'이자 '가족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지상층은 필로티(기둥방식) 구조의 개방된 형태로 조성해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야외독서마당으로 조성한다. 옥상에는 공연장같은 옥상정원도 펼쳐진다. 도서관 내부는 ▲엄마아빠VIP존 ▲이야기방 ▲어린이 문화교실 등 가족 단위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도 마련한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서북권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권역별 시립 도서관을 순차적으로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관악구 신림동(서남권)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공공주택·도서관 복합건물을 건립해 2029년까지 개관할 계획이며, 동대문구 전농동(동북권)에는 서울도서관의 2.5배 규모 목조도서관 형태 시립도서관을 내년 착공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북권 시립도서관을 시작으로 향후 조성될 권역별 도서관은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민간의 뜻있는 기부가 함께하는 서북권 도서관 건립이 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민관협력의 선도적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04 12:22: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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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북캠핑’…서울 정독도서관서 9일 ‘온 가족 책 잔치’

서울시교육청은 9일 정독도서관 야외정원에서 학생, 학부모,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제12회 온 가족 책 잔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연합해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4개의 잔디마당에서 12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책 읽는 온가족 시상식'이 마련돼, 정근식 교육감이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한 100가족에게 '책 읽는 온 가족' 인증서를 수여한다. 가족 선정은 서울시 52개 공공도서관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된다. 시상식에서는 국악과 클래식의 퓨전 앙상블인 '아우라디야'가 라라랜드 OST 메들리와 아름나운 나라 등의 공연을 진행한다. 이후,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 있겠습니다'의 저자 박준 시인의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독도서관 야외정원 곳곳에서 체험존이 마련된다. 체험존에는 ▲어쩌다 펼친, 캘리그라피 ▲자전거 발전기로 솜사탕 만들기 ▲나무 도어벨 만들기 ▲우리 가족 캐리커처 등이 꾸려진다. 야외정원에는 책 플리마켓을 비롯해 친환경 나무 놀이터, 책 읽는 텐트 등 '놀이존', '북캠핑' 등도 마련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온 가족 책 잔치'는 별도 사전 신청은 없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학생, 학부모, 가족, 시민 등은 행사 당일인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정독도서관 야외정원으로 오면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엄동환 정독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책 읽는 가족들에게 독서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책을 읽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4 12:00: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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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설계’…서울시교육청, 코칭자료 개발·보급

서울시교육청이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학령기 이후 사회생활 준비를 위해 '장애학생을 위한 직업 커리어 징검다리 코칭자료'를 개발해 11월부터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코칭 자료는 장애학생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맞춤형 자료로, 학생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독립적인 사회생활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자료는 3개의 대주제로 구성됐다. 1주제 '꿈·직업 징검다리 코칭'에서는 취업 지원사업 운영 기관과 직업재활시설, 평생교육기관을 안내하고, 2주제 '꿈·직업 디딤돌 코칭'에서는 자치구별, 직업적 독립 관련 정보를 비롯해 돌봄·복지·의료 지원 정책 및 기관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3주제에서는 서울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서울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를 포함한 사회통합 지원기관 및 단체 등의 안내도 포함됐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직업실기 자격취득과정(31교)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프로그램(1200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운영(6교) ▲장애학생 희망일자리 사업(16교) ▲현장실습 운영 지원(132교)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배치(28교)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지원(9교) 등의 사업을 실시해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코칭자료를 개발·보급함에 따라 그동안의 실천 사업과 함께 장애학생들의 직업적 독립의 실제적 지원이 강화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칭 자료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https://www.sen.go.kr/)에 탑재됐다. 장애학생 및 학부모와 교원 뿐만 아니라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직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직업과 자립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진로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학생과 가족이 도전과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고 미래를 향해 꿈꾸도록 적극 지원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4 12:0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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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모바일 맞춤형 직업상담지원 서비스 개시

앞으로는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맞춤형 진로탐색·경력설계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5일부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직업상담지원 서비스인 '잡케어(JobCare)'를 휴대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잡케어 서비스는 개인의 직업 선택과 취업 준비를 전 생애 경력 단계에서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맞춤형 서비스다. 주요 메뉴로는 '나의 직무역량(나의 직무역량, 경력개발 로드맵)', '취업시장정보(일자리, 자격증, 직업훈련, 학력?전공, 연령, 임금)', '추천정보(일자리, 자격증, 직업훈련)' 등이 제공된다. 고용부와 고용정보원은 이번 모바일 잡케어 서비스 개시와 함께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편해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다양한 휴대기기의 화면크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화된 모바일 화면을 제공하며, 개인의 직무역량과 잡케어 추천직업 간의 연관성을 그래프로 쉽게 설명하고, 또한,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각 취업시장 정보의 의미와 활용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편도인 고용부 고용지원정책관은 "컴퓨터를 통해서 이용하던 잡케어 서비스를 이제는 휴대전화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잡케어 서비스를 자신의 진로와 경력설계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04 12:00: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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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먹는 샘물 관리 선진화 토론회’ 개최

민관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먹는 샘물 개발과 관련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오는 5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먹는 샘물 관리 선진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먹는 샘물 시장은 최근 10년간 약 4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약 6배 이상 성장했다. 이에 따라 국민 음용 비율이 30%를 넘고, 다양한 유통 경로(온라인 직구 및 구매대행 등)가 확대되면서 미량 규제 물질 관리의 필요성 등으로 제도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먹는 샘물 제도 전반의 개선 논의를 진행하며, 총 3개 주제로 나눠 논의를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샘물의 취수부터 먹는 샘물의 제조·유통, 수질기준 등 관리 제도 개선안을 논의한다. 또한, 식품의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국내외 인증 제도를 참고해 먹는 샘물 안심 인증 제도 도입 방안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취수원 수원 관리(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플라스틱 저감(롯데칠성음료)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스파클) 등 먹는 샘물 업계의 자발적인 노력 사례가 소개된다. 이를 통해 다른 업계에서도 품질관리와 플라스틱 저감 방안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먹는 샘물 미세플라스틱 관리 동향'이라는 주제로 국립환경과학원 및 세계보건기구(WHO) 등 관련 국내외 기관의 최신 연구 동향과 분석법 등을 소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22년부터 먹는 샘물 내에 20㎛ 이상 크기의 미세플라스틱을 조사해 왔다. 지속적인 조사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분석 가능한 입자 크기와 방법을 개선하고, 인체 위해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먹는 샘물 관리 선진화 전략'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플라스틱 표준분석지침을 내년까지 마련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먹는 샘물 관리 제도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길 바란다"며 "향후 먹는 샘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전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04 12:00: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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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AI가 추천하는 수험생 응원 무드(Moood:) 플레이리스트 선보여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수능을 10일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무드(Moood:)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며 수험생들을 응원한다. 플로는 4일 '무드' 서비스 내 '25년 수능 파이팅' 무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플로가 서비스하는 8천만 곡 이상의 음원에 고도화된 AI 추천 기술을 더해 제작된 해당 플레이리스트는 80여 개로, 약 1,800곡을 청취할 수 있다. 국내 인디, Lo-fi, 재즈 등 공부할 때 들으면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장르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Lo-fi 틀고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어쿠스틱 노래 들으며 밤샘 공부 시작 ▲밤샘 공부할 때 재즈를 곁에 둬요 ▲차분한 국내 R&B로 집중력을 올려요 등 이용자들은 개인의 취향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골라 들을 수 있다. 이에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하기 전에 미리 무드를 느낄 수 있어 보다 쉽고 직관적인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개별 플레이리스트의 재생 길이는 최소 1 시간에서 최대 3 시간으로, 음악 청취 중간에 다시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플로는 자체 개발한 오디오와 텍스트를 동시에 학습하는 '조인트 임베딩 아키텍처'를 사용해 무드(Moood:)의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한다. 이 기술을 통해 자연어 검색으로 AI가 텍스트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한다. 플로는 AI 기술로 만들어지는 무드(Moood:)의 플레이리스트뿐만 아니라, 휴먼 큐레이터가 직접 선곡해 만든 수능 응원 플레이리스트도 오는 13일에 공개한다. 수능이 치러지는 14일에는 최신 인기곡과 고전 명곡으로 구성된 '수능 금지곡'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11-04 11:37:51 최규춘 기자